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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하는 공단 인턴 생활 Q&A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행정 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영 주임입니다. 공단은 2021년 하반기에 약 600여 명의 청년인턴이 채용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채용되는 만큼 공단의 인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년 상반기에 입사한 광주서부지사 인턴 세 분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인턴 생활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Q. 직접 경험한 인턴 채용 전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A. 인턴 채용은 필기전형이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서류 합격을 하면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면접 심사는.. 더보기
평생건강, 국민행복 100세 시대! 영화 '인턴'을 보고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들어보셨나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 때문인지 요즘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들리는 노래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결혼할 나이,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나이'에 대한 편견에 부딪칠 때가 많은데요 요즘 '일할 수 있는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는 영화 '인턴'이 화제입니다. 영화 '인턴’은 창업 1년 6개월 만에 220명의 직원을 둘 만큼 성공신화를 일군 30세 여성 CEO 줄스 오스틴(앤 해서웨이)이 70세 인턴 벤 휘태커(로버트 드 니로)를 채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70세 시니어 인턴 지망생 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