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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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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을 위한 관리법 및 신발 착용 주의사항 그리고 신발 고르는 법, 제2의 심장 ‘발’을 질병에서 보호하자 걸을 때나 운동할 때나 항상 우리의 몸을 묵묵히 지탱하는 발. 너무 묵묵한 나머지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소홀했지만, 발은 한의학적으로는 ‘인체의 축소판’이라 칭할 정도로 수많은 경락과 경혈이 모여있으며, 혈액을 심장으로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하여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우리 몸의 중요한 신체 기관입니다. ​ 발은 26개의 뼈와 뼈 주변의 힘줄과 인대 등이 감싸고 있어 가만히 누워만 있지 않는 이상 충격과 하중이 가해져, 그 과정에서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발목염좌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할이 큰 만큼 한번 망가지면 불편함이 크고 회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우리의 ‘발’, 지속적인 질병 예방이 필요한 ‘발’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 제2의 심장 ‘발’을 지키는 건.. 더보기
​양배추의 효능과 영양 손실을 줄인 양배추 새우 덮밥 레시피위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챙겨주는 착한 채소 양배추 이 맘 때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 중, 특히 위가 가장 피로해진다. 2021년을 떠나보내는 송년회, 2022년을 새로 맞이하는 신년회까지. 이 아쉽고도 반가운 자리는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진다. 2021년은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반가운 사람들끼리 모이지 못하는 아쉬움을 먹는 것으로 대신하려는 이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다 보면 독이 된다. 게다가 입에 단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이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이맘때면 가만히 있어도 종종 위가 쓰리거나 배가 더부룩한 기분이 든다. ​ ​ ​ 양배추의 효능: 위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양배추 속이 시끄러울 땐 양배추가 최고다. 먹으면 위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질환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양배추즙을.. 더보기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 검사 체계 변경: PCR 우선 검사 대상과 절차 및 비용,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자가 진단 키트까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 오미크론 대유행에 따라 설 연휴 이후부터 검사 체계가 바뀌면서 여전히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60세 이상인지 아닌지,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등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꼼꼼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달라진 검사 방식을 사전에 숙지해두는 게 좋겠다. 대상의 위험군에 따라 달라지는 검사방법 및 절차 나도 PCR 검사 받을 수 있을까? 보건소나 대형 병원, 공공장소 등에 설치돼 있는 선별진료소(256개소)나 임시 선별검사소(213개소)에 가면 누구나 받을 수 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이제 대상이 정해져 있다. PCR 우선 검사 대상.. 더보기
루테인을 챙겨 먹고, 노화로 찾아오는 황반변성과 백내장을 예방해요! ​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증상과 원인은? 실명까지 일으킬 수 있는 질환 황반변성과 백내장 황반변성과 백내장, 두 질환 모두 나이 든 사람에게 실명(失明)을 일으키는 대표 질환이다. ​ 황반변성에 걸리면 망막의 가운데에 있는 작은 점(황반)이 파괴되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되고, 그냥 버려두면 시력을 잃게 된다. 한국망막학회는 국내에만 황반변성 환자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깨끗하고 투명했던 렌즈(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두 질병의 공통점은 노화가 주원인이라는 것이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돼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쌓이면 발병하기 쉽다. 이 때문에 루테인ㆍ비타민 CㆍE 등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두 질환의 예방에 유익할 것으로 본다. ​ ​ ​ .. 더보기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만: 현실이 된 확찐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확찐자’라는 말이 등장했다. 확진자에 빗대 만든 우스갯소리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배달 음식 이용은 늘어나면서 신체 활동이 줄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살이 찌고 있다는 푸념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확찐자’는 단순히 우스갯소리는 아니다. 실제 통계에서도 확인이 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비만 원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42.0%)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은 체중 증가의 이유로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 감소(52.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운동 감소(34.3%)’, ‘식이 변화(13.6%)’ 순으로 나타났다. 실내 .. 더보기
맛과 영양 모두 잡는 브로콜리 요리! ​ ​ 브로콜리의 효능,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 십자화과(배추과) 채소의 하나인 브로콜리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철을 찾자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다. 그래서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 딱 맞는 채소다. 브로콜리는 맛이 없다? 잘못된 조리법 탓! 브로콜리는 이런 장점만큼 약점도 갖고 있는데, 바로 조리법이 다양하지 않아 맛있게 먹는 방법이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브로콜리를 데치거나 찐 후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 널리 애용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브로콜리는 맛없는 건강식, 다이어트식의 대명사가 되어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브로콜리나 콜리플라.. 더보기
중이염 원인과 증상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귀 건강 예방하자 귀 건강,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워 우리 몸에서 귀가 하는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소리를 듣는 것과 더불어 균형감각을 담당하며, 눈, 코, 입과도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 문제가 생길 경우 청각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 중이염,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귀 질환 귀 질환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중이염이다.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이뤄져있는데 중이란 구조적으로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를 의미한다. 엄밀하게는 고막 바로 뒤의 공기로 채워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중이의 역할은 소리가 고막에 닿아 전해진 진동을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는 것. 고막의 진동이 잘 전달되려면 내외.. 더보기
다양한 후추의 종류와 효능, 음식궁합이 잘 맞는 후추와 ‘이것’? 향신료는 적은 양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살린다. 그중 후추는 ‘향신료의 왕’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향신료다. 음식에 알싸한 맛을 더해주고, 고기나 생선의 잡내를 잡아주며, 음식의 보존 기한을 늘려주는 효과까지 있다. 우리 식탁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후추의 종류와 효능, 그리고 후추 종류별로 어울리는 음식 궁합에 대해 알아보자. 다양한 후추의 종류와 음식궁합, 흑후추 · 백후추와 찰떡궁합인 것은? 후추는 원료 열매의 수확 시기와 가공 방법에 따라 흑후추, 백후추, 녹후추, 적후추 등으로 나뉜다. 또한 후추 종류별로 궁합이 맞는 요리가 따로 있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흑후추는 익기 직전의 후추 열매를 수확해 껍질째 장시간 건조시킨 것이다.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강해 스테이크 .. 더보기
우리 몸의 중심, 심장 | 심장 건강 관리법 심장의 기능과 역할 :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심장 뱃속에서 태아로 존재할 때부터 뛰기 시작해 살아있는 한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심장. 어른 주먹만 한 크기에 250~350g 남짓한 이 두꺼운 근육 덩어리는 우리 몸의 중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장기다.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심장은 오른쪽과 왼쪽, 심방과 심실. 즉, 두 개의 심방과 두 개의 심실로 구성되어 있다. 심방은 몸을 순환한 혈액을 받아들이고, 심실은 심방에서 전달된 혈액을 대동맥으로 뿜어주는데 쉽게 말하면 펌프 같은 역할이다. 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우리 몸 구석으로 피를 보내주기 때문에 혈액이 순환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쉽다. 심장의 수축 횟수는 보통 1분에 60~70회 정도. 한 번 수축할 때 대동맥으로 보내는 혈액의 양이 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