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발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이 고열, 현명한 대처 방법은? 체온은 건강 상태를알려주는 바로미터 영유아는 말로 하는 의사소통이 어렵다. 때문에 평소 체온이 정상 범위인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체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은 감염 등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의 체온은 성인보다 약간 높은데, 3세 이하는 37.2℃, 1세 이하는 37.5℃까지도 정상으로 간주하며, 보통 7세 정도부터는 성인과 체온이 비슷하다. 다만 37.3℃ 이상은 미열이 나는 상태이므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고열이 발생하면응급처치 후 병원 진찰 만약 갑작스럽게 체온이 38℃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고열로 간주하는 것이 맞다. 이 경우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발 빠른 응급처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