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의 고통을 경감하고자 각종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어떤 지원 제도들이 알아보겠습니다.

 

 

 

 

상생국민지원금은 2021년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액보다 낮은 경우 지급됩니다.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지원대상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 - 2021년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액보다 낮은 경우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특례적용

 

신청 및 지원기간

온라인 : 2021. 09. 06 ~ 2021. 10. 29.

오프라인 : 2021. 09. 13 ~ 2021. 10. 29.

이의신청 : 2021. 09. 06 ~ 2021. 11. 12.

 

*첫 주 요일제: 출생년도 끝자리 1,6(월) 2,7(화) 3,8(수) 4,9(목) 5,0(금)

**사용마감 ~21.12.31

지원금액

1인당 25만원(4인 가구 기준 100만원)

 

문의처

국민지원금 전담콜센터 : 1533-2021

정부합동민원센터 : 110(->0번)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는 희망회복자금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2020. 08. 16~ 2021. 07. 06 영업제한 조치 이행 또는 경영위기업종 해당 소기업 소상공인 178만명 대상

신청 및 지원기간

* 1차 신속지급 대상자 : 2021. 08. 17 ~

* 2차 신속지급 대상자 : 2021. 08. 30 ~

지원내용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를 받아 이행했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지급

 

지원금액

40만~2천만원

관련 사이트(URL)

http://희망회복자금.kr

문의처

1899-8300

 

 

 

 

월세 체납 등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는 임시거처 공급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에 임시거처 공급

 

지원대상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져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

지원내용

월세 체납·위기 가구에 임시거처 등 공공임대주택 7천호 제공

(LH가 지자체에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자체는 퇴거위기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

 

문의처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공공주택지원과 : 044-201-4532/4479

 

 

 

금융지원을 받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답답하시다면 특별상담센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상담센터

 

지원대상

중소기업 및 대국민

지원내용

코로나19 금융지원 관련 특별상담 진행(정책금융, 금융권지원제도)

문의처

금융감독원「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1332 → 6번 선택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심리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코로나19 심리상담(통합심리지원단)

 

지원대상

확진자 및 가족, 격리자 및 일반인

 

신청 및 지원기간

2020. 01. 29. ~

 

지원내용

감염병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심리지원과 관련 정보 제공

*통합심리지원단-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병원(4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260개소) 참여

 

문의처

심리상담 핫라인 : 1577-0199

국가트라우마센터 : 02-2204-0001/2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 055-270-2777

정신건강복지센터 : 1577-0199

 

 

 

방역 당국의 조치를 충분히 이행한 분에 한하여 정부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합니다.

 

생활지원비

 

지원대상

코로나19 확진 또는 접촉 등으로 보건소가 격리 또는 입원 치료를 통지한 사람 중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

 

신청 및 지원기간

2020. 02. 17. ~ 별도 공지 시까지

지원내용

입원 또는 격리된 분 중 방역당국 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경우에 한해 지급되며 주민등록표 가구원 수 기준 생활지원비 지급

 

지원금액

격리․입원자에게 생활지원비(3인가구 103.5만 원) 지급

 

문의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1339(질병관리청콜센터)

 

 

 

저신용 소상공인이라도 긴급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

 

지원대상

집합금지ㆍ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 중 신용 744점(구 6등급) 이하 소상공인 10만 개사

신청 및 지원기간

2021. 07. 05. ~

 

지원내용

코로나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긴급대출 실시

□ 집합금지ㆍ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 중 신용 744점(구 6등급) 이하 소상공인 10만개사

□ 1.5% 고정금리 적용, 첫 6개월간 이자상환 유예

□ 7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적용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10일(토)부터 출생연도 구분없이 신청 가능

 

지원금액

1,000만원 긴급대출

 

관련 사이트(URL)

https://ols.sbiz.or.kr

https://www.semas.or.kr/

 

문의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 1357

버팀목자금플러스 전담콜센터 : 1811-7500

 

 

 

지금까지 몇 가지 코로나19 정부 지원 제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은 꼭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코로나19 정부 지원 제도 더 알아보기

https://www.korea.kr/etc/covid19List.do

 

 

 

출처 : 코로나19 긴급지원정책을 한눈에!

 

 

 

*이 글은 2021년 10월 1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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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필자는 가을 하면 떠오르는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로 전어를 꼽고 싶다. 가을 전어 이름부터 친근하지 않은가?

 

가을 전어의 효능과 맛 좋은 요리법 등을 알아보자.

 

 

 

 

가을 제철 전어의 효능,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

 

피로 회복과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인 전어의 효능

전어가 마냥 유행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만은 아닌 듯싶다. 가을을 맞이한 피로한 이들에게는 전어만 한 것이 없을 것이다.

 

가을 전어에는 비타민 B1, 비타민2가 풍부해 어떤 음식보다 피로 회복에 좋다. 그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줄이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도 좋을 만큼 혈관을 깨끗하게 해 가을 건강에 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풍부한 칼슘으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전어 가시

혹시 전어에 가시가 많다고 불평한 적이 있던가. 가시에는 풍부한 칼슘으로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효자이다.

 

그 외에도 전어에 포함된 글루타민 성분은 아이들은 물론 노년층이 기억력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전어의 EPA 및 DHA 성분은 하루 권장량의 4배에 달한다. 전어에는 또한 토코페롤과 나이아신의 성분이 세포재생을 도와 피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전어

특히 전어는 부종으로 힘들 경우 도움이 크다. 소변 작용을 돕고 위 기능 강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전어의 장점은 다이어트까지 이어진다. 칼로리는 적지만 영양분은 높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이라 꼽을 수 있다. 혹시 빈혈기가 있다면 전어에 풍부한 비타민 B12가 빈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가을 제철 전어, 더 맛있게 먹으려면? 여러 가지 요리법으로 활용해보자!

 

전어의 대표 메뉴, 전어 구이와 전어 회 등

전어 철이라고 모두 다 좋은 전어라고 단정할 순 없겠다. 우선 2년 이상의 15cm보다 큰 전어를 고르는 게 좋겠다.

 

전어를 맛볼 대표 메뉴를 꼽으라면 전어구이, 전어 회무침, 전어회 등이 있겠다. 전어가 준비되었다면 우선 배, 등, 뒷지느러미의 비늘을 제거하면서 손질은 시작된다.

 

 

 

 

전어 구이와 회무침을 더 맛있게 먹는 요리법

구이의 경우엔 칼집을 내 열이 골고루 잘 전달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다만 등 아래가지 칼집을 내면 자칫 내장이 터져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회무침의 경우엔 여기에 더해 내장 막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가시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전어 가시는 연한 데다가 칼슘이 풍부해 함께 섭취하는 게 좋겠다.

 

 

 

프리랜서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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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하늘, 선선한 바람… 가을엔 자전거만큼 좋은 운동도 없다.

 

코로나로 실내 운동이 어려워지면서 실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전거의 운동 효과와 부상 등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본다.

 

 

 

 

다양한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자전거 라이딩

 

다양한 운동 효과가 있지만, 특히 하체 근력을 발달 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의 운동 효과는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심폐지구력 강화 ▲관절 및 근육 강화 ▲뼈의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등 다양하다. 자전거 운동은 특히 하체 근력을 발달시킨다.

 

페달을 돌리는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되기 때문에 근섬유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증가해 근육의 굵기가 굵어져 글리코겐 등 많은 에너지원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자전거는 당뇨병이나 비만 같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으로도 적합하다.

 

 

 

 

달리기나 수영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타기의 에너지 소모량은 달리기나 수영보다 높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 ▲달리기 700kcal(시속 9㎞)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였다.

 

자전거는 1시간 운동 시 소모되는 열량도 가장 높고, 이동할 수 있는 거리도 가장 긴 종목으로 운동 효과와 이동 능력을 모두 갖춘 운동으로 분류된다. 자전거는 인체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도 않으면서 경치와 속도를 즐길 수 있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전거 라이딩 시 주의 사항

 

안전한 운동이지만 하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타기는 안전한 운동 중 하나지만 그래도 하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우선 타는 자세가 좋지 않거나 너무 오랜 시간 타는 경우 허벅지, 엉덩이, 꼬리뼈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거나,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나쁘거나, 균등하지 못한 힘으로 페달을 돌리는 경우에는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올 수 있다.

 

 

 

 

딱딱한 안장과의 마찰로 안장 통증이 생길 수 있는 자전거 라이딩

또 쉬지 않고 자전거를 1시간 이상 무리하게 타면 엉덩이 부위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안장 통증'이 생기거나, 전립선염 등 전립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딱딱한 안장과의 마찰로 엉덩이나 전립선 부위에 압박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

 

그러나 사이클 선수처럼 하루 수십 킬로미터를 타지 않는다면 일반인은 전립선염 등에 걸릴 확률은 3% 미만이라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부상이다. 넘어지거나 충돌하면 머리, 발목, 손목, 골반 등의 부위에 골절 등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전거를 잘 타는 요령

 

무엇보다 스트레칭이 중요한 자전거 잘 타는 요령

자전거도 잘 타는 요령이 있다. 자전거를 타기 전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한데 10~15분 동안 상반신보다 하반신, 특히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대부분의 부상이 이 부분에 발생한다. 그 때문에 발목이나 허벅지 뒤쪽의 '햄스트링 근육'보다 2배 이상 시간을 들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안장 높이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안장은 발을 페달에 얹고 지면 쪽으로 최대한 내린 상태에서 무릎이 구부러진 각도가 20~30도 되는 높이가 적당하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무릎 뒤쪽,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잘 생긴다. 무릎 뒤쪽에 통증이 느껴질 경우 안장을 조금 낮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게 타야 하는 자전거 라이딩

나이에 따라 속도 조절도 중요하다. 조깅이 몸에 무리가 간다고 생각되는 나이면 편하고 안전하게 타는 것이 좋은데 시속 15㎞ 정도 속도면 힘들지 않게 탈 수 있다. 이 정도 속도로는 1~2시간 정도 타도 관절에 큰 부담이 없다.

 

가정에서 타는 고정식 자전거는 20㎞ 이상의 속도로 30분 이상 타는 것이 좋다. 관절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시속 25~30㎞의 속도가 적당하다. 운동량은 2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매주 2~3㎞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자전거 한 대로 신체조건이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타면 부상 위험이 높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 성인용 자전거를 타면 넘어지거나 체인에 발목이 걸리기 쉽다. 자전거 크기는 바퀴의 직경(直徑)으로 구분하는데 ▲3~5세 16인치 ▲5~7세 18인치 ▲7~9세 20인치 ▲9~11세 22인치 ▲11~15세 24인치 ▲15세 이상 26인치가 적합하다.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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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외출을 삼가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뉴 노멀’ 일상이 됐다. 지금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늘었는데 미국에선 그중 하나가 치과 방문이라고 한다. 당장 치료해야 할 정도로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참고 넘어간다는 얘기다.

 

이는 한국도 다르지 않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병원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스케일링, 잇몸 치료 등을 미루는 사례가 있다. 그러나 불편함을 방치하다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치아 건강

 

코로나19 유행 이후 치아 건강에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선 코로나19 유행 이후 치아 상태가 나빠진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이나 지인의 코로나19 감염·투병·사망, 정부의 봉쇄령, 재택근무, 외출이 불가능한 상황 등 코로나19에서 비롯된 각종 스트레스가 이를 갈거나 악무는 버릇으로 이어지면서 치아 건강을 해친 것이다.

 

지난 2월 미국치과협회가 치과의사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의사의 76%는 ‘이를 가는 환자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또 응답자의 3분의 2는 ‘치아에 금이 가거나 두통, 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었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30%는 ‘환자들에게서 충치, 치주 질환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이 관찰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시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치아 관리법

 

치아 건강을 챙기기 위한 첫 번째 치아 관리법, 치과 검진받기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사람과의 접촉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치과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면서 코로나19 시대의 치아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치아 관리법은 물론 그동안 미뤘던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다.

 

 

 

 

치아 건강을 챙기기 위한 두 번째 치아 관리법, 간식 줄이기

두 번째는 간식을 줄이는 것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면 아무래도 간식을 찾게 된다. 음식을 먹으면 구강 내의 박테리아가 산성 물질을 배출해 구강 내 산도가 높아진다.

 

이는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을 부식시키고, 충치나 잇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하루 종일 조금씩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는 버릇이 치아에 좋지 않은 이유다. 간식을 먹었다면 양치질을 하거나 물로 입을 헹군다.

 

 

 

 

칫솔, 치약 등 치아 관리 제품은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하기

칫솔, 치약, 치실 등 치아 관리 제품은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개인의 특성과 필요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전동 칫솔이든 일반 칫솔이든 칫솔은 모가 부드러운 것을 고르고 칫솔을 일정 기간 사용해 모의 모양이 변형되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잇몸 건강이 좋지 않다면 잇몸에 특화된 치약을 사용하고, 충치가 자주 생기는 편이라면 불소 함량이 1,000ppm 이상인 치약을 고른다.

 

 

 

 

특히 중요한 올바르게 칫솔질하기

칫솔질을 올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이를 닦고 적어도 2분 동안은 칫솔질을 해야 한다. 치아를 상하, 좌우의 사분면으로 나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닦는다.

 

칫솔질을 세게 해야 시원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압력이 너무 세면 치아와 잇몸에 자극이 된다. 원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닦고, 이를 다 닦은 후에는 혀를 반드시 닦아줘야 한다.

 

 

 

 

마우스가드(마우스피스)는 치과에서 주문 제작하기

이를 갈거나 악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우스가드(마우스피스)는 치과에서 주문 제작하는 게 좋다.

 

대량 생산돼 시중에 판매되는 마우스가드는 본인 구강 구조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마우스가드 착용이 오히려 이를 더 갈게 만들 수 있고, 잇몸에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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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직접 사거나 선물 받은 과일 중 가장 흔한 것이 사과나 배일 것이다. 사과와 배는 가을 과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다.

 

마트의 식품 판매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을철 ‘과일의 왕’ 자리를 놓고 둘은 늘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랜 역사가 있는 과일, 사과와 배

 

가을철 과일 중 양대산맥, 사과와 배의 오랜 역사

 

우리 사람과의 인연이 오래되기로 치면 사과다. 신석기시대의 화석에도 사과가 새겨져 있다. 인류는 5000년 전부터 사과를 재배·저장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사과는 구약성서에도 등장한다. 아담이 사과를 먹지 말라는 신의 노여움을 듣고 놀라 목구멍에 걸렸다. 이것이 ‘아담의 애플’(남성의 목 중간쯤에 연골이 조금 돌출된 부위)이다.

 

배는 3,000년 전 재배되기 시작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인기가 높았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배의 맛에 반한 그리스의 역사가 호머는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다.

 

 

 

식물 분류학상 사촌으로 닮은 점이 많은 사과와 배

 

다른 것 같지만 닮은 점이 많은 사과와 배의 공통점

 

사과와 배는 식물 분류학상 ‘사촌’ 간으로 서로 닮은 점이 많다. 첫째, 비슷한 시기에 제철을 맞는다. 사과의 조생종은 8월 말부터, 배의 조생종은 9월 초부터 출하된다. 둘째, 품종이 다양하다. 사과는 세계적으로 7,500종, 배는 5,000종이나 된다. 셋째, 펙틴 등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겼을 때 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즐겨먹는 것이 좋은 사과와 배

 

넷째, 칼륨이 풍부하다. 신고배의 경우 100g당 칼륨 함량이 171㎎으로 후지(95㎎)ㆍ아오리(99㎎)ㆍ홍옥(39㎎) 사과보다 높다. 칼륨은 체내에 축적된 여분의 소금(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배ㆍ사과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가 유독 많은 일본 동북지방에서 유일하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곳이 일본 내 최대 사과 산지인 아오모리란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씨는 빼고 먹는 것이 좋은 사과와 배

 

다섯째, 비타민 C는 예상보다 적게 들어 있다. 사과ㆍ배의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3~6㎎으로 같은 양의 귤(39㎎)ㆍ오렌지(43㎎)ㆍ단감(50㎎)ㆍ생대추(62㎎)ㆍ레몬(70㎎)ㆍ딸기(99㎎)보다 적다.

 

여섯째, 둘 다 씨는 되도록 빼고 먹어야 한다. 씨에 청산 배당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다.

 

 

 

배보다 당분 함량이 더 높은 사과

 

닮은 것 같지만 다른 점도 많은 사과와 배의 차이점

 

사과와 배가 다른 점도 적지 않다. 사과는 산뜻한 맛, 신맛이 난다. 사과산ㆍ주석산ㆍ구연산 등 유기산이 배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배는 사과보다 달게 느껴진다. 실제 당도를 재 보면 사과가 배보다 달다.

 

당분 함량이 사과(후지 100g당 15.3g)가 배(신고의 경우 10.3g)보다 높다. “배가 더 달다”고 느껴지는 것은 배의 수분 함량이 사과보다 높고 배에만 석세포가 들어 있어 씹을 때 과즙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과와 배, 더 건강하게 껍질까지!

 

과일은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 껍질엔 안토시아닌이라고 하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껍질째 먹는 사과까지 개발됐다.

 

배를 깎은 후 껍질은 보통 버린다. 배에 함유된 쿼세틴ㆍ클로로젠산ㆍ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배 1개의 껍질에 함유된 영양성분은 배 4개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하다. 배를 껍질째 먹으면 항산화력은 최고 5배까지 증가한다.

 

 

 

 

껍질까지 먹기 위해 확실한 세척과정을 거쳐야 하는 사과와 배

 

사과나 배를 껍질째 먹고 싶지만, 껍질에 묻은 농약이 걱정된다면 식초와 소금을 이용해 씻는다. 배나 사과를 씻은 다음 식초나 소금을 탄 물에 5~10분 담갔다가 다시 씻으면 잔류농약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베이킹소다를 이용해도 좋다.

 

우선 사과나 배를 물에 적시고 나서 베이킹소다를 뿌려 한번 닦아낸다. 이어 흐르는 물에 베이킹소다 잔여물 등을 씻어내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흡착력이 강해 과일 표면의 불순물을 닦아내기 좋다.

 

 

 

사과와 배, 더 좋은 상품을 고르는 법

 

사과와 배,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잘 고르는 법

 

사과는 수박처럼 꼭지가 달려 있어야 잘 시들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한다. 또한, 사과는 약간 타원형인 것이 양질이다. 색깔이 고르면서 만졌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른다. 사과를 깎으면 속살이 금방 갈색으로 변하는 데 깎은 사과를 0.5% 소금물에 담갔다 꺼내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배는 과일 겉이 맑고 투명한 노란빛을 띠는 것이 좋다. 꼭지 반대 부분이 튀어나와 있거나 미세하게 검은 갈라짐이 나타나는 것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껍질이 울퉁불퉁하거나 쭈글쭈글하지 않고 매끄러운 것이 상품이다.

 

 

 

 

사과와 배를 더 신선하게 먹기 위한 보관법

 

사과와 배, 더 신선하게 먹기 위해 보관하는 법

 

사과는 배 등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과에 든 식물의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이 주변 과일ㆍ채소의 숙성을 촉진해 금방 무르게 하고 시들게 해서다.

 

선물 받은 배를 오래 두고 먹으려면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따로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칼럼니스트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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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가 돌아올 때쯤이면 주위에서는 “감기 조심하세요~”, “겉옷 챙겨 다니세요~”라는 안부 인사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여름에는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다가도 가을이 시작되는 9, 10월이면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유독 많아지는데요, 과연 이러한 환절기 속에서 우리 건강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감기, 환절기에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은 감기

환절기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 감기는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환절기의 날씨는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아져서 기관지가 싫어하는 속성으로 변하게 되는데,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경우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감기는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지만 아직 정확하게 질환에 대한 정의가 없습니다. 너무 흔하기도 하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때문에 환자의 병력만으로 의사가 진단을 하게 되거나 환자 자신의 자가 진단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감염된 비말을 흡입하면서 전파되는 감기

감기는 주로 감염된 비말을 흡입하면서 전파됩니다. 하지만, 감염된 사람이나 물건과 접촉한 후 오염된 손으로 코나 눈을 비빔으로써도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감기 예방의 첫 번째입니다.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같은 바이러스여도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지만, 특히 기관지천식이나 만성 폐 질환 등 기존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는 반드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알아두세요! 감기와 헷갈리기 쉬운 질환 TOP 3

 

네 가지 주요 증상이 특징적인 알레르기 비염

1. 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비염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의 네 가지 주요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그 외에도 눈 충혈이나 두통,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결막염, 중이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천식과 함께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기후변화나 감기, 스트레스 등에 의해 비염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환자에 따라서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거나 일 년 내내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시즌이나 온도 변화에 민감한 환절기 등의 경우에 주로 나타납니다.

 

 

 

 

생후 3개월부터 5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크루프

2. 우리 아이 건강 조심, 크루프

주로 가을, 겨울철에 발생하며 생후 3개월부터 5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크루프는 환절기 감기 증상과 매우 비슷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크루프는 후두와 기관지 부분에 생긴 염증으로 후두 점막이 부풀어 오르면서 기도가 좁아지고, 그로 인해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발열을 동반한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나고, 목소리가 변하면서 특징적인 기침을 하게 됩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면서 약 60% 정도는 숨을 들이마실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크루프를 예방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투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평소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손이나 타액, 공기 중에 떠도는 타액의 미세분말 등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으니 외출 후엔 꼭 손발을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천식

3.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만성질환, 천식

천식이란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폐와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기도가 좁아지는 만성질환으로 보통 공기 오염, 환절기, 꽃가루, 음식과 흡연 등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천식은 주로 기침, 호흡곤란, 감기 기운, 가슴 통증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상생활 중 천식이 갑자기 심해지면 증상 완화제를 사용하여 악화되지 않도록 조절하고, 천식의 증상은 자주 변하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통해 증상과 약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 꿀팁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법

1.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2.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섭취합니다.

3. 과로, 과음을 피하고 흡연 및 간접흡연을 피합니다.

4. 실내 온도는 20도, 습도는 5~60%를 유지합니다.

5.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에는 옷을 더 챙겨 입고, 집안을 자주 환기시킵니다.

6.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몸의 면역력을 길러줍니다.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고려대학교의료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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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이 약 20일의 여정을 마치고 8월 초 끝났다. 여느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땀과 눈물로 빚어낸 값진 기록이 쏟아졌고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선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향이 나타났다.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올림픽의 중압감으로 슬럼프에 빠진 여자 기계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정신 건강 위기, 슬럼프에 빠진 운동 선수들의 이야기

 

이 사안을 가장 먼저 공론화한 주인공은 여자 기계체조의 최강자 시몬 바일스(미국)였다. 바일스는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단체전을 시작으로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마루운동까지 총 5개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다.

 

바일스는 올림픽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슬럼프의 일종인 ‘트위스티(체조선수가 공중회전 동작을 할 때 자신의 몸을 제어하지 못하는 현상)’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1년간 우울증에 시달려 항우울제를 복용했다고 고백한 남자 육상 선수, 노아 라일스

 

육상 남자 200m 동메달을 차지한 노아 라일스(미국)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 우울증에 시달렸고 항우울제를 복용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처럼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진 선수들을 향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도 좋고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정신건강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는 정신 건강 위기, 타인을 도와주는 방법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정신 건강 위기, 도움을 주는 법

 

정신 건강의 위기는 이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화려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스포츠 스타들도 우울, 불안, 스트레스로 힘들어한다. 국내 연예인들 중에 공황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도 대중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바일스 사건을 계기로 타인의 정신 건강 위기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기사로 소개했다. 가까운 지인들이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잘 듣고, 공감해주기

 

정신 건강 위기 도움법 첫 번째,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첫 번째 단계는 지인이 어떤 일로, 얼마나 힘든지를 들어주는 것이다. 정신 건강이 위기에 처하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럽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이럴 때 조용히 대화를 나누면 마음이 정리되고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영리기관 ‘미국 정신건강’의 테리사 응우옌은 “말하기보다 들어줘야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공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답을 정해놓고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섣불리 조언하는 것은 금물

 

정신 건강 위기 도움법 두 번째, 섣부른 조언은 금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이 ‘정답’을 정해놓고 그것을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섣불리 조언하는 것은 금물이다. 사람은 잘못된 것을 빨리 바로잡고 싶어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든 지인과 대화할 때는 이런 충동을 억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신은 도움을 주고 싶어서 다가갔지만, 지인은 그 도움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차라리 지인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라고 직접 묻는 게 낫다. 이 과정에서 지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것은 필수다. 지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캐묻지 말아야 한다.

 

 

 

 

지인이 힘든 선택을 했을 때에는 그것을 지지하고 응원해주기

 

정신 건강 위기 도움법 세 번째, 상대방을 지지하고 응원해주기

 

‘다 잘될 거야’ ‘다음 기회가 있을 거야’ 등 근거 없이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것도 위험하다. 미국심리학회의 린 버프카는 “힘든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는 누군가가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하면 당사자는 자신의 고통이 평가절하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지인이 힘든 선택을 했을 때 그것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당사자는 오랜 시간 고민하고 괴로워한 끝에 그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바일스가 경기 기권을 선언하자 스포츠팬들과 언론, 바일스의 후원 기업들은 그의 결정을 지지했다. 쉬면서 마음을 다스린 바일스는 마지막 날 평균대 결선에 참가해 동메달을 수확할 수 있었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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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흔히 물어보는 건강 안부 인사,

그런데 국가건강검진은 받으셨나요?

 

 

 

 

국가건강검진이란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제도로,

영유아, 일반(구강) 검진 및 6대 암 검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은 영유아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대상자 여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또는

1577-1000으로 문의 주세요 :)

 

 

 

 

각종 연구 자료에 의하면 국가건강검진으로 인해

심뇌혈관계 질환 사망률이 43% 감소,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률 또한 18%나 감소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가건강검진 결과는 운전면허 발급 또는 갱신 시 활용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치 나의 검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서 국가건강검진 기관을 찾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을 활용해 주세요 :)

 

 

 

 

국가건강검진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각 검진 항목에 맞는 대상 및 내용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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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해열 진통제를 찾는 사람도 덩달아 많아졌다.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같은 이상 반응이 생기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집집마다 해열 진통제를 상비약으로 챙겨두긴 하지만, 사실 평소엔 구체적인 성분 이름까지 확인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번 기회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기억해두면 좋겠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먹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 부작용은 없을까?

 

온몸의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려주는 아세트아미노펜

아세트아미노펜의 주요 작용은 온몸의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려주는 것이다. 이 같은 진통, 해열 작용을 하는 다른 성분들 중에는 복용 후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소화기계에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성분은 빈속에 먹지 말고 식사 후 복용이 권장된다. 그런데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인 해열 진통제는 소화기계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식사 전에 복용해도 된다.

 

 

 

 

자칫하면 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음주

다만 복용 후 술을 마시면 자칫 간에 손상이 생길 우려는 있다. 해열 진통제를 먹고 나서 음주를 피하라고 권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또한 커피나 차, 주스, 탄산음료 등과 함께 복용하면 음료의 일부 성분이 약의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 역시 다른 대부분의 약처럼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먹는 게 좋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먹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 복용 시 주의사항

 

아세트아미노펜의 최대 용량, 1일 4,000mg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1일 4,000밀리그램(mg)이 최대 용량이다. 하루에 이만큼 이상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다. 해열 진통제만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간단하지만, 다른 약을 먹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감기약이나 두통약 같은 의약품에도 종종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약을 복용 중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를 먹기 전 각 약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체내에 녹는 속도와 효과 지속에 따라 나뉘는 속방정과 사방정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를 구매하면 보통 포장에 속방정 또는 서방정이라고 적혀 있다.

 

속방정은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이 빠르게 방출된다는 뜻이고, 서방정은 천천히 나온다는 의미다.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라도 체내에 들어가 얼마나 빨리 녹고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다른 것이다.

 

 

 

 

속방정과 사방정에 따라 달라지는 복용 간격과 복용 대상

속방정(일반정)은 복용한 즉시 몸 안에서 녹기 시작하기 때문에 통증을 빠르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중에는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이 500mg, 325mg, 300mg, 160mg, 80mg짜리 속방정 제품이 나와 있다. 4개월 이상인 아기부터 성인까지 모두 복용할 수 있고, 여러 번 먹을 땐 4~6시간 간격을 둬야 한다.

 

서방정은 약 성분이 체내에 오래 남아 있도록 서서히 녹는 이중 구조로 설계돼 있다. 그래서 서방정 복용 간격은 8시간으로, 속방정보다 훨씬 길다. 시중에는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이 625mg, 325mg인 서방정 제품이 나와 있다. 속방정과 달리 복용 대상이 만 12세 이상 소아나 성인으로 제한되고, 특유의 이중 구조가 깨지기 때문에 반으로 자르거나 씹어 먹으면 안 된다.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는 같은 효과를 내는 여러 가지 복제약(제네릭)이 시중에 나와 있다. 해당 제품의 이름과 상세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nedrug.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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