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질환으로 보는 비만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영향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 비만을 극복하자, 모두의 고통인 요요현상 "

 

먹으면 살이 찌고 덜먹으면 살이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살이 찔 때는 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고, 살을 뺄 때는 계속 브레이크가 걸려 정체되거나 다시 살찌는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그보다 더 찌는 요요현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시 살찌지 않으려면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 비만을 이겨내자, 요요현상의 원인 "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식사량을 줄여 살이 빠지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 이 상황을 위험 상태로 인식하게 되죠.

 

그래서 기초대사량을 줄여 에너지 소비를 떨어뜨리고 식욕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하도록 부추겨 원 상태로 회복시키려 합니다. 이럴 때 마음을 굳게 먹고 식사량을 잘 줄이다 보면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살이 빠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금세 마음가짐이 느슨해져 다시 살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 몸은 음식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식욕이 자극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이 식욕을 충족시키면, 방금 느꼈던 그 힘듦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이 느끼게 되지요.

 

이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비만이 되는 주원인입니다.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비만을 예방하자, 살찌지 않는 생활습관 8가지

 

1. 굶지 말고 적게 먹기

2. 재미있는 운동이나 활동하기

3. 즐거운 생각 자주 하기

4. 일찍 자고 푹 자기

5.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6.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충분히

7. 술이나 과자는 멀리, 물은 가까이

8. 아침 거르지 않고 점심은 든든하게, 저녁은 간단히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연구소 홍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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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다. 업무, 인간관계, 가계 대출에 대한 걱정, 치솟는 부동산 가격 등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기는 요인은 무궁무진하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업무 능률이 떨어지고 수면의 질이 나빠질 수 있고 이는 다음날 컨디션 하락을 초래하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스트레스가 신체적, 심리적 건강의 악화를 불러오고 자신의 일상을 방해하고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때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확실한 방법은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상당수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당장 직장을 그만두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외부 요인을 통제할 수 없다면 자신의 내면에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자기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필요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요령을 소개했다.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생활 속에서 작은 목표를 여러 개 세워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 때문에 마음이 힘들 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달성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출근, 빨래, 청소처럼 일상적으로 되풀이하는 일이라도 ‘할 일 리스트’에 적은 다음 하나씩 지워나가면 하루를 좀 더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전문가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권한다.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면서 전전긍긍하기보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거기서 작은 기쁨을 찾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대유행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일상을 제약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많은 이들에게 피로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고, 지인들도 마음껏 만나지 못하는 현재 상황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자신이 이 상황 탓에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이것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처럼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깨끗이 포기하고,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현명한 삶의 자세다. 가디언은 “자신이 무엇을 잃었는지에 덜 집중하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고 권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쓰는 사람들은 그래도 상황이 나은 편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면 우선 자신을 잘 관찰해야 한다. 깊은 잠을 자기 어렵거나 짜증이 평소보다 많아졌거나 과식·과음이 잦아졌다면 몸이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신호를 알아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과식·과음을 하던 대로 계속하거나, 아니면 자신을 스트레스에서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론 후자가 낫다. 과식·과음을 중단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명상·요가 등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운동을 알아보자. 문제가 있을 때 혼자 끌어안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을 때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우가 있다. 친구,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구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괜찮은 방법이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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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 날씨가 풀리면서 바람이 솔솔 부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입맛도 돌아오는 듯하다.

 

이맘때면 나들이나 야외활동이 늘면서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제철 음식을 찾아 먹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탓에 집에서라도 좋은 재료로 정성 들여 요리해 즐기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

 

 

 

 

 

 

 

 

 

 

 

 

 

 

[봄에 조심해야 할 봄나물의 종류와 특징]

 

하지만 봄철에는 특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식재료가 있다. 바로 나물과 조개류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주인공인 나물을 자칫 잘못 쓰면 식중독으로 고생할 수 있다. 조개류도 마찬가지다. 봄철 조개는 여느 때와 달리 독소를 품고 있어서 사람이 먹으면 설사나 마비가 생길 수 있다.

 

 

 

 

 

 

 

 

 

 

 

 

 

 

봄에는 식물들이 꽃을 피우기 전 싹이 돋는 시기다. 이럴 때 봄나물인 줄 알고 무심코 채취한 식물이 독초인 경우가 적지 않다.

 

언뜻 보면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면 생김새만으로 봄나물과 독초를 명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봄나물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야생 식물을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는 건 그래서 위험하다.

 

 

 

 

 

 

 

 

 

 

 

 

 

 

고기 구워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명이나물은 ‘박새’라는 독초와 혼동된다. 명이나물의 본명은 ‘산마늘’인데, 마늘 냄새가 강하고 줄기 하나에 잎이 2, 3장만 달린다. 그러나 박새는 줄기에 잎이 여러 장 어긋나게 촘촘히 달려 있고, 주름이 뚜렷하다.

 

 

 

 

 

 

 

 

 

 

 

 

 

 

 

 

담백한 맛을 내면서 식감이 부드러운 원추리는 봄나물 반찬으로 인기가 많다. 그런데 원추리는 꼭 봄에 채취한 어린잎으로만 요리를 해야 한다. 자랄수록 독성 성분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또 원추리는 ‘여로’라는 독초와 비슷하다. 차이는 요리하기 전 잎을 보면 알 수 있다. 원추리 잎에는 털이나 주름이 없다. 반면 여로 잎에는 털이 있고 주름도 깊이 파여 있다.

 

 

 

 

 

 

 

 

 

 

 

 

 

 

 

 

 

원추리와 달리 맛이 쌉싸름한 곰취는 ‘동의나물’과 헷갈리기 쉽다. 이 둘은 잎끝을 보거나 향을 맡으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구별된다.

 

곰취는 향이 좋고 잎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지만, 동의나물은 향이 나지 않고 잎끝이 둥그스름하다. 또 곰취는 잎에 고운 털이 나 있고, 동의나물은 잎의 앞뒤 면에 광택이 난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들꽃-문화재 다 모여라]

잎이 우산처럼 퍼져 자라는 우산나물은 초봄에 나는 어린 순을 먹으면 씹을 때 연하고 독특한 향이 난다. 그리고 잎 가장자리가 깊게 두 개로 갈라져 있다.

 

우산나물과 언뜻 보면 비슷하게 생긴 삿갓나물은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은 잎이 6~8장 돌려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86명이 독초를 나물로 잘못 알고 먹어 안전사고를 겪었다.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이 같은 사고는 2~5월 주로 발생했다.

 

봄나물인 줄 알고 독초를 먹었다가 배가 아프거나 마비 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남은 독초를 가져가면 도움이 된다.

 

 

 

 

 

 

 

 

 

 

[봄에 조심해야 할 조개의 특징]

 

바닷가로 나들이 갔다가 조개나 굴, 홍합 등을 임의로 채취해 요리하는 건 이맘때 특히 절대 금물이다. 봄철인 3~6월에는 바다에 서식하는 조개, 굴, 홍합 같은 패류와 멍게, 미더덕 같은 피낭류의 체내에 독소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냉장이나 냉동, 가열해도 이 같은 ‘패류 독소’는 파괴되지 않는다.

 

 

 

 

 

 

 

 

 

 

 

 

 

 

 

패류 독소는 해마다 3월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생기고 점차 동해안과 서해안으로 확산된다. 바닷물 온도가 15~17도일 때 패류 독소는 최고치를 찍고, 6월 중순경 해수가 18도 이상으로 따뜻해지면 비로소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사람은 물론, 조류와 포유류 같은 고등동물이 패류 독소가 들어 있는 조개 등을 섭취하면 마비나 설사, 기억상실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이 마비성 독소가 들어 있는 조개를 먹으면 30분 안에 입술 주위가 마비되고 점차 얼굴과 목으로 퍼지면서 심한 경우 근육 마비, 호흡 곤란까지 올 수 있다.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설사성 독소가 있는 조개를 섭취할 경우엔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통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생겼다가 3일 정도 지나 회복된다.

 

 

 

 

 

 

 

 

 

 

 

 

 

 

 

그 때문에 바닷가에 ‘패류 채취 금지 해역’이라고 안내돼 있는 곳에선 조개를 채취해선 안 된다. 식품 안전당국은 6월 말까지 국내에 유통되는 패류와 피낭류를 관리해 독소 함유량이 허용 기준을 넘으면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해 폐기 조치한다.

만약 패류 독소가 있는 조개류를 먹은 뒤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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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커졌다. 코로나 이전에도 1인 가구 증가, 배달 앱 발달 등으로 많은 사람이 배달음식을 먹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음식 거래액이 17조 3,828억 원으로 3년 새 536%나 늘었다. 배달 앱은 국민 2,5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달음식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식단이 됐으니, 영양 균형을 따져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배달시켜서 먹는 음식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떤 음식을 배달시켜야 할지 따지라는 얘기다.

 

 

 

 

 

 

일단 건강한 메뉴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으면서 칼로리가 높지 않은 식단이다. 배달음식에는 채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채소 섭취에 신경을 쓰자.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0개 이상 매장을 가진 프랜차이즈 업체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원료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해당 업소는 제품의 열량, 단백질,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등 영양성분 5종과 알레르기 유발 원료 22종을 배달 앱 등에 표시해야 하므로 주문 전 꼭 확인한다.

 

그럼 건강한 배달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비빔밥

비빔밥처럼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이 골고루 들어간 음식도 드물다. 기본적인 열량도 그리 높지 않다. 하루 필요 열량을 낮추려면 밥을 덜 넣어 비벼 먹으면 된다. 또한 밥을 비빌 때 참기름과 고추장 사용을 적절하게 줄이면 더 훌륭한 메뉴가 된다.

 

2. 한식 백반

한식 백반은 집에서 먹는 밥과 거의 비슷하다. 밥, 국을 기본으로 하고 채소, 생선, 김, 달걀 등의 반찬은 우리 몸에 필요한 식품군을 충분히 제공한다. 단, 한식 백반을 먹을 때는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쉽고, 열량이 높은 반찬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필요 이상의 열량을 섭취할 수도 있다. 또한 짠 요리가 많은 경우에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거나 많은 양의 섭취는 주의하도록 한다.

 

 

 

 

 

 

 

3. 감자와 채소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양식은 대부분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 드물다. 하지만 튀기거나 볶지 않고 오븐에 굽는 안심스테이크는 추천할 만하다. 안심은 등심보다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다. 여기에 브로콜리, 당근 등 데친 채소와 신선한 샐러드, 감자나 빵 등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4. 일식 회덮밥

회덮밥은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을 골고루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다. 또한 회는 육류보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어 건강식으로 적절하다. 밥을 비빌 때 비빔밥과 마찬가지로 고추장과 참기름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염분과 기름의 섭취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다.

 

5. 월남쌈

오이, 양파, 양배추, 피망, 깻잎 등 각종 채소와 고기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월남쌈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잘 맞으면서 열량이 낮은 음식 중 하나다. 종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소형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13~15kcal 정도다.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그만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므로 주의한다.


 

 

 

 

 

6. 샐러드

신선한 채소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도 추천한다. 채소뿐만 아니라 육류, 빵 등을 같이 먹을 수 있다. 주메뉴는 채소로 하고 그 외의 메뉴는 입맛을 돋우는 정도로만 먹는 것이 좋다. 단, 채소 샐러드라도 마요네즈, 참깨 드레싱처럼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은 소스로 만든 것은 피한다.

 

7. 샤부샤부

샤부샤부는 한 번에 소고기나 해물, 배추, 숙주, 치커리, 양배추, 양파, 버섯 등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거기다 나중에 채소 등 식재료에서 나온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육수로 죽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게 되면 한 끼 식사로도 좋다. 다만 과식하기 쉬운 메뉴이므로 양 조절을 잘해야 한다.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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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때문에 마스크가 일상화한 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외출한 순간부터 귀가할 때까지 계속 쓰고 있는 마스크 덕분에 바이러스와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마스크에 가려 있는 코, 입과 달리 눈과 귀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봄철에는 특히 눈과 귀에 이상이 생기기 십상이다. 단순히 환경 변화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고 증상을 세심히 관찰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봄이 오면 우리를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

 

지난 3월 내내 내내 한반도의 대기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몸살을 앓았다. 원래 해마다 봄철이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자주 몰려오지만, 올해는 특히 농도 짙은 먼지와 황사가 우리나라 대기 중에 오래 머물며 하늘을 뒤덮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면 공기에 직접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눈 건강이 크게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 안구건조증, 황사와 미세먼지로 위협받는 우리의 눈 ]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 흔히 생기는 눈병이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눈물이 눈 표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빨리 증발하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눈이 뻑뻑하고 따가우며 충혈되고 눈곱이 많이 끼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끔따끔해지거나 시야가 흐려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땐 식염수나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주면 도움이 된다. 간혹 맨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물이다.

 

 

 

 

 

 

 

 

 

 

 

 

 

 

눈 흰자위인 결막과 검은 동자인 각막에 특정 물질이 접촉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염증도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눈이 가려워지거나 눈물이 나거나 눈이 부신 증상이 나타난다. 충혈되거나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 수는 3월부터 늘기 시작해 4, 5월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3~5월 사이에는 안구건조증 환자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위해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 중이염, 환절기에 위협받는 우리의 귀 ]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중이염도 많이 발생한다. 귀 안쪽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에 있는 공간에 코나 입을 통해 들어간 세균, 바이러스가 침투하거나, 외부에서 물이 들어가 차 염증이 생기는 게 중이염이다. 주로 유아와 소아에게 흔히 나타난다.

 

중이염은 초기 증상이 발열, 어지럼증, 콧물, 코막힘 등으로 코로나19와 비슷해 주의할 필요도 있다. 코로나19와 다른 증상은 귀가 아프거나 먹먹해지고, 심하면 고막이 찢어지면서 고름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초기에 치료하면 대개 별다른 후유증 없이 잘 낫지만, 방치하다 염증 상태가 만성이 되면 난청이나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중이염 증상을 겪었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 여기며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도움: 김안과병원, 대전 을지대 병원)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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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돈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이다. 특유의 아삭거리는 식감 덕분에 춘곤증을 잡을 수 있는 돌나물은 영양효능도 뛰어나다. 100g당 15kcal의 저칼로리를 자랑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돌나물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이다. 대표적으로 수분이 많은 과일인 수박보다도 높은 수분 함유량을 자랑하며, 칼슘의 함유량은 무려 우유의 2배나 된다. 이런 돌나물의 영양효능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거칠어진 피부에 탄력을 불어 넣어준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 증상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돌나물이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이유는 바로 비타민C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돌나물은 생으로 무쳐서 먹거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비타민을 양껏 먹을 수 있다.

돌나물은 육류와 함께하면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맞추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오늘은 돌나물이 주인공이 되어 육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간단한 요리 2가지를 소개한다.

 

 

 

 

 

 

1.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소스 “돌나물 샐러드”

 

필요한 재료

돌나물, 닭가슴살,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 다진 양파 2큰술, 간장 1큰술, 홀그레인 머스타드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 과정

1.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준다.

 

 

 

2. 돌나물과 1의 소스를 가볍게 섞어 준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닭가슴살을 구워 돌나물 샐러드와 곁들인다.

 

 

 

 

 

 

2. 입안에 싱그러움이 가득 <돌나물 비빔밥>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1덩어리, 밥 한 공기, 돌나물 한 줌, 계란 한 개, 간장, 참기름, 초고추장

 

만드는 과정

1. 닭가슴살은 삶아서 결대로 찢어서 준비한다. (이때 캔으로 된 닭가슴살 또는 참치를 이용해도 좋다.)

 

 

 

2. 간장, 참기름을 소량 넣고 돌나물과 가볍게 섞어준다.

 

 

 

3. 밥, 삶은 닭가슴살, 돌나물 무침, 계란 후라이를 얹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완성한다.

 

 

 

요리연구가, 식품영양칼럼니스트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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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섭취한 음식물은 식도를 거쳐 위에서 소화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갑작스럽게 신물이 올라오고 구토나 트림이 잦아지며 속 쓰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바로 역류성 식도염이다.

 

 

 

 

 

 

 

 

 

 

[ 소화되어야 할 내용물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 ]

 

역류성 식도염은 이름 그대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증상이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에 손상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이물감 혹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눕거나 엎드린 자세에서는 복압이 높아지면서 정도가 심해진다. 한 가지 기억할 점은 증상이 생기는 범위가 꽤 넓다는 것이다.

 

목, 가슴은 물론 코까지, 위산이 닿는 곳 모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속 쓰림이나 이물감 같은 일반적인 증상 외에 만성적인 기침, 찌르는 듯한 느낌 등이 들 때도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보아야 하며,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역류성 식도염 원인, 무엇보다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 습관이 중요 ]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우선은 위와 식도의 경계 부분에 있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다. 이름 그대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다시 넘어가지 못하도록 경로를 조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하부 식도 괄약근인 까닭. 또한 위산의 과다 분비, 임신, 비만 등 다양한 요인으로 위압이 지나치게 높아졌을 때도 역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분비 억제제, 진경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의 약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잘못된 식사와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흐트러진 식생활 습관을 지속할 경우, 치료가 어려운 것은 물론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서 식사는 천천히, 과식은 멀리할 것 ]

 

습관적으로 급하게 밥을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위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위를 팽창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그 때문에 식사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충분히 씹으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원활한 소화를 위해 물은 식사 중간보다는 식사 1시간 전후에 마시기를 권장한다.

 

 

 

 

 

 

 

 

 

 

 

 

 

 

 

먹는 음식을 택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탄산음료, 마늘이나 양파 등은 체내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므로 가급적 피할 것.

 

오렌지, 레몬 등 신맛이 강한 과일은 염증 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며, 너무 뜨거운 국물도 식도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다. 또한 알코올은 식도 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떨어뜨리므로 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높아진 복압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배가 꽉 조이는 옷은 입지 말아야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후에 바로 눕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만약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밤에 주로 나타난다면 목과 머리를 약간 높인 상태로 잠을 자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리랜서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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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부터 달라지는 흉부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과연 어떤 검사들이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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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거주하는 이소영(57세) 씨. 지난해 초 건강검진에서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당황스러웠다. 또 올해 검진에서는 그간 없었던 고지혈증 소견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고지혈증은 심하진 않지만,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는 의사의 충고로 한 달 치 약을 처방받아 현재 복용 중이다.

심혈관계 질환은 보통 남성의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폐경기 여성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폐경 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보호 역할을 하므로 동일 연령의 남성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빈도가 3배 정도 낮다. 하지만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면 몸에 이로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낮아지나 몸에 해로운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아진다.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로 폐경 후에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즉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빈도가 남성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한다.

 

 

 

 

 

 

 

금연 등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

 

관상동맥질환의 주된 원인인 동맥경화의 4대 주요 위험인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그리고 흡연이다. 그 외에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와 유전적인 인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동맥경화 예방법은 이러한 위험인자들을 잘 조절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은 병·의원에서 치료해야 하고 금연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심신 만들기

 

공포, 증오, 우울증, 직업 및 생활 스트레스 모두 동맥경화 또는 돌연사 위험과 관련이 있다. 경쟁적 성격 또는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 위험인자가 된다. 일반적으로 직접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적절한 운동으로 자신감을 화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로 건강한 심신을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운동이 도움

 

조깅, 수영, 자전거 등 반복적이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약간 숨찬 정도의 빨리 걷기를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정도 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이지만 본인 체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가벼운 중량 운동은 심장 건강에도 좋다.

 

 

 

 

 

 

주의할 필요가 있는 시중의 건강식품

 

동맥경화 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식품 및 많은 비타민이 광고되고 있지만,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흔히 혈액순환 장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혈액순환 장애는 사실 의학적으로 정확히 규명된 병이 아니다.

 

따라서 혈액순환 장애 개선제로 불리는 약 또는 건강식품을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 또한 대규모 연구가 여러 번 시행 되었지만, 아직까진 동맥경화성 질환을 막는다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특별히 권고되지는 않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커피 음용은 삼가야

 

의학적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식이요법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소금의 과다 섭취, 과도한 음주를 제한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루 1~2잔의 술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심장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뇌출혈을 증가시키고 부정맥을 악화시키며 심할 경우 심장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하여 술, 특히 레드 와인을 일부러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있다. 하루 2~3잔의 음주는 무리가 없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커피 또한 과거에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관계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 2~3잔 정도의 커피는 건강에 영향이 없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몸무게는 낮추고 칼로리 섭취는 줄이기

 

몸무게를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위하여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다음으로 동물성 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성 기름에는 오메가 6 그리고 어류 기름에는 오메가 3(이)라는 불포화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서,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골고루 섭취하면 각각의 지방의 분포가 균형을 이루어 동맥경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 대한내과학회

 

 

 

피처 에디터 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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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상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영화에선 윤여정 배우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져온 미나리 씨를 뿌리고 무성하게 자란 미나리와 함께 이민 가정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영화를 보고 나서 미나리를 활용해 요리를 했다는 글들도 인터넷상에 많이 올라왔다. 싱그럽게 자란 미나리를 보고 식욕을 느꼈던 관객이 많았다는 증거겠다.

 

 

 

 

 

 

 

 

 

 

 

 

 

[ 봄철에 먹기 딱 좋은 미나리, 제철과 효능 ]

 

미나리 축축한 땅이나 물속에서 자라는 산형과 미나리 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및 아시아 대륙 전체에 걸쳐 자란다.

 

미나리는 한겨울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자라난다. 다만 가장 맛있을 때는 봄철이라고 한다. ‘산엔 도토리, 들엔 녹두, 바다엔 문어, 논에는 미나리’라는 옛말이 있을 만큼 미나리는 흔하고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타민 A와 B, C,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하다. 고지방 식단으로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시켜준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미나리는 복어 요리에 빠지지 않는데, 복어의 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미나리는 아울러 염증이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은 식재료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나리에는 혈관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미나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관 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미나리에 들어 있는 이소람네틴과 페르시카린이란 성분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좋은 미나리를 고르려면 우선 잎을 봐야 한다. 녹색으로 끝까지 퇴색되지 않고 윤기가 있는 것, 줄기가 매끄럽고 진한 녹색으로 줄기에 붉은빛이 없는 미나리가 좋다. 줄기는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고 질기지 않아야 한다. 부러진 부분이 없는 미나리를 고르면 짓무르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기 편하다.

 

 

 

 

 

 

 

 

 

 

 

 

[ 미나리,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찰떡궁합 요리 레시피 ]

 

미나리는 보통 무치거나 탕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숙취 해소에 좋은 복어탕과 미나리가 궁합이 좋다. 미나리는 흔히 줄기를 먹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다듬고 데쳐서 나물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다만 강한 향을 내는 미나리의 특성상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미나리를 활용한 ‘돌미나리 무침’과 요리는 봄철 입맛도 돋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우선 돌미나리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자르고 잎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다. 이후 끓는 물에 1분 정도 돌미나리를 데친다. 이때 소금을 살짝 뿌리면 돌미나리의 푸른 색감이 살아난다.

 

데친 돌미나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4cm 길이로 자른 다음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을 돌미나리와 잘 버무리면 된다.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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