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심신, 면역력에도 빨간불!


날이 더우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은 연일 하강곡선을 그린다. 7월과 8월에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환이 유난히 많이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여름철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이란 몸속에 잠복하고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경을 따라 퍼지기 때문에 주로 신경이 분포하는 얼굴, 팔, 다리, 가슴, 엉덩이 등에 발진과 통증이 생긴다.



원인은 피로 누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등으로 다양하다. 면역력 저하를 대표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극심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대상포진에 걸리기 쉬운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5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병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연령에 상관없이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고열, 몸살, 두통,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등이다. 초기에는 발열이나 오한이 느껴지는 정도라 감기몸살로 착각하기 쉽다. 질병이 발생하기 며칠 전부터 가려움과 따끔함이 느껴진다. 의심 증상을 예민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수포가 무리지어 나타나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에만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은 몸의 한 부위에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매우 낮은 환자의 경우 전신에 걸친 발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발생 부위는 이후 딱지가 앉아면서 아물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은 약 2주일 남짓이다.



간혹 바이러스가 운동신경에까지 영향을 미쳐 안면 마비, 청력 손실, 손발의 근육 약화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수포가 아무는 과정에서 색소 침착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증상의 정도와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 회복되는 속도는 달라진다.


대상포진의 대처 방법은?


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빠르고 적극적인 면역력 치료를 병행해야만 재발은 물론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통 72시간 내에 치료 받을 것을 권하는 편이다.


환자의 진물로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단, 과거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대상포진이 전염되지 않는다.


적절한 치료를 받았더라도 합병증의 위험은 있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평생 동안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대표적으로, 대상포진환자 10명 중 1~2명이 증상을 겪는다. 특히 고령이거나 통증 및 병변이 심한 경우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대상포진 예방법



대상포진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예방접종을 했다고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 통증의 강도가 훨씬 덜한 것은 물론 증상의 정도도 가볍기 때문에 60세 이상 성인에게는 특히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발병되는 질병인 만큼 평소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 관리는 기본이다.


몸을 너무 무리하게 움직여 피로를 누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육체적인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인 건강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 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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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과일ㆍ채소 주스에도 ‘궁합’이 있다

건강을 위해 채소ㆍ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문제는 바쁜 현대인이 매일 채소ㆍ과일을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스다. 주스는 손쉽게 빨리 마실 수 있어서 부담이 적다. 



수박과 피망, 오이와 멜론은 더위 쫓는 ‘환상의 커플’ 

과일ㆍ채소주스만 잘 만들어 마셔도 여름 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생과일ㆍ채소 주스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ㆍ미네랄ㆍ건강 기능성분이 듬뿍 들어 있다. 



맛이 좋고 흡수가 빠르며 20∼30분이면 소화된다.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간장ㆍ절인 채소에 다량 함유)은 적고, 압을 내리는 칼륨(바나나ㆍ키위ㆍ쑥갓ㆍ무ㆍ감)은 풍부하다는 것도 돋보인다. 변비를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도 많다. 특히 집에서 만들고 남은 생과일ㆍ채소주스의 찌꺼기는 식이섬유의 보물창고다. 


‘여름을 탄다’는 병명(病名)은 따로 없다. 더위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으며 소화가 잘 안된다면 ‘여름을 타고 더위를 먹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때는 몸을 식혀주고 소화가 잘 되며 체력을 보강해주는 주스가 ‘보약’이다. 
몸을 차게 하는 수박ㆍ오이, 몸을 시원하게 하는 토마토ㆍ가지ㆍ감귤ㆍ배추ㆍ샐러리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몸을 뜨겁게 하는 생강ㆍ고추(열성 식품), 따뜻하게 하는 호두 등 온성 식품은 여름엔 권하기 힘들다.


주스에도 ‘궁합’이 있다. 궁합이 맞는 채소ㆍ과일을 섞으면 영양 성분이 배로 늘어난다. 서로 잘 어울리는 둘 이상의 과일ㆍ채소를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웰빙 효과가 배가된다. 특히 수박과 피망, 오이와 멜론은 더위를 쫓는 ‘환상의 커플’이다. 씨를 뺀 피망(1개), 씨를 제거한 수박(200g), 자몽(1개)이 있으면 수박ㆍ피망주스를 만들 수 있다. 수박ㆍ자몽ㆍ피망을 썰어 물(100㎖)과 함께 믹서에 넣어 갈면 여름을 날려 보내는 주스가 완성된다.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잠을 이루기 힘든 시기도 바로 여름이다. 이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잠이 잘 온다. 생강ㆍ복숭아 주스가 추천할 만하다. 물 대신 따뜻한 우유를 넣어 주스를 만드는 것이 숙면엔 더 유익하다. 수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아미노산의 일종)과 비타민 B6가 우유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양의 민간요법에선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흔히 양상추ㆍ샐러리 주스를 추천한다. 이는 상추 잎 서너 장과 샐러리 1줄기를 믹서에 넣고 간 것이다. 잠자기 30분 전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감자ㆍ파파야는 다이어트용 주스로는 부적합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과일주스 대신 채소 주스를 마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과일주스는 열량이 상당히 높으므로 물을 타서 열량을 낮출 필요가 있다. 고열량 식품인 감자ㆍ파파야도 다이어트용 주스의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2(바나나ㆍ양배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통을 돕는 식이섬유(사과ㆍ자두ㆍ콩), 간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이노시톨(양배추ㆍ멜론)이 풍부한 과일ㆍ채소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비만은 물론 혈관 질환 예방에도 유익하다.

다이어트용 주스로 유용한 것은 멜론ㆍ오이 주스, 파슬리ㆍ순무 주스, 토마토ㆍ오이주스 등이다. 멜론(100g, 껍질과 씨 제거)ㆍ오이(반쪽)ㆍ양상추(30g)를 잘 썬 뒤 냉수(150㎖)와 함께 믹서에 넣어 갈면 멜론ㆍ오이 주스가 만들어진다.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은 피부의 천적이다. 이때는 베타카로틴(당근ㆍ호박ㆍ파슬리ㆍ평지ㆍ망고ㆍ파파야)ㆍ비타민 C(딸기ㆍ귤ㆍ키위ㆍ감자)ㆍ비타민 E(아보카도ㆍ호박ㆍ깨ㆍ아몬드ㆍ호두) 등 3대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주스가 ‘피부노화 예방약’이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그 주변에 활성산소가 쌓여 홍반ㆍ주름 등이 생기는데 이들 항산화 비타민이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멜론과 키위, 파파야와 호박, 복숭아와 두유, 무화과와 요구르트, 연근과 파파야를 섞어 만든 주스는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예방을 돕는다. 멜론(80g, 껍질과 씨 제거)ㆍ키위(60g, 껍질 제거)ㆍ살구(1개)를 썬 뒤 믹서로 갈면 멜론ㆍ키위 주스가 완성된다.



여름은 기온ㆍ습도가 높아서 식중독균ㆍ부패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이 활개를 치는 계절이다. 그만큼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다. 예방하려면 마늘(천연의 항생제인 알리신 함유)ㆍ양배추(항체 생산을 촉진하는 물질 함유)ㆍ포도와 블루베리(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안토시아닌 함유)ㆍ사과와 레몬(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C 풍부)이 주재료인 주스를 마신다. 


주스는 가능한 한 빨리 마시는 것이 원칙이다. 오래 두면 맛과 색은 물론 영양도 떨어진다. 마시다 남긴 것은 냉동 보관한다. 꿀ㆍ아이스크림ㆍ요구르트 등을 섞어 얼리면 훌륭한 간식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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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있다. 바로 ‘살구’다. 살구는 친근한 나무지만 이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섬뜩한 과일이기도 하다. 바로 ‘개를 죽인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 살구 속에 들어있는 씨 때문이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분해 과정을 거쳐 청산가스(시안화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살구씨를 날 것으로 다량 먹었다가 시안화수소 중독을 일으킨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살구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예로부터 살구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알려졌다. 살구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 맹수가 덤비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도 있었다. 


성경에서도 살구나무는 이렇듯 신비한 대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 살구씨는 ‘행인’이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천식이나 기관지염, 급성간염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노란빛과 붉은빛의 중간의 주홍빛을 띠는 살구는 신맛과 단맛이 동시에 나는 과일이다. 잘 익은 살구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잼이나 통조림, 청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살구는 달면서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노란색 계통 과일인 만큼 비타민A가 풍부해 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베라카로틴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부미용,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 살구를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외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색이 고루 퍼져있는 것이 좋으며 껍질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익어서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상온보다는 냉장고 신선실처럼 0도에서 5도 사이에서 보관해야 하며 흐르는 물에 씻어서 손질하면 된다. 



살구는 청으로 담은 뒤 100일가량 발효 과정을 거치면 매실청처럼 우리 몸에 좋은 약이 되기도 한다. 이때 살구씨를 제거한 뒤 살구와 설탕의 비율을 1대 1.2 정도로 설탕을 좀 더 많이 넣어야 한다


설탕이 부족하면 술처럼 발효가 되기 쉽다. 또 유리 밀폐용기에 담을 때는 먼저 열탕 소독을 거친 뒤 살구청을 만들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껑을 덮기 전에는 설탕을 소복하게 덮어주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100일가량 숙성시키면 된다. 너무 일찍 냉장고에 넣게 되면 살구가 발효를 멈추기 때문에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살구청은 탄산수를 섞어 살구에이드로 즐기면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를 곁들이면 유명 카페에서 나오는 음료 못지않게 맛도 모양도 예쁜 한 컵이 된다. 


살구씨는 씻어서 햇볕에 말린 뒤 베개로 만들어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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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충고와 조언이 차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아침 식사가 건강 유지의 핵심요인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결과가 이런 사실을 보여줍니다.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따르면 스페인 국립 심혈관연구센터 연구팀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커피·주스 등으로 부실하게 때우는 사람은 동맥에 혈전(피떡)이 많이 쌓인다는 실증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만성 신장 질환이 없는 4천52명의 중년 직장인들을 상대로 6년간 모니터한 결과였습니다.



대한가정의학회지(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를 보면, 곽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1주일에 3회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더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를 실었습니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3천532명(남 1천524명, 여 2천8명)을 대상으로 아침 결식이 체중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라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게 더 낫다는 뜻입니다.


대한소아과학회지(Korean Journal of Pediatrics)에 따르면, 박미정·김신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아침밥을 먹지 않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이상지질혈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1998년과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청소년 2천94명의 비만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막으면 동맥경화,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침을 거르지 않고 매일 먹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더 좋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천652명의 아침 식사 습관, 체중, 수학능력시험 점수 등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 비만을 방지하고 혈전 생성을 억제하며,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다는 얘기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열악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창 자랄 나이의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5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보면, 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27.9%에 달했습니다. 아침 식사 결식률은 최근 7일간 아침 식사를 5일 이상 먹지 않은 경우의 비율을 뜻합니다. 사실상 매일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청소년이 10명 중 3명 가까이 되는 셈입니다.


아침 식사 결식률은 조사가 시작된 2005년 27.1%를 기록한 이후 2011년 24.4%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다시 올라 2014년 28.5%까지 올라갔습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를 보면, 만19세 이상 성인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남자 29.5%, 여자 26.1%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10명 중 3명은 아침 식사를 거른다는 말입니다.


연령별 결식률은 2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19∼29세 남자의 51.1%, 여자의 46.9%가 아침 식사를 걸렀습니다. 20대의 절반가량이 아침을 안 먹는다는 뜻입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입니다. 전날 밤 과식해서 아침에 전혀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든 생략하지 말고, 챙겨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특히 아침 식탁 메뉴에 닭고기나 오리고기,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올려놓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근육의 손실 없이 체지방만 감량되도록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로, 우리 신체에 꼭 필요한 연료에 해당합니다. 


아침에 단백질을 먹어야만 오전 내내 평안하고, 오전에 배가 고파서 정신을 못 차리다가 결국 점심을 과하게 먹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 특히 노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면역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지만, 한국 노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이상 노인 3천512명(남 1천484명, 여 2천28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54%(남성 47.9%, 여성 60.1%)가 하루 권장량 이하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백질 섭취 부족 현상은 80대(남 66.2%, 여 70.5%), 70대(남 50.3%, 여 67%), 60대(남 43%, 여 52.3%)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일수록 두드러졌습니다.


박현아 교수는 "밥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 노인들은 흔히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을 건강식으로 잘못 알고 있다"면서 "적절한 동물성단백질 섭취는 근육량과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만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육류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참고도서: '사소하지만 쓸모있는 건강법', 미셸 시메스·파트리스 롬덴 지음, 이세진 옮김, 미네시스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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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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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모아서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험료를 적게 내고, 대신 적게 보장받습니다.(저부담-저급여 체제)


이 체계가 너무나도 당연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갑자기 큰 병이 걸린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본인부담률과 재난적 의료비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예기치 못한 큰 병에 걸린다면 건강보험 본래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실인 거죠.




보험료율은 6.24%로 미국, 프랑스, 일본은 물론 OECD 평균보다 낮지만 경상의료비 중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이 36.8%로 OECD 국가 중 멕시코(40.8%) 바로 다음, 두 번째로 높습니다. 




게다가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 위험이 높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큰 병에 걸리는 것은 재난에 가까운 일인 거죠.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킬 의무가 있기에 재난에 가까운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혹시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날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당황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소나기 예보가 있는 날, 가방 속 우산이 유난히 든든하게 느껴지던 기억 있으신가요?


국민건강보험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되고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바람에도 국민 여러분의 여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하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러분의 튼튼한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만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달립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정확히 뭐지?”

“건강정보, 의학 정보 같은걸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 없나?”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주목!


오늘은 여러분에게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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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걸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상체와 하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관절. 과거 노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던 고관절 질환이 최근에는 젊은 층에까지 확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빈번한 고관절 질환의 종류,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아보자.



비만과 입식 생활로

늘어나는 고관절 질환 


몸에서 어깨 관절 다음으로 운동 범위가 큰 고관절은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상체와 하체의 중심에 위치해 골반과 넓적다리뼈를 이어주는데, 큰 근육과 힘줄에 둘러싸여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관절 주변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18개의 점액낭이 있어 걸을 때는 체중의 약 3배, 달릴 때는 약 10배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문제는 고관절에 무리가 가는 충격과 무게가 지속해서 가해질 때다. 과거에는 흔히 노환으로 알려져 있던 고관절 질환이 연령에 상관없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고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체중 증가다. 걸을 때마다 과도한 무게와 충격이 가해지면 고관절에 손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서구식 입식 생활의 증가도 고관절에 압력을 증가시키는 요인. 좌식 생활의 경우 신체 무게가 하체 전반으로 분산되지만, 입식 생활은 비교적 분산이 적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의자에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 역시 피해야 할 습관이다. 이 경우 상체 체중이 고스란히 고관절에 전달되는데,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관절에 무리가 가는

움직임과 음주는 금물


운동을 즐겨 한다면 골반과 허벅지 뼈의 비정상적 충돌로 고관절에 무리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운동에 의한 고관절 질환은 특히 젊은 층에서 빈번한데, 다리 관절을 심하게 뒤틀거나 과격하게 움직이는 자세를 오랫동안 반복할 경우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다.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스포츠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요즘은 연령을 불문하고 발생되는 것이 특징. 이 경우 양반다리 자세나 다리 벌리기가 어려워진다. 



간혹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으로 여겨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연골이 닳는 것은 물론 퇴행성 고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빠른 치료가 필수적이다.


만약 평소 음주가 잦고 과음하는 습관이 있다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 주의해야 한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란 쉽게 말해 허벅지 뼈가 시작되는 대퇴골두의 혈액순환 장애로 엉덩이 관절이 썩어가는 질환이다.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과도한 음주가 혈액순환을 방해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통증이 허리와 무릎까지 이어져 허리디스크 혹은 무릎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괴사가 이미 많이 진행된 후 병원을 찾게 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이

예방의 왕도 


이처럼 고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는 걸을 때의 불편함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엉덩이 혹은 사타구니의 통증으로 뒤뚱거리며 걷는 경우가 대부분. 


또한, 양반다리로 앉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앞서 말했든 골반이나 무릎의 통증, 허리디스크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잘못 방치할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질환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다면 고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바른 자세를 생활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 혹은 삐딱하게 앉는 것은 금물.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것도 골반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중이 늘어날 경우 하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적절한 강도의 근력운동으로 고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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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와 행군을 많이 하는 군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진 피로골절. 방치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최근 국내 프로농구선수 중 한 명이 피로골절로 재활치료에 들어갔고, 국내외로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중 한 명도 피로골절로 잠시 치료를 받은 일이 있다. 피로골절은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쉬운 중년들도 위협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피로골절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법을 알아보자. 



피로골절이란?


관절염이나 종양 등 뼈에 별다른 이상이나 질환이 없고 특별한 외상을 당한 일은 없지만, 반복적인 외력에 의해 뼈에 피로(스트레스)가 지속해서 쌓여 실금 같은 미세한 골절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개 ‘뼈가 부러졌다’라고 하면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로골절은 작은 힘이 지속해서 같은 부위에 가해져서 미세골절이 발생하고 이것이 계속 진행되면서 완전 골절로 이어지게 된다. 


마치 아무리 단단한 건물이라도 미세한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으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운동선수나

군인들에게 자주 발생?


주로 무릎 아래쪽에서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발가락과 발목 사이, 발뒤꿈치, 정강이뼈가 특히 피로골절이 자주 나타나는 부위다. 그래선지 유독 발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장시간 행군이 잦은 군인들 사이에서는 ‘행군골절’로도 통한다.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본인의 체력을 넘어선 무리한 운동량을 유지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발이 평발이나 요족(발바닥 아치가 더 움푹 들어가 있는 형태)의 형태를 하고 있으면 충격을 잘 흡수하지 못해 보행 시 피로감이 쌓이는데 이로 인해 피로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밖에 음주, 흡연, 골다공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주요 증상은?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한 후 아침에 손상 부위가 갑자기 뻣뻣함을 느끼고 조금 쉬면 나아진다. 하지만 안정 후에 걸음을 디딜 때 통증이 유발되거나 통증 부위에 붓기가 있고 통증 부위를 눌러 보았을 때 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것이 피로골절의 전조증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 만큼 증상이 염좌나 타박상 같은 부상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피로골절과 염좌 타박상의 구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의 정도로 알 수 있는데 염좌나 타박상은 1주 혹은 길어야 2, 3주 안에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지만, 피로골절은 통증과 부기 등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부분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부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 운동이나 장시간 걷고 달린 이후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속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과 치료는?


통증과 부기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만, 정도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어 전문의가 아니면 알아차리기 어렵다. 



초기에는 X-레이로도 골절의 형태가 잘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피로골절이 의심되면 골스캔검사, CT, MRI 등의 정밀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초기 진단과 함께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 기간도 빠르지만 계속 방치하면 실금이 나 있던 뼈가 완전히 골절로 완전히 어긋나 완전 골절로 악화될 수 있고, 해당 부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여 완치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예방법은? 



무리한 운동과 잘못된 운동 습관이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운동 중에 통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와 갑작스러운 심한 운동보다는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잘못된 스트레칭이나 자세가 아닌 제대로 된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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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양말을 신으면서 느끼는 발의 고통을 알까? 그 원인은 바로 발톱에 있었다.


새끼발톱 끝부분이 갈라지면서 양말을 신을 때나 바지를 입을 때 쓸려 발톱이 더 갈라지고 벌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엄지발톱이 자라면서 가끔 살을 파고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새끼발톱 갈라짐 왜?


흔히들 갈라짐이 큰 새끼발톱을 며느리발톱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상상은 필자들의 몫으로 남기겠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일부에선 중국 한족의 특징일 수도 혹은 몽골리안의 특징일 수도 있다고 설을 이야기하지만, 아직 출발이 확실히 어딘지는 알기 힘들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새끼발톱의 갈라짐에 신발을 원인으로 꼽는다.



아무래도 종일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인 탓에 부담이 크고 자연스럽게 발톱에도 무리가 가면서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무좀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좀은 곰팡이가 신체 일부분을 오염시키는 것인데 신발에 습기가 차거나 땀이 많을 경우 자주 신발을 갈아 신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양부족도 한 원인이 되는데 발톱은 단백질과 관련이 깊다. 케라틴이라는 주성분 이외에 글루탐산, 알기닌, 아미노산 등의 성분들이 있다.


결국, 불규칙한 식습관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발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의미다.



그밖에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새끼발톱 갈라짐이 생길 수 있으며, 수족냉증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게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빈혈이나 저체온증, 대사이상증이 생기면 발톱의 강직도가 떨어지고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진다.



내향성 발톱도 질병


손발톱은 보호막이기도 하면서 감각을 느끼는 기관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민한 곳이 안쪽으로 자라는 발톱으로 짓눌린다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소위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자라는 발톱을 내향성 발톱이라고 하는데 점점 자라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면 발전체로 염증이 퍼져 큰 고통을 유발하게 된다.


주로 행군을 많이 하는 군인이나 축구와 족구를 좋아하는 남자, 뾰족한 신발을 신거나 하이힐을 고집하는 여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치료방법으로 첫 번째는 살을 파고들어 가지 않도록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발톱을 잘라주는 게 우선이다.


혹시 이미 파고드는 게 진행됐다면 들어간 부위만 제거하고 발톱을 일자로 자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수적으로는 뜻한 물로 족욕을 해 발을 유연하게 만들고 2차 감염이 이뤄지지 않도록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해주면 좋다.


도 발톱 사이에 치실을 넣어 틈을 만들어 솜 등을 넣어 쿠션작용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될 수 있으면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신발을 신지 않거나 신어야 한다면 슬리퍼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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