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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2021년 11월부터 건강보험료 산정 시 새로운 부과 자료 적용! 2021년 11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새로운 부과 자료가 적용되는데요! ​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산정할 때 소득과 재산을 반영하고 소득월액 보험료 대상자는 보험료 산정 시 보수 외 소득자료를 반영합니다. ​ ​ 세대(가입)는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음을 잊지 말아 주세요! ​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피부양자 재산요건 상실자는 한시적으로 건강보험료가 경감됩니다. 이번 새로운 부과 자료에 따른 보험료 변동은 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에 변동이 있는 세대만 해당되는데요! 소득이 감소하거나 소득 활동을 중단한 경우에는 보험료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부과자료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더보기
보험료 상한액 인상은 99.97%의 대부분 가입자에게는 영향이 없습니다 내년도 건강보험료 상한액 인상은 99.9%의 대부분 가입자에게는 영향이 없습니다.상한액은 0.03% 초고소득자에게만 적용​-12월 23일 연합뉴스 등 "내년 초고소득 직장인 상한액 오른다" 보도에 대해 설명합니다.-​ 1. 건강보험료 상한액 인상은상위 0.03%인 약 6천 세대에만영향을 미칩니다.(직장가입자 기준)​내년도 건강보험료 상한액(318만 2,760원) 인상은 직장 보수가 연봉 11억 9,099만원을 넘거나 월급외 다른 소득이 연6억 2,949만원을 넘는 0.03%의 초고소득자에게만 영향을 줍니다.​ 2. 건강보험료 상한액은내년 지지난해의 평균 보험료에자동 연동됩니다.​경제여건의 변화를 보험료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상한액을 매년 지지난해의 평균보험료에 연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건강.. 더보기
내 건강보험료, 올라갈까? 내려갈까? 더보기
더 길어진 임의계속 가입기간, 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임의계속 가입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 사실! 알고 계셨나요? 퇴직 후 건강보험료가 부담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임의계속가입제도가 있어요! 임의계속가입제도는 퇴직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여 지역가입자로 변경된 경우, 직장에서 납부하던 보험료보다 높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퇴직한 사람이 일정 기간에는 직장에서 부담하던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제도입니다.(단, 최초로 고지받은 지역보험료 납부기한의 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즉, 퇴직 전 직장가입자 보험료 < 퇴직 후 지역가입자 보험료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더보기
건강보험료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 건강보험공단에 힘들어서 찾아오시고, 전화로 하소연하시는 분의 80.7%(5,730만건)이 보험료 때문입니다. 평생을 모아 간신히 마련한 한 채의 집과 오래된 고물 차 한 대 때문에 수입 없는 집에서 보험료 20만원은 죽으라는 말이라며 가슴을 치며 절절히 고통을 호소하십니다. 건강보험공단 직원도 사람이라, 같이 울고 맙니다. “어머니, 너무 힘드시죠. 저희도 지역가입자에게 너무나 가혹한 이 제도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얼른 소득 기준보험료 기준으로 바뀌어서 집이나 차 있다고 살기 어려울 만큼 보험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좋은 세상이 올 거에요...” 단 열 글자의 말이지만, 우리 국민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말이랍니다.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은 신용카드도 없고 인터넷도 없던 시절, 소득 수준이 파악이..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Q&A 매 달 내는 건강보험료, 하지만 병원에 갈 일이 없다구요? 공단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검진비용 약 5만원 ~ 68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게 아니죠! 건강할 때 지키는 내 몸,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즐거운 선택, 건강검진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Q. 공단 검진 대상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A.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중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와 같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40세는 (1974년도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입니다. 대장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50세(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30세(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일반검진의 경우 직.. 더보기
건강보험 궁금해요! "개인정보 어떻게 관리하나요?" 보험가입자 개인정보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Q.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공단에서는 보험가입자 정보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이준임 경기 포천시 A. 우리 공단은 그간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7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파일정보서버를 포함한 공단의 전산장비는 공단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외부업체 직원에게는 전산DB 접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시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차등(일반정보, 민감정보) 부여하고, 업무목적외 열람이나 유출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정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 .. 더보기
2014년 건강보험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4년 건강보험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우선, 4대 중증질환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는 2016년까지 모두 건강보험 적용이 되며 지역가입자의 전.월세 및 노후 자동차의 보험료 부담이 낮아집니다. 또한 7월 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될 예정입니다. 글.그림 / 김평현 출처 / 사보 '건강보험 2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더보기
알기 쉬운 건강보험 Q. 최근 언론에서 직장부양자 연금소득이 4천만원이 초과되면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A. 연금소득이 4천만원 초과하거나 또는 근로.기타소득 합계액이 4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피부양자에서 제외되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오는 8월 부터 지역 건보료가 부과됩니다. Q. 7월 부터 확대 실시된 포괄수가제란? A. 백내장, 편도, 치질, 탈장, 맹장, 제왕절개, 자궁수술에 대해 모든 병원에서 일부 비급여 항목에 보험이 적용돼 의료비 감소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Q. 노인장기요양 인정 신청은 며칠 내에 처리되나? A. 장기요양등급판정은 신청인이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Q.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이유는? A... 더보기
알기 쉬운 건강보험 Q. 국민건강보험이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시기와 비용은? A. 검진시기는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예방접종 시기를 고려해 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및 66개월 총 7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장기요양인정의 갱신은 무엇인가요? A. 장기요양인정서 유효기간은 1년~2년6개월로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장기요양급여을 받을 수 없으므로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다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해 유효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이를 장기 요양인정의 갱신이라고 합니다. Q. 저는 사업상 주민등록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데 건강보험료고지서를 현재 거주지에서 받을 수 없나요? A. 공단에 실거주지 변경신청(방문, 유선, FAX)을 하시면 고지서를 현 .. 더보기