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개설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을 알고 계신가요?




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법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인가받아 개설·운영하는 병원을 말합니다.




사무장병원은 환자의 건강보다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과밀병상을 운영하는 등 낮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과잉진료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병상 수는 확대하면서 의료인은 최소한만 고용하는 등 159명의 사상자를 낸 A병원 화재사고는 환자의 안전보다 돈벌이를 우선시하는 사무장병원의 전형적인 폐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의료 종사자 입장에서 만약 이런 사례를 경험한다면 사무장병원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비의료인(사무장)이 의료기관 직원의 근로계약 등을 주도

- 비의료인이 의사에게 의료기관 공동 투자·운영을 제안

- 법인 명의로 개설된 의료기관의 실질적 개설·운영 주체가 법인이 아닌 제3자




일반인 입장에서 만약 이런 사례를 경험한다면 사무장병원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 개설자(의사)의 잦은 변경

- 의료 광고 과다

- 영리추구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자행(환자 진료비 감면, 교통편의 제공 등)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 및 국민여러분의 공익신고가 필요합니다!


[신고방법]

- M건강보험(모바일 어플)

- 공단 홈페이지 ‘자주찾는 민원서비스’(신고센터▶불법개설기관신고)

- 고객센터

- 지역본부 방문

- 지역본부 신고서 제출


[포상금]

- 병(의)원 종사자 신고 시 : 최고 10억 원

- 일반인 신고 시 : 최고 500만 원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의거 책임감면, 신변보장, 신변보호조치를 국민권익위원회(☎1398)에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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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퇴행성관절염 유발"…생쥐 실험으로 확인."

"나쁜 콜레스테롤, 관리 못 하면 뇌졸중 위험 2.6배↑"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심한 사람, 사망률 26% 높다"


콜레스테롤을 비난하고 손가락질하며 건강의 적으로 지목하는 연구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일으키는 최대의 원인 물질이라고 몰아붙입니다. 심지어 한국인은 콜레스테롤에 무관심하다며 약물치료를 강권하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데 정말 몸에 나쁜 성분일까요?



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일부 의학자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옹호론자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약 37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으며, 늘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바꾸면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고기와 달걀에 많이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세포를 생성하려면 무엇보다 세포를 감싸는 막이 튼튼해야 하는데, 그 세포막의 재료로 쓰이는 게 바로 콜레스테롤이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세포막이 약해져 세포에 탄력이 없어지고, 피부나 머리카락도 윤기를 잃는 등 노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다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이유로 식탁에서 고기를 치워버리면 결국 몸에 이상을 초래하고, 노화를 촉진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른바 '착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고비중 리포단백질)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저비중 리포단백질)이 그것으로, 역할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사실 둘 다 몸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LDL콜레스테롤은 "나쁘다"라는 말과 달리, 간에서 갓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각각의 세포에 전달하기에 이게 부족하면 튼튼한 세포를 생성할 수 없어 오히려 금세 건강을 잃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겠다고 섣불리 약물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무엇보다 의료계에서 내놓은 콜레스테롤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수시로 바뀌기에 효과는 적고 부작용이 심한 콜레스테롤 약에 기대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참고문헌: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황미숙 옮김, 예문 아카이브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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