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장구 급여 기준이 개선됩니다!





장애인보장구 제품의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급여 절차를 개선하여 더 나은 품질의 보장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장애인보장구

바코드 관리제를 도입합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동식전동리프트에 바코드를 표시하고, 급여비 청구 시 바코드가 표시된 보장구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시행일 이전에 제조·수입된 제품은 2019년 6월 30일까지 표준코드를 부여할 수 있으며, 바코드 표시 없이도 보험급여가 가능합니다.



보청기 급여 기준이

개선됩니다



보청기 사용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장애인에게 양질의 보청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급여 기준을 개선하였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바코드 관리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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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심하게 체한 이후로 소화가 영 시원치 않아요.
내시경 검사를 하면 깨끗하고 정상이라는데 너무 불편하거든요.
음식을 전보다 적게 먹는데도 금세 배가 부르고 더부룩해요,
소화가 서서히 되는 것 같고 배도 별로 고프지 않아요.
아픈 것은 아닌데 더부룩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위의 이야기는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서 종종 듣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본인은 너무나 불편하고 괴로운데 정작 검사를 받아보면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내시경으로 뱃속을 검사해보면 확실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병원에 들어서지만, 나올 때는 ‘정상’이라는 기대하지 않은 실망스런(?) 결과를 듣고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합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받는 검사는 질병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발견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전혀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의 목적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지금 불편해 하는 증상이나 질환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본다면 더 효율적인 검사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에는 충분한 소화액과 적절한 위장 운동이 중요합니다. 소화액이 음식보다 적게 나오면 위장에 음식이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서서히 내려가는데, 체하거나 더부룩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식도, 위, 소장 및 대장은 근육에 의해 움직이는데, 운동성이 약해지면 음식물이 소화액과 고루 섞이지 않고 이동이 느려져 분해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충분히 소화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소화가 잘 되려면 음식물은 충분히 씹고, 식도의 운동은 원활해야 하고 소화기관의 운동이 원활해야 합니다.

 

 

 

 


내시경은 우리 몸 가운데 깊이 있는 위장의 벽을 손상 없이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위벽에 염증이 있거나 종양이 있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의심되는 속 쓰림, 화끈거림, 통증 등이 있는 경우라면 내시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만성으로 진행되는 소화 장애의 원인은 위벽의 심각한 문제가 원인이 되기보다는 위장의 운동기능 저하와 소화액 분비 저하가 많습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기능성 위장장애라는 것입니다. 위장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위장기능 개선을 위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리듬을 정상화 시켜주며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침 치료를 병행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치료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해진다면 그때에는 내시경과 같은 다른 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글 / 대전헤아림한의원 원장 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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