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천사 입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새 생명이 피어나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건강천사가 봄처럼 정말 따뜻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소식입니다!


해피빈은 공익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든든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공공정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기부로 이어지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공정책 캠페인을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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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더 커진 건강보험 혜택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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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퍼즐을 통해 다시 한번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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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가지 보장성 제도 외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혜택을 확인해보세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아보고 기부도 하는 일거양득의 기회!

여러분도 이 아름다운 기회에 함께 참여해주실 거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공공정책 캠페인에 참여도하고 봄처럼 따뜻한 기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해피빈 캠페인 바로 가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 기온이 상승하고 낮이 길어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게 된다. 야외 활동이 부쩍 늘면서 생체 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겨울철에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기도 한다. 새로운 날씨와 환경이 만들어낸 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질병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란 대부분 사람에게는 무해한 물질이 일부 사람에게만 과도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말한다. 그중 가장 흔한 증상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속해서 재채기가 난다거나 맑은 콧물이 계속 흘러내린다거나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다른 증상 없이 잔기침만 지속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반려견의 털이나 비듬, 진드기, 곰팡이, 음식물, 약물 등 원인 물질이 다양하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봄철에 발병률이 높아진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마스크를 착용해 콧속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채소나 과일 등 신선한 음식물을 섭취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일 경우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침구류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가능한 천으로 된 소파나 인형 등은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흐른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한다.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을 느끼며, 결막 충혈, 눈의 화끈거림을 동반한 전반적인 통증, 눈부심, 눈물 흘림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결막이나 눈 주위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사계절 언제나 생길 수 있지만,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유독 급증하는 질병이다. 봄철 꽃가루나 공기 중의 먼지, 동물의 비듬이나 진드기, 곰팡이, 풀, 비누, 화장품 등이 주요 원인 물질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려면 외출 시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사용해 눈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고 외출 후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 



눈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다면,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눈의 깜박임이 줄어들면서 눈물 분비와 순환이 감소해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건조한 봄철에 급증하는 질병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충혈되고 시린 증상이 나타나며, 마치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눈을 뜨고 있기가 어렵고, 화끈거리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봄철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공급하고,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인공눈물을 점안하거나 눈을 자주 깜빡여 눈물이 눈 표면에 고루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될 수 있으면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피하고, 눈을 마르게 하는 헤어드라이어기의 사용은 줄이는 것이 좋다. 



감기와 비슷하지만 호흡이 거칠다면,

모세기관지염 


기관지 말단 부위에 있는 작은 기관지들을 모세기관지라고 하는데, 이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한다. 모세기관지염은 생후 6개월 전후의 아이에게 자주 발병하며, 성인들의 경우에도 이른 봄철에 발병률이 높아진다. 



모세기관지염은 모세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서 산소 교환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맑은 콧물과 재채기를 보이고, 코 막힘이나 미열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차츰 기침이 심해지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이 거칠어지는 천명 현상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모세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먼지가 많거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탈수와 호흡곤란 증상을 완화하도록 적절한 습도와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감기 증상이라고 생각해 감기약을 복용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관지염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다면,

춘곤증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는 중 나타나는 증상으로, 특히 봄철에 많아 춘곤증이라 불린다. 춘곤증은 이유 없이 피로감을 느끼고 아무리 잠을 자도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봄에는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져 수면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하루 7~8시간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위해 잠들기 전에는 야식이나 카페인 섭취, 음주, 운동은 자제해야 한다. 만약 밤잠을 설쳤을 경우에는 점심 식사 후에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30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에 좋다. 


또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춘곤증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신선한 봄나물과 채소, 과일 등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신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건강검진 제도가 올해부터 달라진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질병에 걸렸을 때 제때 잘 치료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 예방의 첫걸음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인데요.


국민들을 위해 건강검진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건강천사가 이해하기 쉽게 개선된 건강검진 정보를 알려 드릴 테니 한번 알아볼까요?




1. 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을 통합했습니다.


40세, 66세에 받는 생애전환기 검진을 일반건강검진에 통합했는데요. 그동안 생애전환기건강진단, 일반건강검진으로 나뉘어 검진받는 데 있어서 복잡함을 개선했습니다. 대신, 성·연령별 특성에 맞게 검진주기를 조정해서 좀 더 효과적인 건강검진이 되도록 했습니다. 




2. 성-연령별 특성에 맞게 검진주기를 조정했습니다.


성-연령별로 잘 발생하는 질환들이 있는데요. 이에 맞게 검진주기를 정교하게 조정했습니다. 검진주기 조정으로 물샐 틈 없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3. 확진검사 도입으로 검진과 치료의 연계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기존에는 1차 검진 후 고혈압, 당뇨 질환 의심자일 경우에는 검진기관에 재방문하여 확진검사를 받고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차 검진 후 고혈압이나 당뇨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2차 검진 없이 병·의원 의료기관에서 바로 확진검사와 치료를 함께 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건강검진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 의심자에 대한 확진검사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의료비가 지원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4. 의료급여 생애전환기 검진을 도입했습니다.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검진을 도입했는데요. 공통검사로 문진 및 진찰(혈압측정 제외), 시력 및 청력검사가 있고, 성·연령별 검사로는 골다공증(만 66세 여성), 우울증(만 70세), 생활습관상담(만 70세), 인지기능장애(만 66세 이상), 노인신체기능검사(만66세, 70세, 80세)가 있습니다.


또한, 검진결과 통보서는 기존 우편 발송에서 이메일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화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당신의 건강은 그 어느 것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당신의 건강을 위해 늘 고민하고 고민하겠습니다!


더 꼼꼼해진 건강검진으로 더 건강해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생활에 꼭 필요한데 진행되지 않은 사업이 있으신가요? 국가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고 사용되는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올해 국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제 국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다른 사람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타당성 논의와 선호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예산제도란?


국민참여제도는 국민이 예산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우선순위 결정 과정에도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예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작년에 2018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국민참여예산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6개의 참여예산사업(총 42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교통편리지역의 원룸․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저소득 1인 여성가구 전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여성 안심용 임대주택 지원’ 사업(356억 원)이 있습니다. 


국민참여예산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는 연구용역, 민간전문가와 주민참여예산 시행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간담회, 정부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제도 운영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말에는 국가재정법 상 국민참여에 관한 근거조항(제16조)에 기초하여 동법 시행령에 국민참여를 위한 기구(예산국민참여단) 운영 등 절차적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기존 제안제도와 다른 점?


기존의 제안제도가 국민들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처가 답변하는 방식이었다면 국민참여예산제도는 제안 이후 사업심사, 우선순위 결정과정에도 국민들이 참여함에 따라 참여의 폭이 넓습니다. 또한, 지자체의 주민참여예산제도와 달리 중앙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예산사업에 대한 국민제안도 가능합니다.




제안 방법 및 대상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우편)을 통해 제안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보건․복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국가재정운용계획 상 모든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제안을 할 수 있는데요. 다만, 전국에 효과가 귀속되는 신규사업이면서 국가재정법(제38조) 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아닌 사업을 제안하여야 합니다. 



단계별 운영 방안


기획재정부는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국민 제안사업을 부처별로 분류하여 해당 부처로 송부하고, 부처는 사업의 적격성을 점검합니다.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 특정 지역 또는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등은 별도로 분류되어 참여예산 후보사업에서 제외됩니다. 


다음으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에서 각 부처의 적격성 점검 내용을 확정합니다. 


적격성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 각 부처는 국민제안을 숙성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국민의 제안이 개략적 아이디어만을 담고 있을 경우 각 부처는 사업기간, 사업규모(물량, 단가 등) 등을 구체화하여 예산사업으로 숙성시킵니다. 


국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는 각 부처의 사업숙성 내용을 검토하여 확정하게 되며, 이후 각 부처는 숙성과정을 거친 국민제안 사업을 예산요구안에 포함하여 기재부에 제출합니다. 


다음으로, 예산국민참여단이 발족하여 국민들이 제안하고 각 부처가 숙성하여 기재부에 요구한 참여예산 후보사업의 타당성을 논의하게 됩니다. 예산국민참여단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전화로 참여 의사를 타진하여 구성하는데,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되 性․연령․지역별 대표성을 확보하는 통계적 구성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산국민참여단원은 예산학교를 통해 국가재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함양하고, 사업제안 국민과 정부부처 사업숙성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한 후 참여예산 후보사업을 압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정부는 예산국민참여단이 압축한 참여예산 후보사업에 대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일반국민의 사업 선호도 파악을 위해 性․연령․지역별 대표성이 확보되도록 표본을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하고, 예산국민참여단의 사업 선호도는 오프라인에서 투표를 실시하여 조사합니다. 


참여예산 후보사업에 대한 일반국민과 예산국민참여단의 선호도가 집계되면 정부는 재정정책자문회의에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논의하고, 국무회의에서 참여예산사업을 포함한 정부예산안을 확정하여 국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이후 국회는 정부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데 참여예산사업도 예산안의 일부이므로 여타 사업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국회에서 확정되게 됩니다. 



국민참여예산제도의 도입으로 국민들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예산사업들을 손쉽게 제안하고, 다른 사람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투명한 재정운영이 가능해지고, 나라살림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지식과 관심도, 나아가 신뢰 또한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민참여예산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사업제안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국민참여예산’ 검색 또는 정부부처 홈페이지의 국민참여예산 링크(www.mybudget.go.kr) 클릭

2. 이메일: mybudget@korea.kr

3. 우편: 보내실 곳(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획재정부 참여예산과)


* 제안양식은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www.mybudget.go.kr)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됐다. 친구와 만날 때나 음식을 먹을 때, 길을 걸을 때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러나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다. 스마트폰이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정도를 넘어 삶을 지배하고 잠식하는 수준까지 나아갔다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되돌아봐야 한다. 


<스마트폰과 이별하는 법>의 저자 캐서린 프라이스는 최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생각의 틀 바꾸기


하던 것을 중단하거나 참는 것은 어렵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많은 재미를 누렸을수록 사용 시간 줄이기는 더 힘들어진다. 



이럴 때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단축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내 인생에, 또는 취미 생활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린다고 생각하자.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관심사를 찾아내고 이 일에 흥미를 들이다 보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주변 정리하기


‘나는 무엇에 집중하고 싶은가’ 자문해보는 것은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의 하나다. 



집중하고 싶은 목표를 찾은 뒤 그 목표를 떠올리게 만드는 물건을 눈길 닿는 가까운 곳에 둔다. 책을 지난해보다 더 많이 읽는 게 목표라면 침대 옆에 항상 책을 비치하는 식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물건들은 모두 치운다. 스마트폰 충전기는 침실 밖에 놓고, 아침에 일어날 때 스마트폰 알람이 필요하다면 알람 기능이 있는 작은 시계를 사서 머리맡에 둔다. 


소셜 미디어는 컴퓨터로만 확인하도록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알림 기능도 집에 돌아오면 끈다.  



장애물 만들기


사람들은 메시지가 왔기 때문이 아니라 ‘왔을까 봐’, 지인이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을까 봐’ 스마트폰을 본다. 새로운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시간에도 몇 번씩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프라이스는 “좀비 체크”라고 부른다. 



지인과 연락할 것도 아니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인생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는 작은 장애물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된다. 가령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열어보지 말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깔아놓는 것이다.



‘이별 연습’ 하기


스마트폰을 보지 않을 뿐 아니라 아예 들고 다니지 않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사용 습관을 바꾸는 데 중요하다. 집 앞으로 산책하러 나가거나 물건을 사러 갈 때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나가도록 한다. 



프라이스는 출퇴근길에도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창밖을 보라고 권한다. 이렇게 스마트폰과 ‘이별’했을 때 초조하고 불안하다면 스마트폰 없이는 잠깐의 시간도 보낼 수 없는 사람이 됐다는 의미다. 


이런 자가진단이 나왔음에도 ‘한 번뿐인 인생, 스마트폰을 끼고 재미있게 살겠다’는 결론을 내린 사람들에게 프라이스는 자신의 묘비명을 상상해보라고 제안한다. 


프라이스는 “임종의 순간 ‘페이스북을 더 많이 해야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의문”이라며 “한 번뿐인 인생 가운데 얼마의 시간을 스마트폰에 쓰고 싶은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빨간 무’ 비트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영양 채소, 슈퍼푸드로 부쩍 인기를 얻고 있다. 비트 샐러드부터 비트 스낵까지 먹는 법도 다양한 비트에 관한 궁금증 A to Z. 



세포 손상 억제,

항산화 작용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비트는 특유의 붉은 색소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와

황반 변성의 완화


베타인은 혈관 내 독소를 배출해주고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고, 황반의 구성 물질인 로테인이 풍부해 황반 변성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칼륨이 많이 들어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고구마를 함께 이용한 비트 주스는 고혈압 등 합병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비트 주스 만드는 법 

1. 비트 반 조각을 깍둑썰기로 썰고 삶은 고구마 반 개를 갈아준다. 

2. 1에 단근 반개를 넣고 우유 200㎖를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 레시피 출처/ MBN '천기누설‘ 



빈혈 예방에 탁월


비트는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체 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수치가 부족할 경우 빈혈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철분이 함유되어 있고, 적혈구가 원활히 생성되도록 도움을 주는 비트는 빈혈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혈액을 정화해 월경불순이나 갱년기 여성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임산부와

아이에게 좋은 식품



비트에 함유된 엽산 성분은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성분으로 태아가 자리 잡는 자궁막을 두텁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좋다.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이뇨작용과

체중 조절에 도움


비트의 알칼로이드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노폐물 제거에 좋고 부기를 가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배변과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간 기능 향상



비트는 간 건강에도 탁월하다. 혈액을 맑게 해주고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지방간을 예방하고 간 기능 활성화를 통해 간의 해독작용도 높여준다. 



비트 섭취 시 주의사항 


소화력이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위장을 비롯한 장 기능이 약한 편이라면 과도한 섭취는 피한다. 가열 시 수용성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샐러드나 주스 등 생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맛과 영양을 고려해 주스로 먹을 때는 사과, 양배추, 당근 다른 채소와 함께 먹고, 샐러드로 이용 시 치즈나 닭 가슴살 등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시중에 비트를 썰어 그대로 말린 스낵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간식처럼 먹어도 좋다. 



비트 고르는 법 


3월부터 6월이 제철인 비트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둥그스름한 것이 좋다.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은 흙이 많이 묻어 있고 잘랐을 때 붉은색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껍질은 단단하고 중간 정도의 크기가 가장 부드럽고 맛있다.  



 


<자료 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마늘 산지로 유명한 경북 의성 출신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마늘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심지어는 마늘 맛 상품의 매출도 함께 뛰었다고 한다. 


김은정ㆍ김영미ㆍ김경애ㆍ김선영 등 컬링 국가 대표팀 선수 4명은 모두 의성 출신으로 ‘의성 마늘소녀’란 별칭을 얻었다. 외신에서도 ‘갈릭걸스’(garlic girs)라고 소개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마늘은 난지형(暖地型)과 한지형(寒地型)이 있다. 난지형은 남해 연안, 도서지방에서 재배되고, 8~9월에 심어 5월에 수확한다. 남해ㆍ의령ㆍ제주ㆍ고흥산 마늘 등이 난지형이다. 


한지형은 상대적으로 추운 내륙지방에서 재배된다. 9~11월에 심어 6~7월께 거둔다. 한지형 마늘은 마늘 쪽수가 6개 내외여서 ‘6쪽 마늘’이라고 한다. 의성 마늘을 비롯해 태안ㆍ서산에서 나오는 것이 한지형에 속한다.  


농촌진흥청이 국내 마늘의 산지별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한지형 마늘과 난지형 마늘은 수분 함량ㆍ식이섬유 등 영양성분 구성비율에서 차이가 났다. 


특히 미네랄ㆍ비타민B군의 함량 차이가 컸다. 칼륨ㆍ칼슘 등 미네랄 함량은 한지형 마늘이 100g당 705㎎으로, 난지형 마늘(357㎎)보다 많았다. 비타민B군은 난지형 마늘에 더 많이 함유돼 있었다. 



비타민 B군의 일종인 리보플래빈(비타민 B2) 경우 난지형 마늘은 100g당 0.28㎎이었는데, 한지형 마늘은 0.05㎎이었다. 마늘 속 미네랄인 칼륨ㆍ칼슘 등은 체내에서 뼈나 치아 등을 구성하는 작용과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B군은 피로 해소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마늘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따져 산지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엔 수입 마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마늘 껍질의 색과 수염뿌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면 국산과 외국산의 구별이 가능하다. 국산 마늘은 수염뿌리가 붙어있으며 껍질의 색이 붉은색을 띠지만 외국산 마늘은 수염뿌리가 없고 껍질 색이 하얗다.



마늘은 에너지와 활력을 높여주는 마술 같은 식품이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비문에 ‘스태미나 식품’으로 기록돼 있다.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 동원된 노예 등에게 마늘을 먹여 이들의 체력을 극대화했다. 


마늘을 자르거나 빻을 때 마늘의 유황 성분(알린)이 자극적으로 변한 것이 마늘의 냄새 성분인 알리신이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 된다. 이는 ‘마늘 주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원기 회복을 돕는다. ‘아로나민 골드’에도 알리티아민이 들어 있다. 복용하면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난다. 돼지고기(비타민 B1 풍부)를 먹을 때 마늘을 곁들이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요즘은 항암식품으로 더 알려져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 40여 종의 식물성 식품 중에서 최고가 마늘이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ㆍ유황 화합물ㆍ셀레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실험에선 알리신의 항암 효과가 확인됐다. 


마늘이 위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은 알리신의 항균력(살균력) 덕분일 수도 있다. 알리신이 마치 항생제처럼 작용, 위암ㆍ위궤양의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균을 죽인다는 것이다.


마늘뿐 아니라 마늘껍질 추출물도 항암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마늘껍질 추출물이 간암 세포 증식을 57% 억제했다.



마늘은 동맥경화ㆍ심장병ㆍ뇌졸중 등 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유용하다.


이탈리아엔 유난히도 협심증 환자가 적은 마을이 있다. 이유를 캐기 위해 역학조사를 해봤다. 이곳 주민은 어려서부터 매일 마늘 한 쪽을 먹는 습관을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도 전남 고흥ㆍ경남 남해와 의령ㆍ경북 의성 등 마늘 주산지에 사는 주민은 심장병 발생률이 낮지만 장수자의 비율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혈관 질환 예방에 유익한 마늘 성분도 알리신이다. 알리신은 피가 엉기고 굳어지지 않게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뜨린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마늘이나 양파를 함께 섭취하라고 권하는 것은 이렇기 때문이다. 독일에선 마늘이 주성분인 건강기능식품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용도로 이미 판매 중이다. 



마늘의 약성을 최대한 얻으려면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통째로 먹기보다 자르거나 빻아 먹는 것이 더 유익하다. 빻는 도중 알리신이 더 많이 생겨서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 먹는다면 생마늘 하루 한쪽이면 충분하다. “암 발생률을 절반으로 낮췄다”는 마늘의 1인당 연간 소비량(1.5㎏)은 하루 한쪽(5g) 분량이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이의 절반이 적량이다. 


수술을 앞둔 환자는 수술 1주일 전부터 마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마늘이 아스피린처럼 혈액을 묽게 해 수술 후 출혈 억제가 힘들어질 수 있어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와파린(항응고약)을 복용 중인 환자가 마늘이나 마늘 보충제를 함께 먹으면 출혈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늘은 감기 예방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기약을 복용 중일 때는 섭취를 피해야 한다. 감기약의 일부 해열ㆍ진통 성분이 위에 자극을 가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마늘도 위장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늘도 과식은 금물이다. 생마늘을 빈속에 다량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생마늘이 속 쓰림을 유발한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마늘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체취로 알려져 있다. 일부 서양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마늘 냄새가 진동한다고 표현한다. 한국인은 입 뿐 아니라 몸에서도 마늘 냄새가 난다고도 전한다.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휘발성을 갖고 있어 인체에 흡수된 뒤 땀으로도 배출된다. 이로 인해 몸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나고 입을 헹구어도 오래 간다. 


게다가 대부분의 음식에 마늘을 사용하므로 섭취량이 많다. 기름에 볶거나 물에 삶아 향이 적은 마늘을 섭취하는 서양의 요리법과는 달리 국내에선 생마늘을 갈거나 채 썰어 사용하는 것이 마늘의 주된 사용법이다.


마늘은 냄새가 나는 것 외엔 다른 모든 면이 이로운 채소다. 별명이 일해백리(一害百利)다. 냄새 탓에 마늘 섭취를 꺼린다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파슬리를 요리에 곁들이거나 마늘을 구운 뒤 된장과 함께 먹는다. 


마늘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껍질을 벗긴 뒤 익혀 먹어도 냄새가 완화된다. 우유ㆍ치즈ㆍ육류ㆍ달걀 등 고단백질 식품이나 녹차와 함께 먹어도 마늘 냄새가 덜 난다.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흑마늘은 원래 종자가 검은색이 아니다. 발효ㆍ가열ㆍ조리 과정에서 검게 변한 것이다. 생마늘을 보름가량 발효시키면 마늘 자체의 효소에 의해 마늘색이 검게 변하는데 이것이 흑마늘이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마늘의 매운맛은 부드러워지고 마늘 고유의 냄새가 제거된다. 흑마늘의 폴리페놀(항산화 성분) 함량은 3%로 생마늘(0.17%)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흑마늘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식물성 블랙 푸드에 풍부한 안토시아닌(항산화 효과를 지닌 색소)이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마늘은 윤기가 흐르고 알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쪽수가 적고 짜임새가 알찬 것이 좋으며, 싹이 돋거나 썩은 부분이 있는 것은 피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혹시 2018년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공고 보셨나요?


채용공고가 올라가자마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이 실시간 검색어 10위안에 들 정도로 반응이 매우 뜨거웠는데요.


오늘은 건강보험가즈아 시리즈 1탄에서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 10개를 선정해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변을 드리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답변이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공단 채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블로그, 네이버포스트, SNS 구독 잊지 마시고

모든 취업준비생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질문 1)

공단은 정말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는지와 블라인드가 어느 과정까지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공단은 2015년 하반기부터 입사지원서에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모든 항목을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으며, 서류전형부터 최종단계인 면접전형까지 적용됩니다.



질문 2)

그럼 블라인드 채용이기에 채용과정에서 성별, 나이 등이 정말 반영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네, 입사지원 단계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들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의 성별·나이 등에 대한 차등이 없습니다.



질문 3)

이번 채용의 채용 직렬, 인원, 횟수, 합격 배수를 알려주세요.


올해는 상·하반기 두 번의 채용이 있을 예정이며, 상반기는 행정·건강·요양·전산·기술직 500명을 채용합니다. 상반기 공개채용의 경우 서류전형에서 채용예정인원의 약 7배수, 필기전형에서 약 2.5배수의 인원을 선발합니다. 


이러한 채용공고 내용은 기관의 운영환경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질문 4)

공단의 직무 경험은 인턴 말고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단의 직무 경험이 꼭 있어야 합격하나요?


네, 공단의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계약직이지만 사업별 기간제 근로자, 공단건강증진센터 등이 있으며, 부설기관으로는 일산병원, 서울요양원이 있습니다. 또 공단의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고객센터가 있습니다.


신규직원 채용에서는 공단의 직무 경험이나 경력이 있어야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학교나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이 채용하는 기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회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들도 많이 합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질문 5)

이전지역인재 채용의 우대사항이 변경되나요?


네, 2018년부터는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전지역인재에 대한 우대는 종전의 주소 기준은 사라지고 이전지역의 최종학력 기준만 적용됩니다.



질문 6)

입사 후 근무지 배치가 궁금합니다.


저희 공단은 본부와 6개 지역본부가 있으며, 지역본부별 연고지 중심으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원한 지역본부 내 지사로 배치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 7)

서류전형에서 자꾸 탈락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담당자로서 두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 공단이 평가하고자 하는 항목이 모두 담겨있는 채용공고문, 직무기술설명서, 입사 지원 작성 가이드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입사지원서 항목을 직무기술서 능력단위와 잘 매칭하여 빠짐없이 작성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8)

이번 채용의 경우, 필기시험의 채용 직렬별 문제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필기시험의 출제유형은 채용직렬과 직급이 같으면 같은 유형입니다.



질문 9)

면접에서 계속해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 번 지원했던 경험과 탈락했던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공단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가 몇 번 지원했고 탈락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다수의 지원 경험이 탈락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질문 10)

면접 시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지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공단의 면접은 ‘경험·행동·중심’의 면접으로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행동을 통해 어떤 역량과 직무능력을 가졌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무조건적인 친절사례 같은 획일적이고 틀에 박힌 답변보다는 남들과는 차별된 본인만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애매하고 추상적인 답변은 면접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자가 내가 면접위원이 묻는 말에 떨지 않고 말을 잘했으니 붙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데 결과가 반대로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단은 단순히 말 잘하는 지원자가 아닌 조금 긴장했더라도 본인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준생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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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가즈아#1] 공단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10문10답 part1

[건강보험가즈아#1] 공단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10문10답 part2


[건강보험가즈아#2] 신규직원이 들려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이야기 part1

[건강보험가즈아#2] 신규직원이 들려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이야기 part2


[건강보험가즈아#3] 2018년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공고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조금씩 올라가는 기온이 누구보다 반가운 이들이 있다. 올겨울 요실금을 겪었던 사람들은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은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처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날이 추울 때는 근육을 수축하는 능력이 떨어져 괄약근이 잘 조절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몸 안의 수분이 땀으로 많이 배출되는 여름과 달리 겨울은 땀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량도 많아진다. 



요실금 증상이 있으면서도 쉽게 드러내지 못해 혼자 끙끙 앓다 겨우내 병을 키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대다수 환자가 나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이번 겨울 요실금을 경험했다면 꼭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 



웃었을 뿐인데…

창피해졌다면


일반적으로 요실금은 중년 여성층에서 발병 비율이 높다. 가장 큰 이유는 출산과 폐경이다. 


예를 들어 소변이 나오는 길인 요도를 받쳐주고 있는 골반 근육이 출산 도중 일부 손상되면 받쳐주는 힘이 약해져 요도가 불필요하게 많이 움직이게 된다. 그러면 크게 웃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빨리 걷거나 줄넘기 같은 운동을 하면서 배에 힘을 줄 때 요도의 압력보다 방광의 압력이 더 높아져 소변이 새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출산 때 요도를 조여주는 괄약근이 약해지거나 폐경으로 호르몬 변화가 커지는 것도 40대 이후 여성들에게 요실금이 흔히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 근육을 강화해주는 운동으로 나아질 수 있다. 운동만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요도 아래에 특수 테이프를 고정해주는 간단한 수술을 하기도 한다. 


이와 달리 소변이 매우 마렵다고 느껴 화장실에 가려는데, 참지 못하고 도착하기도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은 ‘절박성’ 요실금으로 분류한다. 밤에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낮에도 다른 사람보다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 요실금 환자 중엔 이런 절박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전립선 관련 질환이 늘고 있는 게 남성 요실금 발병의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테면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면 방광이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요도가 압박을 받으면서 화장실을 자주 찾는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절박성 요실금은 대개 먹는 약이나 방광 안에 주입하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방광 자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다. 


화장실에 가도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해 방광에 자꾸 소변이 꽉 차 넘치는 것이다. ‘일류성’ 요실금이라고 불리는 이런 증상은 당뇨병이나 다발성경화증, 신경질환, 척수손상 같은 다른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특히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소변에도 영향을 


지금까지 요실금 하면 흔히 중년 여성이나 고령층의 증상이라고 여겼지만, 요즘은 남성과 아이들 사이에서도 적잖은 환자들이 나오고 있다. 


남성들의 전립선암 수술이 최근 많아진 게 남성 요실금 환자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립선암 수술의 합병증이나 부작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요실금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반항심이 커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서도 종종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청량음료나 카페인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마려운데도 곧바로 화장실을 가지 않고 참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도 소변을 지리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채팅이나 게임에 집중하느라 소변을 제때 보지 않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습관이 바로 어린 나이에 요실금 증상을 키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간혹 자다가 이불에 소변을 보거나 너무 급해 속옷에 소변을 지렸을 때 주변 어른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심하게 야단을 쳐도 요실금이 생길 우려가 있다. 계속 나무라기만 하는 것보다 평소 아이의 식습관이나 배뇨 습관부터 우선 잘 살펴보고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게 좋겠다. 



간단한 운동과

식습관 변화로 예방 


요실금은 간단한 운동과 식습관 변화만으로도 호전되거나 예방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예를 들어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다음 무릎을 직각으로 만든 채 이 자세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하는 운동은 골반 아래쪽 근육을 강화해준다. 



소변을 보다 중간에 멈출 때처럼 골반 아래쪽 항문 주변 근육을 10초 정도 조였다가 10초 정도 풀어주는 과정을 반복하면 괄약근을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돼 요실금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다. 


비만과 변비를 피하는 것도 요실금 예방의 중요한 방법이다. 복부에 지방이 쌓이며 살이 찌면 내부 압력이 올라가 방광을 자극하거나 골반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 


변비 역시 복압을 상승시키는 주범이다. 짜고 매운 음식은 방광을 자극할 수 있으니 되도록 줄일 필요가 있다. 또 녹차와 커피,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몸에서 수분이 잘 빠져나가 소변을 자주 보게 되기 때문에 멀리하는 게 좋다. 




 

<도움: 을지대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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