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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검진

코로나시대, 더 안전한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상태 확인과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국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 더 안전한 검진방법을 3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군산시보건소 신지원 주무관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받기가 꺼려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검진기관이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후 입장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검진으로 건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국가암검진(위, 대장, 간, 유방, 자궁경부암검진)을 통해 확인된 암환자 중 2020년 1월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00,000원,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인 분은 신청 가능합니다. 폐암환자는 국가암검진 없이도 건강보험료 기준.. 더보기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방안,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세요~!토론방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Q&A 매 달 내는 건강보험료, 하지만 병원에 갈 일이 없다구요? 공단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검진비용 약 5만원 ~ 68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게 아니죠! 건강할 때 지키는 내 몸,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즐거운 선택, 건강검진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Q. 공단 검진 대상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A.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중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와 같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40세는 (1974년도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입니다. 대장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50세(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30세(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일반검진의 경우 직.. 더보기
건강보험 궁금해요! "개인정보 어떻게 관리하나요?" 보험가입자 개인정보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Q.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공단에서는 보험가입자 정보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이준임 경기 포천시 A. 우리 공단은 그간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7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파일정보서버를 포함한 공단의 전산장비는 공단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외부업체 직원에게는 전산DB 접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시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차등(일반정보, 민감정보) 부여하고, 업무목적외 열람이나 유출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정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 .. 더보기
건강검진 더 필요한 사람들이 받도록 배려해야 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주된 사망원인이 되면서 이런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다들 건강검진이라 부르는데 사실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아니고, 그만 내버려두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검진의 목적이다. 특히 검진에 효과를 높이려면 이런 중증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검진을 잘 받아야 한다. 단순한 예로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없는 유방암 검진은 남성이 받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진 자료를 보면 비만하거나 소득 수준이 낮아 암 등에 더 잘 걸리는 사람들 가운데 검진을 받는 비율이 더 낮다고 한다. 검진 효과를 높이려면 이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비만한 여성의 암 검진율 낮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비만은 여성들에게 유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