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김철수씨는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됐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후에도 다리 고정을 위해 휠체어가 필요했는데요. 딱 한 달 정도만 쓰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휠체어를 구입하기는 아깝고 안 사자니 필요해서 난감한 김철수씨!



이럴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딱 맞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보장구 무료 대여서비스인데요.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하신 전국민(건강보험가입자)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장구를 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휠체어가 잠깐 필요한 김철수씨부터 연세가 드신 김영희 할머니도 사용할 수 있는 목욕기구까지, 다양한 보장구 대여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현재 5가지의 보장구가 대여 가능하신데요. 휠체어(기본형/기능형/아동용), 보행기(바퀴/지그재그/해미), 지팡이(4발/외발), 목발(나무/알루미늄), 목욕 의자를 지사에 방문하시면 대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우선 보장구 대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지사마다 대여 가능한 보장구의 수가 다르므로 터넷, 유선, 방문으로 예약하고 대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인터넷 예약방법



  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 후, 사이버 민원센터 클릭 (http://www.nhis.or.kr)



 


➁ 하단의 보장구 예약신청을 클릭합니다.




➂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회원 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어도 로그인 가능!)




➃ 현재 지사별 보장구 잔여량을 확인하여 클릭하면 예약 완료!



2) 유선 예약 방법 ☎


➀ 1577-1000(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으로 전화합니다. 

➁ 지사 보장구 대여 담당자에게 연결 후, 예약합니다. 


※ 예약 후 3일 이내에 받으시면 됩니다. (미수령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사가 보장구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178개 지사 중 126지사 실시)

어느 지사가 대여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하단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 대여서비스를 하고 있는 지사 확인하기 <




가장 많이 빌리는 휠체어의 경우 기본 2개월 동안 대여 가능합니다. 그러나 더 필요하실 경우 연장신청도 가능하답니다! 단, 연장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장구마다 대여 기간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썼어요. 감사합니다.”


얼마 전 휠체어를 반납하신 최혜선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이 만족도가 매우 높아, 담당자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낍니다.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도움을 드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구 무료대여서비스. 국민의 어깨와 다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축해드릴게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Q. 공단에서 휠체어나 목발 등을 대여해 준다고 하는데 대상 및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_ 조영남 대전시 동구

 A. 공단에서는 재활과 치료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 등에게 보장구를 무료로 제공하여 재활편의 및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일시적 사용을 위한 보장구 구매비용 절감으로 가입자 등의 경제적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외래로 병(의)원 등에서 치료와 재활 중에 있는 가입자와 의료급여자

(방법) 거주지 인근지사로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 - 공단 홈페이지(민원상담-건강보험안내-보장구대여)에서 예약 가능

(품목) 휠체어, 보행기, 목발, 지팡이, 목욕의자

※ 대여 수요가 많아 일부 보장구의 경우는 예약 후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지사로 문의하여 상담 후 대여(예약)하시기 바랍니다.

 

 

Q. 세대가 분리되어 부부 중 한사람이 이사할 경우 서로 따로 건강보험료가 징수되나요? 다시 합가할 경우는요?_ 박봉학 광주시 북구

A. 지역가입자의 경우, 주민등록기준으로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부라도 주민등록이 달리 되어 있으면 각각 납부하여야 하고, 합가한 경우에는 합산하여 납부하게 됩니다. 세대 분리 및 합가에 따른 건강보험료 납부는 매월 1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소득에 비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한 경우 다음해에 돌려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_ 이양례 전남 화순군

A.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부담한 본인부담금 연간 총액이 보험료 부담수준에 의한 개인별 상한액을 넘는 경우 그 초과액을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로 상한제 사전급여와 사후환급으로 구분됩니다. 상한제 사전급여는 1년간(1.1~12.31)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부담한 본인부담금 총액이 진료연도의 최고 상한액(2014년 500만원)을 넘는 경우 진료비 수납단계에서 상한제를 적용받아 병원은 진료 받은 사람에게 500만원까지만 받고 그 초과액은 공단에 청구하여 지급받는 것입니다. 상한제 사후환급은 1년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고 사전급여를 받지 않은 경우 그 초과액을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로 개인별 상한액 결정 전・후로 구분하여 지급 합니다.  

이 때 개인별 상한액은 진료연도에 가입자가 부담한 연평균 보험료를 10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각 구간이 속한 상한액을 적용 받습니다. 개인별 상한액 결정 전(진료받은 해 다음해 6월)에는 진료 받은 해에 적용받는 최고 상한액(2014년 500만 원, 2015년부터는 매년 조정) 초과액을 지급하고 개인별 상한액 결정(진료받은 해 다음해 7월) 후에는 이미 지급한 금액과 개인별 상한액과의 차액을 지급합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인근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Q. 부동산임대업으로 사업등록된 자가 연간 소득금액이 얼마이면 건강보험룔 부담하게 되는지요?_ 임영빈 경기 용인시

A. 피부양자는 소득 등이 없어 직장가입자에 의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고 사업소득금액이 1만원이라도 있으면 피부양자에서 제외되고 건강보험료가 부과됩니다.

 

 

Q. 전립선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공단에서 진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남자, 40년생입니다. _ 오동숙 부산시 수영구

A. 암으로 확진되어 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대상자로 등록된 경우, 암상병 및 관련 합병증 진료시 요양급여 비용총액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을 5%로 경감해드립니다. 이 때 진단 확진일부터 30일 이내 등록하면 확진일부터 경감 적용되며, 30일 경과하여 신청한 경우는 신청일부터 산정특례 혜택이 적용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개발원이 2010~2012년 생명·장기손해 보험의 입원과 통원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의 이용 형태를 분석한 결과,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로 발생한 골절 등의 상해 사고에 의한 입원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노인에게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신체적 퇴행과 노화가 촉진되며, 삶의 질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노인이 안전하게 삶을 영위하고 가능하면 장기간 독립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골절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골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노인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최근 고령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노인들은 뼈의 질량이 감소하여 골다공증이 심해지고, 신경계 기능이 퇴화 하고, 신체 평형 능력이 감퇴하는 노화 과정을 겪는다. 또한 감각 기능이 약화되면서 넘어질때 반사작용이 느려 골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노인은 근골격계의 힘과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보행능력과 시력도 감소한다. 또한, 배뇨장애에 의한 잦은 화장실 출입 등으로 낙상할 위험이 크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으며, 활동량이 감소하고 두꺼운 옷을 입어 민첩성이 떨어질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움츠리기 때문에 근골격계가 경직되어 있어 낙상시 골절의 위험성은 더욱 증가한다. 이러한 낙상에 의한 골절은 초기에 적절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골절이 가장 많아

 

겨울철 노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골절은 넘어지면서 손목을 바닥에 강하게 짚으면서 발생하는 손목 골절, 넘어지는 과정에서 척추에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척추 압박 골절,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이 있다. 그 외에도 발목 관절, 어깨 관절, 주관절 부위의 골절이 발생한다.

 

손목골절의 치료는 골절의 정도에 따라 부목 고정에 의한 보전적인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심한 골절로 관절기능에 장애가 예상될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척추에 발생하는 압박골절은 골 조직만 붕괴하고 인대의 손상은 별로 없으며 신경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는 드물다.

 

임상적으로 요통과 하부 흉통 또는 옆구리 통증이 보일 수 있는데 골절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주일 이내에 통증이 많이 가라앉는다. 이러한 골절은 대부분 안정형이기 때문에 통증이 보행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보조기를 착용하여 보행하는 것이 좋다. 골절의 정도가 심해 불안정에 의한 지속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나 장기간의 보존적인 치료가 환자의 전신 상태를 악화시킬 경우에는 수술이 고려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심한 통증과 기능장애로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해야 하고 이 경우 합병증으로 폐렴, 욕창, 기능 저하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가 있다.

 

따라서 고관절 골절은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하고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될 수 있으면 조기에 수술해서 빨리 재활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칭으로 유연성 기르는 것이 중요

 

낙상에 의한 골절은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골절 예방은 넘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넘어지더라도 골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에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평소 걷기나 러닝 머신, 고정된 실내 자전거 타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시행하여 근력, 관절 기능, 균형감, 민첩성 및 유연 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에서는 미끄럼 방지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방, 마루, 욕실을 이동할때 조심하고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문턱 같은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자. 화장실에 노인에게 맞는 안전 난간과 손잡이, 적절한 야간조명 등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또한 눈이나 빙판길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외출할 때는 두꺼운 옷을 입는 것 보 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더욱 활동적이다.

 

이러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골절이 발생했을 때는 냉찜질로 응급처치하고 계속해서 통증이 가라앉지 않을 경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글 / 유주형 교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형외과)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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