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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연말모임 이어지는 술자리 탈출하고 과음 막는 좋은 방법

 

연말모임 과음 피하고 피부건강 몸건강 지켜요!

 


연말
에는 각종 모임과 행사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안주를 많이 먹어 과식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셔 만취가 되어보신 경험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이번 연말 만큼은 과식과 과음을 막아 피부 건강과 몸 건강 두가지 모두 챙겨보세요. 

 

 ◈ 음주 전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 ◈  

 

 

 

음주를 하기전에는 꼭 반드시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공복상태에서

술을 마시는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 일 뿐만이 아니라 공복에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도 전에 체내에 흡수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이 되고 간에도 큰 부담이 되며 비어있는 위에 술을 마시게 되면 만성,

급성위염이나 위출혈,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이 술자리라면 가기전에 간단한 식사 또는 죽으로 위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으며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우유를 마시거나 사탕을 녹여드세요.

 

 

 

 

 ◈1차 고열량 안주를 조심하라◈ 

 

 

 

 

보통 1차의 경우 식사와 함께 음주를 많이 하는데요.육류를 안주로 하면서 술을 먹게 되면

알코올이 먼저 흡수가 되며 열량 소비 또한 알코올로 섭취된 칼로리에서 먼저 쓰이게 되므로

육류의 열량은 몸에 쌓여 지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칼로리는 금물 고열량은금물

 

 

 

 ◈ 2차 술은 천천히 마시고 대화는 많이하세요 ◈ 

 

 

 

 

연말술자리의 경우 1차로 간단히 끝나지 않죠. 2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 상태입니다. 다음날의 숙취를 막기 위해서는 음주조절이 필요한 상태로 술에 물을

타서 마시거나 중간중간 물을 많이 보충해주세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포만감이 쌓여

음주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소주1잔이 분해되는 시간은 무려 1시간 20분. 낮은

온도의 술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아요. 술은 낮은 도수술에소 높은 도수로 마시도록 하세요.

 

 

 

 ◈ 연말 음주로 인한 피부 관리 방법 ◈ 

 

 

 

 

연말의 과다한 음주는 세포조직의 수분을 제거시키고 피부에 각화현상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또한 각화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피부가 거칠어지게되고 옆자리의 간접흡연으로도 비타민 C를

파괴시켜 피부가 더욱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게되며 니코틴 성분에 의해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지고 와 피부노화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간접흡연을 안하도록 합니다.

 

음주를 하고 나서는 피부를 위해 물이나 과일주스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피부내의 혈액순환을 돕기위해 주 1~2회 스티머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하고 영양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종 연말에는 술에 취해 그냥 잠들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세안을 한 후 잠에 들도록 합니다. 밤새 화장한 피부를 버려두면 피부는 금새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모두 건강한 연말모임 가지시고 행복한 연말 마무리 하세요.
술은 적당히~ 과음 막고 과식도 막아서 건강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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