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궁금하네~ 1577-1000 안녕하세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나보험이란 사람입니다. 이번달 고지서도 새로운것 같고 고용산재보험료가 월별로 나오나요? 네 2011년 부터 사회보험징수 업무가 통합되었습니다.  이번달 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대보험료 고지서를 한꺼번에 보내드렸습니다.

 

복합민원
-  징수통합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이 수행하는 고지ㆍ수납ㆍ체납 업무 중에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건강보험과 근로복지 공단간에
   복합으로 발생하는 민원처리를 위하여, 「표준업무절차」에 따라
업무혼선없이 전산시스템 및 업무 연계로 민원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함

-  업무흐름(예 : 민원인이 국민연금 근로복지 민원을 건강보험에 접수한 경우)

 

※ 접수 공단이 민원을 이첩하면 민원인에게 이첩사항을 안내, 처리공단은 처리결과를 민원에게 안내(SMS, E-Mail, Fax)

 

 

 

전화 민원
-  건강보험(1577-1000), 국민연금(1355), 근로복지(1588-0075) 콜센터간 전용선을 설치하여
   공단간 전화 및 고객정보 전환이 가능하도록 콜센터시스템이 구축되어, 상담 중 다른 공단 업무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접수공단에서 소관공단으로 전화연결을 통하여 One-Stop 상담이 가능합니다.
   • 전화 전환 시 민원인의 기본정보(전화번호, 성명, 납부자번호 등)가 함께 넘겨지도록 구축 되었습니다.
   • 콜센터 연계 방법
      건강보험 콜센터 ↔ 국민연금 콜센터 연계 / 건강보험 콜센터 ↔ 근로복지 콜센터 연계
      주의) 각 공단의 지사로 전화한 경우에는 타공단(지사, 콜센터)으로 전화연결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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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4대보험 징수통합 2개월,  제대로 돼가고 있는 것인지 실무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그 성공여부를 점쳐 본다.

 

드디어 징수통합

 

2010년 12월  남쪽 지방에서는 96년만의 추위라며 온나라가 한파로 꽁꽁 얼어있을 때 서울 외곽의 한 사무실, 오후 6시가 되자 책상옮기는 소리와 랜선, 전화배선 공사에 분주하다. 하룻저녁에 사무실 정리정돈과 공사를 다해낼 셈이다. 낮에는 이곳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릴 것이니 말이다.

 

뚝딱뚝딱 해치운 사무실 새로운 책상들, 그 주인공들은 또 누구인지 은근히 기대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자리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2011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될 건강ㆍ연금ㆍ고용ㆍ산재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의 실무자들이다.  이미 4박 5일에 걸쳐 전입 올 직원들과 기존 징수업무를 하던 직원들은 같이 교육을 받고 서로들 안면까지 터 놓고 대기하고 있다. 정리된 책상처럼 말이다.  

 

 


업무 분담, 그리고 끝나지 않는 볼멘소리

 

이곳에서는 수납과 환불업무를 맡게된 자격징수 3팀에 6명이 배치되고, 본격적인 징수업무 즉 체납처분업무를 맡게될 4팀에는 무려 9명이 배치되었다. 통합이전에는 자격징수3,4팀이 한팀 9명으로 운영되었으니 1팀이 늘어나면서 팀장 1명을 포함해서  6명 늘어난 셈이다. 

 

자격징수 3팀에 대해 처음 우려의 소리가 있었다. 너무 많은 인원이 배치되었다는 것이다. 기존 2명이 하던 일을 6명이 맡게되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고지 내역 업무를 맡은 3팀은 난리가 났다. 매월 15일이면 정산이 되어 17일이면 사업장에 전송되던 고지내역은 기약이 없고 전화민원은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급기야 직원임금지급을 해야한다며 보채기 일쑤였다.

 

그나마 사업장 담당자들은 그나마 이해를 구하면 들어줄 법한 고객들인데도 말이다.  1999년 지역조합이 통합 때를 비할 수야 없지만 늘 이루어지던 일들이 제대 이루어지지 않는 심각한 상황-고객을 직접적으로 응대해야하는 지사에서는 꽤 심각한 상황- 에 이르렀다. 본부에서는 대책이 바로바로 내려오지 않으니 지사에서는 답답하기만 하다.

 

연금에서 15년 근무한 김대리는 사업장 담당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답답해서 눈물을 보이기 까지하고 담당 차장은 대책을 구하느라 좌불안석이다. 이렇게 아슬아슬 1월 분 납기를 넘겼다. 그동안 최초 설립, 89년 도시지역 건강보험 실시 2000년 통합건강공단출범 등등 건강보험 변화의 역사가 거의 7월에 이루어진 이유를 알 것 같다.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은 보험료율이 변경되어 사업장 담당자들이 고지내역을 반드시 확인하고 싶어하는데다가 사업장 내에서도 변화가 많고 변경신고서도 만만치 않아 징수통합이 아니라도 직원들이 긴장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1개월, 업무 프로세스를 한번 겪었지만 자동이체 문제 등 만만치 않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크고 작은 오류들이 여기저기 발생하고 있다. 

 

  

고객 덕분에 업무협조가 어색하지 않아요

 

볼멘소리를 함께 해결하려다보니 안 엮일 수가 없다. 선임격인 황 과장은  담당업무가 뭔지모를 정도로 팀을 모든 업무를 다 해내고 있고 연금에서 온 김 대리는 또박또박 누가 들어도 신뢰가 가는 목소리로 고객 응대를 하고 있다. 각기 조금씩 다른 4대보험업무, 그들을 모아놓으니 좋은 점도 참 많다.

 

고용보험관련 문제가 생기면 아는 사람 없냐며 박 대리를 찾고, 상한선이 낮은 연금의 부과방법은 김차장한테 물어본다.  때로는 서로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하지만 고객에게 몇번의 양해를 구하고 또 구하고는 반드시 확실한 답변을 해내고 만다. 마치 오랫동안 팀웍을 만든 사람들 처럼 척척이다. 공동으로 대항할 상대가 생겼기 때문일까.

 

 

공단 시스템 왜 이리 복잡해요

 

그동안 지역, 직장, 공교(공무원교직원) 건강보험을 통합한 건강보험공단이라서 인지 연금ㆍ근복에서 전입한 직원들은 시스템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출장, 휴가신청 등 사내 결재시스템이 생소한데가가 건강보험 업무전산 환경은 너무 복잡하다.

 

연금공단에서 10년간 근무한 김차장은   "  분명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것인데  "  라며 새로운 전산시스템에 적응해야하는 고충을 토로한다. 그리곤 이런 저런 의견을 제시하면서 제안시스템 사용법을 묻는다.

  

 

이런 것은 빨리 대책을 내 주세요

 

통합시스템 운영을 주도하는 곳은 본부이지만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생하면 지사는 난리가 난다. 요즘처럼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조금의 오류도 이해하지 않는다. 공공기간에서의 실수는 더 그렇다.

 

자격징수 3팀 김차장은  "  건강보험정보시스템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오류가 불가피하다면 신속한 공지라도 이루어져 지사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  며  고객응대가 완벽할 수 없음을 아쉬워 하기도 한다.

  

 

벌써 한 식구 되었어요

 

전입 온 직원  7명은 이미 징수통합교육을 받은 상태지만 지사에서는 징수업무하면서 직원이라면 상식적으로 알아둬야할 자격, 급여 등 건강보험 기본업무에 대한 별도의 교육도 이루어졌다. 교육이라기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실무를 전달하는 정도. 그나마 고객응대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원은 참여하지도 못하였다. 그렇지만 전달하는 사람은 건강보험에 빨리 적응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생각하고 전입온 직원들은 고객을 위해 하나라도 빨리 숙지하기 위해 애쓰는 시간이었다.

 

2월 10월 드디어 납부 마감일. 한번의 과정을 끝내고 직원모두가 한숨을 돌려본다. 나름 안도의 한숨. 그 기념으로 17일에는 정월대보름 윷놀이가 펼쳐졌다.  "  도! 개! 걸! 윷! 모!  "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희안하게도 한달내내 누구보다도 고생한 징수 3팀과 4팀이 나란히 결선에 올라갔다.  서로 잡히고 먹히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결승전이었다. 

 

끝내 윷놀이 말을 줄이는 방법으로 게임을 억지로 마무리 지었고 오리지널 징수팀격인 자격징수 4팀이 최후의 승리를 잡았다. 뭔가 돼가는 조짐일까. 원래 정월 대보름에는 승패를 가르는 게임을 통하여 한해의 운수를 점친다고 하더니만 징수통합 시점에 자격징수 4팀의 승리를 애써 4대보험 징수통합 업무 성공의 좋은 징조라고 여기고 싶다. 

 

 

국민이 편리한 방향으로   

 

애초 징수통합의 목적이 국민편의, 업무효율이다.  2개월의 현장을 쭉 지키고 있던 지사장은  "  국민의 편의성에 문제가 되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과감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쏟아지는 민원전화와 방문을 슬기롭게 잘 버티면서 해결한 직원들의 저력은 고객만족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의 결과  " 라며 어렵게 직장을 바꾼 전환인력들이 선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조직적 배려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덧붙여  "  60여명의 직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 이라는 자신감은 여기서만 해당하는 자신감은 아닐 터. 전국의 전입직원이 빨리 건강보험에 적응하고 건강보험은 징수통합에 적응하여 다시 함께 국민을 위해 뛰어가는 힘찬 모습, 어느 때 보다 쉽게 그려진다.


박정미/ '건강천사'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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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기에 아이의 성장 발달 사항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아이에게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장애나
  질병을 앓게 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비용 부담없이 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챙겨주자.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영유아 건강검진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영유아 건강검진

 

지난 2007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만 6세 미만 자녀라면 누구나 6차례의 건강검진과 3차례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는 공단이 전액 부담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건강 검진으로 4개월, 9개월과 2∼5세 사이에 받게 되어 있다. 검진 대상 영유아에게는 직장가입자 및 세대주의 주소로 검진표가 우편발송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영유아검진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강검진은 지정된 구강검진기관에서 검진하며 구강검진 기간은 올해부터 새로 변경되었으므로 아래 표에서 확인하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타(1577-1000) 또는 홈페이지 메인 메뉴에서‘사이버 민원센터 (minwon.nhic.or.kr)’ →상단의‘건강검진’→중간에‘영유아 건강검진’→좌측 메뉴의‘건강검진기관’의 안내 순으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기관을 클릭하여 확인 후 예약·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상자 여부는 앞서말한 접속 절차의 마지막 좌측 영유아 검진 일자 조회→“생년월일로 영유아 검진 알아보기” 클릭 후 생년월일만 넣으면 된다. 검진 결과는 검진 완료 후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해주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가족회원 가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치원 및 어린이 집에서 매년 1회 실시하던 영유아 건강검진(영유아보호법에 의거)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로 대체가 가능하며, 기존에 들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의심소견이 발견되면 다음 검진에서도 재확인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발달장애 등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가정에 발달장애 정밀진단비(1인당 최대 40만 원)가 지원된다. 정밀진단 결과 발달장애로 진단받은 아동은 재활치료 바우처(나라에서 제공하는 의료·교육·복지 등 쿠폰) 사업으로 연계돼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월22만 원, 차상위계층은 월2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항목

 

영유아 건강검진 시에는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 신체 발달 상황을 측정하고 시각, 시력검사, 청각 문진, K-ASQ, DENVER-Ⅱ 등에 의한 발달평가 검사가 진행된다. 영양, 수면, 안전사고예방, 구강, 대소변 가리기, 정서 및 사회성, 개인위생, 취학준비 등 건강교육도 아이 성장에 맞춰 시기별로 진행된다. 구강검진은 문진 및 진찰, 구강보건교육으로 이루어진다.

 1차  4개월(생후 4~6개월)  문진 및 진찰(청각 및 시각 검사 포함), 신체계측(키,체중,머리둘레), 
 건강교육
 2차  9개월(생후 9~12개월)  1차 항목+발달선별평가, 건강교육(안전사고예방, 영양, 구강 등
 성장별 유의사항)
 3차  2세(생후 18~24개월)  2차 항목+구강검진(문진표, 진찰, 구강보건교육 등)
 4차  3세(생후 30~36개월)  2차 항목+체질량지수+시력검사
 5차  4세(생후 42~48개월)  4차 항목+구강검진
 6차  5세(생후 54~60개월)  4차 항목+구강검진

 

 검진시기 변경 전(2010년)   변경 후(2011년)
 2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18~24개월  생후 18~29개월
 4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42~48개월  생후 42~53개월
 5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54~60개월  생후 54~65개월

※ 구강검진은 지정된 치과병·의원 검진기관에서 실시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 민원센터(minwon.nhic.or.kr) 상단
    메뉴 중 건강검진→영유아 건강검진→좌측 메뉴 중 검진기관 안내→건강in→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순으로 접속해
    검진기관을 검색한 후 예약, 방문하면 된다.

 

 

  꼭 알아야 할 신생아, 영유아 의료지원제도


신생아 선천성 이상 무료 검사 및 난청 조기 진단


모든 신생아는 한국인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선천성 대사 이상 6종(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요증, 단풍당뇨증 등)에 대해 전국에 있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별 검사(발뒤꿈치에서 간단히 채혈)를 받을 수 있다. 선천성 대사 이상은 생후 1개월 이내 치료로 정상을 되찾거나 특수 조제분유 등을 먹이면 좋아지지만 치료 시기가 늦으면 시력 손상, 지능저하, 수개월 이내 사망 등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므로 검사를 꼭 받도록 한다.

 

수유 2∼3일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면 상태, 수유 거부, 구토, 경련 등 증상과 함께 외관 상 이상한 모발, 피부 색소결핍, 심한 황달, 땀, 소변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수유를 중지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저생계비 200% 이하(4인 가구 기준 288만 원) 가정의 신생아는 전국 보건소에서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다. 1회에 한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가 무료다.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식도 폐색증, 장폐색증, 항문·직장기형 등) 의료비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국 월평균 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으로 직장건강보험료 17만 9,263원, 지역건강보험료 21만 2,656원 이하 납부자) 가구의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에 최고 1천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영유아 국가 필수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과 별도로 만 12세 아동은 결핵(BCG), B형간염, 수두, 소아마비(폴리오) 등 8종의 국가 필수예방접종(총 22회)에 대해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2010년 9월부터 접종 누락된 아이에 한해 만 18세 이하까지 비용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참고하자.

 

국가 필수예방접종은 본인부담금 외 평균비용의 30% 수준으로 지원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결핵 예방접종은 생후 4주 이내 늦어도 생후 12개월 이전까지 접종해야 하며 B형간염은 생후 0, 1, 6개월에 3회 접종한다. 95% 이상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1% 미만에서 이완성 마비 증상이 오는 소아마비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접종, 만 4∼6세 때 1회 추가 접종한다.


자세한 예방접종 안내 및 의료기관 찾기 등 정보는 예방접종정보 검색 사이트인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를 통해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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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면홍조의 원인은 다양하다.  감정의 변화에 의해 혹은 생리적으로 얼굴이 붉어질 수도 있고, 폐경,
  난소제거술 등의 수술, 여러 가지 약물에 의해 홍조가 일어나기도 한다. 알코올, 맵거나 뜨거운 음식
  이나 음료, 식품 첨가제 등 음식과 관련된 경우도 있으며, 전신질환에서 홍조가 동반되기도 한다. 피
  부 질환인 주사의 초기 단계에서도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다.

 


안면홍조가 뭐에요?


안면홍조는 얼굴피부가 일시적으로 붉게 달아오르는 현상으로 자율신경이나 혈관활성물질에 의해 혈관 평활근이 일과성으로 확장되어 생길 수 있다. 홍조는 주로 얼굴에 생기지만 목, 어깨, 상체에도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피부에 특별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나 안면홍조가 지속되면 홍조가 생기는 부위의 혈류가 증가되고 피부혈관 확장이나 주사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땀샘도 피부의 혈관과 마찬가지로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고 있어서 갑작스런 온도변화, 열,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 음료 등에 의해 홍조가 유발되는 경우에는 발한을 동반할 수도 있다.

 


생리적 반응으로 생기는 홍조


당황했을 때나 화가 났을 때 등 감정의 변화에 의해 생기는 정서적 홍조는 대부분 발한을 동반한다. 정서적 홍조의 경우 ‘ 정서적 스트레스 → 안면홍조 → 정서적 스트레스의 심화 ’ 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베타차단제 등 약한 진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욕이나 운동, 뜨거운 음료수 섭취 등으로 체온이 올라가도 홍조가 올 수 있다.

폐경기 홍조는 발한이 동반되기도 하며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감정변화, 운동 등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폐경에 의한 홍조에는 저용량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요법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부작용의 위험성도 있다.

 


ⓒ 영화'헬로우 고스트'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한 홍조


말초혈액순환 혹은 관상동맥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약물들에 의해 홍조가 생길 수 있다. 알코올은 단독으로 또한 다른 약제와 같이 사용할 때 홍조를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음식에 의한 홍조


음식에 의한 홍조는 흔히 발한과 동반된다. 자극적인 음식, 화학조미료 등이 홍조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상한 생선류에 의한 식중독도 심한 홍조와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전신질환에 의한 홍조


홍조를 일으키는 드문 원인으로 갑상선 수질암, 어떤 종류의 췌장암 등이 있다. 유암종에서는 음식(호두, 플럼, 치즈, 아보카도, 향료, 쵸컬릿 등)과 알코올 등에 의해, 비만세포증에서는 약물(아스피린, 몰핀, 코데인, 스코폴아민, 디-튜보큐라린 등) 등에 의해 홍조가 유발될 수 있다.


유암종과 비만세포증에서 나타나는 홍조 모두 정서적인 스트레스, 운동 등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며 설사, 쌕쌕거림 등의 전신증상과 간 비대를 동반할 수 있다. 전신질환과 동반된 홍조의 치료를 위해서는 해당 질환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주사(rosacea)에서의홍조


반복되는 홍조는 혈관확장, 림프부종과 영구적인 피부변화를 초래하여 안면부 주사로 진행될 수 있다. 주사에서 나타나는 홍조는 여러 가지 외부적, 내부적 자극과 신경기전에 의해 쉽게 발생하고 코, 이마, 뺨, 턱 등 얼굴의 볼록한 부위에 주로 생기며 발한을 동반하지 않는다.


유발 인자로 뜨거운 음료, 향신료, 알코올, 일광 노출, 과도한 운동, 정서적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화장품, 비누 등이 피부 표면을 자극하여 홍조를 유발시킬 수 있다. 홍조 부위 피부에는 작열감과 자극감이 있으며 눈의 병변과 위장관 증상도 올 수 있다.


주사의 초기 단계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별로 없으나 알코올, 맵고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 음료, 향신료, 과다한 운동, 정서적 스트레스, 일광 노출 등 유발인자들과 피부 자극을 피해야 하고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바르지 말아야 한다. 약물치료와 혈관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안면홍조 예방관리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 크림과 보습 크림을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 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콜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아무 연고나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7. 실내는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한다.
  8.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상하온도 조절하고 안정감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한다.
  9. 세안제와 비누는 자극이 적은 순한 제품이 좋고 알코올이나 자극 성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한다.
 10. 술 마신 날이나 다음 날은 과일과 채소를 가급적 많이 섭취해 몸에 비타민을 공급한다. 혈액순환을 돕는 미지근한
      물 섭취도 잊지 않는다. 홍조 증세가 심하고 실핏줄이 터졌다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가벼운 마찰에도 홍조가
      더 유발되고 혈관이 팽창될 수 있기 때문. 세안은 미온수로, 메이크업도 가능한 자제한다.

 

김수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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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진출처 : csb7081그레이스악기님 블로그>                

  시골 출신이지만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송삼동. 그가 몸 바쳐 사랑한 그녀 고혜미. 삼동은 우
  연히 혜미가 진국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귀에 문제가 생긴 걸까?  삼동은 귀를
  움켜쥔다. 병원을 찾은 삼동,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듣는다.

  “ 앞으로도 가끔씩 발작이 올 건데 그 때마다 그런 이명이 찾아올 거다. 그리고 청력이 조금씩 떨어질
     거다.”

  청력이 떨어진다는 말은 알겠는데 이명은 도대체 뭐지?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그는 스물여섯이 되던 해부터 귀에 심한 이명을 호소하기 시작, 서서히 청력을 잃었다. 그러나 그는 거듭된 실연과 청각 상실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곡을 만들어 냈다. 과연 송삼동은 베토벤처럼 비극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이미지 :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베토벤과 송삼동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이명. 이명은 외부로부터 청각적인 자극이 없지만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하며 다른 말로 `귀울림`이라고 한다. 귀울림은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고 나 혼자 듣는 소리기 때문에 간혹 정신분열증에서 볼 수 있는 환청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귀울림은 의학적으로 유양돌기(꼭지돌기)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여기서 유양돌기는 귀 뒤쪽으로 볼록하게 솟은 뼈모양을 말한다.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귀울림 증상뿐만 아니라 귀 주변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돼 경련이 일기도 한다.

 

귀울림은 주로 소음이나 약물, 외상, 노화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과로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더욱 악화된다. 요즘엔 귀에 이어폰을

꽂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이 귀울림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렇다면 귀울림 환자들은 어떤 소리를 듣는 걸까? 귀울림을 앓으면 매미소리뿐만 아니라 바람소리, 폭포소리, 맥박소리, 전선줄 우는 소리, 금속성의 소리 등등 다양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한겨울에 매미소리를 듣거나 실내에서 폭포소리를 듣게 된다니, 당사자들이 받을 스트레스가 짐작이 간다.

 

그런데 이 귀울림 환자가 최근 7년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귀울림 진료환자가 2002년 14만 2000명에서 2009년 26만 4000명으로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지난 2009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11만 명, 여성이 15만 4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많았다.

 

구 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전체

142,215

160,149

175,261

190,447

210,051

232,545

243,410

264,239

남자

57,041

63,575

70,954

77,749

85,531

94,226

99,315

110,548

여자

85,174

96,574

104,307

112,698

124,520

138,319

144,095

153,691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만 6천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는 ▲50대 5만 4천명 ▲40대 4만 2천명 ▲70대 4만 명 ▲30대 2만 9천명 ▲20대 2만 명 순이다. 20세 미만 연령에서도 귀울림 진료환자가 1만 3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귀울림 질환은 겨울철에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9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귀울림 진료가 여름인 8월에 2만8944명, 겨울인 3월에 3만6105명으로 집계돼 약 7200명 정도 차이가 났다. 겨울에는 좀 더 귀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귀울림 환자의 약 90%정도는 난청이 동반되기 때문에 청력이 나빠질 수 있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나 소음 노출을 피하고 귀에 독성이 있는 약물 복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흔히 쓰이는 진통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 난청이나 귀울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짠 음식이나 카페인 음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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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위기경영체제"로 운영하겠습니다. 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몰라보게 달라졌구나!! 정부 고객만족도 보통 → 양호, 공공기관 청렴도 미흡 → 보통 개인정보관리시스템 발명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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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천사'입니다.

모두 4대보험 징수통합, 이미 알고 계시죠?  ^^

 

3개의 사회보험공단(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에서 따로 수행하던 건강보험,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보험 업무 중 유사·중복성이 높은 보험료 징수업무를 건강보험공단이 통합하여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징수통합 서비스 시행시기는 2011년 1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에서 제공합니다. 징수업무인 고지·수납·체납 업무를 통합하여 시행하지요. (단, 자격 관리, 보험료 부과 및 급여 업무는 지금처럼 각 사회보험공단에서 처리합니다)


※ 임금채권부담금과 석면피해구제분담금은 산재보험료와 통합하여 징수합니다.

- 임금채권부담금 : 사업장의 도산 등으로 퇴직한 근로자가 받지 못한 임금을 노동부장관이 대신 지급하는 데 충당하기 위하여 사용자로부터 징수하는 금액(기존 유지)

- 석면피해분담금 : 석면으로 인한 피해자의 치료비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20명 이상의 산재보험 가입사업장 사용자로부터 징수하는 금액(신설)

 

 

징수통합의 기대효과는 참 많습니다. 크게 나누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징수업무 단일화로 고객은 더욱 편리해집니다.

- 고지방식, 납부방법 빛 창구의 일원화로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회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징수중복업무 효율화를 통하여 행정비용이 절감됩니다.

-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및 근로복지공단은 중복업무를 효율화하여 인건비, 고지서 발송비용 그 밖의 행정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민원인은 건강보험공단을 통하여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교통비, 전화비 등의 비용을, 사업장에서는 보험사무 간소화를 통하여 사무처리를 위한 인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절감된 인력과 비용을 사회보험서비스 확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절감되는 인력과 비용을 기존 서비스 확대와 신규 서비스 도입에 재배치 또는 활용하여
인력증원 또는 추가비용 없이도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2008년 7월부터 시행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업무,
국민의 건강관리업무를 확대함
- 국민연금공단 : 수급권자가 300만 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으로 노후설계서비스 확대
- 근로복지공단 : 재활사업 활성화 및 사회복귀 추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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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2015) ’ 에 따라 해마다 확대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 혹시 나만 모르고 있는 건 없는지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피고 혜택을 누려보자.

 

 

     임 신 

  임신·출산 진료비 확대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전 진료비를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 형태로 제공해주는 고
  운맘카드 제도.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해주던 것을 4월 1일 신청자부터는 40만원으로 10만 원 늘어난다. 고운맘카드는 산
  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서를 받아 국민건강보험 공단 각 지사, 우체국, 국민은행 지점에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고운맘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지정요양기관은 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사회서비스관리
  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병의원이나 조산원이 아닌 곳에서 출산 시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25만 원을 출산비로 지급 받을 수 있다.
  ※ 4월부터 시설 입소 중인 18세 미만 청소년 산모에 대한 임신, 출산 의료비를 1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준다.

 

  모든 임신부 대상 철분제 제공

  보건소에서는 모든 임신부에게 임신 5개월(20주)부터 분만 전까지 철분제를 지원한다. 단 출산 전 건강관리를 위해 매달
  보건소를 방문해 지급받아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임신부, 영유아 영양플러스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최저 생계비 200% 미만(288만 원미만) 가정의 임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평가를 시행
  하여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최장 1년간(영유아는 연장 가능) 영양 교육과 함께 부족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품패키
  지를 제공
한다.


  식품 패키지 내용은 쌀, 감자, 우유, 달걀, 검정콩, 김, 미역, 당근, 참치 통조림, 오렌지 주스 등으로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월 소득이 164~273만 원인 4인 가구는 대상자가 보충식품비 10%를 부담하는 조
  건으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 지원 확대

  난임부부에 대한 체외수정시술비 지원이 확대되었다. 예년보다 지원금과 횟수가 늘어났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
526만 9천 원(2인 가구 기준, 맞벌이 부부는 적은 배우자 소득은 50%만 합산·반영) 이하의 불임가정(만 44세 이하 여
  성)에 1회 시험관 아기 시술 비용을 180만 원 범위 안에서 4회(4회 차는 100만 원 범위 내)까지 보조해준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한 회에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회 50만 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동일)씩 최대 3회까지 인
  공수정시술비도 지원해준다.

 

  ※ 전남 해남군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을 들여 난임부부 체외수정에 드는 본인 부담비용을 3회 240만 원까
      지 따로 지원해주고 있다.

 

     출 산

  산모 도우미 서비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 출산 가정(유산 및 사산 포함)에 2주(12일) 동안 산모 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신생아 관
  련 표준서비스를 도와준다.
쌍생아 산모는 3주(18일),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4주(24일) 동안 받을 수 있다.
  표준서비스에는 산모의 영양관리에서부터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보조, 신생아 건강관리, 감염예방·관리 등이 포함된
  다.


  출산 축하금

  전국적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출산 축하금을 주고 있다. 자체적으로 양육비를 지원해주는 곳도 있다. 출산아 순서에 따
  른 기
준은 첫째아 이상부터 셋째아 이상 등 지자체마다 다르며 10만원부터 100만 원까지 금액도 다양하다. 출생 신고 때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가사랑에 관한 토털 정보 사이트

  보건복지부와 인간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은 임신, 출산, 육아, 각종 지원제
  도 등
토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또는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아가사랑 홈페이지 내‘지자체출산지원시책’카테고리에서 거주 지역의 자세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자체
      별로
정관·난관 복원 수술비 지원, 유축기 대여, 출산·다자녀가정 차량구입비 할인, 결혼이민자 출산육아용품 상품권
      지급 등 다
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모유 수유 클리닉

  지자체별로 구청 또는 보건소에서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엄마젖 인터넷 상담실(www.mom-baby.org)
  에
서 각종 온라인 문의가 가능하다.


  산전 후 휴가

  일하는 여성은 출산 전후 90일간, 반드시 산후 45일 이상 산전후 휴가를 받을 수 있다. 여성근로자가 임신 16주 이후에 유
  산
또는 사산을 하였을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최초 60일의 산전후 휴가기간 동안 통상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은 90일간, 대기업은 30일간 최대 월135만 원씩 고용보험에서 지원해준다. 
  배우자가 출산
을 한 남성 근로자는 3일간 출산휴가(무급)를 신청할 수 있다.


  육아 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만 6세 이하 취학 전 자녀‘( 08년 1월 출생아부터)가 있으면 최대 1년 동안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고 육아 휴직 기간에
  는 육아 휴직 전 임금의 40%(상한 100만 원, 하한 50만 원)를 받을 수 있다. 부모 각각 1년씩 사용 가능하다. 육아 휴직 시
  건강보험료도 기존 50% 경감에서 60% 경감으로 확대되었다.

 

  만 6세 이하 취학 전 자녀가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년간‘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실시되고 있다. 단축 후 근로
  시간은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로 이 제도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 의무화되어 있다.

 

     보 육

  만 0~5세 대상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확대(아이 사랑 카드)

  3월부터 정부 지원 보육료 전액 지원 대상이 영유아가구 소득 하위 70% 이하, 4인가구 기준 소득인정액 450만 원(소득인
  정액 금액 450만 원은 잠정)으로까지 확대된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집, 자동차 등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한 것
  으로 소득평가액은 실제 소득에서 가구특성별 지출비용 및 근로소득공제를 한 금액을 말한다.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차감한 75%를 반영했을 때 소득인정액이 450만 원 이하라면 전액 지원되며 다문
  화가정 자녀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 별도로 운영되던 기존 만 5세 아동 보육료 지원제는 새로운 제도에 포함, 적용된다.
  ※ 기존 둘째아 차등 보육료 지원제도 새로운 제도에 포함된다.
  ※ 각 지자체 별로 영유아 양육비를 자체 지원해주는 곳이 있으니 알아보자.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동 양육 수당 및 보육료 지원 확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 4인 가구 기준 173만 원 이하)의 36개월 미만 아동에게 보
  육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기존에 비해 소득인정액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연령이 기존 24개월 미만에서 36개월 미만으로
  확대되었다.월 10만 원이었던 지원금액도 연령별로 10~20만 원으로 커졌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확대

  전국 232개 지역의 사업수행기관에서 3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이 있는 맞벌이부부 등을 위해 실제 육아를 경험하고 육아
  보육
전문교육을 받은 보육사를 파견하고 있다. 야근, 출장 등 불규칙적이고 일시적인 상황에서 시간제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양육, 학습, 질병 돌봄 등이 가능하다.

 

  맞벌이 가구, 한 부모 가구의 생후 24개월까지 영아는 종일 돌봄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종일 돌봄은 전국 월평균소득 하
  위 70% 가구에 서비스비용 일부를 지원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홈페이지(
www.idolbom.or.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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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 따르면 매년 초 흡연자의 55%가 금연을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한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금연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금연동기가 불분명하고 뚜렷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금연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관련해 “35세에 금연하면 8년, 55세에 금연하면 5
  년, 65세에 금연해도 3년을 더 살 수 있다” 고 밝혔다.

 

 

 

금연, 그 오랜 역사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


금연의 역사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 되었다. 1962년 영국 왕립의대 위원회가 담배가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후 1964년 1월 11일 미국의 루터 테리 공중보건국장은 곧바로 대규모 연구에 착수해 흡연이 폐암,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및 온갖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바로 이때부터가 금연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시작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처럼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금연이 그 끝을 보지 못하고 현재까지 온 이유는 중독현상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처음 금연 운동을 할 때는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주장했지만 점차 주변의 간접흡연에 대한 해로움이 부각되면서 금연운동도 새로운 양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결국 흡연자는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같은 주변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의학계 만성질병의 일환인 ‘생활습관병’ 으로 규정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 니코틴 중독 ’ 때문이다. 우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한 니코틴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도파민을 분출시켜 흡연자를 잠시나마 기쁨과 쾌감 등의 정신적 충만감에 빠져들게 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며 그 중독성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니코틴 중독이 심한 경우는 체내에 니코틴이 공급되지 않게 되면 불안, 초조, 손떨림, 우울함,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 증상을 참지 못해 금연시도자 중 70~80%가 다시 담배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담배부터 찾는 사람의 경우 니코틴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잠자는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더욱 피우고 싶은 욕구가 간절해진다.

 

하지만 아침에 처음 피우는 담배는 심혈관계통과 신경계통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혈압상승, 심박동의 항진, 신경자극, 위산분비 증가, 혈관 벽의 손상을 유발해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의학계에서는 흡연을 단순한 습관이 아닌 당뇨병과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적인 질병의 일환인 ‘ 생활습관병 ’ 으로 정의되고 있다.

 

 

뚜렷한 계획과 주변의 도움 받아야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에 따르면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했을 때 1년 후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겨우 3~5%에 지나지 않는다.
역으로 말하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또한 궁금할 것이다.


첫 번째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용인에 사는 이기선씨(38)는 여유로운 주말, 춥기는 하지만 날씨가 좋아 가족들과 함께 근처의 공원을 찾았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던 중 갑자기 떠오른 담배 생각에 무심코 담배를 꺼내 물었다. 바로 그때 자신의 첫째 딸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더니 손가락으로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더라는 것이다.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을 받은 이기선씨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금연을 결심했다. 자녀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금연을 결심 했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사는 주거지역의 가까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것이다. 금연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보건소금연클리닉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흡연과 관련한 간단한 검사를 비롯하여 금연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약물 처방을 무료로(약제비 본인부담) 받을 수 있다.


단, 거주지(주소지 혹은 직장의 관할구역)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하여야하며, 최초 등록 시 본인의 직접 방문을 원칙으로 등록 후 6개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금연성공)도 열려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금연 애플리케이션도 보건복지부에서 선보여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모크프리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더불어 금연 길라잡이 <링크>라는사이트를 통해서도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손쉽게 다양한 금연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관리가 가능하다.

 

 


금연에 도움 되는 음식

 

물을 하루 2ℓ이상 씩 충분히 마셔도 몸안의 담배 유해물질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 할 수 있다. 또 시금치나 오이 , 당근 등의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나 파래의 메틸 메타오닌 성분, 녹차의 카테킨 성분도 기관지와 폐점막을 재생토록 해주고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결과 1주일에 십자화과 채소를 두 번 먹은 대상자는 소변 내 담배독소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1주일에 두 번 이상 이 같은 채소류를 섭취할 때 독소농도가 감소되기 시작했다. 검은 콩은 장기간의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체내에 쌓인 독성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은 혈액 내 니코틴을 분해한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오징어, 문어 등 오메가 지방산이 많은 어류도 금연에 도움이 된다. 반면 탄산음료나 술, 커피 등은 흡연 욕구를 부추기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하고 있다.

 

  

   TIP_ 이유 있는“금연 효과”


     1.  금연 2시간 혈액 속에 니코틴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2.  금연 6시간 맥박과 혈압이 정상화가 되며 한 달 정도 지나면 혈압이 안정된다.
     3.  금연 12~24시간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되어 폐 기능이 향상된다.
     4.  금연 2일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에 냄새가 사라지고 입맛과 후각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5.  금연 1주일 폐에 누적된 점액이 묽어지고 몇 주에 걸쳐 기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6.  금연 3주일 폐 기능이 월등히 좋아지고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7.  금연 2개월 피의 흐름이 좋아지고 보다 많은 활력 및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8.  금연 3개월 폐 자체 정화기능이 차츰 정상을 되찾는다.
     9.  금연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폐의 세포가 장상으로 되돌아와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사망을 일으킬 위험률이
         흡연자의 반으로 낮아진다.

   10.  금연 5년 흡연에 의한 각종 심장질환이나 질병발생의 위험이 비흡연자의 수준으로 낮아진다.

 

 

글_ 노호성

도움말_ 박승철/ 삼성서울병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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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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