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6.30 여성, 남성까지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갑상선암 진단과 예방법 (10)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갑상선. 최근에는 여성에
  게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이 남성에게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갑상선암 진단법과 치료
  법을 살펴보자.

 

모든 기관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갑상선

 

갑상선암이 ‘여성암 발병율 1위’로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도 증가하고 있다.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2009년 연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6, 2007년 암 발생률을 산출한 결과 2005년 15만 3,237명에서 2007년 16만1,920명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갑상선암 환자는 남성은 24.5%, 여성은 26%가 늘어나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거나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한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을 뜻하는 것으로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유전적 요인이 위험인자로 지목된다.



갑상선암 증가하는 만큼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자 

갑상선암 진단은 주사기 바늘로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는 미세침흡인 세포병리검사,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스캔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MRI, CT, PET 등은 비싸고 정확한 검사로 알고 있지만 갑상선은 피부 밑에 있어 초음파 검사가 용이해 이러한 검사들은 암 진단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검사들은 갑상선암의 진단보다는 이미 진단된 갑상선암이 얼마나 주위로 번졌는지, 전이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갑상선암은 유두상갑상선암, 여포암, 휘틀(Hu∙∙rthle)세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종류에 따라 임상병리적 행태가 다르고 수술방법도 차이가 있다. 유두상갑상선암은 가장 흔한 갑상선암으로 전체 갑상선암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행히 치료결과가 가장 좋은 암이다. 적절한 치료를 했을 때 유두상갑상선암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은 전체적으로 5% 미만이다.


 암이 자라거나 전이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수술 이외에도 방사성요오드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이어서 치료결과가 아주 양호하다. 여포암, 휘틀(Hu∙∙rthle)세포암, 수질암은 갑상선 전체를 절제한다. 이 암들은 수술 전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쪽만 수술하여 조직검사로 재발 가능성이 높으면 다시 한 번 수술한다.


최근에는 직경 1cm 미만의 작은 암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예전에는 발견되지 않던 작은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발병 위험도가 높고 최근에는 남성에게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를 받는것이좋다


 

Tip_  생활 가이드 


    방사선 치료 후 유념해야 하는 상황
 
  치료 중에 생긴 부작용은 치료 후 수주일 내에 좋아진다.

  계속 균형된 영양식을 하여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한다.
  부작용으로 특수한 식사를 했다면 치료 후에도 부작용이 없
     어질 때까지 계속한다.
  피부는 부드럽게 다루고 당분간 뜨거운 찜질은 하지 않는
     다.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필요하면 보습제를 바른다.
  치료를 받은 부위의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더 민감하므로
     손상 받지 않도록 하고 햇빛에 직접 노출은 피하고 필요하
     면 썬크림을 바른다.
  치료 후 정기적으로 담당의사와 상담하며 진찰 받는다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병행하면 갑상

     선이 없어지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된
     다. 따라서 갑상선암의 재발을 막고 부족한 갑
     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갑
     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검사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때는 충분한 양의 갑
     상선 호르몬을 투여해 주어야 하며, 방사성 요
     오드를 이용한 전신촬영을 통해 재발의 가능
     성과 전이 여부도 검사한다.

 

도움글/ 서울아산병원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237
Today1,537
Total2,055,841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