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부터 당뇨 소모성재료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됩니다!




공단에 등록된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가 해당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공단에 등록된 업소 및 등록 급여품목을 구입하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만 19세 미만 및 임신 중인 경우는 인슐린 투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하며 임신 중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공단에 별도 등록신청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당뇨소모성재료 품목이 확대되는데요.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란셋),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이 새롭게 추가된 품목입니다.




인슐린 투여 횟수에 따라 기준금액이 인상됩니다.


지급금액은 기준금액 또는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차상위 대상자의 경우 100% 지원합니다.




또한, 당뇨소모성재료 처방 기간이 기존 90일에서 최대 180일로 연장됩니다.




급여신청은 

① 요양기관에서 등록신청서와 소모품 처방전을 발급받아 

② 건강보험공단 지사(출장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원본을 제출해 환자등록을 합니다.

③ 공단 등록업소, 등록품목임을 확인 후 소모품을 구입하고

④ 구입비용을 청구하면 구입금액을 환급해드립니다.

(환자등록 신청서는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공단에 접수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를 확인하시거나 인근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생강이 임산부의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나미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생강·함초․설탕․소금․물엿을 이용해 만든 '생강함초캔디'를 임신 초기 또는 입덧 중인 임산부 15명에게 제공해 관능검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능검사는 인간의 오감을 활용해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대한영양사협회지에 실린 주 교수팀의 '입덧 진정효과를 위한 생강함초캔디의 제조조건 최적화' 논문을 보면 임산부는 입덧이 심하면 음식 섭취가 줄어든다. 


이는 산모와 태아의 영양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구토가 심할수록 임산부의 영양소, 에너지 섭취량이 떨어져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도 커진다.



미국 산부인과학회는 과학적인 증거는 제한적이지만 임신 중 구역과 구토시 생강 치료는 효과가 있으며 비약물적 치료의 하나로 고려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은 소화 흡수와 위약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동의보감에도 생강은 구토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돼 있다. 한의학에서는 입덧을 완화시키는 약재 가운데 하나로 생강을 활용한다. 



함초는 명아주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우리나라 섬 지방이나 해안,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자생하는 염초다. 일본에서는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이라는 의미로 신초라고도 한다. 이 함초의 짠맛은 단맛이 살짝 베인 맛으로 음식에 활용하면 맛을 향상 시켜준다.


연구팀은 생강즙 7.4g과 소금 1.8g이 포함된 '생강함초캔디'가 임산부의 입덧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캔디에 대한 임산부의 기호도는 생강즙과 소금 함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졌다가 일정 수준에 이른 뒤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현재 시판중인 임산부용 캔디는 신맛 나는 과일 캔디로 수소이온농도(pH)가 낮은데다 장기적인 산 노출로 인해 치아 에나멜이 약해지고 치아가 마모돼 임산부의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며 "생강함초캔디는 치아 건강에 부담이 적고 임산부의 입덧 완화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높이는 방법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 세로토닌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에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로, 세토로닌이 활성화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의욕이 생기며 활력이 넘치는 상태가 된다.



또한 기억력과 집중력도 눈에 띄게 향상된다. 세로토닌은 수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낮 시간에 세로토닌이 적절히 분비되면 저녁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melatonin)으로 변환되어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 ‘불면증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까지 지켜주는 세로토닌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첫째, 기상 후 2시간이 골든타임! 간단한 샤워와 아침식사 하기


세로토닌은 아침에 기상한 후 2시간이 골든타임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햇볕의 자극이 망막을 거쳐 뇌의 뇌간(brainstem) 한가운데 위치한 봉선핵(raphe nuclei)으로 전달되는데, 이때부터 세로토닌이 합성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샤워를 하면 체온이 상승하면서 혈류량이 증가하고, 뇌 기능과 신체 기능도 활성화된다. 조금 귀찮더라도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챙겨 먹고,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면 하루 종일 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둘째, 맛있게 행복해지자!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챙겨먹기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이다.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트립토판은 단백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연어, 우유, 달걀, 콩, 요구르트, 치즈, 바나나 등이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들이다.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뼈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특히 세로토닌과 멜로토닌, 엔로드핀 등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 주원료다. 체내에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면역력 저하나 호르몬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섭취가 필요하다. 



음식으로 섭취한 트립토판이 몸속에서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려면 비타민 B6을 함께 먹어줘야 한다. 비타민 B6이 풍부한 음식은 돼지고기, 닭고기, 연어, 시금치, 브로콜리, 바나나, 견과류 등이다.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과 상당히 중복되므로 동시에 섭취하기에 편리하다.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음식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탄수화물이다. 음식 섭취를 통해 만들어진 세로토닌이 실제 뇌로 전달되려면 포도당이 필수적이다. 백미나 설탕, 밀가루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현미나 오트밀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셋째, 세로토닌은 햇볕을 좋아해! 매일 15분 가볍게 산책하기


세로토닌은 햇볕에 민감한 호르몬이다. 햇볕을 많이 받을수록 분비가 왕성해진다. 점심식사를 한 후 소화도 시킬 겸 15분 이상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햇볕을 충분히 쬐면 하루 필요량의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매일 일정량의 햇볕을 쬐면 비타민D도 생성돼 뼈가 튼튼해지고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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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있다. 바로 ‘살구’다. 살구는 친근한 나무지만 이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섬뜩한 과일이기도 하다. 바로 ‘개를 죽인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 살구 속에 들어있는 씨 때문이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분해 과정을 거쳐 청산가스(시안화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살구씨를 날 것으로 다량 먹었다가 시안화수소 중독을 일으킨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살구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예로부터 살구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알려졌다. 살구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 맹수가 덤비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도 있었다. 


성경에서도 살구나무는 이렇듯 신비한 대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 살구씨는 ‘행인’이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천식이나 기관지염, 급성간염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노란빛과 붉은빛의 중간의 주홍빛을 띠는 살구는 신맛과 단맛이 동시에 나는 과일이다. 잘 익은 살구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잼이나 통조림, 청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살구는 달면서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노란색 계통 과일인 만큼 비타민A가 풍부해 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베라카로틴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부미용,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 살구를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외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색이 고루 퍼져있는 것이 좋으며 껍질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익어서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상온보다는 냉장고 신선실처럼 0도에서 5도 사이에서 보관해야 하며 흐르는 물에 씻어서 손질하면 된다. 



살구는 청으로 담은 뒤 100일가량 발효 과정을 거치면 매실청처럼 우리 몸에 좋은 약이 되기도 한다. 이때 살구씨를 제거한 뒤 살구와 설탕의 비율을 1대 1.2 정도로 설탕을 좀 더 많이 넣어야 한다


설탕이 부족하면 술처럼 발효가 되기 쉽다. 또 유리 밀폐용기에 담을 때는 먼저 열탕 소독을 거친 뒤 살구청을 만들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껑을 덮기 전에는 설탕을 소복하게 덮어주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100일가량 숙성시키면 된다. 너무 일찍 냉장고에 넣게 되면 살구가 발효를 멈추기 때문에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살구청은 탄산수를 섞어 살구에이드로 즐기면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를 곁들이면 유명 카페에서 나오는 음료 못지않게 맛도 모양도 예쁜 한 컵이 된다. 


살구씨는 씻어서 햇볕에 말린 뒤 베개로 만들어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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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납부하신 소중한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중 환급금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중 과오납부한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꼭 찾아가세요! 




보험료 과오납 환급금이란,

1. 보험료가 이중납부 또는 착오납부되거나,

2. 정상적으로 부과, 고지되었으나 자격의 소급 상실 및 부과자료의 소급 감액 조정으로 인하여 발생한 금액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보험료 과오납 환급금이 있는지 꼭꼭! 확인해보세요!


(다만, 환급대상자의 자동이체 계좌가 등록되어 있으면 등록계좌로 자동 환급되며 환급금은 납부할 보험료 등에 충당될 수 있어 신청 시점에 따라 안내된 금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환급금 어떻게 확인/신청할 수 있을까요?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민원신청 > 개인민원 > 미지급 환급금 통합조회 및 신청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보험료 외 4종 포함), 국민연금 보험료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개인 또는 사업장 > 신청서비스 > 보험료 환급금 신청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은 조회만 가능)




3. 스마트폰 M건강보험 앱의 ‘미지급 환급금’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보험료 외 4종 포함), 국민연금 보험료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 환급금을 전화로 신청 시 구비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소멸시효 관련법에 의해 보험료를 납부하신 날로부터 건강보험은 3년, 국민연금은 5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니, 소액이라도 꼭 찾아가시는 것 잊지 마세요!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 또는 지사로 문의하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른 무더위로 인해 예년보다 폭염특보도 빨라졌고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 가족도 예외 없이 일사병, 열사병 등 말로만 듣던 온열질환을 겪을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의 장년과 고령층이라면 여름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온열질환을 피해가는 대처법을 알아보자.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대표적인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다. 의학적으로 완전히 구분된 명칭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 차이는 바로 체온과 증상으로 설명한다.


일사병더운 곳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직사광선을 오랜 시간 받아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체온이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두통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구토나 복통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실신하기도 한다. 응급조치를 취하면 대부분 회복한다.

 

열사병매우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활동할 때 주로 나타나며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지만 일사병과 달리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40도 이상의 고열과 일사병을 넘어서 심각한 단계. 발작, 경련, 의식 소실 등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 장년층이 폭염에 더 위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3~2017)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500명이며 이중 40%(2,588명)은 낮 12시에서 오후 5시 사이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발생했다. 


특히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3,66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75.9%(41명)로 나타나 장년과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또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폭염 대비 건강수칙


1. 물을 자주 마신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자주 물, 스포츠음료, 과일주스를 마신다. 단, 신장질환을 갖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물을 마신다.




2. 시원하게 지낸다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하는 모자, 양산 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는다. 또 시원한 물로 자주 목욕 또는 샤워를 한다.

 

3.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한다.




4.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확인한다

내가 사는 기상정보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번 없이 131을 누르면 한국기상산업진흥원 131 기상콜 센터로 연결된다.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1. 술이나 카페인(음료)은 오히려 탈수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마시지 않는다.




2. 폭염주의보, 경보 등이 발령되면 가능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및 작업은 줄이도록 한다.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은 색상의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폭염예방에 도움이 된다.


3. 어둡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 않는다.


4. 뜨겁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가능하면 파한다.


5.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6.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이동하여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법




즉시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 등으로 닦아 체온을 내린다. 


환자에게 수분 보충은 도움이 되나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질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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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아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으로 인파가 몰리고 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물에는 세균이 쌓여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등에 의한 안과 및 피부과 질환(결막염과 피부염 등)과 염소 등에 의한 호흡기 질환이 우려된다. 



수영장 물 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염소는 만성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이 충혈되고 가려운 증상과 함께 눈꺼풀이 무거워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물에 녹은 감염자의 콧물, 침, 진물, 대변을 통해 감염돼 손, 발, 입안에 물집과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는 수족구병도 물놀이로 걸릴 수 있는 병 중 하나다.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며 하루 10회 이상의 설사와 구토, 탈수증상이 일어나는 로타바이러스도 우려스럽다. 


부어오르거나 고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외이도염과 유행성 결막염 등도 경계해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도 물에 닿아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장시간 수영장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눈병을 예방하려면 수영 시 물안경을 착용하고, 수영 후에는 식염수로 눈을 가볍게 씻어내야 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고, 만일 유행성 눈병을 진단받았다면 수건이나 베개, 담요,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전염 예방에 중요하다.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물속 화학성분이 콘택트렌즈에 닿으면 형태를 변형시켜 수명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전용 세정제를 꼭 챙겨야 한다.



수영 전에는 고열량식단으로 체력을 충분히 보강하고, 1시간 물놀이를 한 뒤에는 10분 정도 꼭 쉬는 것이 좋다. 간단히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으로 열량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술이 파래진다거나 온몸이 떨리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해야 한다. 귀에 물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외이도염을 막기 위해서는 수영이나 목욕 후 선풍기 등을 이용해 귓속을 말리는 것이 좋다. 


면봉으로 자주 귀를 후비거나 파면 자극으로 인해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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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만족도는 UP!

입원 서비스 질도 UP!

간호·간병은 이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맡겨주세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인력을 늘리고 병실 환경을 개선하여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직접 돌보는 제도입니다.




이제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적용이 되는데요.

다만, 정신,요양병원은 제외되고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은 간호등급 3등급 이상 감염관리 필요성이 높은 1~2개 병동에 한해 적용이 됩니다.




그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먼저, 간병비 부담이 감소합니다!

개인간병인 고용 시 입원료(본인부담)약 10,130원 + 사적간병비 약 80,000원 = 약 90,130원이 들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이용시 약 22,340원을 부담하면 돼서 67,790원이 경감됩니다. 어떤가요? 간병비 부담이 확 감소하죠?




둘째, 입원서비스 질이 향상 됩니다.

일반병동에 비해 간호인력을 2배 수준으로 확충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입원서비스를 간호인력이 직접 제공하므로 보호자나 간병인에 의한 돌봄보다 환자의 회복이 빨라지고, 입원서비스의 질이 높아집니다.





셋째, 욕창, 낙상비율이 감소하고 감염률이 저하됩니다.

낙상의 경우 기존병동 대비 36.2%감소되었고, 욕창의 경우 기존병동 대비 48.2% 감소했다는 통계로 사실을 알 수 있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국 지정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입원이 필요한 경우 담당 주치의의 진료소견에 따라 입원 동의서를 제출하고 입원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병원을 확인해보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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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습기가 몰려왔다. 한여름을 견뎌내기 위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이기도 하다.


여름을 나는 동안 높은 기온과 수분에 너무 많이 노출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발도 손발톱도 쉽게 상할 수 있다. 언뜻 별일 아닐 것처럼 보이지만, 한번 상하면 원상복귀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이들 인체 말단 조직 역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발 건강을 악화시키기 딱 좋다. 발은 인체 가운데 곰팡이가 가장 많이 사는 부위로 꼽힌다. 자그마치 100가지가 넘는 곰팡이가 사람의 발에 서식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연구 결과도 나온 적이 있다.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바로 고온다습한 곳이다. 발에 사는 곰팡이(진균)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무좀(진균증)을 빼놓을 수 없다. 


무좀을 잡기가 까다로운 이유는 대개 여러 가지 곰팡이에 한꺼번에 감염돼 나타나기 때문이다. 더구나 처음 감염됐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가 다시 감염되면 가렵고 짓무르고 냄새가 나는 등 다양한 양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발 옆 부분에 수포가 여러 크기와 형태로 생기기도 하고, 각질이 퍼지면서 가루처럼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병원에 다니다가 가려운 게 좀 가라앉았다 싶어 치료를 중단하면 상당수가 비슷한 증상을 또 겪는다. 남아 있던 곰팡이가 다시 활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적어도 3, 4주 이상은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심하게 긁는 경우엔 염증이나 세균 감염으로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할 우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좀 발병이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늘 발을 깨끗이 씻고, 씻은 뒤엔 남아있는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여름엔 발에 바람이 잘 통하게 하고, 되도록 같은 신발을 매일 신기보다 자주 바꿔가며 신어 신발 속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양말이 젖었을 때도 빨리 갈아 신을 필요가 있다. 공공장소에선 발을 닦는 수건이나 실내화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는다. 



무좀은 발뿐 아니라 손발톱에도 생긴다. 특히 꽉 끼는 신발이나 스타킹을 자주 신는 사람일수록 손발톱 무좀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손발톱이 곰팡이에 감염되면 광택이 사라지면서 점점 갈색을 띠게 되고, 일부가 쉽게 부서지거나 변형되기도 한다. 이 역시 치료가 쉽지 않다. 


손톱 무좀은 일반적으로 3~6개월, 발톱 무좀은 6개월~1년은 치료해야 건강한 손발톱이 새로 자라나면서 완치가 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곰팡이 감염이 아닌 외부 자극만으로도 손발톱은 상할 수 있다. 이를테면 수분에 너무 오랫동안 닿아 있거나 네일아트 같은 약품에 자주 노출된 경우에는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면서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그러면서 쉽게 구부러지거나 부서지게 된다. 


손발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케라틴이 부족해졌거나, 축축하고 건조한 상태가 반복되면서 조직이 갈라졌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연화증이라고 불린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네일아트 과정에서 사용되는 강한 아세톤과 자외선이 손발톱의 연화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같은 시기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만큼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한번 네일아트를 한 뒤에는 1주일 정도 지나 완전히 지운 다음 1, 2주 이상은 손발톱에 휴식 기간을 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그래야 손발톱에서 손상된 부분이 회복되고 수분도 보충된다는 것이다. 또 해수욕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에 오랜 시간 접촉한 다음에는 손발톱에도 꼭 보습제를 발라줄 필요가 있다. 




<도움: 일산병원, 을지병원, 테마피부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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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로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한 날입니다. 

그동안 국민의 의료비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단은 쉼 없이 달려왔는데요.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어떤 혜택이 생겼는지, 앞으로 어떤 혜택이 생길 예정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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