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05 떠오르는 유망직업, 이색직업 소개!
  2. 2013.05.01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가 이틀전인 화요일에 진행되었다. 전국의 수 많은 수험생이 긴장 속에서 문제를 풀어나갔고, 점수에 만족하는 수험생과 그렇지 못한 수험생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졌다. 대학입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험생을 비롯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사회가 다양화 됨에 따라 필요와 욕구도 다양해졌으며, 이러한 필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업 역시 다양해졌다. 흔하지 않아 잘 몰랐던 직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원예 치료사

  

원예치료사는 정원 가꾸기, 식물 재배하기, 꽃을 이용한 작품만들기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내담자의 운동능력과 성취감, 자신감을 증진시켜줌은 물론이고, 재배하는 꽃이나 식물의 향기를 맡는 등 자연과 교감하며 정신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치료 분야의 전문가에 속한다.

 

  

 

  

원예치료사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원예치료사과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을 해야만 한다. 자격증을 취득 한 후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병원 등 원예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모든 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며, 노인건강과 관련된 시설, 심리상담소 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수중 재활 운동사

 

수중 재활 운동사는  물을 이용해서 신체를 건강하게 치료하고 유지해주는 것을 도와주는 전문운동사 역할을 한다.  수중 재활 운동사는 재활 및 건강관리 기관 또는 스포츠 센터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데,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진단을 토대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수중 환경을 분석 한 후, 치료에 알맞은 수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수중 재활 운동사 양성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 직업은 운동과 재활이라는 두 가지의 특성을 아우르고 있어 의료기관, 복지기관 외 스포츠센터의 일자리까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매뉴얼로 수중 재활 운동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의료기관에서 수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수중 재활 운동사의 수요 또한 점차 늘고있어 전망이 밝은 직업 중 하나이다.

 

 

 

음악 치료사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매개로 하여 몸과 마음의 병에 시달리는 환자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음악치료사는 정신병원, 건강증진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센터, 재활센터, 요양원, 특수학교 등에서  환자들에게 노래부르기, 작사, 작곡 및 악기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장애아동, 정신질환자,치매노인, 불안증 환자들의 심리적 치유를 이끌어 낸다.

 

음악치료사는 음악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환자의 심리상태를 간파할 수 있는 심리분야의 전문지식이 요구된다. 따라서 실무능력평생교육법에 의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실버 시터

 

'베이비 시터'는 아이를 돌봐주는 직업이다. '실버시터'는 베이비 시터에서 파생된 말로 가족 없이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힘든점이 있는 노인들을 보살피고,  일상생활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실버시터가 되기 위해서는 '실버시터 상담지도사' 자격증이 필요한데, 노인과 관련된 노인안전관리, 노인상담, 노인질병건강관리 등 전문적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아직은 노인문제에 대한 정책이 미흡한 상태이지만, 현재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정부에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차적으로 노인과 관련된 전문적 인력 창출이 많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실버 시터 직업에 대한 미래 전망은 밝다. 

 

 

 

재활 승마 치료사

 

재활 승마 치료사는 환자의 상태를 진단한 후 말을 매개로 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승마전문가이다. 환자 뿐만 아니라 말의 건강까지 보살펴야 하기 때문에 동물과 사람을 진심으로 위할 줄 아는 인품이 요구된다. 치료가 시작되면 환자의 반응을 토대로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 지도록 운동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 업무 중 하나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생소한 직업이기 때문에 정식적인 전문 교육과정이 개설되어있지 않다.  물리치료, 작업치료,언어치료 등 3개 분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련학과의 진학과 더불어, 주 대상인 장애인과 친숙해질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등의 경험이 미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은 이 분야가 정규치료 분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치료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환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해 전문직업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요양 보호사

 

요양보호사는 노인과 관련된 의료, 재가 등의 복지시설에서 장기요양급여수급자에게 사회적 보살핌을 제공하는 직업이다. 의사와 간호사 또는 가족들로부터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요양보호서비스 계획을 세우고 대상자의 식사와 운동, 정서적 지원, 청결유지, 일상생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필요과목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고령화 시대의 도래에 따라 국가에서도 노인복지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의무적 채용이 법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아지면서 일자리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많은 직업이 쇠퇴함과 동시에,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색직업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지금! 내가 가진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의 선택으로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이 이어지길 바란다.

 

 

편집·글 / 건강천사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을 한다. 여기서 일이란 단지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직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학생들에게는 공부, 아이들에게는 놀이, 직장인에게는 업무, 주부

       에게는 가사가 일이다. 만약 일이 즐겁다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행복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일의 종류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공부는 괴롭지만, 놀이는 즐겁다고 생각한다. 직장의 업무나 가사(집안일)는 고통이지만, 여행은 즐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가 즐거워 평생을 배우고 연구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도 있고, 놀이와 휴식이 괴로워 잠시도 놀고 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직장의 업무를 통해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도 있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집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해 일찍부터 전업주부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곳에 가서 낯선 것을 경험하는 여행을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일에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 신나고 즐거운 일을 찾지만 어떤 일을 해도 즐거워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행복은 결정하는 것을 일을 대하는 자세다

 

사람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한 가지는 자율성이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 원해서 무언가를 할 때 사람들은 행복해 한다. 학창시절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더라도 부엌에 계시던 어머니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는 즉시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 놀기 시작했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소위 청개구리 심보라고 하는 심리적 반발심은 자율성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심리를 잘 보여준다.

 

공부도 일도 놀이도 여행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신이 원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신나게 한다. 그러나 누가 시켜서 하거나 혹은 어떤 목적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내적 흥미와 자율성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일의 종류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자세다. 이와 관련된 재미난 일화가 있다.

 

미국 남부 어느 마을에 유태인이 양복점을 열었다. 평소 유태인들을 좋아하지 않던 백인 주민들은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을 시켜서 이 가게 앞에서 돌을 던지며 "유태인 물러가라!"고 소리를 지르도록 만들었다. 유태인으로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기발한 대응책을 생각해 냈다. 밖으로 나가 난동을 피우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수고했다"면서 10센트씩 주었다. 아이들은 어리둥절했지만 돈을 마다하지는 않았다. 다음날에도 신나게 난동을 피우는 아이들에게 유태인은 또 돈을 주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5센트만 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유태인은 아이들에게 돈을 주러 나왔다. 하지만 유태인은 "사정이 좋지 않아 1센트씩 밖에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리가 고작 1센트 받기 위해 여기까지 와서 돌을 던지며 소리를 지를 수는 없다구요!"라면서 강하게 항의했다. 그 날 이후로 아이들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내적 이유를 찾으라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지금 이 일을 왜 하는가? 내 욕구와 행복, 성취감 같은 내적 이유 때문인가? 아니면 돈, 성적, 명예, 타인의 인정 같은 외적 이유 때문인가?

 

물론 어떤 일이든지 내적 이유도 있고 외적 이유도 있다. 온전히 내가 원해서만 하는 일도 없고, 반대로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만 하는 일도 없다. 필자 역시 그렇다. 내가 좋아서 글 쓰는 일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돈처럼 외적 이유에 초점을 두면 글을 쓰기가 싫어진다. 글을 쓸 때에도 행복하지가 않다. 이럴 때 나는 내적 이유에 초점을 둔다. 내가 원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고, 돈은 그저 내가 한 일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라고 해석한다.

 

일하면서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당신이 하는 일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면 된다. 당신이 일을 즐겁게 한다면 반드시 그에 걸 맞는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글 / 칼럼니스트 강현식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803
Today1,082
Total2,153,828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