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6.14 건강과 힐링 둘 다 잡는 꽃 차 효능 확인하자
  2. 2011.11.28 겨울철 건강을 위한 약차요법 (2)




얼마 전 TV 방송 ‘효리네 민박’에서 소개된 매화꽃 차. 수제로 만든 꽃 차라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예쁜 꽃잎에서 우러나오는 맑은 꽃 차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꽃의 종류마다 꽃 차 한 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면 어떨까. 


#소화불량에 좋은 민들레 차 



강한 생명력과 독특한 향기를 지닌 민들레차는 봄에 딴 잎을 말려 차로 만들어 마시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무기질, 아미노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자연 종합영양제로 알려질 정도로 건강에 좋다. 

특히 해열 등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뛰어나 장염이나 위염, 여드름이나 피부염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찬 성질이 강하므로 평소 손발이 차갑거나 한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심신 안정에 좋은 매화 차 


매화 차의 맛은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묘한 매력을 지녔다. 매화 차는 갈증을 해소하고 간 기능 개선을 도와 숙취를 없애며 기침과 구토 증세를 다스린다. 꾸준히 마시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특히 신경과민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목 안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것 같은 증상에 효과가 있다. 또한 머리가 맑아지고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는 등 피부미용에도 좋다.  


#피부에 좋은 벚꽃 차 



비타민 A, C, E가 풍부하여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주고 아토피, 무좀, 습진 등 피부병 개선에 도 도움을 준다. 벚꽃 잎은 예로부터 숙취해소나 식중독의 해독제로도 널리 쓰여왔다. 또 특유의 향기로운 향 때문에 식욕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그 외 피를 맑게 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능도 있으며 생리불순, 생리통 등 여성질환과 당뇨병, 기침에도 좋다. 


#염증 개선에 좋은 아카시아 차 

 

5월의 향과 깔끔한 뒷맛을 즐길 수 있는 아카사아 차는 해독작용 효능이 뛰어나다. 염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 중이염 치료에 좋다. 이뇨작용과 열을 내려주고 붓기를 가라앉히며 방광염,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 각종 염증 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나 미래 항생제로 불리기도 한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화상을 입었을 때도 효과적이다. 단 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할 수도 있으므로 하루 3회 이내로 마신다. 


#눈 건강에 좋은 국화차  



쓴맛과 함께 단맛을 지니고 있는 국화차는 예로부터 건강차로 알려졌으며 국화차의 재료인 감국은 약효가 있어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는 꽃이기도 하다. 특히 눈 건강에 도움을 주어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신경통,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산화 및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숙면을 유도하며 숙취해소와 입 냄새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집에서 꽃 차 만들 때 주의할 점 



꽃 차는 어떻게 데치고 덖느냐(덖다, 동사: 물기가 조금 있는 고기나 약재, 곡식 따위를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다)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쓰임이나 목적에 따라 덖는 방법을 달리하면 유용하다. 


대체로 덖을 땐 꽃에 따라 저온에서 고온, 고온에서 중온, 중온에서 시작해 온도를 높이는 세 가지가 있다. 모양과 색이 중요한 꽃 차는 팬, 찜기 등에 면 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올려 자연스럽게 말리면서 수분을 뺀 다음 저온에서 시작해 온도를 조금씩 높이며 덖는다. 맛과 향이 중요한 꽃 차는 중온 이상이나 고온에서 충분히 덖거나 찐 다음 덖는다. 


#꽃 차 마시는 법 


꽃 차는 취향에 따라 여러 번 우려 마시는 것이 가능하다. 먼저 꽃을 넣고 끓인 물(100도씨)을 부어 첫물은 40초, 두물은 30초, 세물은 40초, 네물은 1분 정도 우려 마신다. 



참고 자료_ 도서 『누구나 쉽게 배우는 행복한 꽃차 만들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여러 음료 회사에서 너도나도 새로운 건강재료로 만든 음료수를  출시

  하고 있다. 옥수수 수염으로 만든 차, 눈이 좋아지는 결명자차, 국산 서리태로 만든 콩차 등 다양하다.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기성품 보다는 몸이 필요로 하는 재료를 직접 사서 끓이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

 

 

 

 

  몸에 좋은 약재 직접 끊여 마시자

 

 몸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약재를 끓여 마셔서 얻는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약재는 소량 구입해 바로 바로 끓여 먹는 것이 좋으며,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마른 약재는 물에 약간 불려 사용한다.

 한 가지 재료로 만들 수도 있지만 약재의 성질과 궁합을 잘 따져서 배합하면 약효도 배가 되고 맛과 향도 더해진다.

 

 약재를 끓일 때는 강한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바로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이는 것이 요령이다. 
 너무 오래 끓이면 약재의 기운이 날아가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약차를 끓이는 용기는 금속이나 철로 된 것 보다 유리나 도자기로 만든 용기가 좋다.

 끓일 때는 탕약처럼 진하게 끓이지 말고 묽게 끓여 수시로 마신다.

 

  추위를 잘 타고 피로를 많이 느끼면 이른 아침이나 오전에 마시는 차가 몸에 좋고, 더위를 많이 타고 입이 자주 마르면 오후나 저녁에 마시는 것이 좋다. 생수 대신 둥굴레나 구기자, 느릅나무 등을 보리차 끓이듯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알레르기와 면역, 피부 미용에 연관된  ‘폐’ 에 좋은 약차 중 재료를 구하기 쉬운 몇 가지 차들을 겨우내 마시면 겨울철 찬 기에 상하기 쉬운 건강을 지켜준다.

 

 

 

  생강대추차

 

  생강과 대추로 만든 생강대추차는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목이 칼칼할 때 마시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겨울 최고의 보양차이다.  생강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추는 기침을 멈추고 이뇨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자양 강장제로도 으뜸이다.

 

 끓이는 법도 간단하다.  

 생강 15g과 대추 열 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물 세 컵에 준비한 생강과 대추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 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쑥차
 

 쑥차는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또한 해독 작용, 진통 작용, 소염 작용을 하여 아토피 증세를 완화시킨다.

 쑥은 식초에 담가두었다가 가려움증이 심한 부위에 발라도 좋지만, 찻물을 가려운 부위에 발라도 도움이 된다.  해소, 천식, 기관지염에도 효과적이다.

 

 약차의 재료로 쓰려면 기운이 가장 왕성한 단오 무렵에 수확한 잎이 적당하다.

 봄에 산과 들에 지천인 쑥을 캐어 깨끗이 씻어 말려 쓰면 1년 내내 향기로운 쑥차를 즐길 수 있다.

 쑥차를 마시려면 어린 쑥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잘게 썰어 그늘에 3일 정도 말린다. 차관에 쑥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찻물을 내리면 된다.

 

 

 

  율무차

 

 율무차는 단백질, 지방, 전분, 당분, 회분,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어 폐와 비장을 보하고 폐암이나 장암 등 암 치료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또한 청열, 해독 기능이 뛰어나고 피부 염증에도 탁월하고  기미 주근깨를 없애는 데 좋으며 피부 미용식으로 많이 쓰인다.

 

차로 마시는 방법은 먼저, 율무를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잘 건조된 율무를 프라이팬에 볶아 보관하고, 마실 때는 물 세 컵에 율무 20g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30분 정도 더 끓인 후 마시면 된다.

  

 

 

  오미자차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은 오미자 차는, 신맛은 간, 단맛은 비위, 쓴맛은 심장, 매운맛은 폐, 짠맛은 신장의 기능을 돕는 등 각각의 맛이 오장육부를 이롭게 한다.

 

 다른 약차와 달리 끓이지 않고 오미자 30g을 깨끗이 씻어 물 세 컵을 부어 하루 정도 담가둔다.  체로 걸러낸 찻물을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해 꿀을 타 마시면 된다.

 

 

 

 

 

 

 매일 섭취해야하는 수분 중 상당량을 약차로 섭취하면 생활 속에서 누적된 약효를 볼 수 있다. 

 추운 겨울 약차를 통해 폐 건강을 지켜, 허약해지기 쉬운 기를 보충해보자.

 

 

서효석 / 편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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