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는 토요일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늘은 바로! 여러분께 SNS 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이랍니다!


오늘은 네 번째 작품!

옥은주님의 “아빠는 슈퍼맨”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무려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슈퍼맨이라는 상징을 센스 있게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날이 춥고 건조한데다 미세먼지까지 많아진 요즘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관지 질환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입 냄새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


구강 청결을 잘 유지했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내 목안의 돌’ 편도결석을 의심해 봐야한다.


특히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까끌까끌한 것이 느껴지거나 재채기나 구역질을 했을 때 쌀알크기의 알갱이가 나온다면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높다.



편도결석이란?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작은 구멍들에 쌀알만 한 희거나 연한 노란색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덩어리가 된 것이다. 편도의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고 세균과 침의 칼슘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구강의 청결 상태가 나쁘거나 비염, 축농증 등이 심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입 속 음식물을 잘 제거하지 못하는 등 구강청결을 잘 지키지 못했거나 콧물이 목 뒤로 자주 넘어가는 경우에 생긴다.



음식물이나 콧물이 편도 주위를 세균 번식이 잘 이뤄지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편도결석 자체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편도결석은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의 결합체인 만큼 심각한 악취를 유발한다.


냄새뿐만 아니라 편도결석이 편도 구멍에서 살짝 빠져나오면 목에서 이물감 등의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빼지말자


재채기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편도결석이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험 때문인지 만성적으로 편도결석이 생기는 사람들은 혼자서 헛구역질을 하거나 손가락 등을 목에 집어넣어서 편도결석을 빼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 빠지지도 않거니와 편도에 상처를 내서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편도결석을 병·의원에서 제거하더라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빠진 구멍에 다시 음식물 등이 쌓인 뒤에 결석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편도선 자체를 절제해야만 편도결석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렇지만 편도결석을 없애기 위해 수술인 편도선 절제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해서 편도결석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생길 때마다 제거해주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최근에는 고주파기기나 CO2 레이저를 활용한 부분 수술도 방법으로 제시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겨울이 되면 심한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조한 환경 때문인데, 특히 70세 이상 노년층의 절반 이상은 가려움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잠을 못 이루고 성격이 예민해지는 등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피부가 가려워서 계속 긁다보면 상처가 생겨 세균감염 같은 2차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가려움증은 왜 생기는 것이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가려움증,

피부 감각신경 자극돼 발생 


가려움증은 물리적 자극(먼지, 벌레 등), 화학적 자극(화장품의 특정 성분 등), 기온 변화 등에 의해 피부의 감각신경이 자극되면 느낀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은데다 실내 난방까지 해서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또한 가려움증은 나이가 들수록 악화된다. 나이가 들면 피부장벽 기능이 떨어져 피지 분비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피지는 일종의 피부 보호막으로, 피지가 적어 피부 보호막이 깨지면 표피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감각신경이 자극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세라마이드 성분도 급격히 감소하고 피부 혈관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이로 인해 수분과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것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피부가 가려우면 우선 피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피부질환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염증이 생기는데, 혈액 속 염증물질들은 피부 감각신경을 자극해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건성습진,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건선 등이 있다. 


먼저 건성습진은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움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은 피부질환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소아에게 많은데, 역시 아주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두드러기는 주로 음식이나 약을 잘못 먹어서 생기며 전신에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건선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한국인의 경우 유병률이 0.4% 정도로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피부 곳곳에 하얗고 두꺼운 각질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관절염 등 전신질환으로 확대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원인 모를 가려움증 절반이

내과질환 때문 


실제 원인을 모르는 가려움증의 절반은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등 내부질환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 


그래서 갑자기 이유 없이 가려움증이 나타났다면 내과적인 질환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을 꼭 해야 한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당뇨병이다


당뇨병을 앓으면 말초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말초신경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져 사소한 자극에도 감각신경이 흥분하기 때문에 가렵다. 


콩팥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 노폐물 배설이 제대로 안되면 노폐물이 온몸을 돌다가 피부 조직에 쌓여 가려움증이 생긴다.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담즙 배출이 안 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기능 이상으로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적을 때,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해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빈혈은 말초혈관까지 혈액 공급이 안 되고, 이로 인해 말초신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가려움증은 정신․심리적인 요인과도 관련이 깊다. 긴장이나 공포 상황에서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피부 가려움증이 심한데, 원인을 전혀 못 찾을 경우 항우울제 같은 정신과 약물을 쓰면 가려움증이 감소하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가려움증 치료의

기본은 항히스타민제


가장 기본적인 약제는 항히스타민제이다. 


체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 피부가 가려운데,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인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가려움증이 완화된다. 


항히스타민제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모든 가려움증의 원인이 히스타민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스테로이드제를 써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피부가 얇아지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있어, 먹는 약의 경우 최대 한 달을 넘기면 안 된다. 



또한 바르는 연고의 경우에는 얼굴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쓰지 않아야 한다. 


최근에는 건선, 두드러기 같은 피부 질환이 있을 때 면역조절제 등을 쓰는데, 효과가 좋다. 


콩팥이 안 좋아 생기는 가려움증에는 광선치료가 효과적이다. 


목욕 후 물기 있는

상태서 보습제 발라야


가려움증 때문에 불편한 사람은 샤워는 가급적 짧은 시간에 마치고, 탕 목욕은 삼가야 한다. 


피지가 없어져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습제는 샤워 후 수건으로 닦고 살짝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야 보습력을 높이는 데 좋다. 


보습제는 꼭 샤워 후에만 발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면 씻지 않더라도 언제든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보습제는 향이 없는 보습제가 좋으며, 가격에 따른 기능의 편차는 크게 없다. 


보습제는 로션, 크림, 바세린 제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바세린, 크림, 로션 순으로 보습력이 좋다. 


바세린은 사용감이 좋지 않으므로 아주 건조한 부위에 바르고, 로션은 얼굴, 크림은 팔다리 위주로 바르면 좋다.


겨울에는 크림, 여름철에는 로션을 추천한다. 


일부 식품이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돼지고기, 막걸리, 와인 같은 식품에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이 들어 있어서 자신이 이런 식품을 먹고 피부 가려움증을 느낀 적이 있다면 안 먹는 것이 좋다. 


높은 온도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실내 온도는 서늘할 정도로 낮춰야 한다. 모직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면직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딸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딸기가 제철을 맞이했다.


맛만 훌륭한 게 아니라 알고 보면 영양까지 풍성한 딸기에 대해 알아보자.



알고 보면 

비타민C 덩어리


딸기에는 멜라닌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기미 예방 등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엘라그산 성분이 피부 콜라겐 파괴와 염증 생성을 차단해주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도 풍부해 혈관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해준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C도 주목할 만하다.


딸기에는 100g당 약 80~90㎎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귤의 3배, 사과의 18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화시키고 항암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높여준다.


딸기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 역시 항암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 가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딸기는 약 90%의 수분과 7%의 탄수화물을 비롯해 단백질, 칼슘, 철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칼로리가 100g당 약 27㎉로 낮아 살 찔 걱정을 내려놓고 먹을 수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하루에 10개 정도가 적당하다.


이 정도 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하기에는 충분하다.


빨갛고 선명한 것이 

맛도 좋아


딸기를 고를 때는 우선 과육의 색이 꼭지와 닿은 끝부분까지 빨간지 확인하자.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은데다 잘 익은 것이다.


꼭지는 진한 푸른색을 띠고 마르지 않은 것일수록 싱싱하다.


잘 고른 딸기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보관과 손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딸기는 껍질이 얇아 상하기 쉬운데다 습도에도 약해 밀봉해서 보관할 경우 쉽게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공기가 통하는 상자에 꼭지를 떼지 않은 상태로 담은 후 1~5℃ 온도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구입 후 4~5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꼭지 채로 흐르는 물에서 가볍게 흔들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먹기 전에 꼭지를 자르는 것이 훨씬 달콤하다.


꼭지를 떼고 씻을 경우 당도가 떨어지며, 물속에 30초 이상 담가두어도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세척 시간이 짧아 잔류농약 등이 걱정된다면, 소독 효과가 있는 소금이나 식초를 희석한 물로 헹구는 방법이 있다.



함께 먹었을 때 시너지가 커지는 음식으로는 유제품, 아몬드 등이 대표적이다.


요거트와 우유 같은 유제품의 경우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음식 궁합이 잘 맞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둘 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함께 섭취할 때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니 참고하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년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근육이 줄어드는 비만 노인에게는 약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내 단백질량이 1kg 늘면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이 1/50로 줄어들지만 반대로 복용 중인 약물 개수가 1개씩 늘어날 때마다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2배가량 증가한다는 결과입니다.



한국기초간호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린 박연환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연구팀의 ‘지역사회 거주 여성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유병률과 관련요인’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연구팀은 노인종합복지관에 등록한 65세 이상 노인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비만이나 근감소증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보행 장애 등 신체장애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노년기의 중요한 건강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노인 10명 중 3명은 비만, 1명 이상은 근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조사대상 노인 중 33.7%가 비만이었고, 10.1%는 근감소증을 나타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지닌 환자는 조사대상의 6.2%였습니다.



박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고 근육의 내구성,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우리나라 노인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해 단백질 섭취가 매우 적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 저하로 인한 근감소증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노인이 피로를 많이 느껴도 근감소성 비만을 가질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의 주관적 피로도가 1점 상승할 때마다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1.26배 높아졌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 여성이라면 대부분 매일 바르는 것이 바로 화장품일 것이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성인 여성 뿐 아니라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화장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화장품은 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족’ 남성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진하게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습을 위해 바르는 로션부터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까지. 하루에 바르는 화장품은 꽤 많을 것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까지 몸을 청결하게 하고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은 샴푸, 린스, 로션 등 12개에 달한다고 한다.


화장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원이 화장품 매장 내 비치된 테스터 화장품을 조사(16개 매장 42개 제품) 14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3개 중 1개꼴로 위생이 불량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생균이 기준치 4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테스터 제품만 조심하면 된다고 여길 수 있지만 우리가 집에서 나 홀로 사용하는 화장품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최근 화장품 유해 성분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면서 보존료를 최소화 한 자연주의 화장품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천연 성분일수록 상하기 쉽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인 만큼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제품 사용 후에는 먼지나 미생물 유입 방지를 위해 항상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바쁜 출근길 화장으로 매번 뚜껑을 열어두고 사용하기 일쑤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크림과 같이 덜어 쓰는 화장품의 경우 손가락으로 직접 제품을 덜기 보다는 작은 주걱(스패츌러)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즉시 사용할 제품이 아니라면 미리 개봉하지 말고 사용 직전 열어서 사용하는 것이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립스틱과 같이 타액이 묻는 제품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발색이나 보습 등 제품 기능상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치, 된장, 고추장 등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의 신뢰도는 높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고르라면 빠지지 않고 이들 식품을 첫손으로 꼽는다.


발효를 거쳐 나온 이들 식품 속 유익 균이 그야말로 우리 몸에 유익하고, 건강하게 해주리라고 믿는다.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청국장이나 낫또의 끈적끈적한 실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은 면역조절이나 항암 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거트나 김치, 일부 막걸리에 많은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등은 장내에 서식하면서 장내 부패균의 생육을 억제하고, 변비와 설사증상을 개선하는 등 정장작용을 하고 면역 강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감칠맛까지 더해준다. 간장과 된장 등은 발효과정에서 콩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감칠맛이 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식품인 김치를 보면, 배추 속의 베타시토스테롤과 S-메틸시스테인술폭시드 등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준다. 마늘 속의 알리신은 중성지방 저하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


고추 속의 캡사이신은 지방 분해 촉진 등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를 보인다.


게다가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까지 더해지면 세상에 이보다 더 이상 좋은 식품은 없을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할 정도다.

된장도 항암식품으로 떠받들어지는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이다.


콩속의 이소플라본과 이소플라본 발효물인 제니스테인 및 다이드제인이 된장에 풍부하게 들어있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발효라고 우리 몸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사전적 정의로 발효는 유기물이 미생물이나 효소에 의해 분해, 변화되는 과정을 말하는데, 뒤집어 말하면 부패와 본질적으로 같다. 발효와 부패는 동전의 양면인 셈이다.


미생물이 그저 자기가 잘 살기 위해 자신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을 두고 인간이 자의적으로 유익한 가 해로운 가를 따져서 '발효니 부패니'하며 떠드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몸에 좋다는 말을 듣는 된장과 김치를 보자.


김치에 대해서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여럿 있다.



특히 김치는 염장, 즉 소금에 절이는 절차를 밟는데, 이 때문에 김치를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이나 대장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등이 나와 있다.


아마도 김치를 통해 나트륨과 질산염 등을 과다 섭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된장도 마찬가지다. 된장 과다섭취군의 위암발병 위험도가 1.6배 높다는 국내 연구가 이를 잘 보여준다.


된장에도 김치와 마찬가지로 위암 발병을 높이는 나트륨과 질산염 등이 많이 들어 있고, 특히 메주를 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란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된장, 간장, 김치 등에서는 발효나 숙성, 저장 과정에서 알코올(에탄올)과 요소가 자연적으로 반응해 생기는 2A군 발암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전통 발효식품이라고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장점뿐 아니라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적당량을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


얼마 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됐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동계올림픽 열기로 대한민국이 뜨거운데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묵묵히 뒤에서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건강보험공단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 9명의 직원을 파견했는데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우리 직원, 오인택 대리를 만나봤습니다!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올림픽 분위기꿀팁들을 만나보시죠!


Q1.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파견 돼 있는데요. 혹시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저희는 올림픽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상황실 매니저로서 선수, 관람객(특히 외국인), 조직위 운영인력 등이 신속하게 처치 및 진료(Fast tract)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조직위에 상황보고를 합니다. 또한 같이 일하는 통역, 업무보조 자원봉사자들 관리합니다. 올림픽 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별도병실을 마련하고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2. 혹시 올림픽 관람중 아프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베뉴(경기장)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의무실을 총 34개 설치, 운영하고 구급차량 47대, 의료헬기 4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의 1차 처치, 119 응급후송서비스 등 응급의료와 의료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베뉴(경기장)에는 1500여명, 폴리클리닉에는 450여명의 의료 인력이 선수와 관람객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폴리클리닉(종합진료소)


     

<올림픽 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올림픽 경기 관람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응급구조팀(FOP)또는 이동진료팀(MMT)을 만나고 관중의무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추가적인 진료나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폴리클리닉(종합진료소, 선수 전용)과 올림픽병원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서비스 비용은 경기장 등 현장의무실 진료는 무료, 응급이송 무료, 추가적인 진료 요청 또는 올림픽병원진료는 자부담하게 됩니다. 개최도시계약 24조 의해 선수, 팀 임원, 미디어, 올림픽 스폰서 등 인력 등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평창올림픽프라자 의무실

 

< 의료서비스 체계 >

응급구조팀(FOP)과 이동진료팀(MMT) → 관중의무실 → 폴리클리닉(종합진료소, 선수) → 올림픽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Q3.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에 있어 꿀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일 불편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교통편입니다. 일반차량에 대해서는 경기장 진입 및 주차에 대해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경기장에서 가까운 주차장을 찾아 주차하신 후, 관중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GO 평창’에서 교통 및 주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KTX역에서 경기장까지 무료로 셔틀버스 이용할 수 있고, 청량리행 KTX가 새벽 1시까지 운행되어 서울지역 등에서 숙박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평창(진부역, 21,900원), 서울역-> 강릉(강릉역, 27,600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강릉패스’ 3일권(100,000원, 편도 6회), 5일권(168,000원, 편도 10회) 이용 가능합니다.


Q4. 공단을 대표한 평창동계올림픽 봉사단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비록 경기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진료를 받은 후 호전되고 한국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경기장으로 복귀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낍니다. 비록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지만 우리 건강보험공단 직원 대표로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공모전 소식을 들고 찾아왔어요.


바로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인데요.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캠페인 등에 활용할 심벌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디자인한 심벌이 배지 리본 등으로 제작되고 배포된다고 하니 설레지 않나요?


응모 기간은 2018년 2월 12일(월)부터 3월 9일(금) 18:00까지니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기다릴게요~


물론 당선작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속닥속닥)


자세한 사항은 건강IN홈페이지(hi.nhis.or.kr)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nhisbms)을 참고해주세요!






>>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공식 인스타그램 가기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최근 SNS 유저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준 공익광고 한편이 화제가 됐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광고를 보실까요?





어떤가요? 가슴이 먹먹하고 찡하지 않나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인구 증가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 치매어르신이 계시는 경우, 무리하게 감당하려다가 가족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더해지는 사례를 종종 목격하기도 합니다.




이에 건강보험공단은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더 많은 치매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합니다!


그간 신체능력을 중심으로 장기요양등급을 1~5등급으로 판정했기 때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더라도 신체기능이 비교적 양호한 어르신은 등급판정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신체기능과 무관하게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지지원등급’ 수급자는 월 한도액 범위 내에서 주야간보호급여(주야간보호 내 치매전담실 포함)이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즉, 월 한도액 51만 7천 8백원 안에서 주야간보호(8시간)를 월 12회 이용이 가능하며 치매가족휴가제의 단기보호급여를 연6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치매가족휴가제의 단기보호급여를 연간 6일 이용할 때에는 월 한도액과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용구는 연 한도액 내에서 품목별로, 신체기능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합니다.




요양인정 점수에 따른 장기요양 등급은 위와 같고, 이제는 기능상태가 양호한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치매증상 악화 지연을 위해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올해 7월부터는 최초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인지지원등급을 제외한 치매수급자는 등급인정일로부터 60일 이내 월 한도액과 관계 없이 방문간호 서비스를 월 2회씩, 총 4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매수급자가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받은 경우 그 지시서에 따라 방문간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매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의 부담과 책임을 나누는 일에도 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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