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는 무궁한 가능태다. 기둥으로, 책상으로, 땔감으로도 열려 있다.


통나무는 자신을 누구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쓰임이 무궁함을 아는 까닭이다.



천만금의 무게도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는 것은 통나무가 품은 무한한 가능성이 스스로를 밀어올리기 때문이다.


품지 않으면 뿜어내지 못하고, 차지 않으면 넘치지 못한다. 인간은 결코 머물지 않는다.


늘 어디론가 향하고, 무언가로 되어간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무궁한 가능태’다.


인간은

한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만물은 변해간다. 화석조차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바위도 실은 어제의 그 바위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누구도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고 했다.


세상에서 번하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 만물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인간에게 곡절이 많은 것은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 역동성 때문이다.


전진하든 후퇴하든, 좌로 가는 우로 가든 인간은 결코 그 자리, 그대로 머물지 않는다.


통나무는 미완성의 가능성이다. 통나무는 스스로를 ‘무엇’으로 가두지 않는다.


자신의 쓰임새가 무궁함을 아는 까닭이다. 흙으로 길을 만들고, 집을 짓는다.


잘 빚으면 명품 도자기가 된다. 헝겊이 명품 가방이 되고, 쇠붙이가 반도체가 된다.


누구는 막대기를 감 따는 장대로 쓰고, 누구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지팡이로 쓴다.


또 누구는 거대한 바위를 들어 올리는 지렛대로 쓴다.


씨앗에는

신비한 생명이 있다


인간은 씨앗이다. 많은 곳으로 열려 있는 존재다. 무궁한 가능성을 품은 큰 씨앗이다.



씨앗에는 신비한 생명력이 있다. 맹자는 “오곡은 곡식 중 으뜸이지만 여물지 않으면 비름이나 피만도 못하다”고 했다.


넘치게 쓰려면 채워야 하고, 높아지려면 토대가 단단해야 한다.


영글지 못한 씨앗은 싹을 틔우지도, 꽃을 피우지도,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석과불식(碩果不食), 큰 과일은 먹지 말고 종자로 쓰라고 했다.


씨앗은 세월을 익혀야 열매가 된다. 맹자의 사단지심(四端之心)은 씨앗이다.


측은한 마음은 인(仁)의 씨앗,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씨앗이고, 부끄러운 마음은 의(義)의 씨앗,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씨앗이다.


맹자는 그 선한 씨앗들을 끄집어내 인의예지의 ‘선함‘을 키우라고 한다. 씨앗이 제구실을 하려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야 한다.


그게 진짜 영근 씨앗이다.


착한 말은 절반쯤 영근 씨앗이고, 발로 행하는 실천은 진짜 영근 씨앗이다.


세상사 모두

가꾸는 것이다


쇠꼬챙이만한 토막보다는 세상을 품은 통나무가 돼라.


무궁한 가능성을 잉태한 통나무, 두루 쓰이는 통나무, 뭔가에 갇히지 않는 통나무가 돼라.



우리 모두는 커다란 통나무, 위대한 씨앗이다. 무엇으로든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당신은 근사한 씨앗이다. 신비한 생명이 있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위대한 씨앗이다.



누군가 “인간은 신의 위대한 씨앗을 품고 있다“고 했다. 신의 위대한 씨앗이 설마 쭉정이일리야 있겠는가.


한데 게으른 자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설령 영근 씨앗을 품고 있다해도 싹을 틔우지도, 꽃을 피우지도 못한다.


마음에만 품고 있는 인(仁)은 진짜 어짊이 아니다.


다산 정약용이 물었다. “어느 아이가 우물에 빠지려고 하는 데 갈길이 급해 그냥 지나치면서 마음 속에 불쌍함이 있다면 그 마음속 깊은 곳을 헤아려 그 사람을 인하다 할 수 있겠느냐?”고.


행함이 빠진 설교는 대부분 구두선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악마는 인간 낚시에 여러 미끼를 쓴다. 하지만 게으른 자에게는 미끼도 필요 없다.


그건 찌만 던져도 물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으른 자는 늘 주위의 유혹에 쉽게 혹한다는 뜻이다.


세상사 

모두 가꾸는 것이다.


씨앗은 정성스레 심어야 열매를 맺고, 인간의 관계는 마음을 쏟고 시간을 들여야 단단해진다. 건강도 가꿔야 한다.


몸은 분주히 움직이고, 마음은 고요히 머물면 육체와 영혼이 건강해진다.


나쁜 말을 내뱉지 않고 삼키면 보약이 되고, 덕을 담은 말에서는 향기가 난다.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한 씨앗을 어떻게 다룰지는 각자의 몫이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걱정!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덜어드리겠습니다!



2018년 최저시급이 7,53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우 당장 경영부담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지원 대상 사업주 요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주 요건은 30인 미만 사업장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해고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에 대해서는 30인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 가능 합니다.


다만, ① 고소득 사업주(과세소득 5억 초과) ②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 ③국가 또는 공공기관, 최저임금 미 준수 사업주 ④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업주(어린이집 등) ⑤ 30인 미만 요건 충족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감원을 한 사업주는 지원이 제외되니 확인해주세요~



* 지원 대상 근로자 요건


원칙적으로 월평균 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는 지원 받을 수 있는데요.


월 평균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 중에서 ①상용근로자 인지 ②일용근로자 인지에 따라 지원요건이 조금 다릅니다.


①상용근로자의 경우, 근로자 30인 미만 기업에서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 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 최저임금 준수 및 전년도 임금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일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②일용근로자의 경우, 근로자 30인 미만 기업에서 1개월 중 15일 이상 근무 & 일당 87,000원 미만 & 고용보험 가입근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고용기간 1개월 미만 근로자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지원금액 산정


지원금액은 근로자 요건에 따라 다른데요.


주40시간 이상 월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의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 정액으로 지급합니다.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30~40시간은 12만원, 20~29시간은 9만원, 10~19시간은 6만원, 10시간 미만은 3만원으로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원합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 22일 이상은 13만원, 19~21일은 12만원 15~18일은 10만원 지급하며 일평균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경우 해당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합니다.



*지원금 지급방식


지원금 지급방식은 현금 지급 또는 사회보험료 대납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현금 지급의 경우 사업주 통장으로 입금해주는 방식이고, 대납은 지원금 산정 후 건강보험공단에서 사업장별 4대보험 월별고지금액에 따라 안분해주는 방식입니다.



*신청절차


지원신청 절차 및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 중 편하신 방법을 선택해서 신청해주시면 되는데요.


온라인은 건강보험공단 EDI에서 신청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지사에서 팩스 및 우편 방문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관련돼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전화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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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료도 함께 지원합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대상 사업장의 경우 사회보험료 지원혜택도 받을 수 가 있는데요.


먼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기존 지원대상 기준보수가 월140만원 미만에서 190만원 미만으로 넓어졌고, 5인 미만 사업장 신규가입자 지원수준이 60%에서 90%(5~10인 미만 40%에서 80%)로 확대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장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신규 가입하여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 받는 경우 건강보험료를 50% 경감(2018년 12월까지) 받을 수 있으며 4대보험 신규가입 시 10인 미만 고용기업 보험료 부담액의 50%를 2년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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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새해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정초에 헤아려봤던 새해 소망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을 돌이켜보라면 아마 많은 이들이 건강을 꼽을 것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실천사항으로 검진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부터는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 건강검진 체계가 다소 달라졌다. 아직 미처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가족들의 나이나 생활습관 등을 따져보고 올 한 해 꼭 받아야 하는 검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챙겨놓는 게 좋겠다. 



특히 만 40세 이상인 경우엔 질병마다 검진을 받아야 하는 주기가 달라진 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관련 질병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검진주기를 조정해 해당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우울증 검진주기다. 지난해까지는 만 40세와 66세에 각각 한 번씩 우울증 무료 검진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40, 50, 60, 70세 때 받을 수 있다. 


이는 성인 100명 중 5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겪는다는 최근 국내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정된 것이다. 정신질환의 특성상 증상을 경험했더라도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고 치료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 


노인 인구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인데 4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우울증을 이처럼 방치하게 되면 사회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무료 검진 기회를 10년에 한 번씩으로 늘려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겠다는 게 보건당국의 계획이다. 



국가 차원의 관리와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치매 역시 검진 주기가 조정됐다. 치매의 전 단계로 여겨지는 인지기능장애에 대한 무료 검진을 올해부터는 66세 이상이면 2년마다 한 번씩 계속 받을 수 있다. 


66세와 70세, 74세 때 한 번씩 총 3회만 무료로 가능했던 작년까지의 검진 체계와 크게 달라졌다.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 예방하고, 이미 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환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속해서 관리하겠다는 목적이다. 


여성의 경우엔 중년 이후 발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골다공증에 대해 예전보다 12년 더 일찍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엔 만 66세가 돼야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받았지만, 이제는 54세와 66세 때 각 한 번씩 총 2회 검진할 수 있다. 



이 외에 기존에는 66세 때 한 번만 제공됐던 노인신체기능 무료 검진 기회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는 66세, 70세, 80세 때 한 번씩 총 3회로 확대됐다. 


또 40세와 66세 때 받았던 무료 생활습관평가 검진은 40세, 50세, 60세, 70세 때 한 번씩 총 4회 가능해졌다. 


음주나 흡연, 운동, 식단 등 평소 생활습관을 전문가가 상세히 분석해 발병 우려가 높은 질환을 판별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다. 



반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의 혈중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상지질혈증은 검진 주기가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2배 늘어났다. 


병이 진행하는 속도가 크게 빠르지 않고, 선진국에서는 약 5년에 한 번씩 검진하고 있다는 점이 참작된 변화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장애인을 위해서는 각종 편의시설이나 주차장, 이동 장비, 의사소통 지원 체계, 동행 서비스 인력 등이 갖춰진 장애인 전용 건강검진기관이 올해 10곳 문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중증 장애인은 해마다 건강 상태를 관리해주는 주치의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국가가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검진에서 올해부터 많은 부분이 바뀐 만큼 자신과 가족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지 연초에 미리 꼼꼼히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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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프거나 특정 증상이 있을 때,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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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뉴스에서 잘못된 정보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건강정보는 그 어떤 정보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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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는 토요일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늘은 바로! 여러분께 SNS 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이랍니다!


오늘은 네 번째 작품!

옥은주님의 “아빠는 슈퍼맨”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무려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슈퍼맨이라는 상징을 센스 있게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날이 춥고 건조한데다 미세먼지까지 많아진 요즘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관지 질환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입 냄새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


구강 청결을 잘 유지했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내 목안의 돌’ 편도결석을 의심해 봐야한다.


특히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까끌까끌한 것이 느껴지거나 재채기나 구역질을 했을 때 쌀알크기의 알갱이가 나온다면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높다.



편도결석이란?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작은 구멍들에 쌀알만 한 희거나 연한 노란색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덩어리가 된 것이다. 편도의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고 세균과 침의 칼슘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구강의 청결 상태가 나쁘거나 비염, 축농증 등이 심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입 속 음식물을 잘 제거하지 못하는 등 구강청결을 잘 지키지 못했거나 콧물이 목 뒤로 자주 넘어가는 경우에 생긴다.



음식물이나 콧물이 편도 주위를 세균 번식이 잘 이뤄지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편도결석 자체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편도결석은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의 결합체인 만큼 심각한 악취를 유발한다.


냄새뿐만 아니라 편도결석이 편도 구멍에서 살짝 빠져나오면 목에서 이물감 등의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빼지말자


재채기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편도결석이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험 때문인지 만성적으로 편도결석이 생기는 사람들은 혼자서 헛구역질을 하거나 손가락 등을 목에 집어넣어서 편도결석을 빼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 빠지지도 않거니와 편도에 상처를 내서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편도결석을 병·의원에서 제거하더라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빠진 구멍에 다시 음식물 등이 쌓인 뒤에 결석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편도선 자체를 절제해야만 편도결석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렇지만 편도결석을 없애기 위해 수술인 편도선 절제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해서 편도결석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생길 때마다 제거해주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최근에는 고주파기기나 CO2 레이저를 활용한 부분 수술도 방법으로 제시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겨울이 되면 심한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조한 환경 때문인데, 특히 70세 이상 노년층의 절반 이상은 가려움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잠을 못 이루고 성격이 예민해지는 등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피부가 가려워서 계속 긁다보면 상처가 생겨 세균감염 같은 2차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가려움증은 왜 생기는 것이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가려움증,

피부 감각신경 자극돼 발생 


가려움증은 물리적 자극(먼지, 벌레 등), 화학적 자극(화장품의 특정 성분 등), 기온 변화 등에 의해 피부의 감각신경이 자극되면 느낀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은데다 실내 난방까지 해서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또한 가려움증은 나이가 들수록 악화된다. 나이가 들면 피부장벽 기능이 떨어져 피지 분비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피지는 일종의 피부 보호막으로, 피지가 적어 피부 보호막이 깨지면 표피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감각신경이 자극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세라마이드 성분도 급격히 감소하고 피부 혈관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이로 인해 수분과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것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피부가 가려우면 우선 피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피부질환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염증이 생기는데, 혈액 속 염증물질들은 피부 감각신경을 자극해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건성습진,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건선 등이 있다. 


먼저 건성습진은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움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은 피부질환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소아에게 많은데, 역시 아주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두드러기는 주로 음식이나 약을 잘못 먹어서 생기며 전신에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건선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한국인의 경우 유병률이 0.4% 정도로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피부 곳곳에 하얗고 두꺼운 각질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관절염 등 전신질환으로 확대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원인 모를 가려움증 절반이

내과질환 때문 


실제 원인을 모르는 가려움증의 절반은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등 내부질환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 


그래서 갑자기 이유 없이 가려움증이 나타났다면 내과적인 질환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을 꼭 해야 한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당뇨병이다


당뇨병을 앓으면 말초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말초신경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져 사소한 자극에도 감각신경이 흥분하기 때문에 가렵다. 


콩팥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 노폐물 배설이 제대로 안되면 노폐물이 온몸을 돌다가 피부 조직에 쌓여 가려움증이 생긴다.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담즙 배출이 안 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기능 이상으로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적을 때,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해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빈혈은 말초혈관까지 혈액 공급이 안 되고, 이로 인해 말초신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가려움증은 정신․심리적인 요인과도 관련이 깊다. 긴장이나 공포 상황에서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피부 가려움증이 심한데, 원인을 전혀 못 찾을 경우 항우울제 같은 정신과 약물을 쓰면 가려움증이 감소하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가려움증 치료의

기본은 항히스타민제


가장 기본적인 약제는 항히스타민제이다. 


체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 피부가 가려운데,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인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가려움증이 완화된다. 


항히스타민제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모든 가려움증의 원인이 히스타민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스테로이드제를 써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피부가 얇아지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있어, 먹는 약의 경우 최대 한 달을 넘기면 안 된다. 



또한 바르는 연고의 경우에는 얼굴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쓰지 않아야 한다. 


최근에는 건선, 두드러기 같은 피부 질환이 있을 때 면역조절제 등을 쓰는데, 효과가 좋다. 


콩팥이 안 좋아 생기는 가려움증에는 광선치료가 효과적이다. 


목욕 후 물기 있는

상태서 보습제 발라야


가려움증 때문에 불편한 사람은 샤워는 가급적 짧은 시간에 마치고, 탕 목욕은 삼가야 한다. 


피지가 없어져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습제는 샤워 후 수건으로 닦고 살짝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야 보습력을 높이는 데 좋다. 


보습제는 꼭 샤워 후에만 발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면 씻지 않더라도 언제든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보습제는 향이 없는 보습제가 좋으며, 가격에 따른 기능의 편차는 크게 없다. 


보습제는 로션, 크림, 바세린 제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바세린, 크림, 로션 순으로 보습력이 좋다. 


바세린은 사용감이 좋지 않으므로 아주 건조한 부위에 바르고, 로션은 얼굴, 크림은 팔다리 위주로 바르면 좋다.


겨울에는 크림, 여름철에는 로션을 추천한다. 


일부 식품이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돼지고기, 막걸리, 와인 같은 식품에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이 들어 있어서 자신이 이런 식품을 먹고 피부 가려움증을 느낀 적이 있다면 안 먹는 것이 좋다. 


높은 온도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실내 온도는 서늘할 정도로 낮춰야 한다. 모직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면직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딸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딸기가 제철을 맞이했다.


맛만 훌륭한 게 아니라 알고 보면 영양까지 풍성한 딸기에 대해 알아보자.



알고 보면 

비타민C 덩어리


딸기에는 멜라닌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기미 예방 등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엘라그산 성분이 피부 콜라겐 파괴와 염증 생성을 차단해주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도 풍부해 혈관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해준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C도 주목할 만하다.


딸기에는 100g당 약 80~90㎎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귤의 3배, 사과의 18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화시키고 항암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높여준다.


딸기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 역시 항암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 가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딸기는 약 90%의 수분과 7%의 탄수화물을 비롯해 단백질, 칼슘, 철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칼로리가 100g당 약 27㎉로 낮아 살 찔 걱정을 내려놓고 먹을 수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하루에 10개 정도가 적당하다.


이 정도 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하기에는 충분하다.


빨갛고 선명한 것이 

맛도 좋아


딸기를 고를 때는 우선 과육의 색이 꼭지와 닿은 끝부분까지 빨간지 확인하자.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은데다 잘 익은 것이다.


꼭지는 진한 푸른색을 띠고 마르지 않은 것일수록 싱싱하다.


잘 고른 딸기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보관과 손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딸기는 껍질이 얇아 상하기 쉬운데다 습도에도 약해 밀봉해서 보관할 경우 쉽게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공기가 통하는 상자에 꼭지를 떼지 않은 상태로 담은 후 1~5℃ 온도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구입 후 4~5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꼭지 채로 흐르는 물에서 가볍게 흔들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먹기 전에 꼭지를 자르는 것이 훨씬 달콤하다.


꼭지를 떼고 씻을 경우 당도가 떨어지며, 물속에 30초 이상 담가두어도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세척 시간이 짧아 잔류농약 등이 걱정된다면, 소독 효과가 있는 소금이나 식초를 희석한 물로 헹구는 방법이 있다.



함께 먹었을 때 시너지가 커지는 음식으로는 유제품, 아몬드 등이 대표적이다.


요거트와 우유 같은 유제품의 경우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음식 궁합이 잘 맞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둘 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함께 섭취할 때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니 참고하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년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근육이 줄어드는 비만 노인에게는 약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내 단백질량이 1kg 늘면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이 1/50로 줄어들지만 반대로 복용 중인 약물 개수가 1개씩 늘어날 때마다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2배가량 증가한다는 결과입니다.



한국기초간호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린 박연환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연구팀의 ‘지역사회 거주 여성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유병률과 관련요인’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연구팀은 노인종합복지관에 등록한 65세 이상 노인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비만이나 근감소증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보행 장애 등 신체장애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노년기의 중요한 건강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노인 10명 중 3명은 비만, 1명 이상은 근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조사대상 노인 중 33.7%가 비만이었고, 10.1%는 근감소증을 나타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지닌 환자는 조사대상의 6.2%였습니다.



박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고 근육의 내구성,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우리나라 노인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해 단백질 섭취가 매우 적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 저하로 인한 근감소증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노인이 피로를 많이 느껴도 근감소성 비만을 가질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의 주관적 피로도가 1점 상승할 때마다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1.26배 높아졌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 여성이라면 대부분 매일 바르는 것이 바로 화장품일 것이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성인 여성 뿐 아니라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화장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화장품은 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족’ 남성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진하게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습을 위해 바르는 로션부터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까지. 하루에 바르는 화장품은 꽤 많을 것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까지 몸을 청결하게 하고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은 샴푸, 린스, 로션 등 12개에 달한다고 한다.


화장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원이 화장품 매장 내 비치된 테스터 화장품을 조사(16개 매장 42개 제품) 14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3개 중 1개꼴로 위생이 불량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생균이 기준치 4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테스터 제품만 조심하면 된다고 여길 수 있지만 우리가 집에서 나 홀로 사용하는 화장품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최근 화장품 유해 성분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면서 보존료를 최소화 한 자연주의 화장품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천연 성분일수록 상하기 쉽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인 만큼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제품 사용 후에는 먼지나 미생물 유입 방지를 위해 항상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바쁜 출근길 화장으로 매번 뚜껑을 열어두고 사용하기 일쑤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크림과 같이 덜어 쓰는 화장품의 경우 손가락으로 직접 제품을 덜기 보다는 작은 주걱(스패츌러)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즉시 사용할 제품이 아니라면 미리 개봉하지 말고 사용 직전 열어서 사용하는 것이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립스틱과 같이 타액이 묻는 제품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발색이나 보습 등 제품 기능상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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