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영유아건강검진 서류 홈페이지 이용 가능한지?

Q. 어린이집에 영유아건강검진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홈페이지에서 가능한가요? _ 이현수 경기 하남시

A.  공단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된 경우 발급이 가능합니다. 확인절차는 공단홈페이지(www.nhis.or.kr)/개인회원(공인인증서 이용 로그인)/사이버민원센터/검진결과조회/영유아검진결과조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농어업인 경감 대상 절차는?

Q. 거주지 행정구역은 대도시지만 농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농어민 경감 대상이 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_ 강창규 대전시 중구

A.  농어업인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은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에 비해 의료기관에대한 공간적 접근성이 낮아 농가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건강보험료의 일부를 경감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은 거주지에 의해 그 기준이 정해지는 것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짓는 거주구분은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 제27조와 제33조' 그리고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및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5조에 해당되는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경감 대상은 주소지가 농어촌지역이나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여야 하며, 「건강보험료확인서(농어업인 보험료지원)」를 1차 이(통)장, 2차 읍(면․동)장의 확인을 거쳐 공단 지사에 제출하시면 농어업인 경감 대상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본인부담환급금의 내용은?

Q. 얼마 전 본인부담환급금 지급신청서를 받았는데요, 어떤 병원에서 어떤 착오로 인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_ 김희아 충남 논산시

A. 본인부담환급금은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본인부담금을 기준보다 더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 요양기관에 지급할 비용에서 공제하여 환자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공단지사에 방문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은?

Q. 퇴직 후 개인사업 등록할 예정입니다. 지역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_ 최규현 서울 서초

A.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월별 세대단위로 소득, 재산,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 참가율 등을 참작하여 산정한 보험료부과점수에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을 곱하여 얻은 금액을 부과하며,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 자동차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등급별로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 보험료 부과점수 x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2013년도 172.7원)

   1) 연소득 500만원 이하

       재산(전월세, 자동차 포함) +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 참가율

   2) 연소득 500만원 초과 : 재산(전월세, 자동차 포함) + 소득

 

 

장기요양보험 혜택 신청은?

Q. 어머니께서 중풍으로 왼쪽 다리를 못 쓰십니다. 요양 급여와 간병인 등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어디에 알아보아야 하나요?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_ 최철수 경기 김포시

A.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자로서 치매, 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노인성 질병이 있으신 분은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할 수 잇습니다. 신청은 전국 지사 어디서든 가능하며, 신청 후 모친의 실거주지 관할지사에서 유선으로 연락을 드린 후 직원이 방문해 신체기능, 인지기능, 재활영역 등 심신상태를 인정조사표에 따라 조사합니다. 다음 절차로 조사한 조사결과서와 의사소견서, 그밖에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등급판정기준에 따라 등급을 심의, 판정하고 모친의 등급이 1~3등급으로 결정되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등급판정 결과는 관할지사에서 통보해 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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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행복을 약속하는 우리의 믿음!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 국민건강보험이 만들어 갑니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증진을 목적으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입니다.

 

 

                                                                                                                                                           글.그림 / 오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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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구에 사는 주부 A씨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7살 난 딸아이 눈이 매우 나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말았다.  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아 보라는 의사의 권유에 곧장 안과종합병원을 찾은 그녀는 결국 아이의 안경을 맞추고

 오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딸아이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백방으로 알아보고, 한방과 눈운동으로 시력 회복을

 기대해 보기로 했다.  한달 정도 치료를 진행하는 동안 앞으로 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아이의 시력이 차츰 차도를  보

 이고 있어 한시름  마음을 놓을수 있었다고 한다.

 

 

 

 

 

 과거와는 달리 스마트폰, 게임기, 태블릿 PC와 같은 영상기기에 노출되어 있는 요즘 아이들은 매우 어린 나이부터 안경을 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 번 나빠진 시력은 회복하기 어렵고, 안경 이외에 별다른 교정 방법이 없어 조기 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조기에 교정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 고도근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성장기에 장기간 안경을 쓰게 되면 얼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근감을 조절해주는 근육이 굳어져 시력발달을 저해하게 된다. 그러나  다행이도 조기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면 성인에 비해 시력 회복 효과가 크므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 

 

 요즘 한방에서는 시력저하의 원인을 신체 전반의 기능 저하와 불균형으로 보고, 생활습관이나 영양불량 등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치료하고 있다.

 

 또한 한방 뿐 아니라 안과와 각종 시력훈련센터 등에서 꾸준한 눈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운동치료를 통해 안구 주변의 근육을 훈련시켜 시력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나, 광욕법
 눈에 자연 또는 인공의 빛을 쐬어주어 동공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시신경이 빛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킨다.  이 훈련으로 홍채 주위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됨으로써 근육을 유연하게 만든다. 방을 깜깜하게 한 뒤 스탠드 앞에 눈을 감고 앉아 불을 켜고 10초 정도 빛을 느끼고, 불을 끄고 다시 어둡게 하여 10초간 있다가 다시 켜기를 반복하여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둘, 안구운동
 안구운동을 하면 눈동자를 둘러싸고 있는 시신경이 전두엽을 활성화시켜 소뇌를 자극함으로써 시력개선 뿐 아니라 학습능력도 향상시킨다. 실제로 안구운동을 통해 암기력과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❶ 직선운동
   얼굴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를 유지하면서 눈을 상하좌우로 크게 움직이는데 이때 눈동자가 최대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야의 한계까지 움직인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물체를 이용하여 운동점을 짚어주어 운동을 도와준다.

 

 

❷ 회전운동
  눈동자를 천천히 시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번갈아 돌려준다. 이때도 최대한 시야의 한계까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는 물체를 이용하여 둥글게 원운동을 하면서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❸ 88운동
  눈을 8자 형태로 움직여주는 운동으로 눈의 시신경과 근육을 균형있게 만들어준다. 양쪽 방향으로 번갈아 해준다.

 

셋, 원근교대응시법
 엄지손가락을 눈 앞에서 최대한 가까이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거리에 위치시켜 10초 정도 응시하고, 가장 먼 곳의 한 점을 10초 정도 응시하며, 계속 반복한다. 근육의 긴장과 이완의 반복으로 모양근의 탄력성이 좋아질 수 있다.

 

넷, 눈 마사지법
 마사지는 눈 주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특히 모양체근의 긴장과 이완작용을 촉진하여 초점을 조절하는 작용을 도와준다. 혈자리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돌리면서 지압을 하되, 안구를 세게 압박하지 않도록 하며, 눈에 다른 질환이 있을 때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❶ 천응혈 : 양 눈썹의 안쪽 끝에서 2∼3mm 정도 내려간 곳의 뼈 안쪽 조금 패인 곳에 있다. 

   모양체 근의 긴장과 이완작용을 촉진하여 눈의 조절력을 증진시켜주고 시신경 위축, 가벼운 백내장 

   초기증상 등에 효과가 있다.

 

❷ 청명혈 : 양쪽 눈과 코 사이 약간 들어간 곳으로 기혈 흐름을 도와 근시, 원시, 난시, 노안 등의 조절

   력을 좋게 하고, 눈물샘을 자극하여 안구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❸ 사백혈 : 정면을 바라보았을 때 눈동자를 중심으로 3cm 정도 아래로 내려간 곳으로 좌우의 검지와

    중지를 붙이고 코의 양쪽 끝에 갖다 붙였다가 중지를 떼었을 때 검지가 닿는 부분이다.  사백혈은

     근시와 난시 등 굴절 이상인 경우 조절력을 개선시키는 혈점으로, 결막염 치유에도 효과가 좋다.

 

❹ 태양혈 : 관자놀이를 말하는데 눈과 눈썹의 바깥쪽의 중간 높이에서 귀쪽으로 따라가면 움푹 패인 곳

    이다. 눈의 조절력을 증진시키고, 눈의 피로 회복에 아주 좋으며, 편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울 때도

    효과가 있다.

 

 

 

 

  평소 생활습관을 고치자

 

첫째, 정기적인 점검과 생활습관 교정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을 체크하고, 평소 아이들이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을 찡그리고 비비는 등의 행동이 있는지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TV는 눈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놓고 2m 이상 떨어져 시청하도록 하고, 시청 후에는 가볍게 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책상과 의자는 몸에 잘 맞는 것으로 선택하여 자세를 바르게 하고, 컴퓨터 모니터는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에는 매 시간마다 10분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독서를 할 때에는 적절한 조명을 유지하되, 불빛은 좌측 상방에서 내려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둘째, 눈 건강에 좋은 음식 먹기!

❶ 결명자
눈에는 예로부터 결명자로 달인 차와 그 잎사귀가 좋은 것으로 전해져 온다. 동의보감에는 결명자는 눈을 맑게 하고, 눈이 충혈되거나 눈물이 나는 증상에 좋은 효능을 나타내며, 잎을 나물로 무쳐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❷ 감잎차
감잎은 비타민A와 비타민C,미네랄 등 천연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데 뛰어나다.
❸ 블루베리
블랙푸드의 대표주자인 블루베리는 눈개선 의약품으로도 쓰이고 있는데,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장 많아서 어떤 과일보다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 시야를 넓히고, 안구의 예민성을 낮춰 피로를 줄여주며, 시력을 개선시키고 회복시켜준다.
❹ 토마토, 파슬리, 당근 등 녹황색 채소
특히 당근은 비타민A의 전신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으로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시금치도 좋고, 눈을 구성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달걀, 콩,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육류 등이 좋다. 반대로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과자, 인스턴트 식품 등은 눈에 해로운 식품들이므로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눈에 관련한 잘못된 상식

 

1) 한 번 나빠진 시력은 좋아질 수 없다?

 굴절 이상으로 인한 시력 약화는 환경이나 생활습관에 의한 것으로 안경에 의한 시력교정법이 일반화되어 왔지만, 선진국에서는 “시력운동”으로 눈의 조절력을 향상시키는 훈련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운동법으로 모두 안경을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기 발견하여 조치하면 정상시력을 찾을 수 있다.

 

 

2) 안경은 벗었다 썼다 하면 더 나빠진다?

 안경은 먼 곳이나 가까운 곳의 사물을 보기 위한 보조기에 불과할 뿐, 근본적인 시력치료법은 아니다.  오히려 안경을 쓰면 초점조절기능이 안경에 의지하므로 눈이 스스로 일할 필요가 없게 된다. 따라서 눈근육의 원래 기능이 약해질 수 밖에 없어 시력저하 속도가 빨라진다.

 

 나안시력이 0.1 이상인 경우에는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안경을 벗고, 먼 곳을 명확하게 봐야 하는 경우(수업시간 등)에는 쓰는 것이 좋고, 그 이하의 고도근시인 경우에는 교정시력이 0.2 전후의 도수가 낮은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단, 난시, 사시, 약시, 부동시 등의 경우에는 안과의 별도 지도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안경을 벗고 생활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그 자체로 눈이 좋아지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운동이나 생활습관의 변화로 시력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3) 시력 회복은 나이가 어릴수록?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의 시력은 저하되는 것도, 회복되는 것도 빠르다.  그러나 시력회복은 연령보다도 눈이 나빠진 기간, 안경 사용연수, 개인의 체질, 생활환경 등과 관련이 많고, 본인의 의지력과 인내심, 규칙적인 운동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신체적 조건이나 안근의 유연성은 유리한 반면, 청소년이나 성인들은 확고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효과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성장기가 지났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경도근시인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눈운동을 생활화하면 시력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TIP....

  ■ 린이들의 경우에는 실내놀이보다는 야외에서 햇볕을 많이 보는 것이 시력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된다.
  ■ 자녀들의 조기시력 관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 적극 활용하자

 

 

 

 

 

 

 

 

글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내기자 김지영

도움말 / 5분 눈운동의 기적(김동섭 저), 하루 10분 어린이 눈운동법(나카가와 가즈히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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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날도 추워지는데 감기라도 걸릴까…, 배탈이라도 나진 않을까… . 부모라면 항상 아이 건강이 걱정이다. 소
 중한 내 아이의 건강관리, 과연 질병관리만으로 끝내도 괜찮은걸까? 현명한 엄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내
 아이 평생건강을 위한 첫걸음,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설마 우리 아이가...?


 

4개월, 9개월, 2세, 3세, 4세, 5세, 무엇을 의미하는 나이일까요? 바로 아이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나이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서 감기나 배탈 때문에 자주 병원을 찾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건강검진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되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유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유아기의 건강검진은 어른들이 받는 건강검진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6세 미만의 영유아기는 일생 중 가장 빠른 성장과 발달을 보이는 시기로 이때의 건강은 평생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아무리 세심한 부모라고 해도 아이의 성장발달이상은 전문교육을 받은 의사를 통해서가 아니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한 확실한 예방과 조기진단이 필요한 것이지요. 저 역시 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유나 자폐증상을 발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검진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부모님 대부분이 뜻밖의 결과에 적잖이 놀라곤 하십니다. 내 아이는 건강하다고 자신했기 대문이겠지요.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서 다행이기는 해도 만약 검진을 받지 않았더라면 아이의 건강을 지키지 못했을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면 저까지 아찔합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국민건강보험 영유아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은 국민 건강 증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4~6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만 하면 6번의 건강검진과 3번의 구강검진을 뮤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진찰을 받으러 온 부모님들에게 항상 검진을 권유하곤 합니다. 1시간의 검진이 아이의 평생건강을 지켜줄 수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영유아 건강검진 꼭 챙기세요


영유아 시기는 생애주기별로 비교했을 때 질병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고, 질환에 의한 사망보다 사고에 의한 사망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인검진과는 달리 질병 발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사항을 점검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고, 여기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여 각 시기에 특화된 건강교육을 도입하였습니다.

 

건강교육은 기본적으로 모든 시기에 안전 사고 예방과 영양 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4개월에는 영아급사증후군의 예방 차원에서 수면자세 교육, 9개월의 경구 젖니의 위생관리를 위해 강단한 구강 교육, 18개월은 대소변가리기, 30개월에는 정서 및 사회성 교육, 4세는 개인위생, 5세는 취학을 앞둔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취학 전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발달 단계에 따라 보호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제공해주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육아 관리 능력도 높일 수 있다는 것 역시 영유아 건강검진을 권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아야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건강해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듯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도록 국민건강보험의 무료 영유아 건강검진을 꼬박꼬박 챙기시기 바랍니다.

 

 

     Tip_1. 알고보면 쉬운 영유아 건강검진 절차

   1. 건강검진표나 홈페이지, 콜센터에서 검진 가능 기관을 확인한다.
   2. 원하는 날짜 한 달 전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3. 문진표와 해당 서류를 지급받는다.
   4. 예약날짜에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 검진을 받는다.


    
Tip_2.
늦기전에 영유아 건강검진 받으세요!

   사례1. 건강검진표나 홈페이지, 콜센터에서 검진 가능 기관을 확인한다.
   사례2. 원하는 날짜 한 달 전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사례3. 문진표와 해당 서류를 지급받는다.
   사례4. 예약날짜에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 검진을 받는다.


     (홈페이지:
http://www.nhic.or.kr  콜센터: 1577 - 1000 )


정희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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