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2.09 더 추워지기 전에 챙기는 겨울 준비
  2. 2013.08.20 선택 아닌 필수 생활 속 電테크 (4)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겨우살이 준비도 이제 끝내야 한다. 집 안팎의 살림살이도 챙기고 보일러, 수도

        계량기, 자동차 정비 등도 미리 해 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한파가 닥쳐도 끄떡없다.

 

      

      

 

 

 

올라간 전기료 만큼 알뜰하게 사용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되었다. 지난 1월 평균 4.0% 인상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오른 것. 최근 3년 중 인상폭이 최대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이제 정말 전기를 아껴 쓰지 않으면 요금폭탄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집 안에서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대기전력에 신경을 써야 한다. 쓰지도 않는데 무심코 꽂아두고 있는 플러그가 방과 거실 등에 널려 있을 것이다. TV, 컴퓨터, 전기매트,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매일 사용하긴 하지만 사용 후에는 조금 귀찮더라도 플러그를 뽑아두는 습관을 들여보자. 또 세탁기 이용시간을 줄이는 것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보통 1시간 이상 걸리는 세탁 시간을 30분 정도로 조정해서 사용하면 물 사용은 물론, 전기 절약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틈새 바람도 꽁꽁 막아라

 

요즘 다시 문풍지를 찾는 가구가 많아졌다. 난방비 지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단열이 잘되는 창호로 예전보다는 바람이 덜 들어오지만 여전히 겨울바람은 작은 틈을 놓치지 않고 실내로 스며든다. 이런 작은 바람만 막아도 난방비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문풍지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문풍지를 바를 때는 붙일 표면을 헝겊 등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건조시킨 후 붙인다. 창문에 작게 벌어진 틈이나 구멍이 있다면 곰팡이 방지용 실리콘을 이용해 구멍을 막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여닫게 되는 출입문에도 문풍지를 발라주면 외풍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방음효과까지 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보일러 점검도 필수!

 

겨울철 집 안에 난방이 되지 않는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갑작스런 보일러 고장으로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 많은 사람이 난방비 절약을 위해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는데 이는 잘못된 사용 방법이다. 보일러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게 되면 보일러 가동이 새로 시작되기 때문에 오히려 가스 소모가 더 심하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외출 모드 또는 온수로 돌려놓거나 보일러 온도를 낮춰 놓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 길이다.

 

 

조심 또 조심 수도계량기 동파

 

한파가 닥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뉴스가 수도관 동파다. 한겨울에 수도관이 동파되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건물 밖의 수도꼭지 노출부위는 단열재 등으로 꽁꽁 감싸두고,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에는 물을 조금씩 틀어 얼지 않게 한다. 오래된 수도계량기의 보호통은 미리 새것으로 교체하고 수도계량기 안에는 헌옷을 여러 벌 넣어 보온을 해주는 것이 좋다.

 

 

화초도 월동준비가 필요하다

 

아파트 베란다를 활용해 화초를 키우는 집이 많다. 그러나 겨울철 관리를 잘 하지 못해 얼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겨울철 화초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겨울에 화초를 관리할 때 체크해야 할 1순위가 바로 온도와 햇빛이다. 햇빛이 잘 드는 낮 시간대에는 베란다에 화초를 뒀다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녁에는 실내로 들이면 화초가 얼어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물은 손가락으로 화분 흙을 1cm 정도 파고 들었을때 마른 상태에 주되, 가급적 오전 중에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 차량 점검도 필수

 

겨울철 차량 관리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우선 부동액 점검이 가장 먼저다.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겨울철에는 공기가 수축돼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므로 자주 체크해 주는 것이 좋다.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의 운전자들은 사계절용 타이어가 아니라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터리의 시동 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모포나 헝겊 등으로 배터리를 완전히 감싸 방전을 예방해야 한다.

 

워셔액을 보충하고 낡은 와이퍼를 교체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워셔액은 겨울용을 사용해야 워셔액 탱크가 얼어 파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겨울철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히터의 필터 교체 및 점검도 필요하다.

 

 

글 / 최가영 기자 사진 뉴시스

출처 / 사보 '건강보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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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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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에 비상등이 켜진 지 오래다. 절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전기도 아끼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쿨비즈’로 사무실에서 전기를 아낄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절전 요령만 알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전기요금은 누진제이기 때문에 절전의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전기를 아낀 포인트만큼 돈으로 돌려

       받는 ‘절전포인트제도’에 주목해야 한다.

 

 

 

 

 

 

 

 

쿨비즈로 온도 낮추기

 

‘쿨비즈’가 절전의 방법 중 하나로 뜨고 있다. 시원하다는 ‘쿨’과 ‘비즈니스’를 합친 이 용어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도 입지 않는 옷차림을 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공무원 ‘쿨비즈’ 복장 지침을 만들어 여름철 반바지와 샌들 차림을 허용했다. 서울시의 쿨비즈 복장 지침은 2014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기 전력생산량을 절감하겠다는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다.

 

이어 올여름, 백화점 남성 정장 브랜드 20곳 중 18곳이 반바지 상품을 내놨을 정도로 더위를 이겨낼 간소한 차림을 권장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5월 말 남성반바지 기획전을 진행한 신세계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올해 정장 반바지 브랜드는 지난해 50%에서 90%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효성그룹과 KT, 석유공사 등의 기업과 공기업에서도 ‘쿨비즈룩’으로 복장을 자율화하는 추세다.

 

 

 

전기료 30% 낮추나 10% 요금 할인까지?

 

전기 다이어트가 필수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냉장고에는 ‘60 vs 100’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24시간 전기가 돌아가는 냉장고의 경우, 내용물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실은 음식물을 60% 정도만 넣는 것이 냉기 순환 효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반대로 냉동실은 냉기가 옆으로 퍼지므로 내부가 가득 찰수록 효과적이다. 또 냉장고 뒷면은 벽면과 10cm 이상, 측면은 30cm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뒷면의 주위 온도에 따라 냉장고 효율이 10% 이상 차이가 난다.

 

세탁기의 경우, 더운물보다 찬물로 세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더운물을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의 90%가 물을 데우는 데 소비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멀티탭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는 빼두거나 복도의 형광등을 하나씩 빼면 알게 모르게 줄줄 새는 전력을 줄일 수 있다. 또 에어컨 대신 선풍기와 쿨매트, 대나무 자리를 이용하면 체온을 한층 더 낮출 수 있다.

 

 

 

전기 아끼는 '절약비법'

 

적정냉방온도는 26~28℃

적정온도 준수는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해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냉난방온도 1℃ 조절 시 7%의 에너지가 절약된다. 예를 들어 26℃에서 28℃로 온도를 높여 냉방기기를 사용하면 월간 전기는 4.4kWh, 532원(가정용)이 절감된다. 특히 에어컨 한 대의 소비전력은 선풍기 30대의 소비전력과 같기 때문에 굳이 에어컨을 틀고 싶다면 선풍기와 같은 방향으로 바람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기 흡혈귀, 플러그를 뽑자

제품의 전원을 켜지 않아도 꽂혀 있는 플러그를 통해 새어 나가는 에너지인 대기전력은 그야말로 전기 흡혈귀.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는 전체 가정 에너지의 10%며, 국가 전체 가구수의 대기전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000억원에 해당한다. 4인 가구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빼거나 멀티탭을 이용하면 월 1903원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샤워는 집에서, 목욕은 목욕탕에서

집에서 욕조에 물을 받아 목욕할 경우, 평균 115리터의 물을 소비하는 반면 샤워는 약 1/3 정도의 물만 소비된다. 목욕 대신 샤워로 절약한 온수량을 환산하면 월 188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자기 속도 모르는 식기세척기는 가득 찰 때만 돌리기

식기세척기는 식기의 양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세척기가 돌아갈 경우 동일한 전력이 사용되므로, 식기세척기가 가득 찰 때만 돌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 한 달간 매일 사용하던 횟수를 24회로 줄일 경우,
월 6.4kWh를 절감할 수 있고 이를 금액으로 계산해보면 780원이 된다.

 

냉장고 적정온도 설정

냉장고 온도를 1도 올리면 5%의 에너지, 월 195원을 절약할 수 있다. 냉동실은 -15~-18도, 냉장실은 3~4도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온도. 이때 냉동실의 경우, 6초간 문을 열면 올라간 온도를 다시 내리는 데만 30분이 걸리므로 자주 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집 안 먼지 비우기 전, 청소기 필터부터 비우기

진공청소기는 가전기기 중 전력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큰 기기.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먼저 필터와 먼지통을 청소하면 더 빠른 시간에 청소가 가능하다. 또 ‘강’에서 ‘중’으로 한 단계 낮은 강도로 청소를 하면 1.4kW도 아끼고 170원(월)도 절감된다.

 

전력소비가 큰 다림질은 한꺼번에 모아서!

다리미는 처음 가열할 때 에너지 대부분이 소모되므로 최대한 많은 분량을 한꺼번에 다림질한다면 연간 사용시간을 20%가량으로 줄여 전기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1kWh 전력소비로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122원을 아낄 수 있다.

 

충전이 완료된 충전기나 어댑터는 전원 빼기

휴대폰, 태블릿 PC를 비롯한 휴대용 제품을 충전한 뒤 바로 코드를 뽑으면 월간 36kWh 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4392원이나 된다.

 

압력밥솥으로 조리시간도, 전기요금도 압축!

전기밥솥은 사용시간에 비하여 전력 소비량이 많은 가전기기이므로, 가스를 사용하는 압력밥솥을 사용하면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월 790원어치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가전제품 살 땐 에너지효율 1등급과 대기전력 우수제품 선택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약 30~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절약마크가 부착된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은 대기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백열등 같은 저효율 조명을 LED 등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고 주간에는 자연채광을 이용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게 좋다. LED(Light Emitting Diode)는 백열전구에 비해 1/8, 형광등에 비해 1/3 정도 소비전력이 적고, 수명은 통상 3만 시간으로 알려져 있어 반영구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에 사용 중인 40W 형광램프를 28W 형광램프로 교체하면 약 30%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 위 금액은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122원에 대입, 산출했기 때문에 장소, 용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글 / 백아란 이코노믹리뷰 기자,  도움말 / 에너지관리공단

                                                                                                                                   출처 / 사보 '건강보험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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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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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8.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8.2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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