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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30 등산 중에 목이 마를 때, 조릿대를 드셔보세요 (4)

건강에 좋다는 등산, 목마를 때 물을 먹어도 해결이 안 되는데요. 등산 시 목마를 때 조릿대를 드셔보세요. 조릿대가 갈증을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등산 목마를 조릿대를 먹는 아니라 조릿대는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조릿대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등산 중 목마를 때 조릿대가 좋다는데, 조릿대란?         

 

조릿대는 벼과에 딸린 늘푸른 작은키나무다. 키는 2m쯤 자라고 줄기의 지름은5~6m쯤으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작은 종류다. 줄기를 누런빛이 나는 포엽이 감싸고 있다가 3년 뒤에 떨어지며, 잎은 길쭉한 칼 모양으로 나며 길이는 한 뼘쯤 된다. 꽃은 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몹시 드물게 핀다. 3~6송이의 꽃이 모여 작은 이삭을 이루며,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이 짙은 보라색이므로 보라색으로 보인다.

다른 이름으로 산죽, 지죽, 조죽, 입죽등으로 부르며, 생약명으로는 담죽엽, 임하죽, 토맥동 등으로 부른다. 잎과 줄기, 뿌리를 모두 약으로 쓰이며 꽃이 피지 않는 것은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다. 그늘에서 말렸다가 잘게 썰어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서 쓴다.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거나 입욕제로 쓰기도 한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을 한다.




  알고 보면 만병을 해결하는 조릿대의 효능         


 

 

  몸에 열을 내려 주는 작용         

 

갑자기 열이 올라 정신이 혼미하고 헛소리를 할 때 조릿대 잎과 석고를 같이 달여 그 물을 마시면 곧 열이 내리는데 이것이 죽엽 석고탕이라는 해열약이다. 등산 중 목이 마를 때 조릿대가 좋은 것도 열을 내리게 하며 갈증을 해소하기때문이다.

성인이 등산 중 목마를 때 조릿대를 먹는 것 뿐 아니라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 돌이 지난 뒤부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3~4년 이상 꾸준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으며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다. 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여성이 몸을 풀고 나서 열이 나고 팔다리가 마비되며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 날 때에도 다른 약재와 같이 쓰면 효과를 본다.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작용도 있고 태아를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잇몸 염증, 인후염 등에도 조릿대 잎을 달여 먹으면 좋다.

 

조릿대 잎을 차로 늘 마시면 온갖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등산 할 때 목 마를 때를 대비하여 조릿대 달인 물을 가지고 다니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봄철에 줄기와 잎을 잘라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하루 15g씩 뜨거운 물에 넣어 차로 수시로 마신다. 대추와 감초, 생강을 넣으면 더욱 좋다. 등산 중 목마름을 해결 뿐 아니라 조릿대는 신진대사의 기능을 좋게 하여 피로를 없애고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며 몸 속의 독을 내보내고 고혈압, 당뇨병, 두통, 간염, , 십이지장궤양, 갖가지 암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혈압을 내리는 작용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0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한달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 말이 잘 안 나오는 증세가 많이 없어졌고, 가슴두근거림, 시력장애, 기억력감퇴, 어지럼증, 불명증도 거의 없어졌다고 했다. 혈압은 최고 혈압 평균 24~26, 최저혈압은 20정도 내렸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조릿대는 몸의 독을 빼내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할 뿐만 아니라 천연유황성분이 강장작용을 하므로 불로회춘의 묘약이 될 수 있다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효험         

 

조릿대 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상, 곧 소갈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 30명을 3개월 동안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여 80%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평균 20일 뒤에는 목마른 증상과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 몸이 나른한 증상 등이 대부분 없어졌으며 혈당치도 두 달뒤에는 70%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한다. 가벼운 당뇨 뿐 아니라 심한 당뇨병에는 50%이상의 치료효과가 있었다.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쓰는 환자, 표준 몸무게가 5~7kg정도 줄어든 환자한테는 전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심해졌다고 한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각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등산 목마를 때 조릿대를 먹는 것 외에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를 고치는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별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에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또한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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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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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1.06.3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자주 가는 저에게 필요한 정보입니다^^

  2. 8월7일 2011.07.0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혈압은 없고 정상이기는 한데... 항상 조심하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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