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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9 서울 양재동 예술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
  2. 2015.01.24 나의 처음을 담다 (1)






영하의 날씨로 하늘은 더욱 차갑게 푸르르고 모처럼 찬 공기에 맑은 하늘 아래 초겨울 여행으로 서울 양재시민의 숲 메타세콰이어길, 예술문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여행 팁을 알려드리자면 양재천 따라 달려서 우면교에서 들어가는 방법과 더 지나가 무지개다리에서 들어서면 됩니다.  양재천을 끼고 양쪽에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낭만의 길은 메타세쿼이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양이 부럽지 않은 서울 붉은 메타세콰이어입니다. 꼭 황금 비늘처럼 보입니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예술문화공원의 붉은 바늘잎을 물들인 메타세콰이어길은 가을과 겨울 사이에 화려한 풍경을 마주합니다.





데크로 조성된 새로운 산책길인데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거니는 인근 직장인들이 보입니다.





하늘 높이 치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주로 자전거 여행으로 다녀오곤 했지만, 올해는 산책으로 다녀왔습니다.





양재 예술공원사무실 쪽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숲입니다. 붉은 단풍 낙엽과 붉은 메타세쿼이아 낙엽이 쌓였습니다. 플라타너스 너른 낙엽과 붉은 바늘비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글 / 호미숙 자전거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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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6.12.0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재역은 참 많이 지나다녔었는데, 역 밖으로 나간 적은 거의 없네요.
    저도 여기 가보고 싶어요

  

 

 

나의 첫 우상, 서태지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서태지. 처음으로 우상이 생겼고,

어린 마음에 연필을 깎을 때마다 보려고 서태지 사진을 붙여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연필깎기에는 서태지 사진이 그대로 있네요~ 

TV를 보면서 멋진 서태지를 닮고 싶었다던 그 어린이는 지금은 삼십대 중반의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서태지가 우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김경수(대구시 동구)

 

 

 

 

  외할머니께 처음 차려드린 생신상


    어릴 적 외할머니 손에 자라 늘 할머니가 차려준 밥을 얻어먹기만 했는데,
    신혼집에서 처음으로 외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렸습니다.

    친정 엄마표 반찬이 많아 온전히 제 솜씨라고는 할 수 없지만 손녀가 처음 차려

    준 밥상이라고 얼마나 기뻐하시던지요. 사진은 신세대이신 외할머니께서 직접

    찍으신 겁니다. 할머니 앞으로 밥 더 많이 차려드릴게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송미연(부산시 수영구)

 

처음 아빠 되던 날


내인생 처음 아빠가 되었습니다.

주말부부라 떨어져 지냈지만 임신한 아내가 진통이 온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휴가를 내고 내려왔습니다.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분만실에  간지 얼마 안되어

우리 딸을 출산하였지요. 아빠가 처음 되던 날,  감격스럽고 떨리고 행복한

마음에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그 때가 기억이 납니다. 조리원으로

출퇴근하며 그 때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놓았는데, 그때의 아기가 이제는

유치원에 입학하네요.  "우리 딸 아빠가 많이 사랑해."

 

김재만(대전시 서구)  

 

 

 

 

 특별했던 첫 아이를 낳는 순간


   내 인생에서 처음이었던 순간,

   그 무엇보다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낳는 순간이 가장 특별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산의 출산을 염려하듯(?) 주위에서 별이 반짝해야 낳을 수 있다는 등 아 죽었

   다 싶었을 때 애가 나온다는 등 많은 걱정을 뒤로하고,  생진통 6시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네요. 정말 남들 말처럼 '죽겠구나, 아 진짜 도저히 못하겠다.

   수술해주세요'라는 말이 목구멍응로 나오는 순간! 드디어 아이를 안아 볼 수

   있더라고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쁘다기 보다는 '휴, 이제 살았구나'

   싶은 마음이 더 컸던 초보엄마였답니다. 이제는 두 돌이 지나 성큼 큰 아이를

   보며 그날의 쓰라렸던(?) 기억들을 되새겨 본답니다.

   나의 첫 출산~! 첫 경험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김민정(경북 문경시)

 

내 생애 처음 사진전을 열던 날 

 

주부로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큰 용기이자 도전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취미 생활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료 사진 교육 기획가 생겨서 우리 가족의 일상을 잘 담아보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사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면서 모든 사진진 교육 기회가 생겨서 우리 가족의 일상을 잘 담아보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사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면서 모든 사진 작가가 그렇듯이 좋은 카메라를 갖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선뜻 카메라를 사도록 지원해 준 남편 덕분에 사진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사진 동기들과 함께한 출사를 통해 사진을 시작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드디어 동기들과 함께 첫 전시회를 열었다. 두려움 반 설렘반으로 전시회를 하였는데 가족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기뻤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진 작가로서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내 인생의 첫 전시회를 통해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강은경(강원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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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5.01.2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첫ㅇㅇ 이런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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