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아주 오래된 이발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에 있는 50년 전통이 된 이발소인데요. 하얀 백발을 위로 치켜 세우고 반가이 맞아 주신 김영호님도 만나 뵈었습니다.



추억이 흐르는 이발소. 이용원


마치 시 제목 같기도 하고 수필 제목 같기도 한 추억이 흐르는 이발소, 이발소 간판과 외부에 다닥다닥 붙은 다양한 내용에서 이발소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발소라고 하지만 무슨 전시관 같은 분위기인데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에서 이곳을 들르지 않으면 앙꼬없는 찐빵이라도 먹는 것처럼 뭔가 허전하게 됩니다. 그럼 50년 전통으로 한 곳에서 운영한 이발소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50년 세월을 성내동 골목을 지키신 김영오님, 이발소 주인장 답게 백발의 머리를 치켜세워 멋을 부리셨는데요. 만난 김에 이야기해보니까 요즘에 유명세를 탄다고 해도 새로운 사람들이 고객이 아니라 대부분 성내동 사람들이라 말해 주셨어요. 여행객들이 처음에 이발소인 줄 모르고 전시관인 줄 알고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호기심에 이발소 안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아 일일이 시간나는 대로 설명을 해드린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어서 그런지 공중파 방송은 물론 해외방송에도 소개될 정도로 성내동의 핫플레이스입니다. 50년 이발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니 정말 다양한 곳에서 취재를 하고 출연도 하셨습니다. 일본 도쿄헤어컷트 12년 경력을 비롯해서 강동구 일발 자원봉사 활동도 무려 30년 동안 해오셨습니다.



외부에 붙인 글을 보면 ‘20대 청춘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란 말에서 세월을 되돌려 깎는 이발소 같다는 생각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과 전시된 제품들을 보니 유년시절의 추억이 절로 떠오릅니다. 여기에 보이는 전화기는 실제로 작동이 되고 있었는데요. 정말 신기할 정도였지요. 오래된 영화 포스터 빨간 마후라, 흑백TV, 라디오, 시계 정말 기억도 못하고 보지 못했던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옛날 이발기구도 전시해 두었고 소품 박물관으로 작은 전시대에 없는 거 없이 진열해 놓았는데, 얼핏 보면 정신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하나씩 살펴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사장님의 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바이올린, 다듬이방망이를 비롯해서 요즘 보기 힘든 주판도 보이고 일명 바리깡도 여러 개를 볼 수 있습니다. 소주병도 진열되어 있고 하나하나 마주할 때마다 3-40년의 세월의 영상이 스치는 것 같습니다. 이발소 내 사방의 벽면마다 가득 채운 우리의 옛 것들에서 절로 추억이 돋아납니다.



이발소 내 의자를 몇 년 사용하셨는지 여쭙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다른 제품보다 오래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긴 해요. 의자 밑에 놓인 소화기도 보이네요. 이발할 때 입는 하얀 가운도 위생 소독장 앞에 걸어 놓았어요. 이발소 내 세면대도 요즘 우리가 흔히 보는 미용실 세면대와는 다릅니다.



김영오 이발사님은 2018년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에서 개최한 KBCA 제9회 전국이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도 받으셨고 특별상까지 받으셨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기술이 녹이 슬지 않고 여전히 멋진 이용기술을 발휘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옛날 이발기구와 소품박물관을 살펴보면 오래된 면도기와 바리깡 그리고 가위도 진열되어 있고 쇠 빗도 보입니다. 면도할 때 쓰는 거품 솔도 볼 수 있고 오래된 지폐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곳에는 또 오래된 담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88담배, 하나로, 솔, 청자, 태양도 볼 수 있습니다. 좁은 이발소를 전시관처럼 꾸미다 보니 정리를 해도 정신이 없습니다. 찬찬히 느긋하게 하나씩 살펴보길 추천합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오래된 우리네 것들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 고향집 부엌 입구에 있던 절구와 절구통도 보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도마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정성 들여 모았을 사장님의 애정이 느껴지고 먼지가 쌓이지 않게 청소하는 손길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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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미세먼지에 대한 취약성


노인은 전반적인 생리기능이 감퇴되어 체내에 흡입된 미세먼지를 체외로 배출시키고 독성물질을 완화시키거나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이미 심혈관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의 독성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은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노인은 고혈압과 같은 순환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인지장애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존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더 크기도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질환이 있는 노인은 혈압 및 혈당 상승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은 줄이고, 치료 약물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부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착용하고, 만일 착용 후 두통, 호흡곤란, 어지러움이 있을 경우 바로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 높을 때에는 실외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지만, 재활치료를 위해 의사가 저 강도 운동을 해야 할 경우를 추천한다면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고 강도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외 운동을 할 경우에는 배출원이 없는 장소 예를 들어 공원, 학교 운동장에서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도록 하고,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물론 차량 대기오염 심한 대로변에서 운동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 병원 방문 예약이 되어 있다면 가급적 방문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혈압약, 당뇨약 등은 투약이 중지되면 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며칠간의 여분 약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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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회 이상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을 보통 설사라 한다. 설사는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 설사와 만성 설사로 분류된다. 급성 설사는 갑자기 발병한 뒤 310일 내에 회복된다. 세균·바이러스·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성 설사가 대부분 급성이다. 과식이나 약제, 독버섯·카페인 등이 급성 설사를 유발한다.

 


설사는 발생 메커니즘에 따라서도 구분된다. 삼투성 설사·분비성 설사·염증성 설사·운동이상 설사 등이다. 이중 삼투성 설사는 섭취한 음식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아 장이 수분을 끌어들인 결과다. 유당분해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신 후 나타나는 설사와 마그네슘을 포함한 제산제 등을 복용한 뒤 생기는 설사가 여기 해당한다.

 

장 점막의 구조적 손상 없이 세균성 독소 등에 의해 장내 수분이 과다하게 분비된다면 분비성 설사이기 쉽다. 콜레라 독소에 의한 설사가 대표적인 분비성 설사다. 담즙산이나 변비약 등에 의한 설사도 여기 속한다.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 질환이나 허혈성 장염 등에 의해 장 점막에 염증·궤양 등이 생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염증성 설사. ()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장의 흡수 능력은 떨어지고 분비는 증가해 설사가 유발된다. 운동이상 설사는 장 운동 변화로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이 대표 질환이다.

 

만성 설사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되는 설사를 가리킨다. 삼투성·분비성·염증성·운동이상 설사 모두 만성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흔한 만성 설사의 원인은 과민성 장증후군이다.

 


급성 설사라면 안정과 수분공급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끓인 보리차나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면 대개 호전된다. 탈수가 심하거나 영아·노인이라면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야 한다. 항생제 복용 필요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질·콜레라·기생충 감염 등에 의한 설사, 여행자 설사, 면역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설사 등엔 항생제가 처방되기도 한다.

 

만성 설사는 원인을 찾아내 이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원인 질환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이때는 보통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둔 대증(對症)치료를 한다. 수분과 전해질 공급이 필수적이며, 특히 영양 상태 개선이 필요하다.


설사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있다. 홍시가 대표적이다. 감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열·공기에 노출돼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 그냥 먹기만 해도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감의 떫은맛 성분인 타닌은 강한 수렴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하고 위궤양 증상도 완화시킨다.

 


매실도 설사를 호소하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과일이다. 매실에 풍부한 구연산(유기산의 일종)은 항균(抗菌) 효과가 있어 식중독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의 활동과 번식을 막는다. 배탈·설사가 날 때, 매실 농축액이나 매실청을 먹으면 설사가 멈추고 배앓이가 가라앉는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한다. 일본인은 매실에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차조기로 붉은 물을 들인 매실장아찌(梅干)를 반찬으로 자주 먹는다. 습기가 많은 날씨로 인해 빈번하게 나타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음식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방에선 평소 땀이 많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찹쌀을 볶아서 먹을 것을 권장한다. 찹쌀이 위벽을 덮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위염 탓에 속이 거북해 식사를 못하는 사람에게도 추천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익히지 않고 생밤으로 먹었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밤은 5대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당분이 들어있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연근도 설사 환자에게 이롭다.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키고 혈관을 오그라들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된다. , 몸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조려서 먹는다.

 

설사가 잦을 때는 부추죽도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부추는 체내 냉기를 몰아내고 몸을 덥혀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설사로 인해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몸을 보호한다.

 


사과즙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 풍부한 펙틴이 대장의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벽을 튼튼하게 해서다. 펙틴은 유산균 등 장내 유익균도 활성화시킨다. 유해균을 제거하고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한다.


녹차도 수시로 마시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수렴 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이 풍부해 설사를 멎게 해준다. 해독작용을 통해 독소나 유해균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설사 환자가 삼가야 할 식품도 있다. 쓴 음식·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이다. 빈번한 음주도 만성 설사의 원인이 되므로 음주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도 배탈·설사 예방에 효과적이다. 평소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과식·폭식이 잦으면 장이 약해져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 쉬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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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일상화가 내 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 가정에서나 길거리,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즈음, 거북목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 주의가 요구된다. 휴대폰 사용자의 증가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거북목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본다.

 


거북목증후군은 무엇?


목을 앞으로 내밀고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거북목증후군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거북목증후군이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평소 자신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쑥 내밀어진 자세가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목뼈 7개 중 아래쪽 목뼈가 과하게 구부러지고 머리는 잎으로 향하게 되어 일자가 된 형태로, 거북목증후군의 정식 질환명은 경추의 후만증이다.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면?


피로와 통증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개가 앞으로 1cm씩 앞으로 나올 때마다 목뼈와 근육이 지탱해야 하는 무게는 2~3kg씩 늘어난다. 고개를 약 10cm 숙이게 된다면 목뼈와 주변 근육은 약 20kg의 체중이 가해지는 셈이다. 증상이 악화되면 목이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오는 신체 불균형으로까지 악화된다.

 


두통, 근육통, 집중력 방해


어린아이들은 신체에서 머리의 무게가 차지하는 비율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늘어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신체 활동이 적고 장시간 앉아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거북목증후군이 오기 더 쉽다. 이는 목과 어깨 및 머리에도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근육통뿐 아니라 눈의 피로, 집중력,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 의심 증상


아이가 목덜미와 머리 통증을 호소하거나 어깨와 등의 통증, 한쪽 팔이 자주 저리다고 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거북목 자세가 습관이 되어 근육의 긴장 상태기 유지된다면 올바른 자세를 취해도 통증이 이어지는 근막통증 증후군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아이의 생활습관과 자세에 주목


모가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를 항상 점검해서 곧고 바른 자세를 갖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 거북목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조기에 교정, 치료를 받도록 해서 척추 등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없고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한다.


조기 치료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막는 것뿐 아니라 나아가 거북목에서 목 디스크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 예방법

 

1. 아이가 책이나 스마트폰을 고개 숙인 채로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동작은 피하고 자주 스트레칭을 하게 한다.

2. 스마트폰 사용 시에는 눈높이까지 들어서 사용한다.

3. 30분에 한 번씩 가볍게 목과 어깨를 풀어주어 자세를 쉬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 어깨에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으로 짧은 시간 어깨와 등 주변의 근육 피로를 풀어준다.

 


자료출처_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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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채소로 불리는 해조류는 바다 속 영양분을 듬뿍 받아 칼슘과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와 면역력 향상에 좋은 영양 식품이다.

 


특히 겨울이 제철인 파래와 매생이와 톳은 여느 과일이나 채소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고, 매끌미끌한 점액질인 알긴산 성분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며,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빈혈을 예방해주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과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겨울 해조류, 파래와 매생이와 톳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니코틴 해독과 구취 제거에 좋은 파래


해조류 중에서 유일하게 데치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파래는 우유의 5배에 달하는 칼슘이 들어 있어 어린이 뼈 성장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억제하는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들어 있어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래는 흡연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음식이다. 파래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 성분은 담배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하고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손상된 폐 점막을 재생해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파래는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파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클로로필 성분은 구강 내 박테리아와 세균을 없애 구취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빈혈 예방과 숙취 해소에 좋은 매생이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뜻의 순우리말인 매생이는 환경에 예민하고 오염된 곳에서는 자라지 않아 청정 바다의 선물이라고 불린다. 비타민 AC, 칼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겨울 보양식으로 꼽힌다.


특히 매생이는 우유보다 40배나 많은 철분과 우유의 5배가 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골다공증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매생이는 음주를 즐기는 현대인에게 최적의 음식이다. 매생이에는 숙취해소를 돕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콩나물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매생이는 고구마보다 1.8배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핵산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아연도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중금속 배출과 항암 효능이 있는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톳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뼈와 심장에 좋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12 비율로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칼슘은 우유의 15, 철분은 시금치보다 4배 더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톳은 혈관 건강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 성분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도 예방해준다. 또한 톳의 끈적한 질감을 내는 후코이단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과 생성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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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가 익숙해지며 한겨울로 접어들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하루 종일 창문을 열 일이 줄고, 실외보단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럴 때 자칫 간과할 수 있는 게 바로 난방병이다. 



여름철 과도한 실내·외 온도 차이에 따른 냉방병은 이제 잘 알려져 있어 주의하려고 많이들 노력하지만, 겨울철 난방병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심각한 병이 아니긴 해도,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난방병을 피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염두에 두는 게 좋겠다. 


난방병은 냉방병과 반대로 과도한 난방 때문에 생긴다. 창문을 닫은 채 밀폐돼 있는 실내 공간에 난방을 과도하게 지속할 때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인체가 이에 잘 적응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가장 흔히 생기는 난방병 증상으로 두통을 꼽을 수 있다. 온도가 과도하게 높은 밀폐된 실내에 오래 있다 보면 머리가 아파지는 경우가 많다. 눈이나 코, 목에 수분이 줄고 점점 건조해지면서 따끔따끔하거나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심한 경우엔 허리나 무릎, 손목 같은 관절이 욱신욱신하거나 손발이 붓기까지 한다. 


이 같은 신체적인 증상 외에 정신적인 영향도 적지 않다. 온종일 난방을 틀어 놓은 집이나 사무실에 머물다 보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러워질 수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피로감이 쌓이면서 일이나 공부의 능률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다. 심지어 기억력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모두 난방병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난방병을 밀폐건물증후군의 하나로 보기도 한다. 꽉 막힌 실내 공간에서 오랜 시간 생활할 때 생기는 다양한 증상을 밀폐건물증후군이라고 부른다. 밀폐건물증후군은 실내 공간 안에 있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다가도 밖으로 나가면 금방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 난방병 역시 실외로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면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방병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난방을 지나치게 틀지 말고 18~20도 정도의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난방기를 켰다가 실내 온도가 이 정도로 올라가면 끄는 식이다. 좀 쌀쌀하다 싶으면 난방기를 더 가동하기보다 얇은 겉옷을 걸치거나 무릎 담요, 수면 양말 같은 겨울용품으로 보온을 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하교 후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실내를 빨리 따뜻하게 하려고 난방을 곧바로 세게 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내 온도를 급격하게 올리면 실외와의 온도 차이가 갑자기 커지면서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겨울철 심하게 건조한 날엔 대기 중 습도가 10% 전후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실내에선 온도뿐 아니라 습도 역시 40~50%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단 가습기를 쓸 때는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습도 조절 기능이 있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종려국, 고무나무 같은 식물을 실내 면적의 10% 정도 놓으면 습도가 20~30%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내 공간뿐 아니라 체내 수분 보충도 필수다. 겨울철에는 하루에 8잔 정도 물을 마셔야 한다.


실내 습도를 그렇다고 지나치게 높이면 호흡기 감염의 우려가 높아진다. 특히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겨울철 높은 실내 습도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습도가 50%만 넘어도 집먼지진드기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알레르기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실내 습도가 40% 밑으로 내려가면 고령자는 쉽게 코피가 나기도 한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는 날엔 환기를 미루는 집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환기는 춥더라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에 난방을 잠시 끄고 창문을 열었다 닫는 것이다. 환기를 자꾸 거르면 실내에 먼지가 계속 쌓여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환기와 함께 청소도 주기적으로 꼭 해줘야 한다. 



(도움: 대전을지대병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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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지구 환경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지구와 건강을 위해 지속가능한 식품 5가지를 미국 건강 전문매체가 선정했다.


미국 건강 전문미디어 웰굿(Well+Good)당신의 건강과 우리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품 순위제목의 기사에서 채소를 1위로 꼽았다. 이밖에도 과일, 통곡, 올리브유, 계란이 지속가능한 식품으로 선정됐다.

 


미국 국립과학원보의 15가지 식품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영향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해진 이 순위는 식품의 질병 위험 감소 효과와 해당 식품 생산에 소요되는 자원을 함께 분석했다.


식품마다 영양은 물론 물 소비량, 공해, 삼림 벌채, 토양 침식에 대한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평가에 반영했다. 예를 들면 가공식품과 붉은색 고기는 채소보다 환경에 40배 이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성도 높인다는 식이다.


채소가 몸에 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지만, 연구팀은 소가 성장하는 과정이 지구 환경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일건강과 지속가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육류에 비해 재배시 다량의 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토양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평가됐다.



3위로는 통곡물이 꼽혔다. 통밀, 옥수수, 보리, 퀴노아 등 통곡물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 다만 곡물 재배와 수확에는 채소나 과일보다 더 많은 노동과 에너지가 필요해 3위에 머물렀다.


4위로 꼽힌 올리브유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견과류, 유제품, 고기보다 탄소 배출이나 물 소비량이 적었다. 올리브유를 많이 쓰는 지중해식 식단은 지속가능한 음식을 먹기 위해 좋은 선택으로 추천됐다.

 


마지막 지속가능한 음식으로는 천연 멀티비타민으로 불리는 계란이 꼽혔다. 계란은 지속가능성 면에서 생선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육류보다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


또한 토지 사용이나 토양 고갈과 관련해서도 다른 동물성 식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상으로 계란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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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유상철 프로축구 인천 감독이 최근 췌장암 4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황달 증세가 심해져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을 때 이미 췌장암 4기였다. 병마와 싸워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유 감독에게 축구팬을 비롯한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동시에 췌장암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췌장이라는 장기는 우리 몸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12~20cm 길이이며 여러 다른 장기에 둘러싸여 있다. 소화기관에 필요한 소화액을 분비하고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한다. 에너지를 소비하고 저장하는 호르몬 창고로도 불린다.

 

췌장암은 장기 특성상 몸 속 깊숙이 위치하고 있어 초음파나 혈액검사로도 암을 진단하기가 어렵다. 암이 커지기까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다른 암들과 비교해 완치율이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10%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항암치료와 수술을 통해 치료 성과도 개선되고 있다.

 


침묵의 장기로 불릴 정도로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몸의 위험 신호를 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암이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불량, 복부 통증, 등 통증 등이 나타나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상복부나 등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황달이 나타나고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하며, 소변 색깔이 콜라색인 경우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도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췌장암 환자 수는 총 19971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족력도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직계 가족 중에서 50세 이하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췌장암이 발병한 경우가 있다면 췌장암 위험군일 확률이 높다.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다.



흡연과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등은 췌장암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로 꼽힌다. 모든 질병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췌장암을 높이는 발생 위험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2~5배 높다는 결과도 있다. 또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암 투병 중인 유 감독이 잘 이겨내서 완쾌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병마와 싸우는 유 감독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생존율은 아직 낮지만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 예후가 좋은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극복할 수 있는 암이라는 것을 유 감독이 몸소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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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생활용품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화학생활용품은 주방, 욕실 등 인체 건강 및 위생과 밀접한 장소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생활용품을 찾는 수요의 증가는 집에서 천연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 행태로 진화했다.


소비자들의 이런 욕구를 파악한 화학생활용품 업체들이 자사 브랜드를 붙인 천연세제용 재료를 마트 생활용품 코너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됐다.

 


천연세제는 보통 2~3가지 이상의 재료를 알맞은 비율로 섞어 만든다. 아무래도 시중에 판매하는 화학생활용품보다는 편리성이 떨어진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 천연세제를 좀 더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법을 소개했다.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천연세제는 식초 스프레이.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11의 비율로 넣고 가볍게 흔들어 섞어준다. 이어 청소가 필요한 곳에 액체를 분사한 뒤 깨끗한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웬만한 얼룩은 모두 지워진다. 특히 욕실 수전의 물때나 거울, 선반에 묻은 비누·샴푸 얼룩 등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산성인 식초가 알칼리성인 세제를 녹이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반짝반짝 닦을 수 있다. 식탁이나 싱크대 청소, 전기주전자 청소에도 좋다. 식초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냄새는 청소 후 환기를 하면 자연스레 날아간다. 그래도 식초 냄새에 거부감이 있다면 레몬향이나 라임향 등 상큼한 향이 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한 방울 첨가해도 좋다.

 


올리브유는 천연 가구 광택제. 마른 천에 올리브유를 묻힌 뒤 가구 표면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다시 올리브유를 닦아낼 필요 없이 그대로 건조시키면 가구 표면의 광택이 살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상큼한 향기를 가미하고 싶다면 올리브유 4분의 1컵당 레몬즙 한 스푼을 넣으면 된다.

 

세 번째 천연 세제는 카스티야 비누. 스페인 카스티야 지방의 비누 제조법에서 유래한 카스티야 비누는 올리브유가 주 원료이기 때문에 독성이 없고 미생물에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액체형 카스티야 비누를 구입한 뒤 용기에 넣고, 카스티야 비누 4분의 1 분량에 해당되는 물을 넣어 섞으면 거의 만능 세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세제나 주방 세제, 비누, 심지어 샴푸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바닥을 청소할 때도 쓸 수 있다.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은 만능 천연세제로 일찌감치 각광받았다. 베이킹 소다는 악취를 제거하는 탈취제이자 기름때 제거 세제이기도 하고 연마제 역할도 한다. 작은 그릇에 베이킹 소다를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악취를 잡아준다.


물과 만나면 기름을 관통하는 성질을 띠기 때문에 오븐이나 가스레인지 등 기름때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븐이나 가스레인지의 열기가 남아있을 때 베이킹 소다를 약간의 물과 섞어 기름이 묻은 곳에 바르고 약 30분간 불리면 기름때를 쉽게 닦아낼 수 있다.


하수구를 청소할 땐 약간의 베이킹 소다를 하수구에 뿌린 후 식초를 부으면 된다. 베이킹 소다의 단점은 깨끗이 닦지 않으면 하얗게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가스레인지 등을 청소했을 경우 마지막에 식초 스프레이를 뿌려 한 번 더 닦아내면 자국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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