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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4 건강한 눈을 위한 나이별 '눈' 관리법 (6)

 

 


  눈 건강을 위한 세대별 포인트는 각각 다르다.


  시력이 결정되는 성장기 때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시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고 컴퓨터, 스마트 기기 사용이 잦은 직장인

은 눈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장년기에는 평생 눈 건강을
위해 노안을 예방해야 한다.

 

 

 

 

 자라는 10대, 시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관리는 평생시력을 좌우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첫 시력검사는 3세 이전에 받는 것이 좋고 그 후로도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찡그리고 사물이 2개로 보인다고 하면 시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시력관리를 위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 책을 볼때는 적어도 30cm 이상, TV 시청 2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것이 올바르고, 컴퓨터를 할때는 모니터에서 40cm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다.  TV와 모니터는 눈보다 약간 낮은 곳에 놓고 보는 것이 좋고 매 시간마다 적어도 10분 이상 휴식을 갖도록 습관을 들이자.

 

 

 

 2030 청년은 안구건조증 관리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은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으로 괴롭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사무실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모니터를 살짝 아래로 내려다보게 설치하면 안구의 수분이 공기에 덜 노출되기 때문에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의 콘택트렌즈 사용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또 다른 주범이다.  따라서 렌즈 사용을 줄이고 안경을 사용하여 시력을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분 공급도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천천히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면 눈의 건조함을 줄이고 매끄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물은 하루 8잔 정도 마시도록 하자.

 

 

 

 4050 노안예방에 최선을

 

 노안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시기를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지나친 흡연과 음주는 피하고, 
글라스를 착용하여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또 눈에 좋은 루테인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에서 흔들림이 심한 버스 안에서 책이나 TV를 보는 습관은 버리도록 하자. 

 독서나 컴퓨터 작업을 할때는 1시간마다 10분씩 쉬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장시간 운전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더해주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안경은 자꾸 흘러내리고 김이 서려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렌즈는 장시간 착용하면 눈이 퍽퍽하고 피곤하다.

  안경과 렌즈를 평생 착용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라식, 라섹수술을 고민한다.

  그러나 수술 후 ‘시력이 되돌아 온다’, ‘노안이 온다’ 등의 얘기 때문에 쉽게 수술을 결정하기도 어렵다.

 

 

■ 라식, 라섹수술 후 시력저하가 나타날까? 

   정답)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라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70% 이상은 1.0의 시력을 얻게 된다.  그러나 수술 후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야간의 불빛 번짐이나 눈부심, 안구건조증, 시력저하가 그 경우다.

 물론 라식, 라섹수술 후에도 다시 수술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재교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교정 수술 후에도 각막두께가 400 마이크론 이상 남겨져 있어야  안전하다.

 

 

■ 라식, 라섹수술을 하면 노인이 빨리 온다?

   정답)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40대 이상의 나이에서 라식, 라섹수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안이란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하여 두꺼워지지 못하거나 수정체가 두꺼워질 공간이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것인데 라식, 라섹수술은 수정체나 그 주변의 안구 근육과 상관없이 굴절이상을 교정해 주는 수술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노안과는 관련이 없다.

반대로 라식, 라섹 수술로 시력이 회복됐다고 해서 노안이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글 / 이윤미 기자,   도움말 /  이안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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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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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3.1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구건조증을 조심해야겠네요~

  2. 산골자기 2012.03.1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학창시절 옆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매번 빌려 썼는데
    나쁜 생각이었어요^^ 지금은 안경이 불편하네요
    어릴때부터 눈관리를 잘 했어야 되는데 후회됩니다.
    그러나 노안에 대비 스스로 잘 해보려구요^^
    흥겹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호호줌마 2012.03.1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노안을 걱정 할 나이가 되었네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시력을 보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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