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접하는 식품도 손질과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의 섭취율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어떻게 손질하고 조리하고 보관하느냐에 따라 식품이 지닌 영양소를 100% 섭취할 수도 있고 모두 빠져나갈 수도 있다. 영양소를 훨씬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그 비결을 알아본다.


배추

중심부터

먹어야 이득이다 



배추를 반으로 잘랐을 때 보이는 단면 부가 생장점이다. 중심부에는 피로 해소 성분인 글루탐산이 겉잎보다 14배나 많다. 배추를 겉잎부터 먹으면 정작 영양이 가득한 중심부를 제때 못 먹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심부부터 먹는다.


양파

다져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양파에는 혈액을 맑게 하는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양파를 잘게 다져 세포를 파괴하면 더 활성화된다. 다지거나 갈아서 10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노란색을 띠는 가장 안쪽 중심부에도 영양소가 모여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사용한다.


피망

반드시

세로로 썬다 




녹황색 채소인 피망은 껍질에 비타민B와 베타카로틴이 레몬의 3배나 함유되어 있다. 피망은 섬유질의 방향에 따라 세로로 썰어야 영양소는 물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난다. 다만 쓴맛이 날 수 있는데 이럴 땐 전자레인지에 통째로 돌려 단맛을 끌어낸 뒤 세로로 썰면 된다.


시금치

데치기 전에

자르지 말자 



시금치는 데치기 전에 절대 자르지 않는다. 시금치를 데치는 동안 자른 단면으로 영양소가 모두 빠져나와 비타민C의 40%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상온에 두면 비타민C가 하루에 60% 이상 손실되므로 신선할 때 빨리 먹거나 데쳐서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토마토

냉장

보관하지 말자



추위에 매우 약한 토마토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저온 장해를 일으켜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리코펜이 대폭 줄어든다. 리코펜을 알차게 섭취하는 방법으로 조금 딱딱한 토마토를 골라 실온에서 보관하거나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2~3배 증가하므로 토마토를 기름에 익혀 먹는다.


고구마

전자레인지말고

천천히 익히자 



채소 중에서도 독보적인 단맛을 자랑하는 고구마는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순간 달콤해지기도 전에 고온에서 빨리 익어버리기 때문에 천천히 익힌 것에 비해 당도가 1/5밖에 되지 않는다. 천천히 오래 익혀서 고구마만의 달콤함을 최대한 끌어내 섭취한다.


대파

가열하면

영양소가 증가한다



대파는 구우면 노화 방지 효과가 2.5배 증가한다. 특히 초록 부분에는 독감 예방 효과가 있다. 기름을 두른 팬에 한입 크기로 자른 대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살짝 눌은 자국이 날 때까지 10분간 굽는다. 대파의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은 따로 보관하는데 흰 부분은 신문지에 싸고 초록 부분은 잘게 잘라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한다.


브로콜리

저온 찜이

가장 좋다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효소는 열에 매우 약해서 조금만 익혀도 사라지고 항암 효과는 썰어서 내버려두면 100% 살아난다. 브로콜리를 썰어서 4~5분간 둔 다음 75도 이하의 물에서 데치거나 찜기에서 뚜껑을 열고 저온 찜을 5분간 해보자. 좋은 성분의 손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천천히 가열하면 당도도 훨씬 커진다.



출처 : 도서 『그 조리법, 영양소의 100%를 버리고 있어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눈에 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은데 수족냉증은 손발이 시리거나 정상 이상으로 차가운 증상을 말한다.


낮은 기온에 혈관 수축으로 인한 말초 혈액순환 감소가 주요 원인이며 손발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때로는 무릎, 아랫배, 허리처럼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


단순히 손발이 차가운 증상은 특정 질환이 없는 경우 유산소 운동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고 스트레스나 날씨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사라지면 증상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당뇨, 심혈관질환,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면 말초혈관질환일 가능성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양기가 모자라면 냉증이 나타나는데 이때 비위가 쇠약해져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손 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고 정체된 기운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작은 습관으로 수족냉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소 음식 섭취에 신경 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새벽 운동보다는 다소 기온이 올라가는 오후에 하도록 하며 흡연은 피한다. 또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며, 설거지는 따뜻한 물로 하거나 고무장갑을 활용한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은 피한다.


수족냉증을

극복하는 한방茶



쑥, 인삼, 생강, 구기자, 대추, 계피 등의 약재로 차를 끓여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마시면 수족냉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보골지차


수족냉증뿐 아니라 전신냉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골지는 신장 기능을 항진시켜 정력증진에도 좋다. 하복부를 덥게 하며 소변의 양도 많게 하고 힘을 나게 한다. 설사를 막아주고 식욕과 기력을 돋아준다.


*생강차


생강을 말려서 가루로 해서 끓여 마신다. 여기에 5:1의 비율로 계피가루를 넣고 끓이면 향기, 맛, 효능이 더욱 좋다. 생강차는 겨울이면 손발이 몹시 차거니 속이 차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계절에 관계없이 허리나 무릎이 시리다는 사람, 생식기가 차 성생활이 약한 사람은 오래 복용하면 좋다.


*쑥조청차


쑥을 삶아서 물을 꼭 짠 다음 불에 올려 계속 저으면서 고우면 조청처럼 만들어지는데 이 쑥조청을 한 두 티스푼 더운물에 타 마시면 냉증과 대변, 소변, 소화, 월경불순을 좋게 한다.


*인삼대추차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겨울에 맞는 보약재로 적합하다. 인삼에 대추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시면 허약한 몸에 기운을 돋고 혈액순환을 도와 핏기 없이 까칠한 사람의 얼굴도 좋아지게 한다.


*당귀차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여성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에 좋고 오랫동안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구기자차


구기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강장 효과가 뛰어나 수족냉증과 함께 장이 약한 사람에게 매우 좋다. 말린 구기자 잎 7~20g을 달여 마신다.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



*마늘


체내의 독소 제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항암효과도 있는 건강식품으로 수족냉증 이외에도 영양 만점 식재료로 꼽힌다.


*양배추


손과 발의 혈액순환을 돕고 차가운 혈과 따뜻한 혈이 잘 섞이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양파


양파의 유화 알릴 성분이 혈소판에 영향을 주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근육의 수축도 풀어주어 냉증뿐 아니라 냉방병에도 좋다.


*미나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는 보온작용를 하여 수족냉증에 도움이 된다. 



<자료출처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식품의약안전처>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농촌진흥청은 이달부터 우리 농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에 제공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달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를 발표한다. 대상은 수산물을 제외하고 곡류ㆍ채소ㆍ과일ㆍ육류 등이다. 마늘ㆍ오이ㆍ돼지고기(5월의 식재료)에 이어 6월엔 보리ㆍ양파가 선정됐다. 

 

선정된 이달의 식재료와 조리법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6월의 식재료 중 하나인 보리는 과거에 춘궁기(보릿고개)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던 고마운 곡식이었다. 그러나 경제 성장으로 먹거리가 풍족해지면서 한 동안 우리의 식탁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다가 최근의 웰빙 열풍에 힘입어 건강식품으로 돌아왔다.

 

흔히 보리는 변통(便通)에 좋은 곡식으로 꼽힌다. 장(腸)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없애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다. 통보리 100g의 식이섬유 함량은 21g(보리쌀 11g)으로 백미(1g)ㆍ식빵(4g)과는 비교가 안 된다. 변비로 고민이라면 쌀밥보다 쌀ㆍ보리를 적당히 섞은 밥, 잡곡밥을 즐기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변비는 물론 대장암 예방ㆍ콜레스테롤 개선ㆍ혈당 조절도 돕는 귀여운 성분이다. 하지만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스)가 잦은 것도 식이섬유 때문이다. 

 

 

 

 

한방에선 보리를 발아시켜 햇볕에 말린 맥아(麥芽)를 약재로 쓴다. 곡식ㆍ과일 섭취 뒤 체해 배가 더부룩하고 막힌 것을 뚫어준다고 여겨서다. 아이가 젖을 먹고 체했을 때도 보리를 흔히 추천한다. 맥아는 식혜의 재료이기도 하다. 식사 후 식혜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그래서다. 쌀과 보리의 비율이 7 대 3 정도인 보리밥의 열량이 결코 적진 않다. 백미밥의 열량은 100g당 148㎈, 보리밥은 140㎈로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보리밥은 쌀밥보다 다이어트에 훨씬 이롭다. 보리밥은 꼭꼭 씹어 먹어야 하므로 쌀밥을 먹을 때에 비해 식사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보리는 식사 후 혈당의 ‘롤러코스터’(빠르게 오르내리는 것)를 완화시킨다. 보리밥을 먹으면 쌀밥을 먹었을 때에 비해 식후 혈당 변화가 적다. 보리의 당지수(GI)가 50∼60으로 백미(70∼90)보다 낮아서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당뇨병 환자에겐 부담스럽다. 보리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효과 만점이다. 미국 몬태나 주립대 연구팀은 보릿가루로 만든 머핀ㆍ빵ㆍ케이크를 6주간 먹였더니(매일 3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5%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보리엔 흔히 ‘숙취해소 성분’으로 통하는 베타글루칸(다당류의 일종)이 곡류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쌀의 50배, 밀의 7배다. 베타글루칸은 또 간(肝)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피와 살이 되는 단백질이 상당량 함유돼 있다는 것도 보리의 매력이다. 통보리의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8g으로 통밀(12g)ㆍ현미(7.6g)ㆍ백미(6.4g)보다 많다.  보리 항암식품 후보로도 유망하다. 암 예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식이섬유와 셀레늄이 풍부해서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은 강인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리를 먹었다. 검투사를 '보리를 먹는 사람'이라고 불렸다. '동의보감'에서 보리는 '오곡지장'(五穀之長)으로 예찬된다. 곡류의 왕이란 뜻이다. 

 

 

 

 

 

서양인들은 6월의 식재료인 양파를 5000년 전부터 섭취했다. 고대 이집트에선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동원된 노동자에게 마늘과 함께 양파를 먹였다. 힘이 난다고 여겨서다. 한반도엔 1890년께 들어왔다. 화교 촌이 있는 인천에 짜장면과 함께 상륙했다는 설도 제기됐다. 삼국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파에 비하면 국내 식용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양파는 각종 요리의 단골 향신료(양념)다. 특히 생선ㆍ육류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 그만이다. 마늘과는 달리 가열하면 냄새가 사라지는 것도 향신료로서의 장점이다. 건강상 효능도 보리 못지않게 다양하다. 피로 회복ㆍ체력 향상에 유익하다. 서양에서 권투ㆍ사이클 등 체력 소모가 심한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양파를 끼고 사는 것은 그래서다. 


천연의 항생제로도 유용하다. 살균 효과가 마늘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마늘보다 훨씬 많이 먹을 수 있으므로 식중독균 등 유해세균에겐 마늘 이상으로 위협적인 존재다. 음식이 쉬 상하고 식중독 사고가 잦은 여름엔 마늘과 함께 식중독 예방약으로 통한다. 유럽에서 감기 환자가 있는 방에 양파를 비치하는 것도 양파의 살균(殺菌) 효과를 기대해서다.


동맥경화ㆍ심장병ㆍ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도 돕는다.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쏙 나온다. 양파의 자극성 물질인 황화알릴 때문이다. 몸 안에서 황화알릴은 알리신으로 변한다. 마늘의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달라붙지 않게 한다.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이로운 채소로 마늘과 함께 양파를 꼽는 것은 그래서다. 양파 껍질엔 쿼세틴이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쿼세틴은 혈전을 녹이고 뭉친 혈액을 풀어준다. 

  

 

 

 

보리처럼 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동물실험에선 양파 추출물이 여러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확인됐다. 알리신ㆍ비타민 CㆍEㆍ셀레늄ㆍ쿼세틴ㆍ식이섬유 등 다양한 항암ㆍ항산화 물질이 양파에 풍부하게 든 덕분이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선 붉은 양파 등 쿼세틴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폐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신경이 예민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머리맡에 썬 양파나 잘게 다진 파를 그릇에 담아두는 것은 그래서다.  

 

고혈압ㆍ당뇨병ㆍ천식ㆍ비만 환자에게도 권할 만하다. 고혈압 환자는 염분이 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소금 대신 양파로 음식 맛을 내면 소금(나트륨)을 덜 써도 된다. 혈압 조절을 돕는 칼륨도 풍부하다(100g당 144㎎). 중국요리엔 양파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중국인이 살찌지 않는 이유가 양파덕분이란 견해도 있다. 양파의 열량은 100g당 34㎉에 불과하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팔리는 양파 링은 332㎉다. 

글 / 식품의약컬럼리스트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파 속에 퀘르세틴이라는 성분 덕분인데,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방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퀘르세틴은 광합성 식물에만 있는 항산화 영양소이다.  실제로 동강대학 식품영양과에서 평균 나이 49.4세의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양파농축액을 3개월간 먹게 했더니 콜레스테롤이 15%, 중성지방이 31.2% 감소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하인종 소장 “양파즙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중 지질 감소 등 몸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꼭 양파즙을 장복하지 않더라고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면 좋다”고 말했다. 양파 속보다는 겉껍질로 갈수록 퀘르세틴 함유량이 많으므로 참고한다.

 

 또한 양파 속 '글루타치온'이란 성분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등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것. 특히 간 속 지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지방간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마지막으로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당뇨병 환자에게 이로운 성분이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린다. 항균작용이 있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어야 한다. 휘발성이 강해 조리를 하면 파괴되기 쉽다.

 

 양파의 칼로리는 100g(반개 정도)에 35㎉이다. 퀘르세틴, 황화알릴 등 양파의 주요 영양소는 열에 강해 익혀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기호에 따라 먹는다.

 

 

 

 

 '양파' 고르는 법

 

 양파를 고를 때는 단단하며 광택과 중량감이 있는 것을 고른다. 타원형보다 둥근 것이 오래 두고 먹기 좋다.  껍질을 3장 정도 벗겨 보관하면 병균 침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싹이 나면 영양가와 향미가 떨어지니 조심한다.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 먹으면 매운맛이 준다.

 고기를 재울 때 양파를 갈아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를 좋게 한다. 살짝 익히면 아삭하게 씹히지만 매운맛이 덜하다.  오래 익히면 식감이 부드럽고 매운맛 대신 단맛이 난다. 오래 익힌 양파는 설탕 대신 사용해도 된다.

 

 양파는 가열·조리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 B1·C가 파괴되기 쉽지만, 퀘르세틴은 큰 차이 없다. 기름에 볶아 먹으면 지용성인 퀘르세틴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단, 건강에 이롭다고 양파를 무턱대고 많이 먹지 않는다.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 화합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이 간다.

 

 

 

 

 '양파' 다이어트 요리 세가지

 

▷ 양파 곤약 생강구이
 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프라이팬에 빗모양 썰기로 자른 양파(1개)와 1.5cm 두께로 썬 곤약(200g)을 볶다가 양파가 부드러워지면 양념(다진 생강 1쪽,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꿀 1작은술)을 넣어 재빨리 볶아낸다. 접시 담은 뒤 채썬 생강채를 위에 얹는다.

 

 

 

 

▷ 닭가슴살 양파 샐러드
 닭가슴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김 오른 찜통에 닭가슴살 한 쪽을 넣어 15분간 찐 후 가늘게 찢는다. 양파(1/2개)는 채썰어 물에 잠시 담궈 매운 맛을 빼준다.

 드레싱(일본된장 1작은술, 깨소금 3큰술, 맛술 1큰술, 다시마육수 3큰술, 레몬즙 1큰술)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버무려 접시에 담고 위에 베이비 채소를 얹는다.

 

 

▷ 연두부 양파소스
 연두부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흡수도 잘 된다.

연두부(1개)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양파소스(다진 양파 1/2개, 다시마육수 1큰술, 간장 2작은술, 맛술 1작은술, 식초 1/2작은술)를 뿌린 뒤 가다랭이포(3g)를 위에 얹는다.

 

 

 

 

 

 

  Tip) 양파 썰 때 눈물 안흘리려면.....  도마 근처에 초를 켜 놓고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사라진다.

 

 

 

글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닐라로맨스 2012.05.1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양파네요! ㅎ

  2. +요롱이+ 2012.05.1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가 요리 좋네요 ㅎ
    잘보구 갑니다..!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아레아디 2012.05.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 쌀쌀도 한?
    제가 사는 동네는 날씨가 오락가락하는거 같애요.
    아무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4. 꽃보다미선 2012.05.1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엔 양파볶음 해머어야 겠네요. ㅎㅎ
    여름이 다가오고있네요. ㄷㄷㄷ


최근 들어 건강기능식품과 보조식품 판매가 늘었다고 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에 건강 관련 제품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건강기능, 보조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사람은 기본적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보다 식탁을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식약동원(食藥同源), 즉 ‘음식은 약과 근원이 같다’고 하여 먹거리가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섭취한 음식은 인체를 움직이는 연료여서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미 웰빙 열풍으로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정보도 넘쳐나고 있지만 건강 밥상을 차리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데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연세가 있는 노인들의 경우 노화로 신체 모든 기능이 쇠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소화가 잘 되면서 기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음식이 좋다.

 노인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버섯과 검은깨가 있는데, 버섯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 보강에 효과적이며, 위장과 대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검은깨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춰주며,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한방에서 산약이라 불리는 도 좋은데, 마는 위장을 다스려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고 오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마는 죽이나 샐러드로 먹거나 말린 것을 끓여 차로 마셔도 좋다.

 

 

 

가장으로써 가족들을 책임지기 위해 힘든 사회 생활에 시달려야 하는 남자들의 경우 무리한 업무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몸이 피로해지기 쉽다. 또 술과 기름진 안주 등으로 성인병에 시달리기 쉬운데, 남성들의 건강에는 부추와 양파가 좋다.

 

 부추는 기운을 돋워주고 간을 해독하여 피로와 숙취를 없애준다. 또 혈행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 평소 손발이 찬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부추를 먹으면 일은 안하고 색만 밝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추는 강정 효과도 뛰어나다.

 

 양파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매운맛을 내는 알린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피로 회복에도 좋다. 평소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잦은 음주로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갈근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갈근은 칡의 약명으로 몸 속에 뭉친 열을 풀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숙취를 없애준다.

 

 

 

주부들은 식단을 책임지고 있어 주부의 건강은 온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성들에게는 콩과 해조류만한 음식이 없다.

에는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어 뼈의 칼슘 흡수를 높여주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또 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치매를 예방해준다.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많아 장 운동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해주고, 칼슘 성분이 골다공증과 갱년기에 도움을 준다. 평소 생리통이나 냉증 등 여성질환이 있다면 당귀차를 마셔보자. 당귀는 자궁의 어혈을 없애주고 혈행을 좋게 하여 여성질환을 개선시켜줄 뿐 아니라 피부를 윤기 있게 해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멸치와 견과류는 아이들의 식단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 좋다. 멸치는 우유의 10배 이상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뼈 건강에 효과적이며,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건강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뇌의 노화를 늦춰주고 기억력을 높여주어 아이들의 두뇌 기능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는 구기자차도 좋다. 구기자는 몸의 피로를 없애주고 심신 안정 효과가 뛰어나 정서가 불안하고 불면증이 있는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며 눈을 밝게 하는데도 효과적이다.

 

 

김소형 / 한의학박사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라새 2011.05.1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단도 식단이지만..
    우선 규칙적인 때밥(?)을 적당히 먹는게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침마다 전쟁입니다용 ㅋㅋ

  2. 풀칠아비 2011.05.1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멸치와 건과류부터 꼭 챙겨야 겠네요.
    정말로 재정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관절염이란 관절 안에 결핵균 등 여러가지 세균이 침투하여 일어난 관절의 염증입니다.
관절염은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등 다양한데요.
음식의 처방전! 마늘 양파 부추 관절염에 좋음 음식 알아보세요.


    어느 한 연구소의 결과에 따르면 최초의 관절염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은 비교적 건강한 여성 쌍둥이 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생활 형태와 엉덩이, 무릎, 척추의 뼈를
   
엑스레이로 관찰했다고 합니다.

   
 마늘, 양파, 부추와 같은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들은
   
관절염 증상이 늦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그도안 관절염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고통을 느꼈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마늘! 양파! 부추! 관절염에 좋으니깐 많이 드세요~

 

더 자세하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늘의 10대 효능


1. 강력한 살균 및 향균작용   
(알리신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고 해요)

2. 체력증강, 강장 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
(게르마늄이 비타민B1과 결합시 비타민B1을 무제한으로 흡수 체내 저장)

3.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 개선
 (알리신이 지질과 결합시 피를 맑게 하여 세포 활성화하며 혈액순환 촉진)

4. 고혈압 개선
  (마늘 칼륨이 혈 중 나트륨을 제거

5. 당뇨 개선
    (알리신이 췌장세포 자극 인슐린 분비 촉진)

6. 항암작용
(유기성게르마늄, 셀레늄이 암의 억제, 예방에 기여)

7.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억제 작용
(알레르기 반응시 유리되는 베타헥기 소사미니데스 효소이 유리 억제)

8. 정장 및 소화작용 촉진
(알리신이 위점막을 자극, 위액분비 촉진)


9. 해독작용
10. 신경안정 및 진정작용


양파의 효능

    양파는 달콤하기도 하지만 건강에도 아주 좋은 식품이지요.
    효능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든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특히 피를 맑게 하는 효능,
    그리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가장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황산화 작용
   
양파의 퀘르세틴이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 작용을 합니다.


    *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양파에는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설파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당뇨병에서 부족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합니다.

위염, 위궤양, 위암 자극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성장 억제하며 백내장 예방 진정제 작용, 살균과 살충효과에 효능이 있습니다.

 
                                                              부추의 효능
 

    부추는 대표적인 강장채소인데요.
   
신진대사를 돕고 스태미나를 증강시켜 줍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자료 등에 따르면
    부추는 카로틴과 비타민B·B·C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의 보고’로도 불립니다.
    
    단백질과 당류를 비롯해 칼륨, 칼슘 등 무기질도 풍부하며
    강한 향균 성분까지 있습니다.

    감기 예방과 원기를 회복하는 데 좋은 채소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부추를 먹으면 성욕이 커져 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여
    '게으름뱅이 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모든 건강에 좋은 마늘 양파 부추 관절염 예방도 하세요. ^^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오 ™ 2010.12.2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세 가지 모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마늘과 양파를 날것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데 ..냄새가 많이 난다 하네요

  2. 카타리나^^ 2010.12.2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양파즙이 있는데
    열심히 마셔주야겠군요 ㅎㅎ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건강해지자!

 양파의 효능을 말 안해도 엄청나다는거 아실텐데요.
다이어트, 피부, 각종 성인병인 고협합,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
양파로 만든 음식으로 혈액을 정화시켜봅시다.

 





양파로 만든 음식1
양파김치


재료
양파 10개, 당근 100g, 미나리 70g, 실파 100g, 홍고추 5개, 밤 2개, 대추 4개

양념 고춧가루 2와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찹쌀 풀 2큰술, 통깨 약간, 멸치액젓 1/2컵, 물 1/2컵, 황토소금 약간

① 양파는 꼭지를 자르고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멸치액젓에 30분간 절인다.
② 당근, 홍고추, 밤, 대추는 채 썰고 미나리, 실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③ 양파를 절인 후 남은 액젓은 준비한 소에 부어 살짝 절여 준다.
④ 절여진 소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양파 안에 넣는다.
⑤ 그릇에 쌓아 넣은 양파에 물을 부은 후 황토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⑥ 실온에서 하룻밤을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는다.





양파로 만든 음식2
들깨소스 양파 샐러드


재료 
돼지고기 목살 100g, 양파 1개, 어린 채소 50g, 비트 약간

들깨소스 마요네즈 1컵, 들깻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2와 1/2큰술, 꿀 1큰술, 고추냉이 1큰술, 우유 1/2컵, 소금 약간.

① 돼지고기 목살은 얇게 썰어준다.
② 다시마를 물에 넣어 끓인다. 그 물에 고기를 한 장씩 데친 뒤 물기를 닦는다.
③ 양파는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준다.
④ 어린 채소는 씻어 건져낸다. 비트는 채를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가둔다.
⑤ 들깨소스를 분량대로 만든다.
⑥ 접시에 어린 채소, 양파, 고기를 담고 비트를 조금 올린 후 소스를 얹어 낸다.




양파로 만든 음식3
양파 감자부침


재료 
양파 3개, 감자, 풋고추, 홍고추, 달걀 1개씩, 호박 1/4개, 밀가루 적당량,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4큰술, 물2컵

① 양파는 4cm길이로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짠다.
② 감자, 호발도 4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③ 풋고추와 홍고추는 반으로 길게 갈라 씨를 털어내고 1cm 길이로 채 썬다. 
④ 볼에 손질한 재료를 담고 달걀, 밀가루,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어 노릇하게 부친다. 





양파의 효능


양파의 퀘르세틴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양파의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설파이드라는 물질은
당뇨병에서 부족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는 위장에서 위염, 위궤양, 위암을 자극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위점막과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좋게 합니다.

그 위에 백내장 예방과 해독작용, 진정제 작용, 살균, 살충효과,
정화작용 등으로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다★ 2010.12.1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파로 제 몸의 독소를 좀 빼야겠습니다~
    제 몸에는 너무 많은 독이 있어요~
    제 몸에 독을 차고...물을 긷습니다~에헤헤^^
    웃음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17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낌만으로는 저도 모르게 축척된 독소가 많을 것 같습니다. ㅎ
      그느낌 말끔히 해소해줄 음식, 알아두면 좋겠지요? ㅎ
      쉽게 구할 수 있는 양파가 대표적이라고하니 다행인것 같아요 :)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046
Today974
Total2,064,475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