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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실무자가 직접 알려주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총정리!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행정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영 주임입니다. 여러분 ‘금연치료 지원사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TV 광고나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이들 접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그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금연치료 지원사업이란?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1년에 3번(차수)까지 금연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금연진료·상담은 한 차수당 최대 6회, 금연치료 전문의약품과 니코틴 보조제는 최대 84일(12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2회차에는 진료·상담료와 금연치료 의약품 구입 비용 중 2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나, 3회..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WHO로부터 ‘세계 금연의 날 공로상’ 받았어요! 안녕하세요!건강천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기쁜 소식 하나를 들고 왔는데요.국민건강보험공단이 WHO로부터 ‘세계 금연의 날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WHO는 1987년 담배 확산을 방지하고 담배로 인한 사망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을 정하고 매년 담배 규제에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조직에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WHO는 공단의 담배소송과 흡연자 금연치료 지원 사업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더 국민 건강지킴이로서 공단의 역할을 묵묵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WHO로부터 받은 공로상 한번 구경해볼까요?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 받고 금연 성공하세요! 금연을 성공하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원받으며 금연치료를 받으세요! 금연치료에 관해 지금부터 포토툰으로 쉽게 알아볼까요? >>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더보기
[금연보조제] 담배 끊는데 얼마나 도움될까? 정부는 담뱃값을 올해 초부터 1갑당(20개비) 4천 500원으로 무려 2천원씩이나 올렸다.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흡연자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부족한 세수를 메운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흡연자들의 혈압도 치솟았다. 그러자 정부는 이런 불만을 달래려고 당근책을 함께 내놓았다.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이 전국 병의원에서 금연치료를 받으면 비용 일부를 대주겠다는 것이다. 지원방식은 이렇다. 먼저 흡연자가 금연치료 의료기관으로 등록한 병의원을 찾아간다. 12주동안 6차례 이내에서 금연상담을 받는다. 필요하면 니코틴 패치와 껌, 사탕,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 성분의 금연보조제 등을 처방받는다. 그러면 이 비용의 일정부분(30~40%)을 지원받는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12주 기준.. 더보기
금연치료 건강보험이 지원해 드려요~! 의지만으로 힘든 금연! 지원 받으면 쉬워집니다. 2015.2.25일부터 금연치료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해 드립니다.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흡연자는 12주 동안 6회 이내의 상담료와 의료기관 방문당 4주 이내의 범위에서 금연치료 의약품, 금연보조제(패치, 껌, 사탕)의 가격 일부를 지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있습니다. 글.그림 / 김평현 더보기
의지만으로 힘든 금연! 지원 받으면 쉬워집니다. 2015.2.5일부터 금연치료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합니다! 의료기관에 금연치료 등록한 금연참여자에 대해 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에 상담과 금연치료의약품 및 금연보조게 구입비용을 지원해 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