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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7 35세 이후 1년에 1%씩 뼈가 소실된다고??!! (6)

  

 

 

50세 이상 폐경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 골다공증. 
 최근에는 65세 이상 남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골다공증은 평소에는 불편한 점이 없어 진행 정도를 알 수 없다는 게 가장
두려운 요소다. 
뼈가 부러져 잘 붙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
그래서 소리없이 찾아오는 질병이라고들 말한다. 

  특히 엉덩뼈가 부러져서 골다공증으로 붙지 않는 경우, 걷지 못하고
누워만 있게 되어
욕창이나, 폐렴,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10월 13일,
유원희 씨(60세·회사원)는 평소 걸을 때
다리가 불편하여
병원을 찾았다가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았다.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할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눈길에 넘어졌는데 뼈가 잘 붙지 않아요"


“지난 겨울에 눈길에 미끄러져 손목이 부러졌거든요.  병원에 온 김에 골밀도 검사를 했더니 골밀도가 약간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걸을 때 왼쪽 다리가 좀 아파서 혹시 골다공증이 심해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직은 심하지 않은데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심해지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


 60세 유원희 씨는 다리가 불편해서 병원을 찾았다가 내과를 찾아 상담하고 골다공증 검사를 했다.   폐경에 이른 친구 중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친구가 많아서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였다.

 

“아직은 심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보통 길을 걷거나, 눈길에서 넘어졌을 때, 건강한 사람은 인대가 늘어나는 정도로 그칩니다.

 그러나 뼈가 약하고 근육이 단단하지 못하여 평형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뼈가 부러지는 골절로 이어집니다."

 

 다행히 유원희 씨는 심하지 않은 상태여서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35세 이후 1년에 1%씩 뼈가 소실됩니다."

 
 골다공증이란?

 ‘뼈에 있던 구멍이 많아지고 뼈 조직 사이가 여기저기 끊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질환’ 을 말한다.

 

 

 폐경에 이른 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최근에는 65세 이상 남성에게도 찾아온다.
 전체 골다공증 환자의 18%가 남성이라고 한다.

 남성들이 골다공증에 걸리는 주요한 원인은 술과 담배, 그리고 운동 부족이다.

 

 “사람의 뼈는 보통 35세 전후로 가장 단단하며 그 이후로는 노화에 의해 매년 1%씩 뼈가 소실됩니다.

  이후 골 흡수와 골 형성 작용이 반복되며 이런 과정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관여하는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기 때문에 골 흡수, 골 형성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이지요.”

 

 태현정 내과전문의는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주요 요인을 폐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원인이나 칼슘 섭취 부족, 운동 부족, 일조량 부족, 갑상선과 부갑상선 질환, 스테로이드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골다공증은 뼈가 부러지면 뼈가 잘 붙지 않아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다.  

 이것은 신체의 모든 뼈에 적용된다.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잇몸에 풍치가 생기기도 할 정도다. 

 따라서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뼈가 가장 잘 부러지는 곳은 척추, 골반, 손목 부분이다. 

 특히 엉덩뼈가 부러져 붙지 않으면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 없어서 합병증을 일으키고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엉덩뼈 골절이 가장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

 

 

 

  넘어지지 말기를, 넘어지더라도 큰 부상을 입지 않도록,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뼈가 부러졌을 때 붙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골다공증이기에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 넘어지지 않도록 생활에 유의하고 넘어지더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소 평형 감각과 근육의 순발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된다.   미끄러운 바닥을 조심하고, 어두운 곳은 불을 켜고 다니며, 시력이 좋지 않다면 시력 교정을 통해 넘어지지 않도록 평소에 조심한다.

 

 골다공증은 완전하게 치유할 수 없지만, 더 악화되거나,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

 

 골다골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운동, 식이요법 등이 병행된다.

 골 형성을 촉진하는 약제와 골 흡수만을 차단하는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주요한 약물요법.

 

 뼈 안의 부드러운 조직인 골수는 칼슘이 있어야 하는데 음식으로 칼슘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뼈에 있는 칼슘을 흡수하게 된다.   칼슘 섭취가 중요한 이유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칼슘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햇볕은 비타민 D를 활성화한다. 비타민 D는 활성화되었을 때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햇볕에서 걷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평평한 곳에서 천천히 걷는 정도의 운동이 적합하고 과다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골다공증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조깅, 계단오르기, 줄넘기 등이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 과도한 음주를 삼가고 흡연은 중단한다.
  ■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과 같은 운동으로 골량을 유지한다.
  ■ 인스턴트 음식 등 짠 음식을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 1주일에 2회씩은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한다.
  ■ 칼슘(우유, 뼈째로 먹는 생선)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우유, 계란, 버섯)가 함유된 음식을 자주 먹는다.
  ■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생활한다.
  ■ 넘어지더라도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평형감각과 근육의 힘을 기른다.

 

 

 

도움말  /  태현정  보바스기념병원 내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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