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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난임, 아동편>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여성의 난임시술과 15세 이하의 입원진료까지 건강보험이 지원합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더 자세한 내용 보기 ◀◁ 더보기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이거 실화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하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비급여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이거 실화인가? 국민의 안전, 생명, 건강, 재산을 지키는 것은 '나라'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은 큰 병에 걸렸을 때 비용을 걱장하고 있으며 막중한 의료비로 인해 가정 파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를 가처분 소득의 40% 이상 쓰는 경우 '재난적 의료비'로 정의하는데 최근 우리나라는 재난적 의료비를 경험하는 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율은 36.8%로 OECD 평균(19.6%) 대비 1.9배이며('14년 기준), 멕시코(4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료 공약으로 '실질적인.. 더보기
대형병원 외래진료, 가벼운 질환은 동네 의원에서 감기나 단순 고혈압, 소화불량 등 가벼운 질환은 그냥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도 치료받을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큰 병원을 찾는 사람이 꽤 있다. 이런 현상은 실제로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정찬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의료전달체계에서 일차 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전망' 보고서를 보자. 2014년 기준으로 경증질환으로 의원급이 아닌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환자는 내원일수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14%에 달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이야 돈 걱정 없이 자유롭게 큰 병원을 이용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쪼들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나을 듯하다. 대형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동네의원보다 적어도 3배가량의 진료비를 더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 더보기
소득에 비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한 경우 어떻게 하나요? Q. 공단에서 휠체어나 목발 등을 대여해 준다고 하는데 대상 및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_ 조영남 대전시 동구 A. 공단에서는 재활과 치료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 등에게 보장구를 무료로 제공하여 재활편의 및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일시적 사용을 위한 보장구 구매비용 절감으로 가입자 등의 경제적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외래로 병(의)원 등에서 치료와 재활 중에 있는 가입자와 의료급여자 (방법) 거주지 인근지사로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 - 공단 홈페이지(민원상담-건강보험안내-보장구대여)에서 예약 가능 (품목) 휠체어, 보행기, 목발, 지팡이, 목욕의자 ※ 대여 수요가 많아 일부 보장구의 경우는 예약 후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 더보기
3대 비급여 걱정 Let it go~ Let it go~♬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부담이 낮아집니다. 그동안 환자부담이 높았던 선택진료, 상급병실, 간병비 등 3대 비급여에 대한 제도개선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선택진료 환자부담을 35% 축소하고, 상급병실료는 현재 6인실까지던 것을 4인실까지 확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늘리며 글.그림 / 김평현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
본인부담상한제 제도개선 저소득층 의료비부담 더욱 낮췄어요~ 기뻐하세요~! 올해 부터 본인부담상한제가 개선되어 저소득층에게 더욱 유리하대요. 뭣? 본인부담상한제..그게 뭔데? 왜 그 암과 같은 고액중증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는 좋은 제도 있잖아요..어디 내가 봐야 알지.. 글.그림 / 김평현 출처 / 사보 '건강보험 1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한시적 지원사업 저소득 중증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려요~! 중증질환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2013년 8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환자로서 300만원 이상의 본인부담액이 발생한 경우 2천만원 한도내 본인부담액(비급여 포함)의 50%이상 지원됩니다. 글.그림 / 김평현 출처 / 사보 '건강보험 8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
의료비 걱정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의료비 걱정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2013년 10월 초음파 검사부터 시작하여 2016년에는 항암제 등 고가 의약품과 일반 수술재료까지 4대 중증질환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재원은 건강보험 적립금과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조달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의 건강과 의료비 부담 감소에 크게 기여해 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속 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다니..거기에 보장성은 국민 기대에 못 미치는 62.7%에 머물러 있으니..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공단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이미... 글.그림 / 김평현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