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에 임신했음을 알려주는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입덧’이다. 느닷없이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보이면 임신을 했다는 신호로 여겨진다. 실제 임신을 하면 초기 입덧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 입덧이 나타나는 강도와 시기 모두 다르다. 


입덧은 임신이 주는 축복의 훈장처럼 견뎌야 하는 것이어서 참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진들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입덧이 심한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장한다.

 


입덧은 왜 나타날까. 아직 입덧이 발생하는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호르몬 변화가 입덧을 발생시키는 것이라는 추정이 대부분이다.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호르몬이 구토를 유발시키는 신경을 자극해 입덧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입덧의 증상은 음식 냄새를 맡으면 비위가 상해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하고 구토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식욕 자체가 떨어져 신 것이나 평소 잘 먹지 않는 음식이 생각나기도 한다. 임산부에 따라 아침이나 공복에 입덧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음식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려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입덧으로 괴로워하기도 한다.



입덧이 나타나는 빈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입덧이 나타날 때 먹고 싶은 음식 위주로 먹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입덧이 심한 경우다. 계속되는 구토로 인해 탈수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임산부의 영양 상태는 곧 태아의 영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액치료나 영양치료 등을 받아 입덧 시기를 버텨야 한다. 또 고통을 무조건 참게 되면 임산부와 태아 모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적당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입덧은 임신 5~6주부터 시작해 임신 9~10주에 가장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임신 14주가 되면 서서히 회복하는 임신 초기 증상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14주가 지나도 입덧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 심할 경우에는 무작정 견디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입덧을 피하기 위해서는 일단 냄새나 맛이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음식은 오히려 비위가 상해 거부감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럴 땐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주 조금씩 나눠 먹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또 공복에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고 가벼운 요거트나 과일 등으로라도 속을 채우는 것이 좋다. 구토를 하는 입덧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무엇보다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물로 마시는 게 어렵다면 이온음료나 과일, 채소 등을 통해서라도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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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과잉의 시대다. 비만율이 높아지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국민병’이 된 것이 단적인 증거다.


고혈압·위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나트륨도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섭취 제한량보다 두 배 이상 섭취한다. 철분·인·비타민 A·비타민 B1(티아민)·나이아신 등도 대부분 넘치게 먹고 있다.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도 있다. 칼슘·칼륨 등 흔히 ‘쌍칼’로 통하는 미네랄, 비타민 B2(리보플래빈)·비타민 D 등 일부 비타민, 식이섬유, DHA·EPA 등 오메가-3 지방 등이다. 하나같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보건복지부의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한국인의 1일 칼슘 권장 섭취량은 700㎎이지만, 실제 평균 섭취량은 71%(497.5㎎)에 그쳤다.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0.3%)이 칼슘 권장 섭취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의 섭취가 부족하면 골절·골다공증·골연화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부족한 칼슘 보충엔 우유·유제품만한 것이 없다. 우유 한 팩(칼슘 함량 약 200㎎)이면 하루 권장량의 약 30%를 채울 수 있다. 우유·유제품에 든 칼슘은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칼슘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다.


우유만 마시면 설사·복통 등 배앓이(유당불내증)를 하는 사람에겐 멸치·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 미역 등 해조류, 시금치·케일 등 짙은 녹색 채소를 추천한다.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10∼40%에 불과하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가공식품에 든 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비타민 D도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과 칼륨을 1 대 1 비율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나트륨과 칼륨을 같은 비율로 섭취하려면 칼륨을 하루 3,500㎎은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륨 섭취량은 정부가 정한 칼륨 하루 충분 섭취량(3,500㎎)의 85% 수준이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이 2007∼2010년 국민영양조사에 응한 성인 남녀 2만291명의 칼륨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성인의 하루 평균 칼륨 섭취량은 2007년 2,935㎎에서 2010년 3,232㎎으로 지속적으로 늘었다.


남녀 모두 정부가 정한 칼륨의 하루 충분 섭취량(권장 섭취량을 제시할 수 없는 영양소의 섭취 기준)엔 미달했다. 특히 여성의 칼륨 섭취량이 크게 밑돌았다.



칼륨은 과일·채소에 풍부하고 우리 국민은 예부터 채식을 주로 해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다. 칼륨은 나트륨과 상반된 작용을 한다. 나트륨이 혈압을 올리고 수분을 몸 안에 담아둔다면 칼륨은 혈압을 내리고 수분을 몸 밖으로 방출한다.


나트륨의 해악(혈압 상승)을 상쇄해주는 것이다. 평소 얼굴이 자주 붓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호박·수박·바나나·다시마·콩·토란·고구마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먹는 것이 이롭다.


소량 미네랄 중에선 셀레늄(암 예방 효과)의 섭취가 부족하다. 셀레늄의 1일 권장 섭취량은 50~200㎍이다. 우리나라는 토양의 70%가 셀레늄 함량이 낮은 화강암·현무암으로 구성돼 음식을 통한 셀레늄 섭취가 쉽지 않다. 한국인의 셀레늄 하루 섭취량은 40~50㎍ 수준이다.


비타민 중에선 비타민 D·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리보플래빈(비타민 B2)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비타민 D는 최근 새롭게 건강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암·심장병·당뇨병·다발성 경화증·골다공증·퇴행성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속속 밝혀져서다. 한국인은 5명 중 4명 이상이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 상태다. 특히 여성에게서 부족이나 결핍이 심하다. ‘피부가 상한다’며 햇볕 쬐기를 꺼려한 탓이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선 샤인 비타민’이다. 가장 손쉬운 비타민 D 보충법은 ‘인간 해바라기’가 되는 것이다. 햇볕만 충분히 쬐어도 식품을 통해 비타민 D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외출이 드문 노인, 자외선 차단크림을 수시로 바르는 여성, 야간·지하 근무자는 등푸른생선·비타민 D가 강화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비타민 D 하루 충분 섭취량은 5㎍(200IU)이다. 연어·참치·정어리·고등어 등 등푸른생선과 장어 같은 기름진 생선은 훌륭한 비타민 D 공급 식품이다. 버섯·계란·동물의 간·우유·버터 등에도 들어 있다.


리보플래빈도 한국인 10명 중 6명이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한다. 특히 채식주의자·알코올 중독자의 리보플래빈 부족이 두드러진다. 리보플래빈 섭취가 부족하면 주로 피부나 점막에 이상이 생긴다.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구내염·구순염·눈 충혈·빈혈·성격 변화 같은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리보플래빈은 우유·유제품·육류·생선·계란·녹색 채소(브로컬리 등)·콩류에 풍부하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과는 달리 불포화지방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지방이다. 우리 국민은 여러 지방 중에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DHA·EPA 등)을 가장 적게 섭취한다. 오메가-3 지방은 혈전을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압·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오메가-3 지방의 섭취가 부족하면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엔 치매·만성 관절질환·호르몬 결핍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나왔다. 오메가-3 지방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6g이다. 정어리·고등어·꽁치·연어·삼치·청어 등 등푸른생선이나 들깨기름·아마씨기름·호두 등에 많다.



우리 국민은 식이섬유도 적게 먹는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하루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은 22∼31g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은 27∼48g이다. 식이섬유는 다이어트·비만 예방에 유익하다. 섭취한 음식의 분해를 늦춰서 당뇨병 환자에게 이롭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며 대장에서 변의 용적을 늘려서 변비를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수용성, 녹지 않는 불용성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수용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불용성은 변비 예방에 유용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도정이 덜된 현미·통밀·보리 등 전곡(田穀), 콩·채소의 줄기 부위, 과일의 껍질 부위에 많다. 잡곡밥을 즐겨 먹고 과일은 껍질째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래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감귤·사과 등 과일, 콩·귀리·보리·해조류에 풍부하다.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이미 과잉 상태다. 개별 아미노산(단백질을 구성하는 물질) 수준에서 보면 부족한 아미노산이 더러 있다. 우리 국민은 동물성 식품보다 식물성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다.


주식인 쌀 등 식물성 식품엔 라이신(리신)·트레오닌·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적당량 있어야 양질의 단백질이다. 단 하나라도 필요량보다 적으면 다른 필수 아미노산이 충분해도 질 낮은 단백질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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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유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의 임신부 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다. 미세먼지 농도가 중국 못지 않게 심각한 우리나라에도 적잖은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이다. 



베이징사범대학교를 비롯한 중국의 5개 대학 공동 연구팀이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최근 게재한 논문(Air pollution-induced missed abortion risk for pregnancies)에 따르면, 2009~2017년 베이징에서 임신한 25만5,668명의 여성 중 6.8%에 해당하는 1만7,497명이 임신 초기(3개월 내)에 계류 유산(Missed Miscarrageㆍ태아가 사망했지만 출혈 등 증상이 없이 자궁 내에 남아있는 것)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의 논문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는 했으나 대기오염이 계류 유산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연구팀은 대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악명 높은 베이징의 임신부 클리닉 데이터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황, 오존, 일산화탄소에 대한 임부의 노출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이러한 대기오염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질수록 초기 계류 유산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령, 직업, 기온 등이 모두 상이한 유산 경험자들에게 유산 위험을 높인 요인은 대기오염에 대한 노출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논문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베이징의 대기오염 농도가 낮아지면서 임신 초기 계류 유산 비율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대기오염과 유산율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근거 중 하나로 지적됐다.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금까지 많이 알려진 것은 기관지 질환, 뇌졸중, 심장마비 등과의 연관성이었다. 대기오염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막 연구가 시작된 것이어서 보다 정밀한 연구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 과거 대기오염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었다. 


산아제한의 시기를 지나 이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출생률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는 중국에서는 출생률, 태아와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대기오염의 영향에 관심이 솟고 있다.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이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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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은 저장 식품의 일종으로 바다에서 나는 생물을 오래 두고 먹기 위해 발달한 전통 발효 음식이다. 짭조름한 맛과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특징이며,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게 만드는 밥도둑이기도 하다. 젓갈은 재료에 따라 그 종류가 150여 가지에 달한다.



젓갈은 어패류를 소금에 절여 만들기 때문에 짠맛이 강하다. 이 때문에 나트륨 폭탄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젓갈은 발효를 거쳐 완성되는 식품이기 때문에 단백질과 소화 효소가 풍부하다. 또한 바다 생물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짭조름한 감칠맛으로 식욕을 돋우고, 적당량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은 젓갈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쫄깃한 식감이 일품! ‘낙지젓갈’과 ‘꼴뚜기젓’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낙지는 혈압을 낮춰주고 혈전증 등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로회복과 간의 해독작용에도 효과적이다. 낙지젓갈은 싱싱한 낙지의 내장과 먹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소금 간을 하고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1개월 이상 숙성시켜 만든다. 낙지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감칠맛이 일품인데, 주로 밥반찬으로 먹고 지역에 따라 김장철 젓갈로 사용하기도 한다.


꼴뚜기는 지방질과 당질은 적고 단백질과 타우린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동맥경화증을 비롯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꼴뚜기젓은 보통 통꼴뚜기로 담그는데, 오징어와는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꼴뚜기에 소금을 층층이 뿌린 후 3개월 정도 숙성시키고,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먹는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호래기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새우 감칠맛이 으뜸! ‘새우젓’과 ‘토하젓’


새우젓은 크기가 작은 새우에 소금을 절여 만든 젓갈로, 주로 음식의 간을 맞추거나 돼지고기 등 육류와 함께 먹거나 김장용 젓갈로 사용한다. 새우젓에 사용하는 새우는 잡는 시기에 따라 명칭이 다양한데, 5월에 잡히면 ‘오젓’, 6월에 잡히면 ‘육젓’, 가을에 잡히면 ‘추젓’, 겨울에 잡히면 ‘동백하젓’이라고 부른다.


이중 최상급은 육젓으로, 새우가 산란기를 앞둔 시기여서 살이 가장 통통하다. 새우젓에는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프로테아제 성분과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기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보통의 새우젓이 바다새우를 재료로 한다면, 토하젓은 논이나 저수지에서 잡히는 민물새우를 소금에 절여 만든다. 예부터 ‘소화젓’이라고 부를 정도로 소화 기능이 뛰어나고, 전라도 지역에서는 구강질환 치료에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토하젓에 들어 있는 키틴과 키토산 성분이 발효과정을 거치며 올리고당으로 변해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하젓은 깨끗하게 씻은 토하를 3개월간 소금 항아리에서 숙성시킨 뒤 찹쌀밥과 각종 양념을 넣어 수일간 다시 숙성시켜 만든다.



명태의 맛있는 변신! ‘명란젓’과 ‘창난젓’


명태의 알을 통째로 소금에 절여 만드는 명란젓은 명태가 많이 잡히는 동해안에서 많이 담근다. 명란젓은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오메가3도 풍부해 뇌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유의 알이 씹히는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 때문에 고급 젓갈로 분류된다. 밥반찬으로 먹거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와 위, 알주머니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금에 절여 4~6개월간 숙성해 만든다. 명란젓과 달리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비타민 B1, B1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준다.



고기와 찰떡궁합! ‘멸치젓’과 ‘갈치속젓’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트립토판은 우리 몸속에서 멜라토닌을 생성해 자외선에 파괴된 피부 콜라겐을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트립토판은 말린 멸치보다 생멸치에 1.5배 많다.


생멸치를 자주 섭취하는 방법은 소금에 절여 젓갈로 먹는 것이다. 멸치젓은 생멸치를 소금에 절여 6개월 정도 숙성시켜 만드는데, 건더기를 제외한 멸치액젓을 먹거나 제주도 ‘멜젓’처럼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다.


갈치속젓은 싱싱한 갈치의 내장을 소금에 절여 만든 것으로, 주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많이 담가 먹는다. 갈치에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알려진 EPA와 DHA가 풍부해 두뇌 발달에 좋고,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쌈장 대용으로 먹거나 멜젓처럼 고기류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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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웹툰으로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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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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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 작가입니다. 태풍 타파가 남해안을 할퀴는 시기에 충북 진천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진천은 의외로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타고 가니까 약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진천의 관광명소 몇 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진천 농다리와 초롱길 그리고 초평호 일대를 둘러보면서 보탑사까지 들렀습니다.



보탑사


충청북도 진천군 보련산(寶蓮山) 자락에 있는 사찰로, 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스님인 지광•묘순•능현스님이 창건했습니다. 1992년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장인들이 참여한 불사를 시작하여 1996년 8월 3층목탑을 완공하였고, 그 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습니다.


황룡사 9층목탑을 모델로 만든 3층목탑의 높이는 42.71m로, 상륜부(9.99m)까지 더하면 총 높이가 무려 52.7m에 이르는데 이는 14층 아파트와 맞먹는 높이. 목탑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은 모두 29개. 강원도산 소나무를 자재로 하여 단 한 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고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지어졌습니다.



천왕문의 무시무시한 형상들의 눈빛을 마주하고 계단을 오르면 일반 사찰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마주합니다. 범종각 뒤로 탑이 보이는데 우리나라 일반 사찰분위기가 전혀 아녀 호기심에 발길을 옮겨봅니다. 


경내에 들어서면 3층 목탑을 마주하는데 1층은 대웅전(199㎡), 2층은 법보전(166㎡), 3층은 미륵전(136㎡)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웅전에는 사방불(동방 약사우리광불, 서방 아미타여래불, 남방 석가모니불, 북방 비로자나불)이 배치되어 있으며, 법보전에는 윤장대(輪藏臺; 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회전하도록 만든 책장)를 두고 팔만대장경 번역본을 안치했고, 한글법화경을 총 9t의 돌판에 새겨 놓았습니다.


미륵전에는 화려한 금동 보개 아래에 미륵삼존불을 모셨습니다. 2층과 3층 외부에는 탑돌이를 할 수 있도록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요. 정말 특이한 형태의 3층 목탑이 신비로울 뿐입니다. 



보탑사 목탑은 1층에서 3층까지를 모두 활용할 경우 한꺼번에 1,000명이 참가하는 대법회도 열 수 있는 규모인데요.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이색적인 사찰에 놀랍니다. 



빗방울이 떨어져 우산을 바쳐 쓰고 경내에 들어서면 후둑후둑 들려오는 빗소리에 비의 감성까지 곁들여서 마주하는 풍경들이 더욱 선명합니다. 소나무에 걸린 진분홍 연등이 마치 베롱나무 꽃처럼 보여서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충북 진천의 보탑사를 제목을 잘 가꾼 정원이 있다고 했는데요. 이제부터 보탑사의 다양한 꽃들과 정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들어선 입구부터 가을꽃인 구절초와 들국화가 반기면서 비 오는 흐린 날을 화사하게 밝혀줍니다.



빈공간마다 다양한 나무와 화초를 가꾸고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화분마다 심어 오는 배추포기와 바닥에도 기와를 이용해서 텃밭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마치 야외 식물원을 찾은 것처럼 착각할 정도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식물과 나무들로 꾸며 놓았습니다.



빗방울이 세로줄과 빗금을 그리며 그윽한 사찰을 탐방하는 것은 사색의 시간입니다. 거기다 짙은 회색 빛 기와가 주는 차분함과 그에 어울리게 다양한 화초와 야생화 등 정원을 꾸며 힐링은 절로 됩니다. 



한 건물에 법당 다섯과 대장전을 모두 종합한 셈이니 편액도 열 두 개나 붙어 있습니다. 3층 사방에 걸린 용화보전•대자보전•미륵보전•도솔타전 편액은 이곳이 미륵전임을 알리고, 2층 사방의 구장전•수다라전•법보전•보장전 편액은 경전을 모시고 있음을, 1층 사방의 약사불전•극락보전•대웅보전•적광보전 편액은 각 부처님을 모신 곳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연분홍색 개미취와 비에 젖은 하얀 들국화가 가을로 들어서는 즘, 비의 상념과 비의 사색을 즐기며 비가 고인 물웅덩이에 비친 반영이 마음을 빼앗길 정도입니다. 



가을비에 젖은 사찰 풍경은 침잠했던 나를 깨우기에 딱 좋은 느낌입니다. 조용한 산사에서 느끼는 풍경은 고독한 상념과 내 안의 나를 깨우기에 좋았습니다. 처마 끝 풍경은 무거움에 움직이지 않지만 내 안에서 댕겅댕겅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왜 잘 가꾼 정원인지 보이시죠? 발 길 닿는 곳, 시서 닿는 곳마다 꽃들이 말을 건네 주고 있습니다. 배추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기도 쉽지 않을 거예요. 화분에 한 포기 한 포기 마치 꽃을 가꾸듯 정성들인 모습이 보이고 붉은 봉선화는 빗물에 젖어 꽃잎은 무거워 아래로 처져있습니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다양한 사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옆길로 길을 따라 들어가봅니다.



보탑사에는 그밖에 장수왕릉(장수총)을 재현해 만든 지장전, 너와지붕을 얹은 귀틀집 형식의 산신각, 부처가 500명의 비구들에게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해 만든 영산전, 와불 열반적정상을 모신 적조전, 법종각•법고전•불유각•삼소실 등의 건축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진분홍 다알리아가 3층 목탑 아래 꽃불을 켜고 비를 머금어 선명함이 진해서 아름다움이 진합니다. 거기다 열대식물원에서나 보던 신비한 꽃들이 즐비할 정도입니다. 꽃과 꽃이 어우러지고 숲이 있고 목탁소리와 스님의 불경 소리가 들린다면 비를 피해 벤치에 앉아 무아지경으로 빠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중 풍경, 소나무 잎마다 은구슬을 꿰어 빛나고 젖어 있는 회색의 기와 지붕과 참 잘 어울립니다.



진천 가볼 만한 곳 보탑사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상되어 긴 시간 머물지 못하고 서둘러 나오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언젠가 다시 보탑사를 찾는다면 반나절 이상 보탑사를 탐닉하고 어여쁜 정원길을 거닐며, 휴식하며 머물고 싶습니다.



보탑사 내려와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돌담마저도 정성들인 돌탑처럼 담 정상마다 작은 탑들을 세웠네요. 진천 여행이 초행이었는데요. 보탑사 외에도 진천 농다리와 초롱길 초평호를 가로지르는 하늘다리와 초평 낚시터가 있는 둘레길도 거닐고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진천 초평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까지 가신다면 진천을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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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질병 진단, 그리고 치료까지... 많이 힘드셨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환자분들의 손을 잡아드립니다.



민원인 : TV에서 모든 질환에 병원비를 지원해준다는 공단 광고를 보았는데 무엇인가요?


안세희 주임(이하 안주임) : 아 ~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셨네요. 재난적의료비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가정이 파탄까지 겪게 되는 재난적인 상황을 막고자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민원인 : 정말로 모든 질환을 다 지원해주는 건가요?


안주임 : 세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입원 치료의 경우 모든 질환이 가능하구요, 외래 진료의 경우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희귀질환·중증난치질환·중증화상질환’만 가능합니다. 또, 합산도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암 환자가 입원치료 후, 연속적인 치료를 위해 퇴원한 뒤에도 외래 진료를 계속 보았다면 합산도 가능합니다.



민원인 : 그러면 입원한 기간 동안 제가 냈던 병원비를 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안주임 : 아쉽게도 모든 병원비용은 아닙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항목, 쉽게 말씀드리자면 급여항목을 제외하고 비급여, 선별급여, 예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등의 50%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2천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2천만 원을 초과한 지원금이 필요할 경우 개별 심사를 통해 최대 1천만 원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기간은 1년 중 180일만 가능합니다. 1년 내내 입원을 하셨다고 해도 그 중 180일에 대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퇴원을 하거나 치료를 종료하시게 된 경우, 최종진료일 다음날부터 180일 이내에 꼭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민원인 : 180일 안에 신청을 꼭 해야겠네요! 그런데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으로 치료 중 이셔서요. 저희 아버지도 대상이 될까요?


안주임 : 우선, 소득 및 재산기준에 따라 의료비 기준이 충족되어야 하는데요. 가구의 재산과표액 합계가 5억 4천 만 원 이하여야 하고요, 소득기준은 환자와 가구원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많은 민원인 분들께서 이 부분을 이해하기 어려워하십니다.


대상여부가 되는지 확인하고, 신청을 하시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객센터 1577-1000번이나 보건복지부상담센터 129번, 전국에 있는 공단 지사에 유선·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이번에 ‘온라인 지원도우미’(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제도소개 →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가 생겼는데요. 신청 전에 온라인으로 대상여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하실 수 있어 온라인으로 먼저 확인하시고 지사에 방문하시면 이 후에 여러번 방문하시는 어려움을 덜어 더욱 편리하게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주민번호로 저희가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본인부담 의료비 총액이 200만원 초과면 신청이 가능하세요. 다만, 실비보험이나 정액보험 등 민간 보험에서 지원을 받으신 금액이 있거나, 다른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 등을 받으신 게 있으시면 그 부분은 제외되고 지원 금액이 산정됩니다.



민원인 : 보험은 없고, 병원비는 1000만원이 나왔습니다. 신청하고 싶어요.


안주임 : 네, 제가 상세하게 상담 후 신청서를 드리고 작성방법과 신청 시 필요한 제출 서류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세종지사에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지참하여 한 번 방문 해주시겠어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민원인 :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되었네요. 제가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주임 :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리죠, 더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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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 받는 사업장에

건강보험료가 최대 60% 경감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좋은 제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자 건강보험료 경감제도’ 관련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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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다. 어떤 음식이든지 맛있어지는 가을의 제철음식 중에 고구마가 있다. 10월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고구마가 더욱 단맛을 머금고 영양이 꽉 차 있는 상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는 고구마가 어르신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이제는 다이어터들에게 고구마는 닭가슴살과 함께 필수 식재료로 손꼽힌다. 특히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면서 ‘저혈당 식품’인 고구마는 젊은 층에서도 즐겨먹는 식재료가 되었다.



다이어터들에게 군고구마는 금기식품?!


‘다이어트를 하려면 삶은 고구마는 괜찮지만, 구운 고구마는 피해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말을 들으면 같은 고구마인데 조리법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조리법에 따라 고구마의 혈당지수(GI)가 달라지는 것이 증명되었다.


혈당지수(GI=Giycemic Index)는 포도당이나 흰 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이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5밖에 되지 않는 저혈당 식품이다.



2006년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다. 150g짜리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서 물에 삶거나,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등 총 4가지 방법으로 조리를 해봤다. 실험 결과 고구마를 삶게 되면 고구마의 화학구조가 변형되어 고구마의 전분이 체내 효소에 의해 더 쉽게 소화가 되었다.


또한 식사 이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빠르게 떨어져버리는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는 30분간 삶은 경우에 혈당지수(GI)가 46으로 떨어졌다.


반면에 고구마를 구울 경우에 혈당지수(GI)는 더 높아졌다. 고구마에는 저항성 전분이 있는데 이는 식이섬유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전분의 한 종류이다. 대장에 머물러 천천히 분해되는 이 저항성 전분이 고구마를 굽게 되면 파괴되었다.


연구 결과 껍질을 벗긴 고구마를 오븐에 구웠을 때 혈당지수(GI)는 82로 뛰어올랐다. 45분 동안 구웠을 때는 94로 이는 흰쌀, 바게트와도 같은 수치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는 고구마 별미요리!

<고구마 치즈 고로케>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삶은 고구마를 먹는 것이 좋겠지만, 제철을 맞이하여 단맛이 더욱 꽉 찬 고구마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빚어 튀겨낸 고구마 고로케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가워할 요리다.



<만드는 과정>

1. 삶은 고구마와 치즈,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동그랗게 빚은 1의 반죽을 밀가루-달걀물-빵가루의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준다.

3. 중불에서 달군 기름 팬에 겉면이 익을 때까지 튀겨준다.


*Chef's tips

- 치즈는 종류에 상관없으며 1의 반죽은 간을 좀 세게 해야 튀김옷과 밸런스가 맞는다.

- 튀길 때 겉면만 익으면 바로 꺼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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