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관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3.19 건조한 봄, 모발을 지켜라!
  2. 2018.06.01 염색할 때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 확인하자



두피와 모발의

청결한 관리가 기본


탈모 걱정에 계절이 있겠냐마는 좀 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때, 바로 환절기다. 봄이 되면 모발과 두피 건강에 긴급한 적신호가 켜지는데, 겨울에 비해 자외선이 세고 대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은 모발의 단백질 성분을 파괴해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건 물론 더 나아가 탈모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연일 이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는 두피 건강을 더욱 흔들어놓는 요인이기 때문에 평소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기 질이 좋지 않을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이며, 만약 나가야 한다면 모자로 두피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먼지가 달라붙을 수 있는 왁스, 젤 등 헤어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단, 모자를 너무 오랫동안 쓰고 있으면 두피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 데다 분비물로 인한 세균 증가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시로 벗어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외출 후 돌아와서는 머리를 감도록 한다.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각종 산화물이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두피를 문지르면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빠질까 걱정하는 이들이 있는데,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성장기를 지나 휴지기에 속한 모발로, 빠질 때가 된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간혹 두피 건강을 위해 쿠션감이 있는 빗으로 톡톡 두드리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두피를 예민하게 만드는 데다 피지선을 자극해 오히려 지루성 탈모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금연이 중요


젊은 층의 탈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체 탈모 환자 가운데 20~30대가 약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이다. 여기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다이어트 등이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양질의 단백질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습관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일 경우 영양결핍이 생기는데, 이는 모발의 성장주기에 혼란을 야기한다.



즉, 모낭이 자라는 성장기에서 휴지기로 진행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 탈모가 약 20~30% 증가되는 것. 물론 영양의 문제로 생긴 탈모는 일시적이라 6개월 정도면 회복이 되는 편이다. 하지만 심한 경우 수년 동안 지속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흡연도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중요 요인. 흡연은 피지선을 발달시켜 탈모 유발 요인 중 하나인 지루성두피염을 심하게 만든다. 니코틴으로 폐 기능이 저하되면 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타르가 모낭과 모근 세포를 파괴해 체내 산소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두피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꾸어주는 것도 작지만 중요한 실천법이다. 평소 탈모의 전조증상이 보이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예전에 비해 모발이 눈에 띄게 가늘어지고 힘이 없거나 두피에 피지가 증가했다면, 혹은 습관적으로 머리를 자주 긁는다면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고 대처하도록 하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얇고 화사한 색으로 옷맵시를 뽐내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새치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착용했던 이들에게는 슬슬 더워지는 날씨가 마냥 반갑진 않다. 또 새치가 나지 않더라도 기분을 내고자 염색하는 이들도 많다. 


염색은 흔히 두피를 손상케 하기 때문에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염색을 포기할 수는 없다. 두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염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잘 알려진 것처럼 염색약은 강력한 화학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흔히 새치용과 멋내기용을 구분하는데 두 염색약의 차이는 알칼리제와 염료 양의 차이다. 두 염색약 모두 1염모제를 바른 뒤 모 표피를 들어내고 색소를 침투시키고 2염모제는 1염모제와 반응해 색상을 내도록 하는 원리다. 


모 표피는 알칼리성에 약하기 때문에 1염모제에는 알칼리성인 암모니아가 들어있어서 냄새도 많이 날 수밖에 없다. 새치용과 멋내기용 모두 머리카락을 탈색한 뒤 염색을 진행하는 것은 비슷하다. 하지만 멋내기용은 알칼리제가 많이 들어있어 검은색 머리카락을 탈색시킨 후 중화작용과 함께 염색이 이뤄진다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직접 집에서 염색하는 ‘셀프 염색제’도 흔하다.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새치 염색을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염색을 하지 않으면 발색도 제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두피에 강력한 화학물질이 닿아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두피 건강을 위해 염색은 2~3개월 간격 둬야



최근에는 암모니아가 들어있지 않은 염모제 등이 출시돼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덜한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화학성분이 덜하더라도 두피에 이롭지는 않다. 자주 사용하는 대신 최소 2~3개월의 간격을 두고 염색을 해야 두피가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머리카락 구역을 나눠 염색하자



염색을 직접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일부에 염색약이 집중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에는 염색약이 묻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염색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머리카락을 위와 아래로 구역을 나눠 핀으로 고정한 뒤 아래에서부터 위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두피 온도 때문에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래부터 위로 염색해보자. 가르마가 있는 정수리 부분이나 구레나룻 부분도 촘촘히 나눠 바르는 것이 좋다.


염색약 방치 시간 지켜야



염색약을 오래 방치해두면 더 선명한 색이 나오거나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염모제에 적힌 시간보다 길게 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권장시간보다 오래 발라둘 경우 머리카락이 상할 수 있어 오히려 지속력이 떨어진다. 


염색하기 하루 전 머리를 감고 이때 린스나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샴푸를 할 때는 염색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홈 케어로 모발 관리도 병행해야


잦은 염색으로 모발이 손상됐다면 집에서 손쉽게 일주일에 1~2회 영양 트리트먼트나 앰플을 이용해 관리를 해야 한다. 샴푸 후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가급적 미지근한 바람에 말리고 심하게 손상된 머리카락은 잘라내자. 또 샴푸를 할 때는 너무 뜨거운 물로 감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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