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1.09 방광염(오줌소태)
  2. 2010.11.05 참을 수 없는 화장실의 유혹, 방광염 증상과 예방 (10)

  

 

 

 

 

 

 

 

 

 

 

 

방광염은 남성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병명이지만 여성들에게는 평생에 한 두 번씩은 경험해 봤을만한 질환입니다. 우리말로는 ‘오줌소태’라고 합니다. 소태나무 껍질은 씹으면 매우 쓴맛이 나는데 소변을 볼 때 소태나무처럼 써서 매우 고통스럽다는 뜻입니다.

 

방광염의 증상은 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있고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서 자주 조금씩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특히 저녁에 발생하게 되면 밤에 잠을 잘 못잘 정도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몸에 이런 방광염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한의학에서는 방광염의 원인이 되는 상태를 ‘방광습열(膀胱濕熱)’ 이라고 하는데 방광이 차가와져 면역이 저하되고 염증과 습기(수분)가 정체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낮에 증상이 발생했다면 한의원에서 배에 침뜸 치료만 받아도 통증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중이거나 한밤중에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여간 곤란하지 않습니다. 이 때에 응급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찜질팩 등을 이용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입니다. 오줌소태가 오면 배가 뭉치면서 차가운 느낌을 느끼게 되는데 따뜻하게 해서 순환을 촉진하면 면역기능이 좀 더 빠르게 회복되어 통증이 한결 줄어들게 됩니다.

 

둘째, 좌욕을 하는 것입니다. 약 40도 정도의 온도의 물에 10-20분정도 따뜻하게 좌욕을 하면 방광에 온기가 돌면서 통증이 감소하게 됩니다.

 

셋째,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방광에 있는 습열(濕熱, 독소)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도록 합니다.

 

넷째, 아랫배를 압박하는 속옷은 피해야 합니다. 방광 주의의 긴장과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방광염(오줌소태)은 원인을 적절히 개선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발전합니다. 감기 걸리듯 자주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단 이미 만성으로 된 경우에는 신장과 방광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예방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일수록 배를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첫 걸음입니다.

 

글 / 왕경석 대전헤아림한의원 원장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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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보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잦아 지셨다면 ‘방광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로나 스트레스로도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부끄러워 속으로만 끙끙
  앓는 방광염,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게 만드는 방광염에 대해 알아봅시다.

 

 

방광염은 외부에서 방광으로 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 발병된다. 방광염은 방광점막 및 점막하 조직의 염증에 의해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증상, 소변이 참기 어려운 증상, 소변볼 때 아랫배가 아픈 증상, 소변을 누고 나서도 자꾸 마려운 느낌이 드는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세균성, 바이러스성, 간질성 및 기타 비세균성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방광염 자체는 대수롭지 않은 병이지만 자주 재발하거나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급성 신우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광염의 원인

 

방광염을 일으키는 균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항문 주위와 직장의 대장균이다. 대변 속에 가장 많은 균으로 항문과 가장 가까운 요도 입구나 질 속에 모여 있다 방광으로 들어가 병을 일으킨다.

 

방광염의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도 여성에게 가장 흔한 원인은 대장균으로 대표되는 장내세균에 의한 급성 세균성 방광염이다. 여성은 분변-회음부-요도경로를 따라 발생한다. 대변에 섞여 있던 대장균이 항문주위에 있다가 회음부를 통해 요도까지 침투해 방광염을 일으키게 된다.

여성에서 급성방광염이 잘 생기는 이유는 장내세균이 요도입구에 인접한 회음부 및 질입구에 집단으로 서식하기 때문. 또 성생활, 좌욕, 생리, 임신 등이 원인이 돼 세균이 요도에서 방광으로 침입할 수 있다.

여성의 요도 길이가 짧은 것도 원인이다.

 

반면에 남성은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항균성물질이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임신 중에는 자궁이 방광을 누르게 돼 방광염의 발병 빈도가 증가한다.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방광염에 잘 걸리게 된다. 그러나 균이 들어간다고 해서 반드시 염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염증이 생긴다. 오줌을 너무 오래 참거나 방광염이나 요도염을 완전히 치료하지 않아 균이 있을 때도 염증이 잘 생긴다.

 

방광염 증상

 

단순한 급성방광염은 방광과 요도의 점막 내에 국한된 염증을 유발해 빈뇨, 요급, 야간 빈뇨, 배뇨시 따끔거림 등을 보이며 하부요통을 호소한다. 요실금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열은 나지 않는다.

신혼 여성에게서 발병하는 경우 밀월성 방광염이라고 한다. 여자의 성기는 여성호르몬 작용에 의해 산성을 유지하면서 침입하는 세균을 살균하는데, 신혼 초에는 성관계가 잦아 심하게 자극 받게 되며 이로 인하여 산성 방어막이 깨지면서 방광염에 걸리게 된다.

 

  

 Tip_ 방광염 예방하기 

 1.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오래 참지 말고 배뇨 간격을 규칙적으로 한다. 

 2.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지 말고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3.  속옷은 항상 순면을 입도록 하고 팬티스타킹이나 꽉 끼는 청바지 등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을 피한다.

 4.  방광자극 증상이 있으면 커피, 차, 알콜, 구연산 쥬스,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 등 은좋지 않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5.  욕조보다 샤워가 좋다.

 6.  배뇨 후에는 부드러운 종이로 가볍게 닦는다.

 7.  지나치게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비뇨기과 의사와 상의하여 억제적 또는 예방적 항생제 치료 요법을 쓰는 것도 도움
      이 된다.

 8.  다시마, 옥수수수염,미나리, 포도, 율무, 크린베리등 방광염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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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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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굄돌 2010.11.05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딸아이가 학교 입학했을 때 방광염이 찾아왔어요.
    아마 집과 다른 화장실이 좀 힘들었던 모양이예요.
    몇 번이나 병원 갔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이에요.
      어른들도 힘들었을텐데. 어린나이에 집이 아니라
      학교에서 더 괴로왔을테지요.
      다 나아서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튼튼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11.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방광염..아직은 걱정이 없는데 저도 몸에 염증이 워낙에 많아서리..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염증이 많으시다면 한 번쯤 눈여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질병은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생리적인 문제가 겹치는 질병에서는 건강과 예방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옥이(김진옥) 2010.11.0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광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본적이 있어요.
    유의해서 몸을 늘 관찰해야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4. 칼리오페 2010.11.0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가는거 참았다 가는 스타일인데,
    그러면 안돼겠네요.. ㅠ
    물자주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자주 가야곘습니다 ㅋ

  5. 온수 2010.11.0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물을 자주 마시다 보니, 화장실 자구 가네요 ㅎ
    방광염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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