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누가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할 수 있나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 질병이 있는 분’이 장기간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의 지원 등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아래의 표를 확인해 주세요!


 노인성 질병의 종류(제2조 관련, 2011.9.6.개정)

구분

구분

질병코드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

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F00

나. 혈관성 치매

F01

다. 달리 분류된 기타 질환에서의 치매

F02

라. 상세불명의 치매

F03

마. 알츠하이머병

G30

바. 지주막하출혈

I60

사. 뇌내출혈

I61

아. 기타 비외상성 두개내 출혈

I62

자. 뇌경색증

I63

차. 출혈 또는 경색증으로 명시되지 않은 뇌졸중

I64

카. 대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뇌전동맥의 폐쇄 및 협착

I65

타.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

I66

파. 기타 뇌혈관질환

I67

하.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뇌혈관장애

I68

거. 뇌혈관질환의 후유증

I69

너. 파킨슨병

G20

더. 이차성 파킨슨증

G21

러.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파킨슨증

G22

머. 기저핵의 기타 퇴행성 질환

G23

버. 중풍후유증(中風後遺症)

U23.4

서. 진전(振顫)

U23.6


* 진전(振顫) : 파킨슨병(G20), 이차성 파킨슨증(G21), 달리 분류된 기저핵의 기타 퇴행성 질환(G23)에서 나타나는 진전을 지칭하며, 서동증 및 보행장애를 동반하는 경우에 한함.



Q3.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가까운 지사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Q4.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시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 65세 이상 노인 : 장기요양인정신청서(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의 2서식)


장기요양인정 신청인은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인정조사를 한 이후 「의사소견서」 제출 여부에 대하여 통보합니다.


-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 : 장기요양인정신청서 + 의사소견서(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2호 서식)


65세 미만으로서 노인성 질병을 가진 신청인은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 시 대통령령으로 정한 노인성 질병(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2호서식에 기재된 노인성 질병)이 기재된 의사소견서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만, 소견서 대신에 진단서 등을 제출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의사소견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Q5.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서의 서식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www.longtermcare.or.kr ) → 알림․자료실 → 서식자료실 → [공지]‘장기요양인정(갱신, 등급변경, 급여종류내용변경)신청서’ 게시글 확인


>> <장기요양인정(갱신, 등급변경, 급여종류내용변경)신청서> 바로 가기 <<



Q6.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1) 장기요양인정 신청 : 내방, 우편, 팩스, 인터넷

2) 인정조사 : 공단 직원이 방문하여 어르신의 신체, 인지, 기능상태 등을 확인

3) 의사소견서 제출 : 공단에서 송부된 발급의뢰서를 통해 병원에서 발급받아 제출

4) 등급판정 :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판정

5) 결과통보 :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장기이용계획서, 복지용구급여확인서 제공

6) 이용지원 : 공단 직원이 수급자에게 적절한 서비스 이용지원 상담



Q7.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후

결과 통보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30일 이내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습니다.





Q8.

요양병원에 있을 경우에도

장기요양 급여 이용이 가능한가요?


요양병원은 의료법에 의해 설치된 의료기관으로서 질병, 부상에 대한 치료 등에 대하여 건강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급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은 분이 부득이 요양시설이 아닌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건강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급여를 받게 되므로, 이와 동시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한 장기요양급여를 받으실 수는 없습니다.



Q9.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지역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가요?


장기요양보험도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전국 어느 장기요양기관에서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 근처에 있는 시설의 입소정원에 여유가 없거나, 수급자가 원하는 장기요양기관이 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수급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군·구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시설에 입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해 수급권자가 소속된 시장·군수·구청장의 입소·이용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Q10.

장기요양기관과의 계약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 복지용구급여확인서를 발급받은 수급자는 해당 서류들을 지참하여 장기요양기관을 방문 후,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율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 정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계약 시 서비스 내용 및 비급여대상 등,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계약서는 2부 작성하여 수급자, 장기요양기관이 각각 보관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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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가 밤만 되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하다. 6~8월 제철을 맞은 한치 잡이 배들이 너도나도 만선을 기대하며 불을 반짝이는 이유다.


제주도에선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한치가 쌀밥이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면 오징어는 개떡이다"라는 우스갯소리다. 그도 그럴 것이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치가 식감이 부드럽고 맛에 좀 더 감칠맛이 도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한치의 건강미


한치의 이름은 다리가 짧아 한치(약 3cm) 밖에 안된다 하여 사람들이 부르던 것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비록 다리는 짧을지언정 맛과 건강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우선 한치는 100g에 75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단백질과 타우린 DHA나 EPA 등 불포화지방산은 물론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건강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치에 풍부한 타우린의 경우는 뇌의 교감신경을 억제해 혈압을 안정화하는 등 뇌졸중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근골격계를 만들고 심혈관계 기능을 돕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막고 삼투압을 조절해 칼슘의 항상성 유지하기 때문에 부정맥, 심부전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고밀도 지단백질(HDL) 콜레스테롤 생성을 증가해 혈관 내 혈소판 응집 및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한치를 말리면 껍질에 하얀 가루가 생기는데 여기에 타우린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보통 생선의 3배, 육류의 25~66배 정도가 포함돼 있다.


한치에 풍부한 DHA는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뇌세포막 주요 성분으로 뇌 모세혈관 막을 이루기 때문에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한다.


EPA 역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저하, 뇌기능 촉진은 물론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성인병과 관절염, 심장질환, 폐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한치에는 이 밖에도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E가 풍부한데 이는 활성산소를 무력화 시키는 항산화 물질로 상처치유를 촉진하고 흉터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세포 노화를 막기도 한다.



한치의 맛



한치하면 생각나는 음식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가장 익숙한 마른한치구이가 아닐까 싶다. 술안주로 인기가 가장 높은 한치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호불호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다.


또 제주에서는 흔하게 접하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한치물회다. 살얼음 가득한 그릇에 한치가 줄지어 먹기 좋게 담긴 모습은 뜨거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버릴 시원함을 선사한다. 특히 싱싱한 생물로 만든 물회는 식감이 쫄깃함 그 자체로 한번 먹으면 그 맛을 잊기 힘들 만큼 매력적이다.




물회를 즐겼다고 한치회가 평범해지지는 않는다. 한치회 역시 제주 바닷가를 옆에 둔 필자에겐 혜택이기도 하다. 무지갯빛을 자랑하면 반짝거리는 생물을 그대로 썰어 초고추장에 찍은 뒤 먹으면 한잔 하고픈 마음이 절로 생긴다.


한치잡이 배에서나 즐길법하게 한치를 통으로 삶아 먹어보는 것도 자연의 맛 그대로를 느끼는 한 방법이다. 싱싱함을 자랑하는 만큼 내장과 함께 쪄 먹어도 전혀 비리거나 쓴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 외에도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음식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한치초무침, 한치전, 한치튀김, 한치라면 등이 있겠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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