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건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28 겨울철 건강을 위한 약차요법 (2)
  2. 2010.12.01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치즈를 드세요! (7)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여러 음료 회사에서 너도나도 새로운 건강재료로 만든 음료수를  출시

  하고 있다. 옥수수 수염으로 만든 차, 눈이 좋아지는 결명자차, 국산 서리태로 만든 콩차 등 다양하다.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기성품 보다는 몸이 필요로 하는 재료를 직접 사서 끓이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

 

 

 

 

  몸에 좋은 약재 직접 끊여 마시자

 

 몸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약재를 끓여 마셔서 얻는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약재는 소량 구입해 바로 바로 끓여 먹는 것이 좋으며,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마른 약재는 물에 약간 불려 사용한다.

 한 가지 재료로 만들 수도 있지만 약재의 성질과 궁합을 잘 따져서 배합하면 약효도 배가 되고 맛과 향도 더해진다.

 

 약재를 끓일 때는 강한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바로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이는 것이 요령이다. 
 너무 오래 끓이면 약재의 기운이 날아가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약차를 끓이는 용기는 금속이나 철로 된 것 보다 유리나 도자기로 만든 용기가 좋다.

 끓일 때는 탕약처럼 진하게 끓이지 말고 묽게 끓여 수시로 마신다.

 

  추위를 잘 타고 피로를 많이 느끼면 이른 아침이나 오전에 마시는 차가 몸에 좋고, 더위를 많이 타고 입이 자주 마르면 오후나 저녁에 마시는 것이 좋다. 생수 대신 둥굴레나 구기자, 느릅나무 등을 보리차 끓이듯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알레르기와 면역, 피부 미용에 연관된  ‘폐’ 에 좋은 약차 중 재료를 구하기 쉬운 몇 가지 차들을 겨우내 마시면 겨울철 찬 기에 상하기 쉬운 건강을 지켜준다.

 

 

 

  생강대추차

 

  생강과 대추로 만든 생강대추차는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목이 칼칼할 때 마시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겨울 최고의 보양차이다.  생강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추는 기침을 멈추고 이뇨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자양 강장제로도 으뜸이다.

 

 끓이는 법도 간단하다.  

 생강 15g과 대추 열 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물 세 컵에 준비한 생강과 대추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 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쑥차
 

 쑥차는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또한 해독 작용, 진통 작용, 소염 작용을 하여 아토피 증세를 완화시킨다.

 쑥은 식초에 담가두었다가 가려움증이 심한 부위에 발라도 좋지만, 찻물을 가려운 부위에 발라도 도움이 된다.  해소, 천식, 기관지염에도 효과적이다.

 

 약차의 재료로 쓰려면 기운이 가장 왕성한 단오 무렵에 수확한 잎이 적당하다.

 봄에 산과 들에 지천인 쑥을 캐어 깨끗이 씻어 말려 쓰면 1년 내내 향기로운 쑥차를 즐길 수 있다.

 쑥차를 마시려면 어린 쑥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잘게 썰어 그늘에 3일 정도 말린다. 차관에 쑥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찻물을 내리면 된다.

 

 

 

  율무차

 

 율무차는 단백질, 지방, 전분, 당분, 회분,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어 폐와 비장을 보하고 폐암이나 장암 등 암 치료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또한 청열, 해독 기능이 뛰어나고 피부 염증에도 탁월하고  기미 주근깨를 없애는 데 좋으며 피부 미용식으로 많이 쓰인다.

 

차로 마시는 방법은 먼저, 율무를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잘 건조된 율무를 프라이팬에 볶아 보관하고, 마실 때는 물 세 컵에 율무 20g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30분 정도 더 끓인 후 마시면 된다.

  

 

 

  오미자차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은 오미자 차는, 신맛은 간, 단맛은 비위, 쓴맛은 심장, 매운맛은 폐, 짠맛은 신장의 기능을 돕는 등 각각의 맛이 오장육부를 이롭게 한다.

 

 다른 약차와 달리 끓이지 않고 오미자 30g을 깨끗이 씻어 물 세 컵을 부어 하루 정도 담가둔다.  체로 걸러낸 찻물을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해 꿀을 타 마시면 된다.

 

 

 

 

 

 

 매일 섭취해야하는 수분 중 상당량을 약차로 섭취하면 생활 속에서 누적된 약효를 볼 수 있다. 

 추운 겨울 약차를 통해 폐 건강을 지켜, 허약해지기 쉬운 기를 보충해보자.

 

 

서효석 / 편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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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1.11.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 약차정보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차와함께 따뜻히~~

  치즈가 근육을 자라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식품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하고, 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
  는 사실은 미처 몰랐을 것이
다. 좀 느끼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뒷맛을 갖고 있는 치즈
  먹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보자.

 


치즈만 한 술안주가 없다는 거 아세요!

치즈는 서양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다양한 형태로 발효되는 치즈는 제조와 숙성과정, 숙성기간에 따라 수 천 가지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쇠고기에 비해 1.5배의 단백질과 200배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치즈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지방을 1/10로 농축시킨 것이다.


카제인 속에는 칼슘, 인, 황이 많이 결합되어 무기질이 풍부하다. 치즈 속 단백질은 숙성 과정 중에 분해되어 소화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진다. 또한 치즈의 단백질 속에 포함된 아미노산 메티오닌은 간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고,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주므로 술을 마실 때 치즈를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이 저하되는 숙취를 방지할 수 있다.

 


간을 보호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 이라네요!


토마토의 리코펜 효능이 알려지기 전까지 전립선암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영양소는 유장 단백질뿐이었다. 유청이라고도 불리는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가 응고하면서 분리된 액체를 말한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인체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암을 차단하는 세포인 글루타티온의 수를 64%나 증가시키므로 유장을 섭취할 수 있는 치즈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하이델베르그암연구센터 연구팀은 비타민 K를 섭취하는 것으로 암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8%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K는 녹색 잎이 많은 채소와 캐놀라나 콩기름에 주로 들어있는 K1과 육류나 치즈에 많이 함유된 K2 두 종류가 있는데, 연구 결과 비타민 K1은 암과 관련해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반면 치즈를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K2는 암 발병 억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야채를 곁들여서 드세요!


일반적으로 치즈의 성분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20%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코티지치즈나 크림 치즈처럼 특이한 성분의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숙성된 치즈는 그 성분이 젖산균의 효소작용으로 인해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변화한다.


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이 70g이며 성인 여성의 경우는 55g이다. 치즈 100g(슬라이스 치즈 5장)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절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또한 치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또한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이 풍부하며, 발효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 B1과 C가 거의 없고 섬유질이 부족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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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0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는 왜 특별 세일을 안 하는지... ㅎㅎㅎ^^
    12월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2. 풀칠아비 2010.12.0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렇게 좋은 지 몰랐습니다.
    많이 먹어야겠네요.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다공증 여성분들, 성장기 어린이들을 입맛을 사로 잡는데 충분한 매력을 지닌 치즈 같아요 ㅎ
      간식으로도 좋고, 적당한 술과의 안주로도 멋진 치즈
      잘 알아 두고 먹으면 좋겠습니다. :)

  3. pennpenn 2010.12.0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토록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워크뷰 2010.12.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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