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기본 예방 지침



1. 눈에 잘 띄는 곳에 예방 수칙 포스터를 붙인다.( 포스터 다운로드 )


2. 악수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한다.


3. 여러 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홍보한다.


4. 공동체의 자가 격리자에 대한 병문안 등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 할 때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한다.


5. 경계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을 자제한다.




II.

일상생활 예방 지침



1. 방송이나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정보(경보수준, 증상, 치료 등)를 얻는다.


2. 외출 및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휴대용 개인소독제를 가방이나 차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한다.


4.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린다.


5.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부위를 만지지 말고 손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III.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1. 증상이 의심되면 종교활동은 물론 대외활동을 중단한다.


2.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의료기관으로 바로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먼저 상담한다.


4. 지역별 선별 진료소를 확인한다. ( 확인하기 )


5. 선별진료소 및 의료기관 방문 시 증상발생시기 및 환자 접촉가능성과 해외여행력을 알린다.




IV.

그외 기타 감염병에 대처하는

일상생활 안내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를 부추기는 거짓정보나 가짜뉴스를 경계한다.


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지인 우한, 나아가 중국인 등 외국인에 대한 혐오를 반대한다.


3. 한국에 입국한 우한 교민이나 국내 확진 환자에 대한 편견을 거부한다.


4. 철저히 예방하고 경계하되 지나친 불안과 공포로 일상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한다.


5.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중단해야 한다. 수련회, 기도회, 모임 등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최대한 안전을 기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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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들도 급증하고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호흡기는 우리가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산소를 체내에 공급하는 일을 한다. 호흡기관은 코, 입, 인후, 후두, 성대, 기도, 기관지, 폐 이렇게 나뉘는데 그 어느 곳이든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호흡에 불편함이 느껴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조금만 신경 쓰면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몇 가지 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위생을 잘 챙기는 것만으로

호흡기 질환은 예방할 수 있다



많은 바이러스가 접촉 비말(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을 통해 감염이 되므로 외출 후에 손 씻기, 가글 등은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습관이다.



한파가 있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호흡기 질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폐가 약해서 가벼운 감기나 폐렴으로도 심한 호흡곤란을 겪고, 때로는 생명이 위태로워지기도 해 조금 더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한다



외출할 때 소아, 노인, 만성질환자, 그리고 면역저하자들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기가 직접적으로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한다. 마스크는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혹은 세군의 유입을 차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중밀집시설을 피한다


기 혹은 폐렴 유행시기에는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는 이미 감기 혹은 폐렴에 걸린 환자들이 존재할 수 있기에 이들로부터 감염이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내의 온도가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한다


신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온도의 변화만으로도 면역력이 좌우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클 경우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옷을 입어준다.



기침에 도움 되는

생활 요법


1. 따뜻한 물수건으로 코 감싸기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집에서 쓰는 수건을 적신 후,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서 입과 코에 따뜻한 김을 쐬는 방법이 효과가 좋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물에 적셔 감을 쐬는 것을 반복한다. 


기관지 점막은 촉촉할 때 먼지나 이물질을 더 잘 흡착하기 때문에 기침이 덜 나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따뜻한 물 섭취하기



커피나 녹차 등을 마시는 것보다 따뜻함 물을 마신다. 커피, 콜라, 알코올 등은 이뇨작용을 해 기관지까지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면 기도가 촉촉해지면서 가래가 잘 배출돼 기침이 덜 나온다.



3. 일부러 기침하지 않기


목이 간지럽고 이물질이 낀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일부러 기침을 세 개 한다거나 ‘큼큼’하는 소리를 내면 오히려 목 점막이 부을 수 있다. 


가래가 낄 때마다 레몬을 조금씩 먹으면 가래를 줄이지는 못해도 목의 이물감이 완화되고, 사탕 등을 빨아먹으면 기침이 완화될 수 있다. 단, 사탕은 일시적인 방법일 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을 높일 위험이 있으니 주의한다.




<자료출처: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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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떠들썩한 2월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할 방법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면역력 유지이다.


바이러스를 비롯한 질병은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더 쉽게 침투한다. 면역 체계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휴식, 운동 등의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통해 유지된다. 튼튼한 면역력을 위해서는 면역력 향상을 돕는 음식을 챙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몸 상태에 변화가 생긴다. 가장 먼저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식욕 부진으로 이어진다. 또한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며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아진다. 이러한 몸의 신호를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면 나중에는 더 큰 질병으로 몸이 앙갚음을 할 수 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마늘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기록을 보면 약이 부족할 때 마늘이 쓰였다고 한다. 그만큼 마늘은 탁월한 영양효능을 지닌 식품으로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 음식 중 하나다.


다양한 방면에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마늘에서 눈여겨볼 성분은 ‘알리신’이다.


마늘을 먹을 때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알리신 성분 때문이다.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한다. 우리 몸에 병균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준다.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유기황화합물이 다른 채소나 과일보다 월등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마늘이 가장 강력한 항생제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버섯



버섯에서 주목할 성분은 ‘베타글루칸’이다. 이 성분이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며 탁월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버섯은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만큼 버섯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웰빙 식품이자 대표 장수 식품으로 손꼽힌다.



단호박



호박 안의 노란 속살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베타카로틴은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또한, 노화를 억제하여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단호박은 면역력 유지에 필수 요건인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체내의 신경조직을 강화시켜 여러 원인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바이러스도 물리치는

면역력 증강 요리,

부드러운 <단호박 그라탕>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단호박은 추운 겨울에 약해질 수 있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단호박을 베이스로 하여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마늘, 버섯, 양파 등을 넣은 한 그릇 요리를 소개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단호박 그라탕>이다.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단호박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편식 습관도 고쳐줄 수 있는 요리이다.



단호박 그라탕 만들기

필요한 재료


단호박 ½통, 마늘 5개, 양파 ⅓개, 양송이버섯 4개, 소금, 후추, 버터, 밀가루(버터와 밀가루는 동량), 우유, 모짜렐라 치즈



단호박 그라탕

만드는 과정



1. 마늘, 양파, 버섯은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버섯을 넣고 소금을 뿌려 채소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2. 약한 불의 팬에서 버터를 녹인 후에 밀가루를 조금씩 뿌려가며 잘 저어준다. 걸쭉한 상태가 되면 우유를 조금씩 넣어 가면서 잘 저어준다. 뭉치지 않게 잘 섞어 베사멜 소스를 완성한다.


Chef's tip

찬 우유를 한 번에 넣게 되면 온도 차이 때문에 뭉치기 쉽다. 조금씩 넣어가며 풀어준다.




3. 삶은 단호박을 으깨어 앞서 볶아준 채소와 베사멜 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Chef's tip

단호박은 속의 씨와 타래를 숟가락으로 깨끗이 긁어 껍질의 딱딱한 부분만 저민 뒤 찜통에서 찌거나 전자레인지에서 4~5분 가열하여 푹 익혀 한입 크기로 썬다.




4. 오븐 용기에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덮는다. 200도의 오븐에서 8~10분 동안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서 완성한다.




그라탕의 매력은 들어가는 재료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넣어 더욱 풍성한 한 그릇 요리로 응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햄, 콘옥수수를 추가해도 좋으며, 종류가 다른 치즈를 듬뿍 올리면 더욱 풍미가 짙어진다.


바이러스가 공격하는 추운 겨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키는 <단호박 그라탕>으로 맛있고 건강한 식사 시간을 즐겨보자.






<참고: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성빈센트병원, 대한한의사협회 블로그,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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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각종 방학 계획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되고 연기된 탓에 가뜩이나 안타까웠는데, 활기차야 할 새 학기마저 위축될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더구나 여러 친구들과 접촉하면서 불필요한 두려움이나 차별을 경험하지나 않을까 애가 타는 게 요즘 부모 마음이다.



코로나19 확산은 분명 어른이나 어린이에게 모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그런데 어른과 어린이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방학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코로나19의 종식을 확인하지 못한 채 개학을 맞는 아이들을 평소보다 더 주의 깊게 보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코로나19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독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도 있다. 걱정이 유달리 큰 아이는 개학을 앞두고 자칫 등교를 싫어하거나 친구들을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 아이의 걱정을 무조건 억누르거나 야단을 치기보다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두려워하는지, 혹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불안감이 더 커지지 않았는지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해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나름대로 판단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게 된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 자체를 크게 나무라는 건 좋지 않다.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땐 부모와 함께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인터넷에 퍼진 부정확하고 자극적인 정보를 아이가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게 되면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아이가 좀 더 정확한 정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어른이 안내해줄 필요가 있다. 


반대로 코로나19에 대해 별다른 두려움이나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평소와 다름 없이 밖에 나가 놀거나 여행을 다니고 싶어할 수 있다. 아이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거나 손을 자주 씻는 것마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부모와 실랑이를 벌이는 집도 사실 적지 않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잘 모르는 감염병에 걱정보다 당장 놀고 싶은 욕구가 더 앞서는 것이다. 


이럴 땐 먼저 아이들의 욕구에 진지하게 공감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외출을 자유롭게 못하는 데 대한 불만이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차분하게 들어줄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침착하고 명료하게 현재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현재 상황에서 왜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같은 생활 수칙이 중요한지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게 좋다. 



곧 개학을 하면 주변에 코로나19로 확진된 가족이나 친지가 있는 아이들, 자가격리 경험을 한 아이들을 만나게 될 수 있다. 아이들은 그런 친구들이 자신의 잘못 때문에 코로나19와 관련됐다고 여길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친구들을 멀리 하는 아이들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개학 전에 감염병 상황에서의 격리 조치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게 좋다. 또 자가격리 등을 경험한 아이나 경험한 친구를 둔 아이가 불필요한 오해를 주고받으며 학교생활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어른들이 먼저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혹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관련 경험을 한 뒤 아이가 심하게 불안해 하거나 짜증을 자주 내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일 경우에는 상담교사나 전문의 등 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도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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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개인위생관리에 필요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품절 대란까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 ‘손소독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소개하고자 드립니다.



한 약국에서는 ‘손소독제 전국 품절! 직접 만들어 쓰는 손소독제!’ 코너를 만들어 재료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6천 원으로 총 600ml 손소독제를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200ml 시럽 병에 에탄올 160ml, 정제수 40ml 글리세린 15ml를 섞어서 흔들어주면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설명대로 만들면 가능한지 일선 약사에게 문의해 봤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는 “글리세린 에탄올 정제수 등 재료를 비율만 맞게 혼합한다면 직접 만든 손 세정제로 시중 제품을 대신해 사용하기 무리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에탄올과 글리세린도 일부 약국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약사의 조언을 얻은 ‘수제 손 세정제’ 제조법은 간단합니다. 200ml를 기준으로 소독용 에탄올 160ml, 정제수 40ml, 글리세린 20ml를 섞으면 된다고 합니다. 앞에 소개한 약국에서 제시한 방법과 글리세린 양에서만 조금 차이를 보였습니다.


에탄올은 ‘소독’ 기능을, 정제수는 ‘희석’ 글리세린은 ‘피부 보호’ 기능을 합니다. 이들 재료는 모두 약국에서 100ml~200ml 용량 1병당 1000원 내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조 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사용할 소독용 에탄올의 알코올 비율인데 최소 60%에서 최대 75% 비율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이 이상의 알코올이 포함된다면 피부의 수분을 과도하게 증발시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알코올 비율이 너무 낮으면 소독 기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대한약사회에서는 손소독제 대용품으로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L, 소아 흡입 주의)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을 혼합해 자가 제조도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정확한 제조 방법은 약국을 통해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품절 대란과 관련해 매점매석 행위 등을 막기 위한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매점매석 행위 금지 적용 대상 물품은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이며, 생산자와 판매자가 적용 대상입니다. 매점매석 판단 기준은 조사 당일을 기준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로 정의했습니다.


2019년 신규 사업자의 경우 영업 시작일부터 조사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 2개월 미만 사업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가 대상입니다. 이러한 규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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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 2020.03.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ml = 160ml 에탄올 + 40ml 정제수 + 20ml 글리세린 (160+40+20=220ml)
    160ml (에탄올 량) / 200ml (손소독제총량) = 80%
    본문에서 제시한 60~75% 를 넘지않나요?

    첨에 제시하신 손소독제 제조총량은 240ml 였나요?
    헷갈립니다~~~;;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개선방안에 관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2011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를 통합 중수 중입니다.


이 중에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보험료를 내지 않는 고액체납자와 상습체납자가 있는데요. 도덕적 해이 방지와 성실하게 보험료를 납부하는 분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법적 제재 방안과 4대보험 관련법에 따라 상이한 공개 기준 개선 등 4대 사회보험료 고액체납자와 상습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제도의 실표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개선방안에 관하여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2월 29일(토)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M건강보험 앱을 통해 국민참여 메뉴의 국민토론방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분 중 60명을 추첨하여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또 우수 의견 선정자 10분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8일(수) M건강보험 앱의 국민참여 메뉴의 국민토론방으로 접속하여 지난토론 보기의 토론 결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난 토론 보기' 바로 가기 <<


다만, 토론방 운영 결과에 따라 포상일정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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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바이러스는 어디에 있나요? 


감기, 인플루엔자(독감), 메르스. 사스, 코로나19 감염은 모두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이 질환에서 바이러스는 가래와 코 같은 분비물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루엔자 검사를 할 때 코속으로 면봉을 넣어서 코가래를 채취해서 검사를 합니다. 




Q2.

바이러스는 어떻게 옮기나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손으로 코를 후비거나, 입을 만지고 닦으면, 얼굴과 손에 바이러스가 묻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만지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을 통해서 전파되는 것이 공기중을 통해서 전파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는 것 보다 손씻기가 더 중요합니다.  



Q3.

중국에서 온 택배를 받으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나요?



물체 표면에서는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지 못하기 때문에 택배 포장재는 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또한 택배가 배달되는 환경에서는 전파 혹은 확산될 실질적인 위험이 없습니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자료에 따르면 존재하더라도 3~4시간 이상 코로나19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확진 환자가 다녀간 기관에 대해서 보건소가 방역소독을 실시하는데, 이런 수준에서의 소독이 완료되면 더욱 안전합니다.



Q4.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나요?


코로나19는 중간숙주인 동물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간 숙주들은 잘 알려지지 않아 조사결과 매번 바뀌고 중간 숙주로 거론되는 동물의연구결과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에도 어떤 과정을 통해 감염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전염을 시킬지는 연구결과가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반려동물을 통한 인간 감염 사례가 없고, 이번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린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참고로 강아지와 고양이에서도 각각 코로나19 감염이 있긴 하나 이는 알파 코로나 유형이라고 밝혔습니다.



Q5.

손을 씻는 요령은?



1. 평소 얼굴 특히 코와 입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 얼굴을 만진 경우, 그 손으로 다른 물건을 만지기 전에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비누로 손을 씻는 대신에 손소독제를 사용하여도 됩니다. 얼굴을 반복적으로 만진 경우 그때마다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3.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지 말고, 팔뚝으로 가리고 합니다. 만약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했으면,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4.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손부터 먼저 씻고 집안의 다른 물건을 만집니다. 

5. 질환자와 비질환자가 같이 있을 경우, 질환자의 손씻기가 더 중요합니다.  


그외

6.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전화기나 물건을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6.

마스크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1.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는 안면부는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2. 사용하던 마스크를 주머니에 넣거나 책상에 올리지 마세요. 마스크에 있던 바이러스가 책상과 주머니 안쪽에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 

3. 마스크를 잠깐 벗을 경우에는 한쪽 귀에 걸어 놓거나, 턱 아래로 옮겨 놓으세요. 옮겨 놓을때고 가급적 마스크의 끈 부분을 잡고 하세요. 

4. 마스크의 안면부를 손으로 만졌을 경우, 즉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질환자와 비질환자가 같이 있을 경우, 질환자의 마스크 쓰기가 더 중요합니다. 



Q7.

마스크는 어떤 것을 써야 하고, 

재사용해도 괜찮나요?


‘보건용 마스크’는 비말,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코로나19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말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이란 뜻입니다. 머리카락 굵기는 평균적으로 100마이크로미터 정도인데, 비말크기는 5 ㎛(1㎛=100만분의 1m)정도로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어 떨어지면 바이러스도 사 오랜 시간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알려 있습니다.  


따라서 비말감염을 피하려면 감염자로부터 2m 이상 떨어지고,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케이에프(KF)80’, ‘케이에프(KF)94’, ‘케이에프(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케이에프(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큽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N95는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기준으로 이 마스크는 0.02~0.2㎛의 바이러스를 95% 차단합니다. 여기서 N은 ‘기름성분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Not resistant to oil)는 뜻입니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가 없을 때는 기침이나 침방울에 바로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한용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보건용은 KF80 이상이면 충분하며,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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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서 감기나 독감 또는 신종바이러스 질환 때문에 열이 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된다. 그런데 어떤 열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알아보기로 한다. 



열의 발생기전:

열이 날 때

손과 발은 차가워지는 이유


평상시에는 우리 몸이 저절로 36도에 이르도록 맞추어져 있어, 정상 체온을 넘어서려고 하면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을 낮추려고 해야 하는 체온중추가 거꾸로 체온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우리 몸의 대사와 혈관(수축 혹은 확장)을 조정한다.



체온중추가 저절로 조절하는데 체온 세팅이 높여져 있으면 체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체온을 높이려고 피부의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손과 발의 표면은 오히려 차가워진다. 이렇게 열이 날 때 손과 발은 차가워진다.



화끈거리는 것은

열이 나는 것이 아니다.


열이 나는 것과 화끈거리는 것을 혼동한다. 특히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은 대부분 열이 나는 것이 아니다.



화끈거리는 것은 ‘안면홍조’라고도 하는데, 안면에 분포한 작은 혈관들이 확장하면서 혈관 내로 혈액이 유입되기 때문에 혈관에 혈액이 갑자기 몰리면서 겉에서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게 되고, 열감을 느끼게 된다. 갑자기 창피한 것을 당하게 될 때 얼굴이 벌겋게 보이는 것과 갱년기 여성이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이러한 현상 때문이다.


열이 본격적으로 날 때는 오히려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벌겋게 달아오르기보다는 춥다고(오한) 호소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현상이다.



열나는 것은

‘원인’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병원체(바이러스, 세균 등)가 우리 몸에 침입하게 되면 열이 발생한다.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체를 우리 몸의 백혈구가 만날 때 시작하게 되고, 백혈구가 이런 병원체를 잡아먹으면서 인터류킨-I이라는 것을 분비한다.


열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기침, 가래와 같은 다른 감기 증상이 없이 열만 나면 꼭 의사를 만나봐야 한다. 또, 다음의 상황에 해당한다면 그때는 가까운 병·의원을 내원해야 한다.


감기 증상이 1주일 이상 계속 지속될 때


37.5도 이상의 열이 동반될 때


탁한 색깔의 가래(싯누렇거나, 초록색, 벽돌색 등)가 있는 경우 


본인이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 폐 질환을 가진 경우


위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i) 유아, 소아(특히 3세 미만)이거나 ii) 60세 이상 노인들은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경미한 감기 증상에도 가급적이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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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진료 접수단계에서 감염증 발생지역 방문 입국자,

확진환자 접촉자 또는 동일항공탑승객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입국자 등 조회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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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홈페이지(링크) ▶ 요양기관 정보마당 ▶ 해외감염병대상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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