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요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31 제대로 알고 먹으면 약이 되는 '감자'
  2. 2016.06.21 평범한 감자의 변신, 주인공이 될 거야 (1)





고구마와 함께 대표적인 간식거리이자 다양한 요리로 즐겨 먹는 감자가 제철을 맞았다. ‘땅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리며 몸속에 쌓인 열을 내리고 더위를 잊게 하는 맛과 영양까지 최고인 감자. 더욱 맛있고 더욱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감자의 놀라운 효능 6


1. 항산화, 피로회복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며 피로회복과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을 준다. 녹말 입자로 둘러싸여 있는 감자의 비타민 C는 여느 비타민 C와는 달리 찌거나 삶아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 혈압 조절

감자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몸속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칼륨의 붓기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다.


3. 위장을 보호


감자의 전분은 위산과다로 생긴 질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손상된 위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감자의 불소화물은 대장의 유익한 미생물 발육에 좋은 영양원이 되는데, 이렇게 증식한 미생물은 장벽을 자극함으로써 변비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4. 피부미용과 진정 효과


감자는 수분(약 82%)과 탄수화물(약 14%)로 구성되어 있고, 인, 칼륨, 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한 감자즙을 피부에 발라 팩으로 이용하면 피부 미백과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5. 다이어트에 도움


소화가 잘 되고 열량이 낮은 편이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이다.


6. 빈혈 예방


같은 양의 쌀밥보다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증상이 호전되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맛 살리는 감자 제대로 삶는 법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어 2/3 정도 잠길 만큼 찬물을 넣고 소금 1스푼을 넣는다.

2.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20분 정도 삶는다.

3. 삶는 중간에 뚜껑을 열어 감자를 뒤집어 골고루 익힌다.

4.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속까지 익었으면 불을 끄고 물을 전부 따라버린다.

3. 약불로 하고 골고루 감자를 뒤적이며 1~2분간 수분을 날려 준다. 분을 날리면 훨씬 포슬포슬하고, 수분감은 있으되 끈적이지 않고, 씹었을 때 그 달콤함이 입안에 싹 감돈다.


Tip


감자에는 칼슘이 부족하므로 우유나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다. 또 감자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좋다. 약간의 나트륨과 감자를 함께 먹으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설탕으로 간을 하는 경우 감자의 비타민 B1이 설탕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소비되어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섭취법이다.




감자 고르는 법 & 보관법


들었을 때 묵직하면서 단단한 것을 고른다. 표면에 흠집이 적고 껍질에 주름이 없는 것이 좋다. 감자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보다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되고 서늘하면서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어두운 곳에 저장하되 검은 봉지나 신문지,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사과를 넣어 보관하면 사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로 인해 감자는 싹을 틔우지 못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감자 섭취 시 주의할 점


감자를 즙이나 채로 생으로 섭취할 경우 반드시 신선한 감자를 선택해야 한다. 신선한 감자가 아니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어느 음식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적정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단, 신부전 기능이 약해진 환자는 칼륨이 많은 감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시리즈 041』)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어떤 요리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여기저기 애용하지만 부재료로 치부되기 십상인 감자. 알고 보면 탄수화물부터 식이섬유와 비타민까지 고루 갖춰 혼자서도 충분하다. 햇감자가 나기 시작하는 6월, 영양덩어리 감자의 색다른 변신에 주목하자.




집집마다 한 상자씩, 일년 내내 쟁여두고 먹는 감자. 감자의 첫 수확시기는 바로 지금, 하지 무렵이다. 때문에 이 시기에 나는 감자를 ‘햇감자’라고 부른다. 흔히 감자에는 탄수화물 외에 영양분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비타민과 칼륨 함량이 높아 더할 나위 없는 영양식이다.





특히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삶아도 파괴되지 않으며, 나트륨 배출 작용을 하는 칼륨은 밥보다 16배나 더 많아 고혈압 예방과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 하지만 칼륨 성분은 요리하면 수분으로 빠져나가므로 감자로 국물요리를 했을 때는 국물까지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감자에는 식물성 섬유의 일종인 펙틴도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감자는 껍질이 얇으면서 표면이 매끈하고 완만하게 둥근 것이 맛이 좋다. 씻어낸 듯이 깨끗한 감자보다는 흙이 묻은 감자가 더 싱싱할 가능성이 높으며, 물렁하고 주름이 생긴 것은 묵은 것이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햇감자는 껍질이 얇아 수세미로 문질러 껍질만 벗겨낼 수도 있지만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필러를 사용해 적당히 두껍게 벗기는 것이 좋다.





감자는 볕이 드는 곳에 두면 싹이 나기 때문에 서늘한 그늘에 보관하거나 신문지에 싸 냉장고에 넣어둔다. 특히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금방 싹이 나기 때문에 냉장고에 두고 빨리 쓰도록 한다. 장기보관용 감자 상자에는 사과 1~2개를 넣어 보관하면 감자의 싹이 돋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함께 넣어두도록 하자.


포슬포슬 통감자도 좋고, 얇게 썰어내면 바삭한 식감까지 전하는 매력 넘치는 감자. 제철 감자를 듬뿍 넣은 색다른 감자 요리로 입맛 없는 여름 건강식을 만들어보자.






재료(2인분 기준)는 알감자 600g, 다진 파슬리 3큰술, 로즈마리 3줄기, 송송 썬 쪽파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페타치즈 적당량, 소금, 후추 약간이 필요하고, 드레싱은 레몬즙 2큰술, 씨겨자 2작은술, 설탕 2/3작은술, 올리브오일 1/4컵, 소금, 후추 약간이 필요합니다.



드는 법
① 알감자는 반으로 썰어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 로즈마리 잎과 함께 섞어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30~35분간

    굽는다.

② 드레싱을 만든다. 큰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들을 넣고 고루 섞은 뒤, 구운 알감자를 넣고 버무린다.

③ ②에 다진 파슬리와 로즈마리잎을 넣고 섞은 뒤, 위에 먹기 좋게 부순 페타치즈와 송송 썬 쪽파를 올려 완성한다.



Tip. 고소한 맛의 감자 샐러드에 허브를 다져 넣어 풍미를 더한다. 감자를 더 빨리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넣고 살짝 익힌 뒤,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오븐에 구우면 된다.






재료(2인분 기준)
감자 2개, 생크림 1/2컵, 우유 1컵, 물 1컵, 치킨스톡 1/2작은술, 월계수잎 1장, 파슬리, 크래커 적당량씩, 넛맥, 소금, 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① 감자는 작게 잘라 우유와 물, 치킨스톡, 월계수잎을 넣은 냄비에 넣고 함께 익힌다. 
② 감자가 익으면 월계수잎을 건져내고 넛맥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낸다. 
③ ②에 생크림을 넣고 식힌 뒤,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파슬리와 잘게 부순 크래커와

    후추를 얹어 완성한다.



Tip. 일반 수프처럼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감자를 익혀 갈아내는 식이라 칼로리가 낮고 식감이 가벼워 여름에 먹기에 좋다.



글 / 백아름 기자 푸드 스타일링 김보선(studio rosso), 사진 최병준(Mage studio)

출처 / 건강보험 사보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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