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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코로나19 만약 건강보험이 없었다면...?! 코로나19사태에 만약 건강보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정부지원금이 없다면 총 진료비가 약 10,273,290원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보험이 있어 의심환자의 조기 진단, 확진환자의 부담없는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코로나19 진단비용을 건강보험이 지원하며, 확진자 환자의 중증도 환자 치료비 1천만 원이 건강보험 80%, 정부 20% 부담으로 0원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없이 복용하면 위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멈춰 섰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일상을 중단시킬 만큼 위력적인 이유는 치료제와 백신이 아직 없어서다. 코로나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는 그 이름대로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기 때문에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불안감 때문에 효능이 확인되지 않는 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에이즈 치료제나 말라리아 치료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치료제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에이즈 치료제나 말라리아 치료제를 구입하기 위해선 의료진의 처방이 있어야 하지만, 해외에선 사정이 다르다. 해외 사이트의 허점을 활용해 처방전 없이 구매를 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