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처럼 생각만 해도 설레는 단어가 또 있을까. 하지만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이 되려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있다. 바로 비상약이다.


여행 중에 다치거나 아플 경우 현지에서 약을 구입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영어로 소통이 어려운 나라이거나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일 경우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평소 잘 맞고 익숙한 약품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 때 반드시 챙겨야 할 비상약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급격한 체온 변화로

감기가 걱정된다면,

종합감기약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우리나라와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물놀이나 등산 후에는 급격한 체온 변화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종합감기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는 해열제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은 열이 빨리 올라 기침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해열제를 복용해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격한 움직임으로

통증이 걱정된다면,

진통제


목적지마다 차로 이동하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면 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걷기 마련이다. 하루 정도는 운동 삼아 괜찮지만 며칠씩 무리해서 걷다 보면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격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라면 다음날 근육통이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이외에도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두통이나 신경통 등이 생길 수 있다. 갑작스러운 통증에 대비해 진통제는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낯선 음식에

탈이 날까 걱정된다면,

소화제와 지사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즐거움으로 두 가지를 꼽는다. 나는 여행 전에 어디를 방문할까 알아볼 때의 재미이고, 다른 하나는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다. 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생경한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달라진 환경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져서 소화가 안 되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일도 흔하다. 반대로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하는 경우도 심심찮다. 어느 경우든 소화불량이나 급체가 생길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위장장애를 앓기도 한다. 여행의 절반 이상이 먹는 일인 만큼 소화제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다. 



지사제도 함께 챙기면 좋다. 현지 음식이 몸에 맞지 않거나 낯선 음식의 섭취로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탈이 났는데 지사제가 없으면 여행 중에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려야 하고, 또 심한 경우 탈수 증세까지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다.


상처 때문에 흉터가

생길까 걱정된다면,

연고와 밴드


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움직임이 많아지고 격해진다. 그만큼 상처가 생길 가능성도 높다. 그대로 방치하면 상처가 더 심해지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연고와 밴드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연고 없이 습윤밴드를 많이 사용한다.



습윤밴드는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을 유지해 회복 속도가 빠르고 딱지가 생기지 않아 흉터를 최소화한다.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잘 말린 후 붙이면 된다.


풍토병 감염이 걱정된다면,

예방주사와 벌레 퇴치제


만약 여행지가 동남아 지역이라면 모기약과 벌레 퇴치제는 필수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단순히 가려움증만이 아니라, 말라리아나 콜레라 같은 현지 풍토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진 질병이지만 일부 동남아 지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흔한 데다, 여행 중에는 몸의 피로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방문하는 나라별로 풍토병을 조사해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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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식후 30분에 복용?


아프지 않고 지내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배탈이 날 때도 있고 열이 날 때도 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럴 때 복용하는 것이 약인데 약은 어떤 종류이든 효과와 부작용을 모두 가진 양날의 ‘칼’이다. 약의 효능을 최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의사나 약사의 지시(복약 지도)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약국에서 우리는 “식후 30분에 복용하라”당부를 흔히 듣는다. 약은 으레 식사한지 30분가량 지나 복용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모든 약의 복용 시간이 ‘식후 30분’인 것은 아니다. 음식에 의해 별 영향을 받지 않는 약들은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맞다. 약사들이 ‘식후 30분’을 자주 되뇌는 것은 세 끼 식사와 연결시키면 환자가 약을 잊지 않고 복용할 것으로 기대해서다. 약은 일정한 혈중 농도를 유지해야만 약효를 제대로 발휘한다. 아침ㆍ점심ㆍ저녁 등 세끼 식사는 대개 일정한 시간에 한다. 이 때 약 먹는 것을 기억했다가 복용하면 혈중 약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약발이 잘 듣게 된다.

 

그러나 ‘식전’이나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만 하는 약들도 있다.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약은 대개 음식에 의해 영향을 받거나 공복(空腹)복용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약들이다. 약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것은 곧 약의 유효(치료) 성분이 몸에 더 많이 들어와 그만큼 약발이 분명해진다는 의미다. 일부 골다공증 치료제ㆍ과민성 장증후군 치료제 등은 식전에 복용하도록 돼 있다.  

 

식사 직후에 먹어야 하는 약도 있다. 위나 장에 음식이 차 있어야 흡수가 더 잘 되거나 약발이 강해지는 약들이다.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약도 식사 직후 복용하는 것이 낫다. 일부 비만 치료제(오를리스타트), 무좀 치료제(이트라코나졸ㆍ케토코나졸), 관절염 치료제(디클로페낙ㆍ나프록센) 등이 여기 속한다. 일부 약들은 복용 후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약을 먹은 뒤 운전이나 기계조작을 하면 위험하다. 졸음을 유도하는 약들은 마땅히 취침 전에 복용해야 한다. 일부 콧물약, 근육 이완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약? 처방해준 용량만큼

 

모든 약엔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의사나 처방해준 용량만큼만 복용해야 한다. 빨리 낫고 싶은 마음에 약 복용량을 임의로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 복용량을 늘린다고 해서 단방에 낫는 것도 아니다.

 

요즘 겨울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기의 주원인은 라이노바이러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세균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는 감기에 효과가 없다. 감기약은 콧물ㆍ기침ㆍ두통ㆍ발열 등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역할만 한다. 감기는 ‘약을 먹으면 1주일 가고, 그냥 두면 7일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것은 그래서다. 감기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주사 한방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역시 잘못된 지식이다. 감기 환자에게 놓는 주사약은 대개 진통소염제나 항생제다. 이 정도의 효과는 먹는 약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해열제도 가정에서 흔히 복용하는 약이다. 체온이 정상보다 1.5∼2도 이상 오른 상태가 지속되면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맞다. 해열제는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체온 조절중추가 체온을 올리지 않도록 조절해 약효를 발휘한다. 어린이가 열이 난다고 하여 성인용 해열제를 먹이면 과다 복용이나 이상(異常) 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 어린이에겐 반드시 어린이 전용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1980년대 이전엔 어린이 해열에 아스피린이 널리 사용됐다. 하지만 아이가 수두ㆍ독감에 걸렸을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라이 증후군(간이나 뇌가 손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요즘은 의료계에서 청소년과 영유아에게 가급적 처방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

 

밤에 아이가 아플 때 어린이용 약이 없다면 큰 낭패다. 다수 가정에선 부모가 먹던 약이 있으면 양을 절반쯤으로 줄여서 아이에게 먹인다. 이는 가급적 삼가야할 일이다. 어린이는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인에겐 별 해가 안 되지만 아이에겐 치명적인 약도 있다. 특히 어린이ㆍ노인은 약에 취약하므로 약 사용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삼키기 힘든 알약을 씹거나 가루 내어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몸 안에 들어가면 효과는 같을 테니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하지만 캡슐ㆍ정제(알약)ㆍ분말ㆍ시럽 등 약의 형태가 아무렇게나 결정되진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로 위나 장에 도달할 때까지 잘 견디도록 표면을 특수 처리한 약도 있다. 이런 약을 가루로 만들면 약효를 제대로 얻기 힘들 것이다.

 

 

약은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거의 매일 여러 종류의 약들을 복용한다. 당뇨병 약을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당뇨병 약을 복용할 때 무엇보다 유념할 일은 저혈당 관리다. 저혈당이 왔을 때 바로 대처하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까지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저혈당은 약 복용시간ㆍ식사시간을 잘 지키고 혈당 검사 결과에 따라 약의 용량을 잘 조절하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긴급 상황을 대비해 사탕ㆍ비스킷 등을 휴대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고혈압약도 의사나 약사가 일러준 복용시간에 맞춰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약 복용시간을 놓쳤다면 생각이 난 즉시 복용하되, 만일 다음 복용시간이 가깝다면 그때 먹으면 된다. 고혈압 약은 반드시 1회 용량만을 복용해야 한다. 복용시간을 놓쳤다고 하여 약 복용량을 임의로 두 배로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이뇨제 성분의 고혈압 약의 경우, 소변량이 증가하므로 야뇨를 피하기 위해 오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 2회 이상 먹으라’는 의사ㆍ약사의 지시를 받았다면 마지막 복용시간은 오후 6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고혈압 약은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햇빛을 피해 실온의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습기로 인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설사가 날 때 자가진단으로 지사제(설사약)를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지사제 복용은 금물이다. 지사제를 마구 복용하면 장내 식중독균이나 독소가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고통(설사)의 시간이 훨씬 길어질 수 있어서다.

 

글 /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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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배앓이를 경험해보셨을 텐데요. 여름 휴가의 최대 복병은 다름아닌 ‘배탈’입니다. 들뜬 마음에 여행지 음식을 이것저것 먹고 마시다가 설사가 나서 화장실만 들락거리다 보면 황금같은 휴가를 망치기 마련인데요. ‘속 편한’ 바캉스를 즐기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지 배탈의 원인은 식중독과 장염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이 쉽게 상하고, 낯선 지역의 음식에 어떤 세균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어 식중독과 장염에 걸리기 쉽다.  음식을 잘못 먹고 나서 물놀이를 하다보면 복부 체온이 내려가면서 장 기능이 떨어져 배탈이 더 심하게 날 수 있다.  또한 휴가지에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배탈이나고 누구는 괜찮은데, 평소 위나 장 등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식중독이나 장염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으니 여행지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 유산균 음료 등은 장의 기능에 도움이 되며, 기름기가 많거나 맵고 짠 음식은 장을 자극하고, 과당이 함유된 청량음료도 좋지 않다.

 

 

 

  가장 잘 상하는 음식은 김밥과 샌드위치

 

 배탈은 주로 상한 음식을 먹고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가장 상하기 쉬운 음식은 어떤 것일까?  바로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김밥과 샌드위치다. 우선 만드는 과정에서 손에 있는 균이 옮겨갈 수 있다. 재료 중 어느 하나만 상해도 식품 전체가 빠른 시간 내 오염된다.

 

따라서 만든 지 2~3시간이 지난 김밥과 샌드위치는 과감히 버리고 냉장 보관해도 12시간이 지나면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해수욕장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안전성을 확인할 길이 없으니 가급적 사먹지 말아야 한다.

 

떡이나 면 등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도 상하기 쉽다.

대표적으로 부대찌개, 설렁탕 등은 쉽게 상하는 음식이므로 조금만 조리해 한 끼만 먹는 것이 좋. 반면에 육개장 등 단백질 위주의 국물은 두끼까지 가능하다. 국물의 경우 다시 끓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중독은 세균 자체가 아니라 세균의 분비물인 독소가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끓인다고 해도 위험하다.


마지막으로 휴가지에서 물을 잘못 먹어 설사가 생길 수 있다.

정수기를 거치거나 끓인 물을 마시면 이런 문제를 대부분 피할 수 있으나,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생수를 사서 마실 경우에는 해당 국가 제품은 위생 상태를 100% 보장할 수 없으므로 많이 알려진 선진국 수입품을 구입하는 편이 낫다.

 

 

 

  숙소 냉장고는 70%만 채워야

 

여름 휴가를 갈 때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음식물과 식재료의 보관 문제다.

먼저 승용차 트렁크에 음식물을 넣고 갈 때는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써야한다. 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6도 가량 높아 음식물이 급속히 부패할 수 있다.


휴가지 숙소에 도착해 음식 재료를 냉장고에 넣을 때는 육류의 경우 온도가 가장 낮은 냉장고 안쪽 깊숙이 넣어야 하는데, 바깥쪽은 문을 여닫을 때 온도가 높아져, 한여름엔 이 정도로도 고기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숙소 냉장고는 70% 정도만 채워야 한다. 그 이상 채우면 찬 공기 순환이 안 돼 냉장 효과가 떨어진다.

 

 

 

  무턱대고 지사제 복용하지 말아야

 

휴가지에 이미 배탈이 났다면 구토나 설사가 멎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대략 8~12시간 동안 음식을 삼가면서 끓인 물 1L에 설탕 2큰술, 소금 1/2 작은술을 섞어 오렌지 주스와 함께 마시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빨리 회복하기 위해 지사제를 복용하면 균이나 독소의 배출이 중단돼 더 해로울 수 있으니 무턱대고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식중독이나 장염은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좋아진다.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 되거나, 발열과 함께 복통이 있거나, 최근 해외로 여행한 적이 있는 경우, 3살 이하의 어린이, 말이 어눌해지거나, 복시,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에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금숙 /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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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1.07.2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배탈나기 쉽지요. 가급적이면 따뜻한 음식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핑구야 날자 2011.07.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에는 특히 음식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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