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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4 혹시 나도 신우신염일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신우신염


푹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온종일 기운이 없다면, 이유 없이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갑자기 39도 이상의 고열이 난다면 신우신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신우신염은 이름 그대로 신장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요로감염증으로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다. 



때문에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신우신염은 요로감염 중 가장 심각한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신장농양, 패혈증까지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신우신염의 원인균 약 85%는 대장균. 하지만 최근에는 원인균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지는 추세인데, 대장균을 비롯한 변형균, 혹은 녹농균으로 인한 발생이 자주 눈에 띠며 간혹 곰팡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에게 특히

빈번하게 발생


전체 신우신염 환자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12배 많다. 이는 여성의 신체구조와 연관이 있다.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항문과의 거리도 가까워 대변과 함께 배출된 대장균이 침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임신의 영향도 크게 작용한다. 



이 외에도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고령인 경우에도 신우신염 발병 가능성은 높아진다.


허리 통증과 

빈뇨, 절박뇨 

등이 특징


발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것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신우신염은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진다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게 보통이다. 또한 전신의 근육통 중에서도 허리 쪽 통증이 유난히 심한 것이 특징. 사람마다 증상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간혹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신우신염은 반복될 경우 신장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발병 즉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습관만

바꿔도

예방 효과 껑충


신우신염은 심하지 않은 경우 2~3주의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여성의 경우 요도로 세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항문을 닦을 때 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닦는 것이 안전하며, 소변은 참지 않도록 한다.


또한 소변량이 일정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작은 양을 여러 번 마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 면역력 증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한데,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생활화 하면 도움이 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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