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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영유아 건강검진 날도 추워지는데 감기라도 걸릴까…, 배탈이라도 나진 않을까… . 부모라면 항상 아이 건강이 걱정이다. 소 중한 내 아이의 건강관리, 과연 질병관리만으로 끝내도 괜찮은걸까? 현명한 엄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내 아이 평생건강을 위한 첫걸음,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설마 우리 아이가...? 4개월, 9개월, 2세, 3세, 4세, 5세, 무엇을 의미하는 나이일까요? 바로 아이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나이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서 감기나 배탈 때문에 자주 병원을 찾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건강검진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되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유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유아기의 건강검진은 어른들이 받는 건강검진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6세 미.. 더보기
양파로 만든 음식 으로 내 안의 독소빼기 양파의효능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건강해지자! 양파의 효능을 말 안해도 엄청나다는거 아실텐데요. 다이어트, 피부, 각종 성인병인 고협합,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혈액을 정화시켜봅시다. 양파로 만든 음식1 양파김치 재료 양파 10개, 당근 100g, 미나리 70g, 실파 100g, 홍고추 5개, 밤 2개, 대추 4개 양념 고춧가루 2와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찹쌀 풀 2큰술, 통깨 약간, 멸치액젓 1/2컵, 물 1/2컵, 황토소금 약간 ① 양파는 꼭지를 자르고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멸치액젓에 30분간 절인다. ② 당근, 홍고추, 밤, 대추는 채 썰고 미나리, 실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③ 양파를 절인 후 남은 액젓은 준비한 소에 부어 살짝 절여 준다. ④ 절여진 소에 양념을 .. 더보기
겨울철 찌는 살 체온에 원인! 겨울철 찌는 살 체온에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은 살찌기 좋은 계절인건 아시죠? 추워서 활동량도 줄고 두꺼운 겨울옷 때문에 몸매가 가려지며 체중조절은 여름보다는 신경을 쓰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그 보다는 겨울철 찌는 살 체온은 저체온으로 인함도 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체온을 1도만 높여도 기초대사량을 12~15% 가량 늘릴 수 있습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맥(脈) 에너지 측정기기로 성인남녀 1만 명을 측정한 결과, 60%가 체온이 낮은 냉 체질로 나타났으며 정상 체온은 20~2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주장하는 교수도 있고요. 추위를 피하는 것이.. 더보기
술자리 사탕 초콜릿 먼저 꽁꽁챙겨주세요! 술자리 사탕 초콜릿으로 숙취해소 하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음주 전후에 당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천사의 젊음의 처방전 함께하세요. 01 | 술마시러 갈때 한번쯤 생각하기 술자리에 가기전에 미리 준비하고 마시면 뒤끝이 나쁘지 않은 음식들이 있는데요. 먼저 꿀물과 오렌지주스, 식혜 등을 1~2잔 마시면 좋습니다. 초코릿바 1개나 알사탕 2개 정도가 적당하고 탄산음료나 커피는 피해주세요. 잘못하면 술병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 전 밥을 충분히 먹어두면 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 알코올 해독에 도움이 되지만 당분이 든 식품을 직접 먹으면 더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02 | 술자리에서는 실행하기 음주전에 당분을 01번처럼 섭취를 했다면 괜찮.. 더보기
이팔청춘들의 생생한 현장 그 열기 속으로 서울지역 960개 경로당에서 선발된 15개 팀이 진중한 기체조와 리드미컬한 실버로빅을 선보이며 어르신 들의 건강과 열정을 과시했다. 70대 이상의 고령이지만 마음만은 청춘이시다. 조금씩 동작도 틀리고 박자 맞추기도 힘들지만 표정은 더할나위 없이 진지하고 흥겹다. ‘노인건강운동교실’의 결실인 ‘건강운동 발표 대회’의 실황과 이 대회의 의미를 살펴본다. ‘노인건강운동교실’의 결실,‘ 건강운동 발표대회’ 운동이 보약이란 말이 있다. 이 보배로운 말을 그대로 실천해 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어르신들이 서로의 열정과 젊음을 겨루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1월 5일 성북구민회관에서 ‘ 제3회 어르신 건강운동 발표대회’ 를 개최했다. 서울지역 960개 경로당에서 선발된 15개 팀이 참가한.. 더보기
근초고왕 감우성이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무엇일까요? 근초고왕 감우성이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무엇일까요? 갑상선의 기능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갑상선의 경우 호르몬을 분비하여 주는 내분비 기관의 하나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의 대사를 조절하여 주고 자율신경계와 함께 관련된 중요한 일을 하게 되는데요. 갑상선에 호르몬이 많이 나오게 되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게 되고 호르몬이 조금나오게 되면 반대로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어느 나이에나 발생이 가능하지만 특히 20대 ~50대의 여자에게서 잘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이 기능항진증이 나오는데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갑상선염이 있었거나 또는 갑상선 호르몬을 과용복용 하였을때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더보기
가수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과거를 살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미소가 매력적인 가수 유열은 올해로 데뷔 25년 차에 접어들었다. 13년간 ‘유 열의 음악앨범’ DJ로 활동하며 영원한 아침의 연인으로 기억되는 그는 얼마 전 ‘The Love Train’ 이라는 음악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5년 전부터는 뮤지컬 의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빈틈없이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유열은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꾸준한 운동과 국민건강보험의 건강검진으로 젊음과 활력을 유지하고 있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데뷔 때의 얼굴과 지금을 비교한다 해도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유열은 젊고 에너지가 넘쳐났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는 5년 간 3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웰-메이드 작품 대열에 올랐고, 가수 유열에게 공.. 더보기
연말모임 이어지는 술자리 탈출하고 과음 막는 좋은 방법 연말모임 과음 피하고 피부건강 몸건강 지켜요! 연말에는 각종 모임과 행사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안주를 많이 먹어 과식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셔 만취가 되어보신 경험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이번 연말 만큼은 과식과 과음을 막아 피부 건강과 몸 건강 두가지 모두 챙겨보세요. ◈ 음주 전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 ◈ 음주를 하기전에는 꼭 반드시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공복상태에서 술을 마시는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 일 뿐만이 아니라 공복에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도 전에 체내에 흡수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이 되고 간에도 큰 부담이 되며 비어있는 위에 술을 마시게 되면 만성, 급성위염이나 위출혈,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 더보기
성형효과부터 다이어트까지 한번에.. 디톡스는 이제 익숙한 건강요법이 됐다. 하지만 디톡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디톡스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스위치를 어떻게 켜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 것이다. 몸의 각 기관 을 통한 실질적인 디톡스 방법과 마음 독을 내보내는 방법을 살펴본다. 디톡스로 성형효과도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숨 쉬는 공기, 마시고 샤워하는 물, 생활하고 일하는 건물, 먹고 즐기는 음식 등에는 사람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체에 손상을 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이제 우리는 이 불편한 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 해독작용은 한마디로 내부의 독소와 외부의 독소를 중화시키고 제거하는 작용이다. 내부의 독소란 정상적인 대사활동의 부산물이고, 외부의 독소란 호흡,.. 더보기
외동아이에게 문제해결능력을 갖게 해주는 방법?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로리 크래머 가족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형제자매는 아이의 성장에 부모 이상의 영향 력을 미친다고 한다. 형제자매와 어울려 큰 아이는 문제 해결능력이 더욱 발달하게 되며 빠른 사회화와 환 경 지배력을 발휘하게 된다. 형제자매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형제자매 있는 아이가 교우관계 더 원만하다 워킹맘 하지현(37세) 씨는 최근 둘째 아이를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결혼 당시 자녀 계획은 둘을 낳는다는 것이었지만 첫째 아이가 네 살이 된 지금 다시 아이를 낳아 기를 자신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둘째를 낳으면 직장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남편의 둘째 낳자는 소리가 쏙 들어가더란다. 하지현 씨 부부처럼 둘째를 포기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