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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보험료가 5회 분할고지 됩니다! 올해부터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보험료가 5회 분할 고지됩니다! 4월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루어지는 기간인데요.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17년도 보험료와 2017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18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작년에 호봉 승급이나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하지만, 임금이 깎여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돌려받게 되는 거죠! 혹시 이번 달 직장가입자 연말정산으로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게 돼서 걱정이신가요?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 건강보험료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SNS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3]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Busy한 직장인 건강 지키는 Easy한 방법 건강검진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모두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습니다~!토요일은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만건강천사는 여러분께 SNS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 이랍니다! 오늘은 세 번째 작품!정지윤님의 “Busy한 직장인 건강 지키는 Easy한 방법 건강검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직장인의 돌연사를 언급하며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잘 설명한 작품입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더보기
정신건강이 무너진 사람들 직장 내 왕따 공자의 한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마을의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을 선하다고 하면 그 사람을 선하다고 믿으면 됩니까?” 공자가 답했다. “좀 생각해봐야지.” 제자가 또 물었다. “그럼, 마을의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을 악하다고 하면 그는 악할 사람입니까?” 공자가 또 답했다. “그 또한 좀 생각해봐야지.” 그러면서 공자가 덧붙였다. “악한 사람들이 모두 어떤 사람을 악하다고 하고 선한 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을 선하다고 하면, 그는 분명 선한 사람이다.” 성숙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성숙을 관용으로 대체해도 별 무리가 없다는 생각이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좀 관용스러운 것, 이게 바로 성숙이 아닐까 싶다. 나이 30이 넘어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하다면 우리.. 더보기
[일할 수 있는 즐거움] 일터를 사랑하자 떡국도 한 그릇 더 먹어 만 55세가 됐다. 마음은 여전히 청춘인데 직장을 정리할 나이다. 대부분의 직장이 만 55세를 전후로 퇴직한다. 올해는 나와 같은 60년생이 그 대상이다. 조금은 슬프게 느껴진다. 할 일이 더 있는데 나가라니. 그만큼 세월이 빠르다는 얘기다. 자식들도 채 여의지 못할 나이다. 빡빡하게 살다보니 벌어놓은 여윳돈도 있을 리 없다. 집 한 채, 자동차 1대, 약간의 예금정도일 터. 국민연금도 7년 뒤에나 받는다. 그때까지 무엇을 하라는 얘기인가. 나는 그래도 나은 편. 계약직으로 있기 때문에 자유롭다. 따라서 정년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대신 그만두라고 하면 언제든지 나가야 한다. 그럴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 신문사 논설위원도, 대학 초빙교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만두는 날까지 .. 더보기
건강한 겨울을 위한 겨울숙면법 "가을 다람쥐 같다"는 속담이 있다. 동면(冬眠)할 동안 먹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늦가을에 바삐 움직이는 다람쥐같이 앞날을 준비하려고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을 빗댄 속담이다. 겨울을 대비해 먹을 것을 양껏 모아두는 다람쥐처럼 욕심 많은 사람을 나무랄 때 이르기도 한다. 기온이 8~10도가 되면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기 시작한다. 완전한 동면은 아니다. 바깥의 기온이 높아지면 깨어나 저장해둔 먹이를 먹고 다시 잠을 청하는 반(半)수면 상태의 겨울잠이다. "동지섣달 긴긴 밤에 임 없이는 살아도, 삼사월 긴긴 해에 점심 없이는 못 산다"는 속담도 있다. 음력 삼사월의 춘궁기에 배곯는 고달픔이 절박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지만 연중 밤이 가장 긴 동지섣달의 외로움도 이겨내기가 간단하진 않다. 밤이 가장 긴 동지는 .. 더보기
사회초년생, 재테크의 첫 시작!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직장인의 신분으로 경제적 활동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첫 월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이다. 조금은 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첫월급에 품위유지와 유흥비를 지출하게 되면 '월급이 로그인 되자마자 로그아웃 했다' 라는 우스갯소리처럼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이기 쉽다. 20대는 인생의 전반적인 목표를 계획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재테크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운다면 나중에는 경제적으로 훨씬 여유있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을까? 직장인 재테크 포인트- 월급관리 용돈의 사용 (체크카드) 수입이 많다고 반드시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 초년생의 올바른 재테크 방법은 돈의 쓰임새를 바로 잡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월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용돈과 생활비의 구분을 지어.. 더보기
맞벌이 부부, 육아로 직장을 포기해야 하나?!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문제는 아마도 가장 큰 고민이자, 해결해야할 가장 큰 숙제일 것이다. 더불어 빠 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주변 맞벌이 부부들이 흔하게 겪고 있는 이 같은 육아문제는 어제오늘 의 문제라기보다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현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부부 육아문제가 가장 큰 문제죠!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수원에 사는 최성준(39세), 김희연(36세) 부부는 대표적인 2년차 맞벌이 부부로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이 하나있다. 출판사에 근무하는 최씨는 수원에서 서울 왕십리로, 김씨는 수원에 위치한 중학교 총무과에서 일한다. 김씨는 보통 업무가 저녁 7시 이후에나 끝이 나고,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최씨는 잦은 야근으로 열두시가 넘어야.. 더보기
'슈퍼'직장인, 완벽하길 바라는 그대는 회사인간?  30대 직장인A씨는 언제부터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피곤함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아, 그 때 일 을 그렇게 처리하는 게 아닌데…' '혹시 부장에게 찍힌 것은 아닐까?' '회식 때 그렇게 말대답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따위의 잡념으로 하루를 허비하는 것이다. 나중에는 '다움 주에는 더 잘해야지, 이 렇게 일을 하고, 저렇게 하고…'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운다. 하루 종일 회사와 업무 생각에서 벗어나 지 못하는 그를 두고 친구들은 '회사인간'이라고 부른다. A씨는 정말 회사인간일가? 아니다. 그는 슈 퍼직장인 증후군에 빠져있을 뿐이다. 쉼 없이 달리는 기차를 세우자 슈퍼직장인 증후군은 현대 직장인의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흔한 증후군으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지나치게 일을 몰아 하는 직.. 더보기
직장인의 뱃살을 위한 다이어트 영양식단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직장인, 그런데 이상하다. 남편은 분명 험난한 사회생활을 치르고 있음에도 허리 띠는 점점 풀려오고 뱃살은 총각 시절과 달리 솟아오르기만 한다. 먹는 것보다 두 세배는 일하는 것 같 은데, 어째서? 이런 생각에 남편이 안타깝기만 하던 조인숙(33) 씨는 남편 김태훈(35) 씨를 위해 영양 사에게 SOS를 날렸다. 잃어버린 몸매를 찾아서! 다니던 성당의 수녀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 김태훈(35), 조인숙(33) 부부는 22개월 된 준이, 뱃속에 5개월째 자라고 있는 둘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귀여운 아이, 좋은 환경, 안정된 직장,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지만 조인숙 씨는 딱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 그건 바로 남편 김태훈 씨의 불룩한 배. 물론 겉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