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덜 찌겠지!’ 하고 습관적으로 저지방 식품을 먹고 마셨다면, 저지방만이 최선일지를 생각해보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 그리고 알고 먹어야 득이 되는 저지방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Q. 체지방을 줄이는 다이어트 중에도 지방은 꼭 먹어야 하나?

 

저지방 식품이라고 해서 칼로리까지 낮은 것은 아니다.

A. 지방은 1g당 9kcal를 내는 영양소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따라서 체중감량을 위해 저지방 식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방 함유량이 적다고 열량까지 낮은 것은 아니라는 사. 게다가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 중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고 고지방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단, 지방은 중요한 열량 공급원이다. 또한 체온을 조절하고 시각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피부 보호와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지방을 무조건적으로 줄이기보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과 견과류, 올리브 오일 등이 대표적인 건강한 지방.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고지방 육류와 버터 등은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Q. 무지방은 정말 지방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것일까?

 

무지방이라고 해서 지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A. 식품에 저지방 혹은 무지방이라고 표시하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지방 함유량이 식품 100g당 3g 미만 혹은 100mL당 1.5g 미만일 경우 저지방, 식품 100g 혹은 100mL당 0.5g 미만일 경우 무지방이라고 표시가 된다.

 

즉, 무지방이라고 해서 지방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 같은 표기 방법은 지방뿐만이 아니다. 나트륨은 0.5mg 미만일 때 ‘0’으로, 콜레스테롤은 2mg 미만일 때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Q. 저지방과 무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와 어떻게 다른가?

 

저지방 우유와 무지방 우유의 가공 과정은 같으며, 지방 함유량에서 차이를 보인다.

A. 우유에는 보통 3~4%의 유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지방 함유량을 2% 이내로 줄인 것을 저지방 우유, 지방 함유량을 0.1% 이내로 줄인 것을 무지방 우유라 한다.

 

저지방 혹은 무지방 우유는 특유의 고소한 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맛과 풍미를 높여주는 지방이 적다 보니 다소 밍밍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지방 함유량의 차이로 맛이 다를 뿐 가공 과정은 같다.

 

 

 

 

Q. 저지방 식품은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가?

 

저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섭취 열량이 늘어나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A. 저지방 혹은 무지방 식품은 맛만 놓고 따졌을 때, 비교적 맛이 덜한 편이다. 따라서 당분 혹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방만큼이나 체중 조절에 방해가 되므로 제품을 구매할 때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저지방 식품이라고 해서 먹는 양을 늘릴 경우, 결과적으로 총 섭취 열량는 같거나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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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보험 제증명 발급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팩스로 보내는 방식인데요, 일단 The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해야겠죠?

 

 

 

 

국민건강보험공단 The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로그인

 

하단의 앱 설치 QR코드를 통해 설치해주세요!

 

 

 

 

 

설치를 완료하셨다면 증명서를 발급하러 가볼까요?

 

[민원여기요]를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증명서를 선택하시면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The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 초기화면

 

 

 

 

여기서 로그인을 진행하시면 이제 증명서 발급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The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 로그인 화면

 

 

 

 

국민건강보험 제증명 발급, 자격확인서, 자격득실확인서, 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이제 자격확인서, 자격득실확인서, 보험료 납부 확인서, 보험료 완납 증명서 발급 화면을 보여드릴게요.

자격확인서,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화면

 

 

 

 

보혐료 납부확인서, 보험료 완납증명서 발급 화면

 

 

 

 

국민건강보험 제증명,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팩스 보내기

 

아주 간단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겠죠?

발급받은 서류는 팩스로 바로 보내실 수 있답니다.

The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에서 제증명 팩스 보내는 과정

 

 

 

 

이러한 방법으로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보험료 납부확인서, 완납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증명서 등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요.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링크도 참고해 주세요!

 

 

 

 

* 모바일에서만 실행 가능합니다.

 

1. 자격확인서

https://m.nhis.or.kr/index4.html?path=/mg/wbmmc0010/reqJpac100_r4Cmd.do

2. 자격득실확인서

https://m.nhis.or.kr/index4.html?path=/mg/wbmmc0020/reqJpac100_r3Cmd.do

3. 보험료 완납증명서

https://m.nhis.or.kr/index4.html?path=/mg/wbmmc0040/reqJpac100_r11Cmd.do

4. 보험료 납부확인서

https://m.nhis.or.kr/index4.html?path=/mg/wbmmc0030/reqJpac100_r1Cmd.do

5.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증명서

https://m.nhis.or.kr/index4.html?path=/mg/wbmmc0050/reqJpac100_r5Cmd.do

 

 

 

 

 

 

사내서포터즈 김송이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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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은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내건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그 배경 중 하나가 기훈이 자신의 노모가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이다. 돈이 더욱 절실해지면서 기훈은 위험을 알면서도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흔한 당뇨 합병증, 당뇨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기훈의 노모에게 나타난 당뇨병 합병증, 당뇨발

기훈의 노모는 당뇨 합병증으로 발끝이 괴사되면서 걷지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당뇨 합병증인 ‘당뇨발’은 정확히 말하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다.

 

당뇨환자 가운데 당뇨발 증상을 가진 환자는 전체의 25%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흔한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다.

 

심하지 않은 단계에서는 발끝 저림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를 오래 방치하고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발끝이 괴사될 수 있다. 심한 경우 절단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도대체 왜? 당뇨발의 발생 원인

 

혈액순환 기능 부족으로 말초혈관질환인 당뇨발에 걸리기 쉬운 당뇨 환자

당뇨 환자들이 말초혈관질환에 더 잘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뇨로 인해 혈액 흐름에 방해가 되고 말초까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는 쉽게 낫지 않아서 궤양이 발생하기 쉽다. 심한 경우에는 궤양이 진행되면서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생긴다.

 

 

 

 

당뇨발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악화되기 전 초기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당뇨발

신경이 서서히 파괴되고 혈관이 막히게 되면서 몸의 가장 끝부분인 발부터 질환이 생기게 된다. 이상감각이나 염증, 변형, 굳은살, 뼈의 무너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당뇨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감각이 둔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상처가 생기더라도 둔감해져 상처 부위를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크다.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 부위

특히 발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통증을 느끼기 전까지 상처 부위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화끈거림이나 감각 둔화, 수포, 저림, 피부색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발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당뇨발의 예방법

 

자주 살피고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등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당뇨 환자의 발

한번 당뇨발을 앓은 경우에는 재발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당뇨발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한 방법은 당뇨 환자의 경우 발에 이상이 없는지 매일 살피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면 상처가 쉽게 날 수 있다. 발을 매일 깨끗하게 닦고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맨발로 신발을 신게 되면 땀이 차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양말을 반드시 신어야 하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통증과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 : 서울아산병원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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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의 배경화면]

 

새해 맞이 국민 건강보험공단의 귀염둥이 캐릭터

리틀 건이💙 강이❤️가 세운 건강 관리 계획

이제는 핸드폰과 PC 배경화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리틀이들의 귀여움을 느껴보세요​😋

 

 

핸드폰 기종별 및 PC 배경화면으로, 정기적 발행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안드로이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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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MB

아이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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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MB

PC용

리틀건이강이_1월(pc).png
0.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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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증은 현재 어느 가정에서나 보편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언제 어디서나 대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 중독증의 기회도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현상에 대한 학술적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문제성 인터넷 사용’ 혹은 ‘병적 사용’ 등의 용어로 부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다양한 연구보고와 규정

 

내성과 금단현상, 부정적 결과를 진단 기준으로 보는 인터넷 과다사용 장애, ‘인터넷 중독’

인터넷 중독의 용어를 제일 처음 사용한 이는 Goldberg입니다. 1996년 Goldberg가 ‘인터넷 중독’이라는 어휘를 처음으로 사용한 이래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연구보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넷 중독을 DSM-Ⅳ(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에서 제시한 물질남용의 진단 기준인 내성과 금단현상, 그리고 부정적 결과라는 3가지 진단 기준을 인터넷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장애에 적용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의학협회에서는 인터넷중독을 충동조절 장애의 일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DSM-Ⅳ(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에서는 충동조절 장애를 물질이 개입되지 않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는 행위를 수행하려는 충동에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장애도 물질사용과 관련된 중독과 같이 금단, 내성, 그리고 사회적, 직업적 손상이 뒤따르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발생 유형

 

직업적, 재산상의 손해를 넘어 가정파괴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문제 ‘인터넷 중독’

 

* 직업 활동의 장애 : 능력부진, 적응부진, 따돌림(왕따) 등

* 재산손상 : 금전손실, 사기, 재산 탕진 등

* 생명 손상 : 자살, 피살, 살인, 절명 등

* 사회질서 파괴 : 가정파괴(이혼), 사회적 은둔, 사회질서 위협 등

 

이처럼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는 심리적 피폐나 사회적 부적응 등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커다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의 인터넷 중독은 거시적으로는 감소하고 있으나, 총 인구 상 약 100만 명이라는 수치는 경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인터넷․게임의 중독적 사용(일일 3시간 이상)에 따른 직접 비용은 연간 약 3천억 ~ 6천억 원 수준으로 추계됩니다.

 

 

 

 

‘인터넷 중독’ 관련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제언 네 가지

 

인터넷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사회적 장치로 제안되는 ‘온라인 게임 셧다운 제도’

사회적 비용 관련 연구에서는 인터넷/온라인 게임 중독 문제 해결 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유의미한 정책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이 심한 지금, 현실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네 가지 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첫째, '온라인 게임 셧다운 제도', '피로도 시스템' 등 합리적인 규제제도 마련

둘째, 인터넷 중독 피해를 예방하고 상담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강화

셋째, 인터넷 사업자에 대해 자율정화 노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 필요

넷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교육 강화

 

 

 

 

 

인터넷 중독 진단 : ‘나도 혹시...?’

 

생활 양식 전반에 걸쳐 체크해 볼 필요가 있는 ‘인터넷 중독’ 여부

앞서 나열한 증상 중 몇 가지가 나타난다고 해서 '인터넷 중독증'이라고 속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증상들의 정도가 심하고 반복적이며 만성화되어 신체, 심리, 사회 및 직업 활동상의 장애를 유발하는 경우 비로소 정신의학적인 "중독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거나(밥 먹는 것 잠자는 것을 포기함으로써), 직장이나 학업성적이 떨어지고(대부분의 시간을 웹에서 보내서), 주변의 실제 인물(웹상의 아이디가 아닌)들과의 의미 있는 관계 형성에 지장을 주고, 급기야는 가정불화와 무원고립지경에 이르는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진정한 중독 현상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속적으로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머물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심각하게 자신의 행동 양식 전반을 평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가톨릭의대 인문사회학 연구소 홍승권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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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행정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영 주임입니다.

 

여러분 ‘금연치료 지원사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TV 광고나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이들 접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그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금연치료 지원사업이란?

 

1년에 3번까지 금연진료 및 상담과 금연 치료 의약품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1년에 3번(차수)까지 금연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금연진료·상담은 한 차수당 최대 6회, 금연치료 전문의약품과 니코틴 보조제는 최대 84일(12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차수당 이수기준을 충족하고 이수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전액 환급 되는 해당 차수 본인 부담금

1~2회차에는 진료·상담료와 금연치료 의약품 구입 비용 중 2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나, 3회차부터는 진료·상담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면제됩니다.

 

차수당 이수기준(6회 상담 완료 또는 금연 치료제별 개별 투약 일수 만족)을 충족하신 뒤, 이수 인센티브를 신청하시면 해당 차수에 발생한 본인부담금도 전액 환급해드립니다.

 

 

금연 치료제별 투약기준

 

· 부프로피온 서방정 ⇒ 56일 이상 투약 완료

· 바레니클린정 ⇒ 84일 투약 완료

·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사탕) ⇒ 84일 투약 완료

 

 

 

 

금연치료 지원사업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 절차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대상인 금연치료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대상입니다. 참여자가 의사와 정한 차기 진료일부터 7일 이내 내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차수가 종료되어 프로그램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하니 이점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상담 1~2회차 방문 시 진료·상담료 및 금연치료 의약품 구입 비용의 일부(80%)를 지원하고, 3회차 방문 시부터는 금연치료 참여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적극 지원하고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제도, 이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2회차에 발생한 본인부담금(20%)도 이수 인센티브로 돌려드립니다. 이수 인센티브는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적극 지원하고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제도로, 인센티브를 제공 받은 후 금연에 실패하셨더라도 연 3차수 범위 내에서 금연치료에 계속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급여대상자 및 저소득층은 금연진료 상담료와 금연치료 의약품 구입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참여 등록 후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이뤄지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지원 방법은, 먼저 프로그램 참여자가 가까운 금연치료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프로그램 참여 등록 후, 진료 및 상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진료가 끝나셨다면 발급받은 처방전(금연치료 전문의약품)이나 상담확인서(니코틴보조제)를 약국에 제출하여 금연치료 의약품과 니코틴 보조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금연치료 지원사업 의료기관 검색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홈페이지(www.nhis.or.kr) 접속 → 홈페이지 상단 건강IN 메뉴 중 검진기관/병원찾기 클릭 → 병(의)원정보 →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관련 질문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Q&A

Q1. 3차수 등록하여 84일까지 처방을 받았는데, 금연에 실패했습니다. 더 처방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A. 올해 3차수까지 모두 지원받은 경우에는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프로그램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며, 내년부터 다시 참여 가능합니다.

 

추가로 금연 지원이 필요하다면, 국가금연지원서비스(https://nodam.kr/services/)를 활용해보세요.

 

 

Q2. 이수 인센티브는 본인 계좌로만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족의 계좌로 이수 인센티브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가까운 지사 또는 관할 지사로 접수(유선, 팩스, 우편, 방문)해야 합니다.

 

공단 고객센터에서는 본인 계좌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공단 고객센터 ☎1577-1000)

 

 

Q3.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의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 금연치료 지원사업 참여 신청 절차는 총 2단계입니다.

 
① 금연진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료인력(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금연치료 의료인 교육’ 이수(약 3시간 소요)
○ 금연치료 의료인 온라인 교육 사이트: http://www.no-smoking.co.kr
② 금연치료 참여기관 등록
 주소: http://medicare.nhis.or.kr
- 경로: 요양기관정보마당 – 금연치료 – 병의원 – 금연치료참여신청관리

금연치료 기관등록 후 금연진료 내역이 1건 이상 있어야 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곧 2022년 새해가 밝아오는데 금연을 희망하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1577-1000(공단 대표번호)로 전화주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상으로 함께하는 건강보험 박진영 주임이었습니다. ^^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홈페이지)
검진기관/병(의원) 찾기(The건강보험 앱)

 

 

 

사내서포터즈 박진영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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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개개인의 마음은 언제나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하얀 눈밭 위 알록달록한 네온사인에 어울리는 캐롤송을 듣고 있자면 한해 묵혀두었던 근심과 걱정은 한순간에 다 사라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연말이라고 잦은 술자리에 모임도 많고 고열량 고칼로리의 음식섭취가 잦아지고 있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다.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크리스마스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본다.

 

 

 

 

건강한 음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기

 

올해 크리스마스 맞이는 건강한 식단으로 준비해보자.

크리스마스라고 음식에 너무 관대한 나머지 연초부터 거울 속 비친 자신을 비난한 적은 없을까? 필자도 매년 반복된 일상이지만 크리스마스라고 특히 연말이라고 열량도 칼로리도 무시하고 음식을 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운동량은 적고 음식 섭취량은 늘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듯 음식섭취가 늘어난 올해에는, 오히려 크리스마스 하루만이라도 색감도 영양성분도 조화로운 건강한 식단으로 준비해보면 어떨까?

 

 

 

 

크리스마스트리로 활용할 브로콜리는 건강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다.

자 우선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트리. 트리에는 알록달록한 조명과 조형물들이 있기 마련이다. 식재료로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어울릴만한 걸 꼽으라면 우선 작은 나무 모양의 브로콜리를 들 수 있겠다.

 

브로콜리는 우선 철분과 칼륨 함량이 높아 빈혈과 관절통에 매우 효과적인 식재료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등이 있고 섬유질, 셀레늄, 루테인 등이 다량 함유 된다다 엽산, 철분, 비타민 A 역시 높은 수치를 보인다. 또한 브로콜리는 암 예방을 시작으로 심혈관 건강과 빈혈 완화, 소화 촉진, 우울증 및 불안 완화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브로콜리 트리를 만들어보자.

이렇듯 몸에 좋은 브로콜리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해보는 걸 추천한다. 브로콜리, 감자를 삶은 뒤 감자로 틀을 잡고 브로콜리로 장식해 미니 트리를 완성해본다. 뒤이어 치즈, 방울토마토, 오이 등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장식하면 된다.

 

 

 

 

브로콜리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브로콜리의 경우 데치거나 삶으면 영양분으로서는 좋지만, 많은 사람들은 요리화 되기를 희망한다. 이에 볶은 닭가슴살에 브로콜리를 곁들인 볶음요리도 추천한다.

 

볶음요리는 간장과 설탕 등을 베이스로 한 데리야키 소스나 찜닭 소스 등을 응용해 초록색이 살 수 있는 음식을 조리하면 좋겠다. 그 외에도 브로콜리 두부무침, 브로콜리 소세지 볶음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다.

 

 

 

 

시금치 피자도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건강한 음식이다.

또한 시금치를 활용한 피자는 크리스마스와도 잘 어울리는 궁합이다. 시금치, 베이컨, 양파, 토마토 조화에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피자는 건강식 피자의 탑 클래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다.

 

 

 

 

크리스마스 맞이 레드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크리스마스에는 건강한 안주와 함께 레드와인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라면 와인 한잔은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어울릴 만한 안주를 생각해내기란 경험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몇 가지 안주를 추천해 보려한다.

 

첫 번째는 샐러드다. 와인과 샐러드의 조합은 환상이다. 특히 치즈 하몽이 들어간 조화는 더할나위 없겠다. 우선 부라타치즈를 접시에 놓고 얇게 썰린 하몽을 비롯해 루꼴라, 석류, 건포도 등의 과일을 곁들이면 금상첨화겠다.

 

 

 

 

레드와인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요리로는 뽈뽀가 있다.

스페인어로 문어라 뜻하는 뽈뽀 역시 븕은 레드와인과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뽈뽀는 스페인어로 문어 요리인데 보통 숙회로 데치거나 1시간 이상 끓여서 맛을 낸다.

 

이 외에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안심스테이크도 레드와인 쪽이다. 레드와인 자체가 고기의 기름기와 맛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시사철 요리가 된 연어 음식도 인기다.

 

 

 

 

프리랜서 기자 김지환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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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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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1년, 올해도 어느덧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쌓아둔 회포를 풀고자 송년회, 망년회 등 연말 술자리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늘어난 술자리만큼 연말에는 역류성 식도염, 알코올성 위염 등으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즐겁게 시작한 연말 술자리를 병원 신세로 마무리하면 안 되겠죠? 오늘은 연말 술자리를 위한 건강한 음주법과 주의사항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연말을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연말 술자리 음주법

 

건강한 연말 술자리를 위해서는 적정 음주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1. 적정 음주량 숙지하기

술은 몸에 해롭지 않게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주 1회 이하의 술자리, 남성은 40g, 여성은 20g 이하의 알코올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술로 환산하면 남자는 일주일에 맥주 4잔 정도, 여자는 맥주 2잔 정도이지만, 개인마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다르므로 개인의 적정 음주량을 숙지하여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는 건강한 안주와 함께!

2. 건강한 안주와 함께 즐기기

너무 맵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알코올 분해로 바쁜 우리 위와 간에 더 큰 자극을 줍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연말 술자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치즈 두부 고기 등의 안주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류의 술안주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폭탄주는 폭음을 유발하여 건강을 위협합니다.

3. 한 종류의 술 마시기

두 가지 이상의 술 혹은 음료가 섞인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흔히 ‘폭탄주’라 불리는 이 방식은 우리 몸의 알코올 흡수 속도를 높여 폭음을 유발합니다.

 

또한 알코올 농도가 높아 몸을 빨리 취하게 하며, 다음날 심한 숙취를 동반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종류의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 술자리에서 필수로 지켜야 할 주의사항

 

빈속에 마시는 술은 피로와 어지럼증을 유발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1. 빈속에 마시지 않기

공복에 술을 마시면 위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며, 피로와 어지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과 함께 섭취하여야 합니다.

 

 

 

담배는 술에 더 빨리 취하게 하므로 연말 술자리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흡연 자제하기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어 술에 더 빨리 취하게 합니다.

 

또한 담배 속 각종 유해 물질이 알코올로 인해 저항력이 감소한 몸을 공격하여 구강암, 식도암 발병 위험을 높임으로 술자리에서의 담배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도 2~3일 정도의 휴식은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3. 간에 휴식 부여하기

매일 술을 마시면 몸에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분해되지 않아 간 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해 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일지라도, 2~3일 정도의 휴식은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연말 술자리, 과음 후 숙취 해소가 필요하다면?

 

숙취가 있다면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혹시 연말 술자리에서 과음하여 숙취가 있다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꿀물이나 과일주스 등 수분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토마토 오이 등을 섭취하는 것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보건복지부 블로그, 원자력안전위원회 블로그, 경기도의회 블로그, 건강관리협회전북지부 블로그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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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 역류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약 420만 3,000명에서 2020년 약 458만 9,000명으로 9.2%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2%였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헐거워져 위산 등이 역류하는 질환이다.

 

 

 

 

위산이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과 원인

 

위산이 역류하여 가슴쓰림을 느끼는 위식도 역류질환

위식도 역류질환은 가슴쓰림이나 신물(위산) 역류가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런 증상은 통상 식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나타난다. 눕거나 몸을 앞으로 구부릴 때 과식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그 외에 가슴 통증, 만성기침, 삼킴곤란, 쉰 목소리, 목 이물감 등이 나타난다.

 

위식도 역류질환이 증가하는 이유는 비만 인구가 늘기 때문이다. 비만하면 복압이 증가해 위산 역류가 잘 생긴다. 식습관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지방식이, 술, 담배, 커피, 레드와인, 주스, 초콜릿, 박하 등의 섭취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수축을 저해해 위식도 역류질환을 유발한다.

 

 

 

 

음식을 먹고 눕는 행위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음식을 먹고 누워 있을 때 위산의 역류가 잘 나타난다. 그러므로 야식이나 과식은 좋지 않다.

 

배달 음식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야식을 한다든지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위산분비 억제제를 통한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법과 치료법

 

약물 복용을 통해 진단하는 위식도 역류질환

진단은 위식도역류 질환의 증상이 있으면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했을 때 치료 효과를 보이면 진단한다. 약물은 치료용이지만 진단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위내시경으로 식도 점막 손상을 확인해도 환자의 절반 이상이 식도 점막 소견이 없기 때문이다.

 

위식도 역류질환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앓은 사람은 식도 조영술이나 *식도 운동검사, *엔도플립, 24시간 *산도(PH) 검사 같은 정밀 검사를 해야 한다.

 

 

*식도 운동검사: 카테터를 위까지 넣었다가 빼면서 식도 운동 정도를 살피는 검사

*엔도플립: 식도 하부 압력을 살피는 검사

*산도(PH) 검사: 코를 통해 얇은 관을 위까지 넣어 위와 식도 부위의 산도 변화를 살피는 검사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 분비 억제제와 함께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하다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는 주로 위산분비 억제제를 일정 기간 복용한다. 위산 분비 억제제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이 양성자펌프억제제(PPI)다. 이 약은 먹으면 약효가 잘 나타난다. 약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지만 약을 중지하거나 감량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생활 습관 교정이 동반돼야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에 쓰이는 위산 분비 억제제인 PPI 제제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장기간 사용 시에는 골다공증, 골절, 위장관 감염, 치매, 관상동맥질환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에는 가장 낮은 유효 용량으로 투여해야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을 악화시키는 음식과 생활 습관을 통한 치료법

 

지방이 많은 음식, 알코올, 커피 등은 위식도 역류질환을 악화시킨다

위식도 역류질환 개선을 위해서는 가슴쓰림, 산 역류 등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회피하고, 하부 식도로 위산 노출을 유발하는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초콜릿, 박하, 술, 감귤류 과일, 토마토, 알코올, 흡연 등은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므로 피한다. 알코올, 후추, 커피 등도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은 감자 고구마 등 저지방 탄수화물 섭취가 권고된다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은 살코기, 흰 살 생선, 조개류, 저지방 우유 등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거나 밥, 식빵, 국수, 감자, 고구마 등의 저지방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할 것이 권고된다.

 

 

 

 

위식도 역류질환자는 식사 후 3시간 이후에 수면하는 것이 좋다

늦은 저녁 식사 후에 바로 눕는 습관은 식도의 운동을 방해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킨다. 미국 소화기학회 지침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자는 식사 후 3시간 이내에 수면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복부비만인 경우 위산 역류가 심해진다. 적절한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은 위식도 역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밖에 높은 베개 사용하기, 왼쪽으로 눕기, 복압을 증가시키는 운동 피하기, 스트레스를 낮추는 생활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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