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2월부터 낮아집니다!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2월부터 낮아집니다! 의사의 판단 하에 콩팥, 방광, 항문, 충수, 직장 등에 신장결석, 신낭종, 충수돌기염(맹장염), 치루, 탈장, 장충첩 등 질환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발생하여 검사가 필요한 경우2019년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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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초음파 검사 부담이 줄어듭니다~!
2019년 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도 건강보험 적용 초음파 검사부담이 쭉~ 떨어집니다~! 그동안 콩팥(신장), 부신, 방광, 소장, 대장, 항문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왔으나,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건강보험적용이 모든 질환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2019년 2월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신장결석, 신낭종, 충수돌기염(맹장염), 치루, 탈장, 장중첩 등 모든 질환 및 의심환자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습니다! 의료비 부담이절반 이하로 경감됩니다 보험 적용 이후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의 환자 부담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래 기준 본인부담률 30~60%, 입원기준 본인부담률 20%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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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2018년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보험급여 적용으로 검사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상복부 초음파란 간, 담도, 담낭, 비장, 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기존에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의심자 및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이 적용되었습니다. 2018년 4월부터는 상복부 초음파에 대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는데요. 특히, 일반초음파와 정밀초음파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1) 일반초음파 상복부 질환이 있거나 의심자의 진단 및 추적 관찰을 위해 상병별 진단 시 최초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다만, 30일을 초과하고 최초 진단과 다른 질환이 의심되어 시행한 경우 추가 적용 가능합니다) 2) 정밀초음파간병변증, 만 40세 이상 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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