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으신가요?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중 가장 기본이 건강입니다.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을 위해 여러분을 요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요가 인생 19년! 요가 강사 경력 12년! 결코 녹녹치 않은 경력이다. 이 수치는 현재 나의 요가 선생님으로 있는 이현진 강사의 경력 수치이다. 어떻게 보면 짧은 요가 경력으로도 볼 수 있으나, 천식과 비염 등으로 건강하지 못한 몸을 가진 그녀에게는 대단한 경력이 아닐 수 없다.


나의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한 이현진 강사는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 후 천식으로 고생하면서도 교사의 길을 걷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가르칠 여건이 되지 않을 시점에 친지의 권유로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천식이 심할 때는 세 걸음을 떼기도 힘들 정도였으나, 요가를 시작한 이후 약물에 대한 반응이 효과를 보기 시작하였고, 6개월이 지난 후에는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몸이 좋아지게 되자, 행복감마저 느끼게 되어 ‘평생 요가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구나’ 생각했던 이현진 강사는 요가 지도자의 길을 가고자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그리고는 점점 더 요가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살아가면서 경쟁력을 키우고자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 요가학과 대학원까지 마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울산 최초로 모 고등학교의 체육 정규과목으로 요가가 교과목으로 편성이 되어 수업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요가, 청소년 요가, 플라잉 요가 등 각종 문화센터와 학교의 방과 후 수업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요가(yoga)는 산스크리트어로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이다.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수행으로 잡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역사적으로 요가라는 용어는 기원전 600년경 ≪타이티리아-우파니샤드≫에서 ‘명상’을 의미하는 말로 처음 쓰였으며, 2~3천 년 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져 왔다. 


우리나라에 요가가 전래된 것은 1세기경 중국의 후한에 불교가 전해지고 372년 후한에서 고구려에 불교가 전파되면서 요가도 함께 소개되었으며, 이어 384년에 중국의 동진에서 백제로, 528년에 고구려에서 신라로 불교가 전해지면서 삼국에 확산되었다.
현대로 오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신의 존재를 찾는 수행법, 심신의 정화를 통해서 삼매를 이루는 수행법’으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요가의 주요 분류로는 라자요가, 하타요가, 만트라요가, 박티요가, 즈나나요가, 카르마요가 등이 있다. 이 6가지 중에서도 명상과 호흡을 통해 정신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라자요가는 ‘요가의 왕’이라 불린다. 신체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하타요가는 호흡과 함께 근육과 관절이 잘 움직이게 해줌으로써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이현진 강사는 요가는 한마디로 ‘Shanti(평화)’라고 말한다. 몸의 평화와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것이 요가라고 한다. 요가는 흔히 동작을 이야기하는 ‘아사나’만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가라고 하면 ‘동작과 호흡 그리고 명상’이 삼위일치가 되어야 진정한 요가라고 할 수 있다.


요가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은 동작을 하면서 호흡이 쉽지 않거나, 명상을 따로 하도록 하면 잡생각으로 명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동작을 하면서 호흡수를 세어주도록 한다. 호흡수를 세고 있으면 그 수를 세는 것에 집중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명상은 하나에 집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동작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도 명상으로 끌고 가고자 함이다.

 


 

 

평화를 이루는 요가는 조화를 의미한다. 조화란 균형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체, 정신, 호르몬 등이 어긋남이 없이 고르게 밸런스를 이루어야 유지할 수가 있다. 내면이 평화로우면 감정의 기복이 없는 것이고, 기복이 없다는 것은 중간지점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 중간지점이 바로 평화로운 지점이며, 중간지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 또한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현진 강사는 20대 중반부터 ‘순둥이’라는 작은 거북이를 자식처럼 키우며 살아왔다. 만 20년을 함께 살았던 ‘순둥이’는 작년 낙상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 거북이 나이 20살은 사람 나이로 치면 80살 정도 된다. 노인이나 다름없는 생을 살다간 거북이와 20년을 넘게 함께 살면서 사람보다 더 소통을 잘 하게 된 것도 바로 요가의 하나인 명상 때문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Animal Communication)이란 보편적으로 말을 할 수 없는 동물들과의 소통을 의미한다. 우선 동물들과 정확한 대화를 위해 커뮤니케이터들은 명상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긴장한 상태에서는 동물과의 교감이 쉽지 않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전,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것이다. 명상으로 평온한 상태를 만든 뒤 동물들의 눈을 바라보거나 그들의 손을 잡아 대화를 하다보면 동물들의 생각과 감정 읽게 된다.

 

 

 

 

생각과 감정으로 소통하게 되면 친밀도는 당연 상승하게 되어 이현진 강사처럼 죽어서도 잊지 못하는 엄마와 자식의 관계까지 될 수 있는 것이다. 거북이 ‘순둥이’의 죽음을 힘들어하다가 이현진 강사는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주말이면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을 하며 동물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고 있다.

 

 

 

 

 

모든 일상이 그러하듯이 행복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바쁘고 시간이 없는 가운데 각종의 스트레스를 받은 채 내팽겨쳐 두면 몸과 마음은 불행과 손잡을 기회를 더 많이, 더 자주 제공하게 된다. 몸과 마음이 평온하고, 자유롭게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 요가와 스트레칭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일만하다보면 거북목 자세가 되거나 잘못된 자세로 관절이 틀어져 몸이 뻐근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간단한 스트레칭은 도움이 된다.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마음상태나 생활습관과는 무관하게 꾸준히 연습만 하면 어느 정도의 목적은 달성될 수 있다. 하지만, 요가는 동작마다 호흡과 명상이 병행되어 몸의 오장육부를 직접 정화시키고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일상의 습관을 변화시켜 마음의 정화까지 이루면서 내면의 정화까지 이룰 수 있다. 요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굳어진 몸과 마음을 아기와 같이 유연하고 부드럽게 해주어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시킨다. 때문에 요가를 행하면 젊어지고, 맑고 깨끗해지며, 순수해지고 걸림이 없는 몸과 마음으로 최상의 행복을 이룰 수가 있다.

 

 

 

 

요가의 효과

 

효과 1. 대체의학이다
요가가 대체의학으로 인정받는 것은 인간의 몸을 정화시키고 평온하게 해줌으로써 ‘균형의 상태(Homeostasis)'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요가는 병의 예방과 치료에 간접적 혹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각각의 자세와 동작은 신경호르몬과 신진대사에 자연스러운 질서와 균형을 가져오고, 내분비 계통의 기능을 증진시켜서 스트레스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갖게 해준다. 특히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천식, 비만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효과 2. 안정감과 여유로운 마음, 집중력과 끈기 향상
요가 동작의 대부분이 몸의 기운을 안정시켜 여유로운 마음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집중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동작의 대부분이 자세를 취한 후 일정시간(2분~10분 등) 자세를 고정하고, 일정 횟수(2회~10회 등)를 반복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끈기가 향상이 되고, 자세를 고정한 상태에서 호흡을 통한 안정감과 여유감을 줄 수가 있다. 

 

효과 3. 피부가 좋아지고, 주름이 없어지며 젊어진다
요가 동작을 하게 되면 호흡과 땀으로 몸속 노폐물들이 배출이 된다. 오장육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소화기 장애, 변비를 없애주고, 생리통을 완화시켜 주며 노폐물과 지방을 제거한다. 척추를 강화시켜 척추의 노화를 예방하며(활자세), 엉덩이 근육을 타이트하게 조여서 처진 엉덩이를 탱탱하게 만들어준다(메뚜기자세). 맑은 혈액이 잘 돌게 하여 피부가 고와지고 잔주름을 없애주며(역물구나무서기), 복부를 자극하여 대장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되고(비틀기 자세),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며 특히 허리와 다리 선을 가늘게 하여(앞으로 구부리기)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효과 4. 두뇌가 똑똑해진다
뇌세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 요가는 동작마다 호흡이 들어가기 때문에 요가를 하게 되면 평소 산소 흡입량보다 몇 배 증가한다. 호흡기 계통을 정화하고 폐활량을 늘리며, 뇌하수체를 자극하고, 백회를 자극해서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반물고기 자세) 뇌세포가 활성화 되어 두뇌가 똑똑해진다.

 

 

 

나의 요가 시작은 대학교 1학년 때 지인을 통해 처음 접했다가 3개월 정도 한 후 그만두었다. 그리고는 2009년 근무처가 집 근처로 옮겨지면서 시작한 요가였지만, 2011년 다시 본부로 발령을 받고 요가를 중단한 후 1년여 동안 다시 쉬었다가, 2013년 또 다시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학업 때문에 새벽 2시~3시에 자는 습관으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요가를 다닌다는 것이 쉽지 않아 또 다시 중단했다가 얼마 전 부터 다시 시작하였다.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중단의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이지만, 다시 시작하는 것은 굳어져 가는 내 몸이 원해서였다.

 

선한 마음가짐으로 한다


요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다. 악한 목적으로 요가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프라나(Prana)이므로 악한 마음으로 요가를 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요가는 꾸준히 해야 한다


요가의 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해야 한다. 나처럼 했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해서는 효과를 볼 수가 없다. 그나마 요가를 접해본 사람으로서 내 몸이 요구하는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수는 있지만, 요가를 제대로 하려면 꾸준히, 쉬지 말고 해야 한다.

 

여러 동작을 무작정하기 보다는 몇 가지 동작을 반복한다


요가 학원에서 알려주는 동작들은 많다. 하지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동작도 있고, 잘 되지 않는 동작도 있다. 안 되는 동작을 계속 연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 동작을 무작정하기 보다는 몇 가지 동작을 반복해서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집에서 휴식 시간에, 짜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매일 반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오는 6월 21일은 UN이 지정한 세계요가의 날이다. ‘세계요가의 날’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개최된 제69차 유엔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제안으로 지정되어 처음으로 맞는 세계 요가의 날이다.


총리에 의하면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의 조화, 생각과 행동의 조화, 인간과 자연의 조화는 물론이고 건강과 행복의 총체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요가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의식을 일깨움으로써 기후변화의 대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세계요가의 날’을 도입하였다.


UN 세계 요가의 날 코리아 2015 행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개최된다. ‘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www.healyoga.co.kr) 소속 전국 60여개의 요가학원에서는 작지만 의미 있는 지구치유를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및 도움자료 / 원정혜의 힐링요가, 이현진 요가 강사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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