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무대에 우뚝 선 '몸짱 아줌마'의 팔색조 매력 ‘몸짱 아줌마’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정다연씨. 국내에 몸짱이란 신생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40 대 여성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던 그녀는 지금 세계로 그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30 대 중반에 건강한 외모로 주목받던 그녀가 벌써 40대 중반이 되어,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향기 로운 여성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소가 아름다운 “新맹렬여성” 정다연을 만나다 정다연씨. 그녀의 향기로운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그녀의 일상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30대 중반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녀가 벌써 40대 중반의 중년여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이유는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난달 15일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일산에 위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