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지용구란 무엇인가요?


-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의 유지향상에 필요한 용구를 제공하는 급여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18개 품목을 구입 또는 대여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복지용구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가요?


- 장기요양 수급자는 복지용구를 신체기능상태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요양시설)에 입소하실 경우 그 시점부터 복지용구를 이용하실 수 없으며, 또한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 전동 ‧ 수동침대, 이동욕조 ‧ 목욕리프트는 급여가 제한됩니다.


  다른 법령(건강보험의 장애인보장구, 산재보험의 재활보조기구 등)에 따라 이미 복지용구와 동일한 품목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사용 가능 연한까지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복지용구의 내구

연한이 무엇인가요?


- 내구연한이 정해진 품목은 복지용구 재료의 재질, 형태, 기능 및 종류와 상관없이 내구연한 내에서 품목당 1개의 제품만 구입, 대여 할 수 있습니다. 단, 성인용보행기는 2개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전동침대와 수동침대는 동일품목으로 봅니다.



4. 복지용구 물품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표 참고)




5.복지용구를 이용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장기요양인정서와 표준장기이용계획서,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가지고 복지용구사업소를 방문하여 원하시는 제품 선택 후, 사업소와 계약을 맺고 급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복지용구를 이용할 때의

한도액과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복지용구 한도액은 연 160만원이며, 연 한도액 적용기간은 최초 인정유효기간일부터 매 1년입니다.


일반대상자는 총 비용의 15%를, 경감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는 9%(40% 감경대상자), 6%(60% 감경대상자)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여야 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7. 수급자는 모든 품목이

이용가능한가요?


-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 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수급자의 신체기능 상태에 근거하여,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이용이 가능한 품목과 이용이 불가능한 품목 나누어져 있으며, 이용이 가능한 품목에 한해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이용 중 신체기능상태의 변화나 수발환경에 변화가 있어 이용이 가능한 품목의 변경이 필요하다면 관할 지사에 추가급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8. 복지용구 추가급여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지사로 내방하셔서 복지용구 추가급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거나 양식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주셔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www.longtermcare.or.kr - 알림,자료실 – 서식자료실 – 복지용구 추가급여 신청서)


신청 후 공단직원이 방문하여 수급자의 건강상태 확인 후 새로운 복지용구 확인서를 발행하면 해당 서류를 가지고 새로운 복지용구의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9. 복지용구 대여제품의

세정, 소독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복지용구 대여제품은 반드시 세정과 소독을 실시하여 깨끗한 상태에서 수급자에게 대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정 및 소독 등 관리를 외부 업체 위탁 또는 공동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 ‧ 군 ․ 구청 신고 시 위탁계약서 등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복지용구사업소에서 복지용구의 세정·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소 내에 소독이 가능하도록 세정, 소독, 수선에 필요한 설비 및 공간으로 56.2㎡이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작업장은 소독하는 작업의 흐름이 항상 일정 방향이 되도록 하여 소독 전 물품과 소독된 물품이 작업 중에 교차하거나 섞여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0. 복지용구사업소의 정보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또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복지용구사업소와 복지용구 제품에 대한 정보는 고객센터에 문의(1577-1000)하시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업소 정보) www.longtermcare.or.kr > 장기요양 서비스기관 검색

(제품 정보) www.longtermcare.or.kr > 제도소개 > 급여종류 및 내용 > 복지용구 > 품목별 제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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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만 다리가 저리거나 아픈 초기 증세로 인해 자신이 말초동맥질환인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악화된 이후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50대 이상 흡연자,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해당 질병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심하면 하지 절단을 해야 하는 말초동맥질환은 반드시 조기진단으로 초기에 잡아야 하는 건강 불청객이다. 



말초동맥질환이란?


혈전이 혈관에 달라붙어 혈액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의 일종으로 팔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말초동맥이 막혀서 발생한다. 이러한 혈류 문제로 산소나 영양소가 근육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진다. 국내에서는 유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꼽힌다. 하지만 말초동맥이 50~60% 이상 막히고 나서야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는 질환명이나 원인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은 실정이다.


혈관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말초동맥이 막히면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관상동맥을 비롯한 다른 혈관에도 부담을 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심혈관계 건강을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말초동맥질환의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세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


말초동맥질환은 초기에는 걸을 때만 다리가 저리거나 아프다가 멈춰 서면 사라진다. 일반 노화현상이나 허리·목 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도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감별하기가 쉽지 않다. 보통 허리 디스크로 다리가 저리다고 생각하거나 조금 쉬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 등에 의한 신경병증과도 흡사하다. 따라서 평소 다리 통증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초기에 증세가 나타나면 정확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급선무다.



심하면 감각 마비와

괴사까지


말초동맥이 막힌 정도가 심하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생기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상처가 없는 부위에도 피부궤양이 생기거나 괴사가 발생해 피부가 짙은 보리색이거나 검게 변하기도 한다. 혈관이 막히게 되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진통제도 잘 듣지 않게 된다.


심한 경우 근육 및 신경이 괴사돼 감각이 사리지고 움직일 수 없게 되며 이 경우에는 하지 절단이 필요할 수 있다.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발도 말초동맥질환의 하나이다.



당뇨, 고혈압 앓는

50대 이상 흡연자 주의


말초동맥질환은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과 유사하다. 동맥경화가 주요 원인이며 고혈당이나 혈전, 혈관 염증 등도 이 병을 유발한다. 65세 이상,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을 앓는 50세 이상의 흡연자에게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1~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흡연은 말초동맥질환의

高 위험인자


특히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역할은 산더미처럼 많다. 이 질환도 예외는 아니다. 흡연은 말초동맥질환을 진행시키는 가장 큰 위험요소로 환자 중에서 흡연자가 10년을 생존할 확률은 금연자에 비하면 절반 정도의 큰 차이를 보인다.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금연을 할 경우 장기적으로 생존율이 높아지는 만큼 고위험군은 절대 금연이 필요하다.




말초동맥질환

자가 진단법


1. 걸을 때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통증이 생기고 쉬면 사라지는지 확인한다.

2. 발목 안쪽, 발등의 동맥이나 사타구니 동맥의 맥을 만져봐서 좌우 중 한 쪽이 약한지 확인한다.

3. 종아리나 허벅지의 둘레를 재 봐서 좌우가 크게 차이 나는지 확인한다.

4. 발가락, 발, 종아리 등 다리의 색깔이 다른가 살펴본다.

5. 눈을 감고 양쪽 발부터 허벅지까지 손으로 만지면서 감각을 비교해본다.



출처_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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