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응급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건복지부소식] 어린이 전용 응급실 늘렸다 보건복지부 선진 의료, 보육시스템 구축 앞장 지난달 명지병원에 오픈 등 올4곳 개원 예정 어린이집 공제회 설치해 사고예방,보상 지원 어린이 전용 응급실이 느는 등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아전용응급실을 개소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명지병원이 지난달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첫 번째로 개소식을 열었다. 명지병원 소아전용 응급실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소아전용 응급실 지원 대상 4개 병원 중 첫 타자였다. 올해 이대목동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길병원 등이 소아전용 응급실 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개원을 앞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2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