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다이어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14 성형효과부터 다이어트까지 한번에.. (8)
  2. 2010.12.08 안젤리나 졸리 다이어트로 유명한 '디톡스'요법 알고보니 (19)

 

  디톡스는 이제 익숙한 건강요법이 됐다. 하지만 디톡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디톡스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스위치를 어떻게 켜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 것이다. 몸의 각 기관
  을 통한 실질적인 디톡스 방법과 마음 독을 내보내는 방법을 살펴본다.

 

 

 

디톡스로 성형효과도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숨 쉬는 공기, 마시고 샤워하는 물, 생활하고 일하는 건물, 먹고 즐기는 음식 등에는 사람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체에 손상을 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이제 우리는 이 불편한 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


해독작용은 한마디로 내부의 독소와 외부의 독소를 중화시키고 제거하는 작용이다. 내부의 독소란 정상적인 대사활동의 부산물이고, 외부의 독소란 호흡,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피부와 대장으로 흡수된 무언가를 말한다. 디톡스 요법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몸의 건강을 찾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변비부터 축농증, 관절 통증까지 그토록 없애고 싶던 잡병들이 사라지며, 눈의 흰자위는 더 하얘지고, 피부가 탱탱해지는 등 한층 아름다워질 것이다. 정서적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또렷해지며, 심지어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끌리지도 않는다. 자, 이제 서두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여러분들을 위한 실천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마음 독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급하고 거친 성질부터 버려야 한다. 디톡스 요법의 핵심은 몸 이전에 마음이다. 월요일 아침의 응급실엔 심장발작과 심장마비 환자가 많이 온다고 한다. 주말 내내 편안한 마음이 업무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바뀌면서 월요일 아침에 몸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해독작용은 우리가 보거나 만질 수 있는 한두 가지 독소를 없애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쁜 생각과 저조한 기분, 부정적인 관계, 직업적인 고뇌, 심지어 TV뉴스의 사고소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누군가와 싸웠던 일을 생각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몸은 싸우거나 도망갈 준비를 한다.


몸은 생각을 물리적인 현실로 받아들여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한다. 마음이 깨끗해지면 몸도 깨끗해지고, 몸이 깨끗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진다. 마음의 해독작용은 곧 몸의 해독작용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긍정만을 고집하는 것은 역효과를 부르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보다야 훨씬 좋겠지만, 이 역시 우리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빼앗아간다.


긍정이냐 부정이냐를 나누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에서 어떤 생각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집중하도록 한다.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 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마음 해독에 가장 좋은 방법은 5분 명상이다.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와 관련된 몸의 화학반응이 줄어들고, 행복한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면서 몸이 치유된다. 명상은 낭비되던 에너지를 몸이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돌려놓는 것이다.

 


호흡·배변·피부를 통해 독소를 몸 밖으로 밀어낸다


이제, 마음가짐이 되었다면 몸의 기관들을 통한 독소 배출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 첫 번째가 배변이다. 건강한 사람은 끼니 때 마다 식사 후에 배변을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변비에 걸려 있는 셈이다. 독소가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몸에 재흡수 되고, 장벽에 있는 병원성 박테리아는 그 영양분으로 더 강력한 독소를 배출한다.
이에 몸의 디톡스를 위한 첫 번째 과정은 바로, 건강한 배변에 있다.

이를 위해 섬유질 보조 식품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시며,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만성 변비에 시달린다면 피마자유를 사용하는 게 좋다. 피마자유는 독성과 점액의 배출을 촉진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결이다. 작은 양주잔으로 1/2컵의 피마자유를 마시고, 그 다음에 물과 레몬주스를 섞어서 1컵 마신다.


두 번째 방법은 호흡을 통한 독소 배출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산소가 우리 몸에 공급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노폐물이 처리된다. 그 과정을 상상하면서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도록 한다. 몇 분 동안 주의 깊게 호흡에 전념하는 것도 좋다. 이때 입이 아닌 코로 숨을 들이마시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가득 들이마시면서 배를 풍선처럼 팽창시킨 다음 등과 가슴까지 부풀려본다.

숨을 한꺼번에 훅하고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나누어서 뱉는다는 느낌으로 반만 내쉰다. 남은 숨을 모두 내쉬면서 배를 처음 상태로 되돌린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통한 배출이 있다. 땀을 흘려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적외선 사우나가 효과적이다. 수증기로 공기를 가열하는 사우나 대신 이런 적외선이 피부 아래로 더 깊이 침투해 지방분자를 자극하고 진동시켜 독소를 배출시킨다. 사우나 후에는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 가며 사워를 하면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혈액순환과 해독작용 모두에 좋은 실행법이다.

 

 

 

  독을 빼면 살도 빠진다?
 
  디톡스 다이어트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스턴트식품을 비롯한 지방성 식품을 완전히 끊고 야채 스
   프나 과일 주스, 물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패턴이다. 확실히 짧은 단식은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면역과 

   항노화 기능이 높아지며,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체중감량 효과마저 뛰어나니, 많은 사람들이 디톡스 다이어트에 열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 다
   이어트가 과대포장 되면서 마치 독소를 제거하면 살이 빠지는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완전한 오해다.
독소를 배출
   하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와중에 부수적으로 살도
   빠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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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디톡스는 ‘해독 (Detoxification)’ 이란 단어를 줄인 말로 현대인의 생활에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와 몸 안
  의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제거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 몸은 수만가지 독에 노출되
  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비롯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영양섭취의 불균형이 몸과 마음을 망가지게 한다. 
  신체의 손상을 막고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디톡스 라이프에 대한 의학적 해설.

 

 

디톡스는 기원전에도 있었던 오랜 치유법

 

▲ 사진출처 : 카폐 Bestdresser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요법이 있다. 바로 몸의 독소를 없앤다는 디톡스 요법이다. 얼마 전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디톡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디톡스가 현대인의 특수 건강법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자. 물질만능이 초래한 공해와 각종 오염물질 등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을 뿐이다.

 

 서양 디톡스의 역사는 의학의 아버지로 불렸던 히포크라테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 한다 ” 는 명언을 남긴 그는 우리가 걸리는 병의 원인을 잘못된 식생활과 오염된 환경,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에서 찾았고, 병의 증상을 없애기보다는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을 치료할 때도 단식이나 관장을 권했다.  사실 단식과 관장은 기원전 1천5백 년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됐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된 질병 치료법이다. 히포크라테스는 물 또는 옅은 포도주와 함께 통보리를 갈아 만든 죽만을 일정 기간 동안 섭취하면 장을 정제할 수 있고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가 제시한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치료법은 현재의 디톡스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배설과 단식이 가장 원초적인 디톡스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활성산소가 심신을 병들게 한다


현대인의 몸은 끊임없이 독소의 공격을 받는다. 먹는 음식으로부터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에도 독소 성분이 들어있다. 순수함과 선함, 그리고 유익함의 대명사로 알려진 산소이지만 노화를 부추기고 동맥경화와 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체내에 들어온 산소가 음식물 소화를 비롯한 체내 호흡대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바뀐 활성산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 자외선과 방사선, 자동차의 배기가스, 농약과 살충제의 화학물질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또 방부제와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과 식품첨가제, 흡연과 음주 등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과식도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많은 음식량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것은 많은 산소의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스스로 안정성을 화복하기 위해 정상적인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시키며,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또 DNA를 손상시켜 암과 노화를 유발하며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이물질로 산화시켜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의 질병을 야기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디톡스 요법


공해와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유해 물질의 흡수를 애초에 차단하는 것은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담배연기와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식료품을 구비할 때도 가급적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가동해 먼지를 최소화해서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몸을 꾸준히 움직이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수시로 하는 스트레칭은 운동보다 더 높은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가볍게 땀이 흐를 정도의 강도로 정기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도 신체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심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가정에서 디톡스를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식이다. 음식의 소화과정에서 활성산소와 유행물질이 흡수 또는 생성되므로 소식을 통해 독소생성을 최소화시켜 체중감소를 도울 수 있다. 대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잡곡밥, 채소, 해물, 해조류 등은 체내 유해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할 뿐만 아니라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디톡스는 동양사상에서 비롯됐다


동양에서의 디톡스 역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우리 선조들은 숯과 소금, 물을 통해 몸과 주변의 독을 제거하고 마음과 머릿속을 정갈하게 하는 데 주력했다.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는 수신(修身)은 동양철학의 화두로 디톡스의 심리적 근원인 셈이다.
복잡한 문명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이 다도나 명상, 한방 등 동양적인 것에서 디톡스의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은‘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동양사상 때문이다.

 

물론 디톡스의 개념이 현대에 들어서 매우 넓어진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건강을 다스리는 것은 기본이며, 다이어트와 항노화 효과에 마음속 분노와 짜증,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까지 디톡스에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과거에 비해 너무나 풍요로운 현대. 그러나 그 과도한 풍요로움 속에 날카로운 이를 세우고 공격 태세를 갖춘 여러 가지 독소들. 진정 디톡스를 원한다면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기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과 함께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요법에 귀 기울여 보는 게 좋을 듯싶다.

 

 

 
   몸의 독소를 빼내려면 항산화 식품을 드세요!
 항산화 식품을 즐겨먹는 것도 디톡스의 한 방법이 된다. 항산화 식품들은 활성산소 발
 생 억제하고 유행물질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는 먼저 녹차를
 꼽을 수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나 비타민 C, E 등이 다량 들어 있어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
 론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 역시 뛰어난 항산화제로 손꼽을 수 있다.
 라
이코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계 질환과 각종암을 예방하게 한다.
 또 키
위, 양배추, 오렌지,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엔 비타민 C가,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의 견
과류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모두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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