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중인 임정민 주임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 변동사항 주요 내역과 자주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2019년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2020년 8월 말경 이후 지급 예정이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고객센터(1577-1000) 전화․팩스․우편․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2019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소득분위별 상한액 변동

2019년도 본인부담상한제(2020년 8월 말경 이후 지급 예정) 소득 10분위 상한액이 523만원 → 580만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족계좌 지급 기준금액 상향

위임장 없이 가족계좌로 지급 가능한 기준금액이 2020년 1월 이후 10만원이하  30만원이하로 상향되었습니다.


2020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요양병원 사전급여 적용 제외

요양병원만 사전급여에서 사후환급 방식으로 변경되며, 일반 요양기관 및 요양병원 중에서도 정신병원, 의료재활시설은 상한제 사전급여 방식이 유지됩니다.



Q.

요양병원 환자의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 방식을

왜 변경하게 되었나요?


요양병원의 경우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용해 사전에 의료비를 할인해 주거나 연간 약정 등을 통해 환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일부 있어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요양병원 사전급여 지급 방식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Q.

제가 1년 동안 부담한

진료비 계산서상의 본인부담금과

공단에서 안내한 지급금액과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인부담상한제에서 비급여, 전액본인부담, 선별급여, 임플란트, 2∼3인실 입원료, 추나요법 본인일부부담금 등은 제외되고, 또한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은 금액도 계산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

병원비를 많이 부담하고 있어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당해연도 1.1일부터 모든 요양기관에서 발생한 본인일부부담금을 합산하여 최고상한액(‘20년 기준 582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초과금액은 공단에서 환자에게 월 단위로 지급신청 안내문을 보내드리고 신청을 받아 지급하고 있습니다.



Q.

본인부담상한제 사후 환급은

매년 8월에만 지급되는 게 맞나요?


아니요, 개인별 상한액이 산정되기 이전에 본인일부부담 누적액이 582만원(‘20년 기준)을 넘을 경우 8월 이전이어도 초과액이 지급되므로 년 8월에만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부담상한제 사후 환급’ 이란 연간(1/1∼12/31)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고 사전급여를 받지 않은 경우, 그 초과액을 공단이 수진자에게 신청 계좌로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 본인부담상한액 산정 전(‘21년 7월) ‘20년도 본인부담금 누적액이 582만원을 넘을 경우 그 초과액을 지급

- 본인부담상한액 산정 후(‘21년 8월) ’20년도 개인별 상한액과 최고상한액 582만원과의 차액을 정산하여 지급



Q.

본인부담상한제 지급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는 어떻게 되나요?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고객센터 1577-1000 또는 가까운 지사로 전화주세요! 이상으로 함께하는 건강보험 임정민 주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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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마스크 착용은 새로운 습관이 됐다. 집이 아닌 이상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게 생활화되면서 사람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습관은 전에 없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피부 표면의 습기와 땀, 유분, 먼지 등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가둬두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주사(딸기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마스크가 일으키는 마찰과 압력은 이런 피부 문제를 악화시킨다. 마스크를 쓴 채로 말할 때 마스크가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고, 음식을 먹으려고 마스크를 내릴 때도 피부에 마찰이 발생한다.


마스크를 얼굴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사실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는 것조차 피부에 좋지 않다고 말한다. 숨을 쉬면 마스크 안의 습도가 높아져 피부의 PH 수치에 변화가 일어나고 이것이 박테리아 증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면 화장품을 신경 써서 선택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상태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클렌저를 선택해 깨끗이 세안한다. 이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지지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


스킨케어 제품 중에서도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피부 보습과 염증 방지에 도움이 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B의 일종으로 미백과 트러블 발생 억제, 피부 장벽 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


이른바 ‘약국 화장품’ ‘병원 화장품’으로 불리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에서 민감한 피부에 바를 수 있는 기초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기초 관리가 끝난 후 가능하다면 메이크업은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가볍게 한다. 메이크업 제품이 마스크를 더럽히고, 모공을 막기 때문이다. 이미 발생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싶을 때는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세안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살리실산은 피부 각질 관리를 도와주는 성분인 BHA의 일종으로 피부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 항염증 작용도 한다. 피부 트러블이 심할 때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마스크 자체의 청결도 중요하다. 
빨아 쓰는 마스크라면 매일 빨아서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세탁이 불가능한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매일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현실적으로 매일 교체하는 게 어렵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햇볕에 말려 몇 번 더 사용하고, 그 후엔 교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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